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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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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강아지'라는 말이 없었더라면 당연히 여우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주인공 강아지, 폭시가 그 외모가 딱 여우랑 똑같아서 이름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아지 폭시에겐 늘 먹을 것으로 장난을 치는 꼬마 주인이 있었어요.   이 모습에서도 그렇지만 이야기속에서 전반적으로 폭시는 늘 먹을 것에 집착하는   배가 고픈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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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강아지'라는 말이 없었더라면 당연히 여우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주인공 강아지, 폭시가 그 외모가 딱 여우랑 똑같아서 이름이랑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아지 폭시에겐 늘 먹을 것으로 장난을 치는 꼬마 주인이 있었어요.

 

이 모습에서도 그렇지만 이야기속에서 전반적으로 폭시는 늘 먹을 것에 집착하는

 

배가 고픈 강아지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그런 폭시에게 하루는 꼬마 주인 같이 놀자며 뼈다귀를 묶어서 폭시를 놀리기 시작했어요.

 

폭시는 그런 주인에게 온갖 재주를 부리며 간절한 눈빛으로 뼈다귀를 달라고 말했지만,

 

꼬마 주인은 거리에서 들려오는 북적거리는 소리를 듣고는 달려나가버리고 말아요.

 

 

 

폭시도 주인을 놓치지 않으려고 거리를 헤메고 다니기 시작했지만,

 

결국 폭시는 주인을 놓치고 말아요.

 

마침 악단이 요란하게 연주를 하면서 거리를 행진하는 중이었는 데

 

폭시는 그 소리가 견딜 수가 없어서 낑낑거리고 끙끙거리고 뱅글뱅글 돌면서 우우우 울었어요.

 

 

이 모습을 보았다면 아마도 다들 개가 노래하고 춤을 춤다라고 생각을 했을 거 같아요.

 

하지만 폭시는 기분이 좋아서 노래하거나 춤을 추는 것이 아니었답니다.


 

 

 

거리로 나온 폭시는 결국 주인도 못찾고 집으로 가는 길도 찾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폭시는 슬픔과 배고픔으로 지쳐서 어느 집앞에서 엎드렸어요.


그런 폭시를 그 집주인 아저씨가 집 안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던 폭시가 아저씨로부터 풍겨져 나오는ㄴ 수프와 양고기 냄새때문에

 

늘 배가 고픈 폭시는 어쩔수없이 마음을 바꾸고서 그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아저씨는 여우처럼 생긴 모습을 보고서 폭시를 그 이름 그대로 '폭시'라고 불러 줍니다.

 

아저씨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폭시는 먹을 것을 허겁지겁 먹기만 합니다.


 

 

 

그 집에는 폭시외에도 수탉도 있었고 고양이도 있었어요.

 

폭시는 늘 다른 동물 친구들의 음식이 탐이 나서 기웃거리지만 고양이는 좀처럼 조금도 양보하려 들지 않았어요.

 

이 모습에서도 폭시는 여전히 먹을 것에 집착하는 배고픈 강아지죠.

 

 

 

아저씨는 고양이와 수탉이 함께 플루트와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폭시가 그냥 평범한 강아지가 아닌 노래를 하는 강아지임을 알게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아저씨는 세 동물들에게 연주와 묘기도 연습시키게 되었어요.

 

 

그렇게 온종일 재주를 부리면서 맛있는 먹을 거리를 먹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 폭시는 예전의 꼬마 주인이 생각나서 주인을 그리워하며 꿈을 꾸기도 했어요.

 

 

 

 

 

그리고 폭시는 마침내 동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서 재주를 부리게 디었어요.

 

노래도 하고 재주도 무리고,

 

마지막에 아저씨 등위로 올라가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다가

 

폭시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그 목소리의 주인은 바로 다름아닌 꼬마 주인이었던 거예요.

 

폭시는 관중석으로 뛰어 들어 주인에게로 달려 갔어요.

 

그렇게 둘은 반가운 재회를 하였고, 그 와중에 폭스가 궁금히 여기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길을 잃었던 날 꼬마 주인이 주머니속에 넣었던 뼈다귀가 어디에 있는지 였답니다.

 

 

여전히 먹을 것만 생각하는 폭시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요^^

 

 

 

 

 

 

 

 

한창 아이가 고양이든 강아지든 애완동물이 키우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서

 

잠시 걱정도 하고 애완동물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 데

 

왠걸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읽고서 강아지가 더 키우고 싶어졌으니 어쩜 좋아요^^;;;

 

 

 

먹을 것으로 폭시를 놀리는 꼬마 주인을 보더니 아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어요.

 

장난기 많은 아이의 모습은 어쩔수없나 봅니다.

 

폭시가 주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예전에 읽었던 <빨간 목도리> 이야기도 했어요.

 

이럴땐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래도 천만 다행으로 마지막엔 결국 주인을 만나게 되지만

 

대부분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폭시처럼 아이도 우~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면서

 

강아지나 늑대들은 이렇게 노래 아닌 노래를 부른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폭시와 꼬마 주인이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도 진지한 표정으로 책 이야기를 들어 주더라구요^^

 

폭시가 어떻게 주인에게로 달려가는지 그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 머리위로 달려갔다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ㅋㅋ




 

아이랑 함께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읽고서 재미난 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바로 폭시와 꼬마 주인 흉내내기 ^^

 

 

 

먼저 폭시를 만들어 줘야겠지요, 그리고 폭시가 좋아하는 뼈다귀도요~


 

 

 

 

 

그리고 나서 엄마는 폭시가 되고,  아이는 꼬마 주인이 되어서  엄마를 놀리기 시작합니다.

 

왈왈~~ 거리면서 제가 먹이를 잡겠다고 오버를 해주었더니 아이는 아주 신이 났어요~


 

한참을 꼬마 주인이 되더니 이제는 자기가 폭시가 되어 보겠답니다.

 

그래도 폭시보단 꼬마주인 역할이 더 재미있었나봐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는 참 유쾌한 책 같아요.

 

늘 배고파 하는 강아지 폭시, 그리고 그런 폭시를 먹는 것으로 약올리는 꼬마 주인의 모습,

 

그런 꼬마 주인의 모습도 주변에서 가끔 만날 수있는 아이의 모습이고,

 

더구나 주인을 다시 만나던 날 그 순간에도 뼈다귀 생각을 하던 폭시를 보고 있자니

 

본능에 너무 충실한 어린 아이같게 느껴 졌어요.

c*******4 2012.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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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서 종종 나오는 노래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주인이 음악을 틀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옆에서 따라부르는 동물들이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이 책을 보자마자 그 생각이 번뜩하고 나더라구요. 여기도 재주있는 강아지가 있네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 생겼어요. 강아지보다는 여우에 가까운 외모에요. 여우처럼 붉은 털에 여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텔레비전에서 종종 나오는 노래하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주인이 음악을 틀거나 악기를 연주하면 옆에서 따라부르는 동물들이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이 책을 보자마자 그 생각이 번뜩하고 나더라구요. 여기도 재주있는 강아지가 있네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 생겼어요. 강아지보다는 여우에 가까운 외모에요. 여우처럼 붉은 털에 여우같은 뾰족한 귀. 여우와 닮은 이 강아지 이름은 폭시입니다. 여우를 닮아서 이름도 여우네요. ^^ 노래를 부르는 신기한 강아지는 바로 폭시인가봅니다. 

폭시는 뼈다귀를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입니다. 어느 날 뼈다귀 생각을 하며 자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진짜 뼈다귀가 있지 뭐에요. 사실은 폭시의 꼬마 주인이 배고픈 폭시를 놀리는 것이었어요. 뼈다귀에 줄을 매달아 폭시를 약올리는 것이지요. 

뼈다귀가 먹고 싶은 폭시는 꼬마 주인을 따라 북적이는 거리로 쫒아갑니다. 킁킁 열심히 뼈다귀와 꼬마 주인의 냄새를 찾아다니면서요. 

그러나 꼬마 주인은 폭시를 이미 잊은 상태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찾던 폭시도 이내 지치고 맙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시끄러운 소리들이 폭시를 괴롭히고 있었어요. 비도 오고 배고픈 폭시는 어느 집 처마에 누워 비를 피하는 처량한 신세가 됩니다. 

이 때 맛 좋은 냄새가 나는 아저씨가 폭시에게 다가옵니다. 폭시는 아저씨의 손을 꽉 물어 버릴까하다가 마음을 바꾸어 아저씨의 손에 머리를 비빕니다. 

아저씨에게는 수탉과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폭시와 수탉은 잘 지냈지만 고양이와는 그러지 못했어요. 고양이 밥도 한 번 맛보고 싶은데 고양이는 절대 틈을 주지 않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자 아저씨는 무언가 시작합니다. 연주였어요! 고양이는 피아노를 치고 수탉은 목청껏 울었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나 시끄러운 폭시는 마구 소리를 질러 댑니다. 그 소리가 아저씨에게는 노랫소리로 들리나봐요. " 이제 삼중주를 만들 수 있겠어!"

폭시는 시끄러워 소리를 지른 건데 사람들이 보기에는 노랫소리로 듣네요. 텔레비전에서 본 동물들도 그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이, 혹은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알려하지 않은 채 그저 듣고 싶은 대로만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아저씨의 사랑도 듬뿍 받지만 어딘가 외로운 폭시입니다. 어떤 날은 이상한 동물의 꿈을 꾸었지요. 그 동물은 강아지처럼 생겼지만 머리가 꼬마 주인을 닮았어요. 꼬마 주인을 닮은 동물과 함께 놀고, 폭시도 놀리고, 고양이의 밥도 먹습니다. 폭시는 꼬마 주인을 그리워하나 봅니다. 

그러던 중 아저씨는 폭시와 친구들을 데리고 서커스 무대에 섭니다. 노래를 부르는 강아지와 닭, 피아노 치는 고양이는 정말 드물지요. 사람들은 셋의 공연을 보러 잔뜩 왔습니다. 

"폭시!"

폭시는 한 걸음에 꼬마 주인에게로 달려갑니다. 꼬마 주인도 폭시를 많이 그리워했나봐요. 폭시는 이제 외롭지 않겠어요. 

노래를 부르는 강아지라 오해받았던 폭시. 그건 오해일지 몰라도 폭시와 꼬마 주인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인가봅니다. 폭시와 꼬마 주인이 오래동안 행복하길 바랍니다. *^^
d****s 2014.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데콧상 수상작가이자 그림책의 대가인 돌레르 부부가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칼데콧상 수상작가이자 그림책의 대가인 돌레르 부부가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94번째 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만났어요   '폭시'라는 이름처럼이나 표지로 보이는 강아지는 여우를 꼭 빼닮았습니다   여우를 닮은 외모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노래하는 강아지??라니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걸요            여우와 꼭 빼닮은 강아지 폭시는 항상 배고파 하
"칼데콧상 수상작가이자 그림책의 대가인 돌레르 부부가 들려주는 고전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그 94번째 이야기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만났어요

 

'폭시'라는 이름처럼이나 표지로 보이는 강아지는 여우를 꼭 빼닮았습니다 

 여우를 닮은 외모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노래하는 강아지??라니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걸요

 

 

 

 

 

 여우와 꼭 빼닮은 강아지 폭시는 항상 배고파 하구요

꼬마주인은 그런 폭시를 놀리려고 뼈다귀를 주머니에 넣고 밖을 향하는데요

정신 없는 와중에도 폭시의 관심은 오로지 뼈다귀라죠

그러다 주인을 잃게 된 폭시는 슬픔과 배고픔에 지쳐 쓰러지게 되고

맘 좋은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먹이도 배불리 먹구요

노래하는 재주를 인정받아 아저씨와 함께 사람들 앞에서 공연도 하게 된답니다

공연장에서 꼬마주인과 재회하게 된 폭시!!

그.런.데.

폭시가 정작 궁금했던건 길을 잃었던 날 꼬마주인의 주머니에 있던 뼈다귀라나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보면서 윤후맘이 가장 인상에 남는건

폭시의 넘치는 식성도 식성이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칼라-흑백-칼라-흑백'의 순서로

표현된 그림이랍니다

칼라면은 연필과 색도구와의 조화로움이

흑백면에선 폭시와 또 다른 주요 등장인물들에 진하게 명암을 주어 표현해

집중하도록 하는 점이 상당히 시선을 끌더라구요

특히나... 요 흑백면은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사실적으로 너무나 잘 묘사해낸거 같아요

줄무늬 괴물 고양이가 두눈을 번뜩이는 모습

눈물을 흘리며 꼬마주인을 그리워 하는 폭시의 모습 등은 완전 실감난다니깐요

 

 

아차...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는 간지의 그림구성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듯 앞뒤 간지로 분할구성된 폭시의 움직임 장면은

글자가 없어 상상력을 불러 일으켜주는데요

윤후는 요 그림들만 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며내더라구요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윤후지만

윤후는 동생 서윤이와 함께 윤후맘이 들려주는 폭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독특한 구성의 그림 덕분에 더욱 몰입하는 듯 했지요

 

 

녀석.. 얼마나 뒷이야기가 궁금했으면

매페이지마다 윤후맘의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뒷 그림을 확인해보느라 정신없네요

 

 

 

 

폭시가 노래하는 모습을 윤후맘이 리얼액션으로 보여주며 구연해주자

"엄마.. 너무 웃겨"

웃느라 정신이 없던 아들램이었다죠 ㅋㅋㅋㅋ

 

 

 

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 <카슈탄카>가 원작이라고 해요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그림책으로 재탄생이 되었을까요

호호.. 왠지 숨은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와 함께 맘껏 웃어보아요*^^*

 

 

i********9 201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를 부르니 주인도 찾고 뼈다귀도 찾고~
"노래를 부르니 주인도 찾고 뼈다귀도 찾고~" 내용보기
여우를 닮아서 게다가 노래까지 부르는 '노래하는 강아지'라서 폭시~이 책의 우너작은 러시라 작가 안톤 체호프의 <카슈탄카>라고 하네요.이그리,에드거 파린 돌레르 부부 작가가 집 잃은 강아지 이야기를 유쾌하게 표현한작품으로 컬러와 흑백이 교차하는 석판화 그림이 퍽 인상적이었답니다. 표지를 펼치면 안쪽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맨 뒤쪽도 마찬가지구요.가만 살펴보니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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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를 닮아서 게다가 노래까지 부르는 '노래하는 강아지'라서 폭시~

이 책의 우너작은 러시라 작가 안톤 체호프의 <카슈탄카>라고 하네요.

이그리,에드거 파린 돌레르 부부 작가가 집 잃은 강아지 이야기를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컬러와 흑백이 교차하는 석판화 그림이 퍽 인상적이었답니다.



표지를 펼치면 안쪽에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맨 뒤쪽도 마찬가지구요.

가만 살펴보니 강아지 폭시가 뼈다귀를 마당에 숨겨놓았다가, 나중엔 다시 그곳에서

뼈다귀를 찾아내는 과정을 묘사한거였는데요, 이 책을 간략하게 전달해 주는 느낌이에요.

먹는걸 무척이나 밝히는 강아지구나 했더니 역시나~~ 폭시의 주인은

그런 폭시를 뼈다귀로 놀리기 일쑤입니다.

그렇게 놀다 어느 순간 폭시를 두고 나가버리는 꼬마주인, 그리고 주인을 따라나선 폭시.



이를 어쩌지요~~

주인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행진하는 악단의 음악소리는 시끄럽기만 하네요.



길 잃은 처량한 강아지 폭시, 춥고 배고프고 외로운 강아지를 발견한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이 강아지 폭시를 어떻게 하려고 하나... 약간의 긴장감이 들었지만

다행히 이 아저씨는 다정다감한 사람이었네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배불리 먹고, 고양이, 수탉 친구도 생겨 행복해보이는듯

하지만 밤마다 외로웠어요. 공야이와 수탉은 아저씨와 함께 외출하고

혼자 남은 폭시는 꼬마주인을 그리워하다가 잠이 들고~~



아저씨는 플루트를 연주하고, 고양이는 피아노를 연주, 수탉은 목청껏 소리를 지리고,

음악 소리를 견딜 수 없어 우우우우 우는 폭시를 보고 아저씨는 노래하는 강아지라고

깜짝 놀랍니다. 주인에게 더 인정받고 싶은 폭시는 아주 열심이에요^^


슬픔에만 빠져있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폭시는 간식을 더 얻어먹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고, 꿈 속에서는 고양이 먹이를 훔쳐 먹기도해요.

 식탐 많은 폭시가 현실에서 똑같이 했다가 고양이에게 봉변을 당할때는

웃음이 배어 나오기도 하고~ 긍정적으로 적응해가는 모습이 내심 보기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폭시, 이제는 너도 준비가 된 것 같구나."

맘껏 먹고 별탈없이 잘 지내던 폭시에게 또 다른 변화가 다가옴이 느껴지네요.



꼬마 주인이 뼈다귀로 폭시를 놀리고, 식탐 많은 폭시는 길을 잃었지만

다행히 맘씨 좋은 아저씨를 만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놀았던 정이 보이지 않는 강한 줄로 연결이 돼있는지

마침내 예전의 꼬마주인과 재회할 때는 이산가족 상봉 장면이 따로 없더군요.

배불리 먹고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음에도 꼬마주인을 그리워하는 폭시,

남을 탓하거나 자책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한 덕분에 이런 행복한 순간이 왔겠지요?


흑백과 컬러의 교차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읽는 내내 생각했더랬는데요, 

책 마지막의 작품 안내에 설명이 나와 있더군요.1900년대 중반에 제작비를 줄이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였다구요.

이유야 어쨌든 흑백과 컬러의 교차는 단조로움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고,

털 한 올 한 올, 상황마다 폭시의 다양한 얼굴 표정을 석판화로 정교하게 표현해서

표정 관찰하는 재미가 상당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너무나 귀여운 책이에요~







y*****1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시공주니어 -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인그리 *에드거 파린 돌레르  그림* 글   /  홍연미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94 /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수십년 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겨 읽히고 있는 고전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주는 즐거움 때문입니다 거누가 읽기전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
"시공주니어 -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인그리 *에드거 파린 돌레르  그림* 글   /  홍연미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094 /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수십년 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지금도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겨 읽히고 있는 고전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주는 즐거움 때문입니다

거누가 읽기전 제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 다음내용이 궁금해질 정도로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이 책 너무 길어~48페이지 까지 있어"

거누군 며칠전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그림으로 읽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있죠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하면서 책을 읽으며 노래를 부르더니 뭐가 그리 즐거운지 깔깔깔 웃고 있어요

 

 




강아지 폭시

폭시 강아지

하는 강아지

노래하는 강

지폭시

 

책제목으로 재밌게 노래부르더니 웃음보가 빵빵 터졌어요

늘 즐겁게 책읽는 거누모습~엄마를 미소짓게 만들어요

페렴끼가 있어서 주말동안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보니 정말 기분 좋았어요

 

 

여우를 닮아 폭시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폭시의 이야기 랍니다

꼬마주인은 뼈다귀를 가지고 폭시를 놀렸지요

꼬마주인을 따라 밖으로 나왔는데 주인도 뼈다귀도 집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폭시는 완전히 길을 잃고 말았어요

흑백과 컬러 그림이 번갈아 나오는 것은 1900년대 중반에 제작비를 줄이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 이라고 하네요

 

 

 

 

 

강아지 폭시는 뼈다귀를 좋아 한다며 거누가 말했어요

길 잃은 폭시는 마음씨 좋은 아저씨를 만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배불리 폭시를 먹이고 서커스에 파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림책을 많이 읽다보니 저도모르게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거 같아요~^^

폭시는 밤이면 꼬마 주인 생각에 눈물을 지었어요

 꼬마주인이 늘 놀렸는데도 보고 싶어 꿈까지 꾸었네요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진심만큼은 잘 알고 있었나 봅니다

강아지 폭시와 꼬마주인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지네요

 

 

 

"앞부분은 중요하고 꼬마주인이 강아지 폭시를 놀리는게 재밌어"

라고 거누가 말했어요

거누도 강아지 놀릴거야?라고 물었더니 거누도 놀리지 않을 거라고 대답하네요

 

 



 

책을 다 읽고 거누가 원하는 장면이 나와야 되는데~하면서 책을 펼치고 있어요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진짜 원하는 장면이야 '

강아지 폭시가 우우우우 하면서 노래하는 장면이 원하는 장면이었다고 하네요

"에피소드 하잖아"

"노래하는 모습이 즐거워서"

강아지 폭시가 노래하는 장면이 에피소드 하다고 하는데 이런말은 어디서 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그 이유를 물었더니

"강아지 폭시와 꼬마주인이 만나서 행복한 장면이라 기억에 남아"

라고 대답을 하는 거누쒸~^^

거누가 생각한 행복한 장면 즐거운장면 모두모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적었어요

강아지 폭시는 관중앞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주인이 보여 달려가 반가워 했다

강아지 폭시가 집과 주인을 잃어 버린것처럼 거누도 길을 잃어 버리면 경찰을 불러 찾아 달라고

도와달라고 말해야 겟다~라고 적었네요

길을 잃어 버리면 침착하게 대처하는 거누쒸 기특해요~^^

 

 

 

 

 

 



 

m****2 201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94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꼬마주인을 향한 진한 그리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94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꼬마주인을 향한 진한 그리움..." 내용보기
여우를 꼭 닮아서 폭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 강아지의 모험과도 같은 이야기... 이 동화의 원작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인 <카슈탄카>라고 합니다.       꼬마주인은 먹을것을 좋아하는 폭시를 놀리면서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답니다.       폭시의 운명의 그날에도 꼬마주인의 뼈다귀로 안달이 나버렸지요. 그러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게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94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꼬마주인을 향한 진한 그리움..." 내용보기

여우를 꼭 닮아서

폭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이 강아지의 모험과도 같은 이야기...

이 동화의 원작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인 <카슈탄카>라고 합니다.

 

 

 

꼬마주인은 먹을것을 좋아하는

폭시를 놀리면서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답니다.

 

 

 

폭시의 운명의 그날에도

꼬마주인의 뼈다귀로 안달이 나버렸지요.

그러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 도서는 특이하게도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인쇄되어 있더라구요.

나중에 도서 설명을 보니

1900년대 중반에 제작된 이 도서는

고전중의 고전이라고 해요.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수작인데 하고 놀라웠답니다.

그 당시에는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컬러와 흑백 그림이 번갈아 나왔었다고 합니다.

 

 

 

악단의 거리 행진 소리로 인해서

온몸이 욱신거릴정도로 괴로웠던 폭시는

우우우하고 울었는데

사람들은 노래를 부른다고 생각했지요.

 

 

 

길을 잃었고 비까지 내려서 추운데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친절한 사람이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다행스럽게도

다정한 아저씨를 만난 폭시는

그 집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배도 부르고

살도 통통하게 올랐지만

폭시는 꿈속에서 조차 꼬마주인이 그리웠나봅니다.

 

 

폭시가 드디어

아저씨와 함게

근사한 옷을 입고

해가 지자 코트 자락 안에 숨어서 가게 됩니다.

폭시는 그토록 그리워하는

꼬마주인을 만나게 될까요?

 

 

 

이 작품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도서 마지막에 실린

작품과 작가에 대하여에서

더 많이 알고 이해하게 되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 도서의 모든 그림이 석판화로

제작된 작품이라고 해요.

동물들의 섬세한 털 하나하나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애완동물은 자신의 주인을 잊지 못한다고 하던데

길 잃은 모든 강아지가

자신이 그리워하는 주인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폭시만의 매력에 폭 빠진 두 공주들
"[시공주니어-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폭시만의 매력에 폭 빠진 두 공주들" 내용보기
여러분은 반려견을 식구처럼 이뻐하며 키우시나요? 그렇다면 혹시나 어느날 갑지가 애완견을 잃어버리는 상황에 놓이실 때가 있었나요? 저도 어릴적 키우던 개를 잃어버려 한동안 생각 속에 떠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니 주인과 개의 끈끈한 애정을 독자로 하여금 부럽게 만드는 그림책이자 유년시절 좋아하는 개 한마리 쯤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할까라는
"[시공주니어-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폭시만의 매력에 폭 빠진 두 공주들" 내용보기

 

여러분은 반려견을 식구처럼 이뻐하며 키우시나요?

그렇다면 혹시나 어느날 갑지가 애완견을 잃어버리는 상황에

놓이실 때가 있었나요? 저도 어릴적 키우던 개를 잃어버려

한동안 생각 속에 떠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니 주인과 개의 끈끈한 애정을 독자로 하여금

부럽게 만드는 그림책이자 유년시절 좋아하는 개 한마리 쯤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할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

 

 

주인공 폭시는 생김새가 여우같아서 여우를 연싱시키는 강아지라

폭시라고 주인이 지어주었지요. 그림책에선

폭시가 얼마나 장난꾸러기이자

호기심 가득한 캐릭터인지 충분히 묘사되고 있답니다.

귀는 쫑긋, 다리는 길쭉하게 뻗었고, 꼬리는 위로 말려올라가

자태가 아주 그럴듯하지요?

 

 

이 책은 표지다음 넘겨 보는 면지를 보면 순서적으로 그림이 나와있는데

면지 앞과 뒤가 모두 이야기와 연결된답니다.^^

어느날 뼈다귀 꿈을 한참 꾸던 폭시에게 주인은 뼈다귀로 즐겁게 놀생각에

뼈다귀에 끈을 묶어 놀려대는데

그만 인파속에서 서로를 잃어버리게 된답니다.

악대행렬의 악기연주소리에

폭시가 소리를 참지못하고 우우우~ 하고 울어버리고 나서부터

따라갔던 꼬마주인과는 완전히 헤어지고 만답니다.


 

그러나 배고프고 굶주린 폭시는

다행히 맘씨 좋은 아저씨를 만나 아저씨의 침대아래서 잠을 청하고

고양이, 수탉과 노래도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시간이 조금 흘러 털에 윤기도 흐르고 풍족한 생활이지만
밤마다 꿈을 꾸면 주인이 푸들 몸을 하고

자신과 함께 신나는 놀이도 하고

혼자서는 감히 할 수 없는 모험도 즐기게 되지요.

 

 

조련사 아저씨의 훌륭한 조련 덕분에

드디어 폭시도 아저씨의 코트속으로 들어가 서커스공연을 대기하게 되었답니다.

셋이서 삼중주 연주를 무사히 마치고

조련사 아저씨와 멋지게 무대에서 인사를 하려는 찰나

멀리서 폭시~! 라고 부르는 꼬마 주인의 목소리가 폭시의 귀에

정말 달콤하게 들렸지요.


 

폭시가 맨아래에 있어 끝까지 인사를 잘해야 한다는 것도 잊고 내려와

서커스보는 관중들의 머리를 지나 후다닥 주인곁으로 뛰어간 폭시~

저는 이 부분이 참 감동적이었지요.

의식주만 단지 해결되면 된다는 단순한 애완견이 아닌

한 가족이라는 믿음과 사랑이

헤어지더라도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워하게 한다는걸 세삼 알게 되었지요.

아마도 앞으로는 꼬마주인이 뼈다귀를 들고

재미삼아 폭시를 놀리는 일은 없겠지요?^^


 

우리 경이 이 책을 보며 폭시처럼 노래하느라

우우우~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답니다.^^

그림책이 흑백과 컬러가 교차되며 나오니 더 집중을 잘 하며 보는듯했지요.

이 책이 고전이라 1900년대 중반에 제작비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었다지만

장면에 패턴처럼 변화를 주는듯해 보는 즐거움과 묘미가 있어요^^

 

 

 

주인을 만나 집에 무사히 돌아온 폭시는

예전에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뼈다귀를 모퉁이에 묻어둔 것을 찾아내어

기분좋게 집으로 가져가는 장면이 끝이랍니다.

뼈다귀를 물고 있는 폭시가 사랑스러우면서도 행복해 보이지요?

 

 

책을 보고 난 뒤 경이와 인상에 남았던 폭시를

집에 있는 플레이쉐입스로 꾸미기를 해보았지요.

엄마도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며 서로 대결하듯 꾸며본 폭시~

울 경이가 더 귀엽더라구요,

저는 정말 똑같이 만들려고 해선지 개성이 살짝 부족한것 같구요.

경이는 폭시의 집도 만들었더라구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보면서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는

우리 경이 유니에게 딱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이리 어릴적부터 아끼고 사랑해주면

미물이라도 가족같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운듯하네요.

폭시처럼 노래하는 강아지가 있다면

정말 매일 함께 부르고 싶어질듯 합니다.

 

p*****9 201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여우를 닮은 강아지 폭시예요...^^ 제법 두툼한 두께에 글밥도 많은 그림책인데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곤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해요~!! 길을 가다 강아지를 만나면 달려가곤 해요...^^ 강아지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에 쏙~~ 빠져드네요.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한밤의 자동차 경주> 작가 작
"[시공주니어/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여우를 닮은 강아지 폭시예요...^^

제법 두툼한 두께에 글밥도 많은 그림책인데요~~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잘 읽곤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해요~!! 길을 가다 강아지를 만나면 달려가곤 해요...^^

강아지가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에 쏙~~ 빠져드네요.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한밤의 자동차 경주> 작가 작품이예요.

인그리, 에드거 파린 돌레르 부부의 스토리텔링과 일러스트레이션은... 정말 멋져요~~^^*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던만큼... 글과 그림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컬러와 흑백 그림이 번갈아 가며 나와서 더 흥미로워요.

숨겨진 뜻이 있는걸까 궁금했는데요~~ 1900년대 중반에 제작비를 줄이기 위한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하네요.^^*

오래된 책이라~ 요즘 아이들이 잘 안볼거란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재밌어해요...^^ '고전'이라 불릴만한 그림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고전(古典)'~^^

이책의 원작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단편소설 <카슈탄카>라고 해요~!!




꼬마주인은 언제나 배가 고픈 폭시를 놀리면서 재미있어해요~!!

뼈다귀를 실에 묶어 줄듯말듯~ 폭시르 놀리네요.

엉덩이를 땅에 대고 앉기도 하고 물구나무 서기도 하고 온각 재주를 다 부리며...

간절한 눈빛으로 주인을 바라보는 폭시...

아~ 그런데 꼬마주인은 뼈다귀를 주지도 않은채... 밖으로 나가 버렸어요.

꼬마주인을 따라... 뼈다귀 냄새를 따라 따라나셨다가 길을 잃게 되요.

길잃은 강아지가 된 폭시...

다행히~ 한 아저씨를 만나 배 불리 먹으며 잘 지내요...

함께 지내게 된 고양이는 조금 사납기는 하지만... 수닭은 먹이도 양보해주고 무척 친절하네요^^

폭시를 데려간 아저씨 몸에서 맛 좋은 수프와 양고기 냄새가 솔솔 풍긴다는 표현이 참 재미있어요...

아저씨는 먹을 것을 풍족히 주고... 플루트를 꺼내어 연주했어요.

그러자 고양이는 피아노를 치고 수탉은 목청껏 울었어요.

폭시가 우우우우 울자 아저씨가 삼중주를 할 수 있겠다고 하며 기뻐하시네요.

아저씨는 서커스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이었던 거예요...^^

고양이와 수닭이 묘기를 부리자 아저씨가 맛 좋은 간식을 꺼내주는 모습을 보고..

폭시도 열심히 재주를 부렸어요.

통통하고 예뻐진 폭시가 첫 공연을 하던날... 관중석에서... 누구를 만난 줄 아세요??^^

바로 꼬마 주인이었어요...

친절한 수탉과 쩨쩨한 고양이... 다정한 아저씨와 맛있는 간식도 잊은채...

"폭시, 다시는 널 놀리지 않을게!"라는 꼬마 주인을 따라나서는 폭시...

폭시가 정말 궁금했던 건 뭘까요??^^

함께 했던 동물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이 종종 생각나겠지만...

폭시는 꼬마 주인과 함께 노는 시간이 행복하겠죠??

어릴 적 키웠던 "백호"라는 이름의 새하얀 털을 가졌던 개가 생각이 나네요.

늘 그자리에 있으면서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어주었던 우리집 백호...

지금은 개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길에서 만나는 강아지과의 짧은 만남에 만족해야하네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를 읽으면서 강아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졌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름으로 불리울... 강아지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c*******m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을 보면 뜻깊은 감동과 작품을 연상하는 그림법이 눈에 들어오네요 석판화 그림은 폭시와 동물 친구들의 털 하나하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듯해요 노래하는 폭시는 사랑하는 주인을 잃고 새로운 환경을 적응하는 모습을 담고있죠 우리 아들들 꼬마주인을 잃어버린 폭시를 많이 안스러워하더라구요   언제나 배가 고픈 폭시는 꼬마 주인의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을 보면 뜻깊은 감동과 작품을 연상하는 그림법이 눈에 들어오네요
석판화 그림은 폭시와 동물 친구들의 털 하나하나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여주는듯해요
노래하는 폭시는 사랑하는 주인을 잃고 새로운 환경을 적응하는 모습을 담고있죠
우리 아들들 꼬마주인을 잃어버린 폭시를 많이 안스러워하더라구요
 
언제나 배가 고픈 폭시는 꼬마 주인의 놀림감입니다.
폭시가 길을 잃은 그날도 꼬마주인은 뼈다귀를 가지고 폭시를 놀렸지요
길 잃은 폭시는 동물들과 공연을 하는 마음씨 좋은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폭시는 노래하는 강아지였거든요
하지만 밤이면 꼬마주인 생각에 눈물을 지었어요 함께 노는 꿈도 꾸었고요
폭시가 보고싶은 꼬마 주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보는 다니엘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는 어떤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까? 궁금해합니다.
늘 배가고픈 폭시 잠을 자다가 꼬마주인의 목소리에 눈을 뜨게되는데 꿈에서 보던 뼈다귀가 눈 앞에서 아른아른~~
뼈다귀를 잡으려고 폴짝뛰면 뼈다귀도 폴짝....
배가고픈 폭시를 놀려대는 꼬마주인....
아무래도 꼬마주인은 개구쟁이 같아요 뼈다귀를 호주머니에 넣고 부적거리는 거리로 달려가네요....
폭시는 주인을 찾아 열심히 달려갔지만 아름답지맘 잘난척하는 푸들과  음악대의 연주에  폭시는 힘들었던 거 같아요
시끄러움에 폭시는 우우우우~하며 울었답니다.
음악소리가 사라지고 주인의 흔적도 없어졌네요 완전히 길을 잃고만 폭시 어느 집 앞에 옹크리고 엎드렸답니다.
그런데 그 집은 마음씨 좋은 아저씨 집이었지요 안스러운 폭시를 데리고 들어가 맛있는 음식을 주고 따뜻하게 해주었지요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동물들과 함께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는 사람이었네요
그래서 동물들과 연주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재주를 부리면 맛있는 음식을 많이 주었던 거 같죠~
무대에서 노래부르고 재롱부렸던 폭시 많은 관중석에서 카랑카랑한 꼬마주인의 목소리를 들었네요
관중을 지나 꼬마주인을 만난 폭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비록 배고프지만 사랑하는 꼬마주인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폭시 따뜻한 여운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들들도 느꼈을까요?
 
책을 읽고나더니 고양이와 닭, 폭시가 되어 재롱을 부리기 시작하네요....^^
그럼... 전 마음씨 좋은 아저씨?

네버랜드 세계걸작그림책 아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h****8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여우를 닮은 강아지 폭시를 만나보아요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여우를 닮은 강아지 폭시를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94번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이번에 만나본 책은 여우를 닮아 폭시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의 이야기가 담긴 1940년대 소설로 바탕이 되어 아이들의 동화책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랍니다. 그림에서도 느껴지듯 뼈다귀를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 폭시! 하지만 현실은 배고픔과 주인을 잃은 강아지의 모습이지요.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여우를 닮은 강아지 폭시를 만나보아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94번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이번에 만나본 책은

여우를 닮아 폭시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의 이야기가 담긴

1940년대 소설로 바탕이 되어 아이들의 동화책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랍니다.

그림에서도 느껴지듯 뼈다귀를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 폭시!

하지만 현실은 배고픔과 주인을 잃은 강아지의 모습이지요.

노래하는 모습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나중에 주인까지 찾은 모습을 담긴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만나볼까요?

 

  

언제나 배가 고픈 폭시는 꼬마 주인의 놀림감입니다.

폭시가 길을 잃은 그날도 꼬마 주인은 뼈다귀를 가지고 폭시를 놀렸지요.

길 잃은 폭시는 동물들과 공연을 하는 마음씨 좋은 아저씨에게 발견되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폭시는 노래하는 강아지였거든요.

하지만 밤이면 주인 생각에 눈물지었어요. 함께 노는 꿈도 꾸었구요,

폭시가 보고 싶은 꼬마 주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따뜻함이 뭍어나는 멋진 삽화가 그려진 책!

중간중간 색을 입히지 않은 장면들도 함께 그려져 있는데요.

특별함이 있나 생각이 들었는데 -

그당시 제작비를 줄이는 보편적인 방법중 하나라는데

전 오히려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아이가 접할 수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그림도 정교하게 그려져서 아이와 그림을 통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저는 맛있는 폭시가 좋아하는 뼈다귀를 가지고 놀리던 아기주인을 보며

친구를 놀리면 못써!!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폭시는 주인의 애교로 사랑으로 느꼈던거 같아요.

주인을 잃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를 만나 따뜻한 보금자리와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지만,

꿈속에서도 주인을 만나 함께 놀만큼 주인이 그리운 폭시.

나중에는 자신이 놀렸던 모습을 미안해하며 놀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폭시를 꼬옥 안는 주인아이를 보며

잃어버리거나 혹은 길에 내다버리는 일부 사람들의 모습을

반성해야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애완견이 아닌 반려견이라고 부르는 요즘 -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써 더 사랑을 베풀어야겠어요.

 

 

 

 

 

 

 

 

 

 

[빈똥이가 만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아이의 눈에도 강아지보단 여우가 더 닮았는지

빈똥이는 보자마자 여우다 하네요. ^^

 

여우를 많이 닮은 강아지 이름은 폭시라고 알려줬어요!!

요즘 한글 노출시켜주려고 제목 읽을 때 마다 손가락으로 가르켜 읽어줬더니

고새 배워서 따라하는 빈똥쿤이랍니다.

 

4살아이가 접하기에는 글밥이 상당히 많은 편이예요. ^^

그래서 찬찬히 다 읽어주면 가끔은 딴청피는 녀석인지라 -

미리 읽어보고 아이와 엑기스 내용을 알려주었답니다.

 

특히, 폭시의 노래부르는 모습 우우우우~~ ㅋㅋㅋ

저의 여봉이마저 푸하하 웃게 만들었던 그 장면을 빈똥이도 흉내내네요.

아주 한층 업그레이드 되서 손까지 올려가면서.. ^^;;

 

4살 빈똥에게 있어서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책은

노래하는 강아지의 신기함보다는 마지막 장에서 다시 만나는 주인의 내용이 더 인상이 깊은거 같아요!

빨간 목도리의 동화책이 기억이 남는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다시 주인을 만나지 하며 폭시를 나무라는걸 보며..

역시 동화책은 그냥 그림책만이 아니구나를 다시한번 느꼈지요.

 

 

 

 

 

 

 

참, 책 표지 안쪽에는 다양한 폭시의 움직임이 담긴 그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요걸로도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거 !!

일상적인 모습들이라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저희는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공원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강아지들을 보며

다시한번 폭시의 모습을 기억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빈똥이의 독후활동]

 

 

 

독후활동으로

간단히 강아지 그림으로 빈똥이만의 폭시를 만나봤어요!!

폭시가 무슨 색이였더라 - ^^

 

 

 

엄마눈에는 갈색이 제일 눈에 띄던데..

빈똥이의 눈에는 주황색의 폭시로 색을 입히는 중 -

 

색칠하는 틈틈히

뼈다귀를 좋아하는 폭시,

노래를 잘해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폭시,

물구나무를 서던 폭시...등등등

동화의 내용도 대화하면서 다시한번 노래하는 폭시를 기억으로 만나보았답니다.

그 사이 멋진 오렌지폭시가 되어있는 폭시!!! ^^

 

 

 

 

 

 

털 하나하나, 움직임 하나하나의 디테일한 삽화 그림과

길잃은 강아지의 모습이만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된 책,

애완견 아닌 반려견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도 배울 수 있는 책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빈똥이와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

 

m******6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