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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즐기기가 알래스카를 소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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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꼭 들고 가야할 여행 가이드 북 중에서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책이 <~~ 100배즐기기>이다. <~~ 100배 즐기기>는 그동안 꾸준히 모아 오던 책인데, 이번에 또 신간이 나왔다.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이다. 한 나라를 담은 것도 아니고, 미국의 49번 째 주인 알래스카 만을 다루고 있다. 알래스카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에 낯설게 느껴진다. 북극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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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꼭 들고 가야할 여행 가이드 북 중에서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책이 <~~ 100배즐기기>이다.

<~~ 100배 즐기기>는 그동안 꾸준히 모아 오던 책인데, 이번에 또 신간이 나왔다.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이다.

한 나라를 담은 것도 아니고, 미국의 49번 째 주인 알래스카 만을 다루고 있다.

알래스카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에 낯설게 느껴진다. 북극권에 가까운 곳이니 눈덮힌 벌판에 개썰매가 생각난다. 그리고 툰드라 지대, 타이가 지대의 침엽수림, 에스키모 등이 떠오르니, 나에게는 멀고도 먼 나라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생에 한 번은 알래스카를 가 볼 수 있을까?

나자신에게 물어 보지만, 내 마음 속의 대답은 ' 아니!!' 라는 것이다.

몇 달 전에 어릴적부터 딸처럼 돌봐 주었던 조카가 뉴욕으로 유학을 떠났으니, 미국에 가게 되면 함께 여행을 하자고 했지만, 그래도 알래스카까지는 생각을 해 보지 않았다.

그래도 <100배 즐기기>를 좋아하는지라, 이 책 속으로 들어가 본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는 -40˚C까지 내려가지만, 짧은 여름에는 더운 날은 30˚C까지 기온이 올라가기도 한다.

알래스카에서 겨울만을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두 계절인 겨울과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오로라 관측, 하이킹, 야생동물 관찰, 카누 & 카약, 캠핑, 낚시, 크루징, 비행관광, 사이클링, 윈터 액티비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것이다.

 

 

 

 

 

알래스카에서 관측할 수 있는 오로라. 오로라는 북극, 남극의 양극지에서만 볼 수 있다. 초록빛의 신비스러운 세계를 상상하지만, 오로라는 초록색, 분홍색, 빨강색, 검은색, 파란색과 보라색, 윗부분만 붉은 초록색 등 다양한 빛을 발한다.

 

 

그래서 에스키모들은 오로라를 '영혼의 춤'이라고 부르며, 그들의 전설 중에는 <오로라는 황천으로 가는 죽은 영혼의 발 밑을 비추는 횃불이다>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알래스카에 갔다고 해서 오로라를 모두 관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자연현상이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전혀 나타나지 않는 날이 있는가 하면, 하룻밤에 두세 번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이 책은 다른 <100배 즐기기>와는 다르게 알래스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을 체험한 여행자들의 체험기가 각 부분마다 실려 있다.

 

 

 

물론, 여행 정보 책자이기에 맛집, 숙박시설, 관광할만한 곳들 소개 등이 함께 실려 있지만, 체험기가 많이 실려 있어서 구체적으로 여행지에서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북극권 마을까지 찾아간 여행자들은 그곳 원주민들과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준다.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여행지로서의 알래스카.

여행 계획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알래스카의 자연환경, 역사, 주민들의 이야기, 여행지에 대한 소개 등을 읽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책이다.

그리고 언젠가 알래스카에 가게 된다면, 그때에는 꼭 한 손에는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를 들고 가면 좋을 것이다.

 



n******5 2012.10.1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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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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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말만으로도 설레고 흥분되는 곳이다. 과거 혹독한 기후 조건 속에 관심 받지 못하고 동 떨어진 땅이었지만 이제는 고위도 지방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러시아의 영지에서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소외되었던 과거를 반증하는 듯 그 곳은 자기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이 알래스카에 대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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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말만으로도 설레고 흥분되는 곳이다. 과거 혹독한 기후 조건 속에 관심 받지 못하고 동 떨어진 땅이었지만 이제는 고위도 지방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러시아의 영지에서 미국의 49번째 주가 되기까지의 역사를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소외되었던 과거를 반증하는 듯 그 곳은 자기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람들이 알래스카에 대해 들어본 소식은 눈과 얼음으로 덥혀있고 그 아래에 아직 발굴되지 않은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자원이 많다정도 일 것이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곳은 레저의 천국이었다. 카약, 보트, 개썰매, 하이킹, 트레킹. 나열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즐길 것이 가득하다. 추운 겨울 방안에 웅크려 있기를 거부하는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연경관도 아름답다.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는 오로라를 볼 수 있고 얼음이 녹으며 생긴 피오르드 지형, 순록, 고래, 백곰, 연어까지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있는게 이 지역의 장점이다. 또한 이곳은 원주민의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알래스카만해도 여러종족이 살고 있고 그에 따라 삶의 모습 또한 다르다.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것을 보고 싶다면 적극 알래스카를 추천한다.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여행가이드 분야에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책이다. 그에 걸맞게 여행자의 생각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책의 첫 장을 열면 지도부터가 눈길을 끈다. 지도만 봐도 이미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밑그림은 그릴 수 있다. 계속해서 책의 기호들과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고 미국과 알래스카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들부터 시작해 작은 마을에 있는 팁까지 세세하고 친절하게 나와있다. 먹고 자는 것과 여행의 목적인 체험, 경험, 주요 관광지 등 여행에서 한 가지도 놓쳐선 안되는 것들을 수록했다. 여행갈때 책만 가지고 따라하기만 해도 될정도로 정리를 잘 해두었다. 여행 전에 반드시 읽어봐야하고 여행시 꼭 지참해야하는 중요한 준비물이다.

 

 알래스카는 참 매력적인 땅이다. 이제 과거의 구름들은 걷어버리고 흥미진진한 그 땅에서의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거리는 멀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생각하며 나만의 알래스카를 꿈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s****w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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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앵커리지 · 페어뱅크스 · 주노 · 인사이드 패시지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앵커리지 · 페어뱅크스 · 주노 · 인사이드 패시지" 내용보기
알래스카하면 눈덮인 설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엄청 춥겠다는 생각도 말이다. 아프리카 만큼이나 낯설면서도 극단적인 날씨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다. 추운건 정말 싫지만 그래도 솔직히 온통 하얀색으로 물든 풍광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알래스카 전도    앵커리지 시내 중심부   이 책에서는 알래스카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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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눈덮인 설원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엄청 춥겠다는 생각도 말이다. 아프리카 만큼이나 낯설면서도 극단적인 날씨가 떠오르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다. 추운건 정말 싫지만 그래도 솔직히 온통 하얀색으로 물든 풍광을 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알래스카 전도

 

 앵커리지 시내 중심부

 

이 책에서는 알래스카의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알래스카의 멋진 모습들을 가득 담고 있다. 실제로 알래스카로의 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이 보다 더 멋진 여행 안내서가 없을 테고, 아직 여행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겐 알래스카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미국령이지만 알래스카는 왠지 모르게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 국가처럼 느껴진다. 본토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책에서는 본격적인 알래스카를 여행하기에 앞서서 일반적인 미국과 알래스카의 정보(통화와 환율, 입출국, 시차, 기후, 업무시간, 전압과 플러그, 식수, 나이제한 등) 등과 같은 정보가 나오는데 이러한 정보들은 실제로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겐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상식 정보로 통할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알래스카하면 왠지 일년 내내 겨울만 있을 것 같지만 이 책에서는 알래스카의 매력으로 여름과 겨울 두 계절을 소개하고 있다. 판이하게 다른 두 계절 중 어느 한 계절을 택해도 알래스카 여행에 실패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알래스카에서 경험하면 좋을만한 '알래스카 액티비티 가이드(Alaska Activity Guide)'가 소개되고 있는데, 오로라 관측, 하이킹, 야생동물 관찰(회색곰, 검은곰, 순록, 비버, 범고래, 흑등고래, 바다표범, 해달, 바다사자, 북극곰 등을 시즌별로 관찰이 가능함), 포토그래피, 카누&카약, 캠핑, 낚시,크루징, 비행관광, 윈터 액티비티가 그것이다.  

 

 

솔직히 알래스카의 여름이 궁금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알래스카하면 떠오르는 순백의 모습이 조금 더 기대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책속에 소개된 빙하 크루즈에 관심이 간다. 프린스 윌리엄 만, 키나이 피오르드 국립공원, 글레이셔 베이 국립공원이 알래스카의 3대 빙하 크루즈인데 위의 사진에서도 보듯이 배위에서 저 광경을 직접 볼 수 있다면 너무 멋질 것 같다. 

 

 

 

책속에 소개된 각 지역에 대해서는 자세한 여행정보가 첨가되어 있다. 주소, 전화번호와 함께 인터넷 주소까지 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각 여행지에 정보와 함께 숙박시설, 음식점 등에 대한 정보까지도 여러 곳 소개되어 있다.

 

내게 딱 한가지 모습만 있었던 알래스카에 대해서 좀더 색다르고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책이였던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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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대자연의 땅 알래스카 완벽 가이드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신비한 대자연의 땅 알래스카 완벽 가이드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 RHK          가을 밤, 오로라의 출현을 기다리며 카누를 젓는다. 노가 수면을 치는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세계. 별들의 깜빡임이 호수를 빛낸다.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순서대로 중력과의 간격이 사라져가는 듯한 착각을 느낀다. 그것은 노를 젓는다기보다 오히려 날아 오르는 것 같고, 머지 않아 카누는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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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 RHK 

 

 

 

 

가을 밤, 오로라의 출현을 기다리며 카누를 젓는다. 노가 수면을 치는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세계. 별들의 깜빡임이 호수를 빛낸다.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 순서대로 중력과의 간격이 사라져가는 듯한 착각을 느낀다. 그것은 노를 젓는다기보다 오히려 날아 오르는 것 같고, 머지 않아 카누는 우주선 같이 달무리 속으로 미끄러져 간다.

 

-P.46-

 

1.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전 '러브픽션'이라는 영화가 먼저 생각납니다. 위에 첨부한 영상 때문인데요. 경쾌한 멜로디와, 하정우와 공효진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그 차가운 공간이 역설적으로 무척이나 따스하게 느껴져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오줌을 싸면 얼어버린다는 극한의 추위와,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글쎄요.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을뿐더러,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기에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래스카'는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자주가는 '하와이'보다 더 가깝지만, 한국에서 직항이 없어 멀게 느껴질 뿐입니다. 우리는 매체를 통해 알래스카는 점점 우리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알래스카를 여행했다는 지인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봤습니다 물론 동남아나, 유럽만큼 많이는 아니지만 그 비중은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 입소문을 타고 새로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일상적으로 자동차만큼이나 비행기로 많이 이동한다. 실제로 학교가 없는 마을이 있어도 비행장이 없는 마을은 없을 정도다. 조종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의 비율이 미국 전체 평균의 8배, 인구에 비례한 소형 비행기의 수가 14배라는 것만 봐도 알래스카에서 비행기는 매우 친숙한 이동수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행자 역시 마찬가지로, 비행 관광을 매우 쉽게 즐길 수 있다.

 

-P.74-

 

2.

 

 개인적으로 랜덤하우스 코리아의 '100배 즐기기'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기존에 론리플래닛을 보며 여행을 해봤지만 서툰 영어 실력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서양인의 관점에서 쓰여진 가이드북이라 한국인의 여행 취향과는 조금 어긋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100배 즐기기'는 베낭여행자를 위한 책입니다. 물론 패키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여행지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베낭여행자들에게 커다란 방향을 잡아줍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본인이 준비를 해야겠지만, 일단 큰 틀은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이번 '알래스카'편 역시 저렴한 숙소와, 맛집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시리즈와는 다르게 앞쪽에 액티비티 가이드라는 부분을 따로 만들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알래스카'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오로라관측, 하이킹, 야생동물 관찰, 포토그래피, 카누&카약, 캠핑, 낚시, 크루징, 비행관광, 사이클링, 윈터 액티비티 등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다른곳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체험입니다. 감성적인 소개로 흥미를 끌어낸 뒤 뒷부분에 상세한 자료들을 보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별한 코스가 아닌 자기만의 비밀코스를 만들어 걸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나만의 생각을 한다는건 여행에서 돌아온 일상에서도 오랜시간 기억에 남는 추억일 것 같습니다.

 


 

 

 

장대한 자연이 우리들을 끌어들이는 알래스카. 관광이 알래스카의 주요 수입원이 된 지금, 개발에 따른 자연 파괴를 얼마나 막을 수 있을지가 앞으로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P.333- 

 

3.

 

 내년즈음 교환학생을 다녀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아직 활실하진 않지만 전문적인 영어 능력을 요구로 하는 한국의 기업들에 맞춰가려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성적이 된다면 미국권으로 가고싶지만, 성적이 안된다면 호주쪽으로 워킹비자를 받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과정중에 꼭 '알래스카'라는 도시를 들려보고 싶어졌습니다. 미국의 49번째 주라는 타이틀도 마음에 들지만, 그곳에서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이 남들과는 다른 경험으로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직 어느것 하나 확정된 것이 없지만 책을 한권 읽은것 만으로도 마음이 뛰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알래스카' 가이드북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대보다 훨씬 더 풍부한 자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이색적인 여행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 이였습니다.

 

l****4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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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서평'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빙하와 하얀 눈의 나라 알래스카. 알래스카에도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대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걸까? 궁금함에 책을 보개 되었다.     앗!! 알래스카에도 여름이 있다. 기간은 6월~8월말까지 딱 3개월! 알래스카의 계절은 여름, 겨울 딱 두계절.. 겨울만 있는 줄 알았다. 여름이 존재한다니 정말 신기..!!   여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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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하얀 눈의 나라 알래스카.

알래스카에도 즐길거리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대체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걸까?

궁금함에 책을 보개 되었다.

 

 

앗!! 알래스카에도 여름이 있다. 기간은 6월~8월말까지 딱 3개월!

알래스카의 계절은 여름, 겨울 딱 두계절..

겨울만 있는 줄 알았다. 여름이 존재한다니 정말 신기..!!

 

여름이라해도 쌀쌀할 거라는 생각도 틀렸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아하하하; 사람보다 동물을 조심해야하는 곳..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다.

 

풉.. 추위를 즐기는 방법들.. 왜 웃음이 나오는걸까?

이런 것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는 여행서적이라니!!

 

알래스카의 여름은 캠핑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이곳에서도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알래스카에서의 캠핑이라.. 어떤 느낌일까?

 

앵커리지는 알래스카로 들어가는 입구로 알래스카의 최대 도시이다.

사진 속 도시의 모습들을 보니.. 그냥 정말 다른 도시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알래스카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몰랐던 모양이다.

 

내가 알고 있는 알래스카가 이곳 배로 마을이었나보다.

에스키모가 사는 곳! 해가 지지 않는 북극해라니.. 대체 어떤 관경일까?

영화나 TV에서 보던 것 말고.. 실제로 보면 얼마나 굉장할까?

배로 마을 사람들에게는 일상이겠지만.. 왠지 너무 궁금하다.
 

 

맨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던 여행 코스 중 이 두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알래스카 여행지 중 북극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국립공원들과 배로 마을이 제일 흥미롭다.

그런데 대부분 8일 일정.. 너무 빠듯하지 않나?? 먼 곳까지 가는 건데..

한편으로는 추위를 심하게 많이 타서 겨울이 되면 외출을 거의 안하는

내가 알래스카 여행을 계획하는 날이 올런지.. 의문이기도 하다. ^-^;

 

 

책에 소개되어 있는 알래스카는 내가 생각했던 알래스카보다 훨씬 굉장했다.

더운 여름, 다른 나라의 도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도시의 모습, 캠핑장,

국립공원들,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영화나 TV에선 왜 이런 알래스카의 모습을 잘 못봤던 걸까;; ^-^;

내가 여행을 가게된다면 6~8월 여름의 알래스카가 적당할 것 같다.

언젠가 알래스카를 여행하는 날이 오겠지? >_<

k******j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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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래스카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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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추운 겨울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름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더불어 자연을 벗삼아 그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새삼 알게되네요. 여행은 낯선 곳에서의 삶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입니다. 오늘 만난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지적하며 새로운 곳을 알려주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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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추운 겨울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름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더불어 자연을 벗삼아 그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새삼 알게되네요. 여행은 낯선 곳에서의 삶을 통해 나를 바라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입니다. 오늘 만난 이 책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지적하며 새로운 곳을 알려주고 또한 관광지나 유적지 문화유산을 보존하며 이어져 내려온 유럽국가들과는 다른 느낌을 선해줍니다. 인공적인 것이 아닌 자연을 벗삼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어 더욱 끌리기도 했던 책입니다. 

 

여행은 좋아해서 어디든 가지만 언제부터인가 떠남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떠나고 그곳에서 무엇을 느끼기 위해 가는 것일까 하고요. 관광지를 찾기 위해 한동안 이곳을 위주로 돌아다녔으나 나중에는 어디를 가든 똑같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심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기에 홀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은 긴장감과 그곳에 가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니 그동안 다녔던 여행과는 다른 느낌이 다가왔답니다. 여행을 할때 떠나는 마음 과정이 중요한거 같다는 것을 이 순간에 깨닫게 되었죠. 

 

그 후, 여행을 가기전 왜 떠나는가 라는 목적을 세우고 그곳에 가면 간혹 눈을 감고 그 순간을 느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여전히 갈곳이 많은 세계지도를 보면서 언제쯤 이곳을 갈까 하다 ..북극은 그리고 알래스카는 어떨까. 여행지로 간간히 소개도 되어 나오지만 어느 곳보다 관심이 끌리지 않았던 곳인데 오늘 이 책을 통해 우물안 개구리 처럼 좁은 시야가 부끄럽기만 했답니다. 편히 다니면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지 않지만 색다른 곳을 원하고 걷는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과 겨울을 배경으로 소개하는 여행지는 너무나도 많고 빙하만에서 노를 저어보는 추억은 언제 또 해볼까요. 간단하게 여행지를 소개하고 숙박시설과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 등등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답니다. 원주민의 생활을 볼 수 있고 누구라도 가보고 싶은 '엘도라도 골드마인' 금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TV에서 본적이 있는데 막상 이렇게 또 책으로 보게 되니 직접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과 레포츠 그리고 현지의 삶을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 어느 여행지보다 호기심이 일어났다. 

 

국내에서는 생소할 거 같은 여행지인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이 되었으니 점차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을까 그리고 그중에 스스로가 포함이 되지 않을까. 언제가는 꼭 밟고 싶은 곳이 된 알래스카..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상상을 해 본다. 

g*****3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