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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혼자 되는 일은 없지요. 시간이 지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더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어른인 저도 사람들과 마음을 맞춰 뭔가를 하려고 하면 삐그덕 삐그덕... 쉽지 않아요. 사람들과의 인맥, 그 인맥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에 있겠죠. 그 사람의 됨됨이는 한순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테고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눈, 사람을 대한 배려, 사람을 이끄는 리더쉽... 등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우리 역사의 영웅, 이순신은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한국사에서 이순신은 우리의 자랑입니다. 그런 그를 만든 것은 시대이며 그의 인맥입니다. 어떤 일이든 결코 혼자서 잘 할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낫구요... 전쟁을 하면서 백전백승... 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순신의 정신과 이순신의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책 속에서는 조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33명의 이순신의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성웅 이순신이 있는 것이죠. 그들과의 일화와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가족부터 이순신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또 하나의 감동이네요. 그의 전술과 전략을 떠나 탄탄하게 바탕이 된 그의 리더십...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할 이야기가 담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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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영웅중에 가장 손꼽히는 이순신은 조일전쟁을 우리의 승리로 이끈 명장중에 명장이다 이순신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세살에서 여든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분에 대한 이러한 방대한 사료를 찾아서 시각을 달리하여 찾아 넓히고 관계를 구축하신 이책의 작가 제장명님께 무한한 경의를 표하면서 책의 장을 열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정세도 좋은 것보다는 그렇지 않은 뉴스꺼리가 끈임없이 이어져서 약간은 혼탁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외척의 침입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상황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기였을텐데... 난세에 영웅이 난다지만 이순신 주변에는 누가 있었을까? 제목을 보면서 무궁한 호기심이 일어났습니다. 책을 펼쳐보는 순간 이순신의 영정이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정운,나대용,유형,송희립,이영남,유성룡,이원익,정탁,원균,이억기 등의 영정을 보면서 이순신과 연결된 인맥들을 생각하면서 그래 이순신 혼자서는 아니야~~ 그속에 이름없이 목숨버린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하면서 책을 읽어갑니다 올해 2012년은 조일전쟁이 1592년에 발발했으니 420년 되는 해입니다. 이순신을 다각도로 조명하는 것은 의미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편의 역사드라마가 사람들의 시각을 많이 왜곡시킨다고도 하는데 한권의 책도 그럴수 있을 수 있지만 여러각도에서 인맥을 조명하는 것은 매우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책은 승자의 기록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나름의 이유가 다 있을 수 있는데 원균의 재조면의 필요성...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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