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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나라 역대대통령들의 여러 가지 특성 비교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1장에서는 대통령과 관상, 혈액형, 리더십 등을 비교하고, 2장에서는 대통령의 독서, 눈물, 영부인의 소개, 3장에서는 대통령과 불교, 음식 취향, 술, 4장에서는 대통령의 애창곡, 골프, 주치의, 5장 에서는 대통령과 탈당, 공과, 어록 등이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정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역대대통령을 분석해 놓았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마치 비밀스런 이야기를 듣는 것같아 더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책 표지에 사진으로 10명의 역대 대통령들이 나와 있는데, 이 중엔 책속에서만 배운 내가 알지 못하는 대통령들도 있고, 내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들도 있어 우리나라 정치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대통령의 관상은 맹수류에 속하는 상이 많았고, 대부분 이마가 넓은 점이 공통점이라고 하며, 박정희는 봉황, 전두환은 암사자, 노태우는 숫사자, 김영삼은 갈매기, 김대중은 거북이, 노무현은 살쾡이, 이명박은 여우의 상을 지녔다고 합니다 대통령의 독서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독서법인 책을 읽을 때는 한시간 읽고 한시간 생각하라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책을 읽을 때무작정 책을 읽기만 하지 말고 내용을 되새겨 배울 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대통령 되라고 하면 웃더라구요 그만큼 훌륭해 보이지 않는다는 걸까요? 우리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은 누구나 우러러 보는 자리이지만, 임기 이후 비난받는 대통령들이 더 많은 현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으며, 모든 국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존경할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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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기억으로 초등학교시절, 꿈을 크게 가진 아이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미래 직업은 '대통령'이였다. 당시에 아이들 눈으로 가장 높은 사람은 아마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던것같다. 지금 초등학교 아이들의 생각은 조금 많이 바뀌였고, 일부 사람들은 정치하는 분들에대해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지만, 그래도 한나라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대통령이라는 위치는 보통사람은 감히 넘볼수 없는 자리임에는 틀림없다. 사실 나는 평소 정치에 관심도 별로 없고,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에 대해 따로 공부하고 배울 기회나 생각도 별로 없어서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한번 제대로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만나며 우리나라 대통령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았다. 이 책은 대통령들의 성과(?)와 업적(!)을 주로 다뤘다기보다는 대통령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쪽이 더 비중이 높다. 솔직히 정치에 무지한 나로서도 딱딱한 정치 이야기를 듣기보단 대통령의 혈액형, 책, 술, 애창곡, 유머감각등을 통해서 역대 대통령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읽는게 더 재미났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대통령들의 관상부분이였다. 옛말에 돈이나 명예가 따를 인물은 하늘이 정해준다던데 대통령감의 인물에게는 어떤 특징이나 공통사가 있을지 궁금했기때문이다. 눈은 눈을통해 사람의 기가 완성한가 쇠약한가와 정신상태등을 알수 있다고 하는데, 윤보선과 최규하는 눈에 힘이 없어 대통령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반면, 김영상은 눈에 힘이 있고, 독기가 담겨있어서 금융실명제, 역사바로세우기 등을 실천할수 있었다고 한다. 특이하게 한국의 대통령에는 쌍꺼플이 없는 분들이 많다. 또, 귓밥이 크고 잘생긴 사람들이 인내심이 있고 오래산다는데, 김창규 박사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역대 대통령 가운데 귀가 가장 잘생긴 사람은 김영삼과 김대중이고 귀가 큰 반면 귓밥이 작았던 노태우 대통령은 박력이 부족했다로 정리되어있다. 물론 관상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관상 가꾸기를 통해 덕장이나 용장, 지장의 이미지도 만들수 있다하니 다음 선거때에는 대통령이 될 자질과 능력뿐 아니라 관상도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영부인들의 패션이나 내조 스타일등 다른곳에서는 쉽게 만날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는 점도 흥미로왔다. 물론 가장 중요한 대통령의 공과(공과), 경제 성장표등을 살펴보며 역대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미래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을지 생각해볼수있는 시간도 생긴것같다. 시간이 된다면 대선전에 가볍게 읽을만한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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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달 정도만 지나면 우리나라 새 지도자가 탄생하는 대선이 치루어지는 날입니다. 벌써부터 정치권에서 여야 충돌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로인해 서로 헐뜯고 깍아내리기도 연일 이어지고 있어서 눈쌀을 찌푸려지게 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우리 경제도 살리고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일해줄수 있는 그런 분을 꼭 당선시키고 싶다는 간절함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 우리가 대통령에 대해 아는 부분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별로 정치권은 따분하고 듣기 싫은 고성만 오가는 곳이라 생각하고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도 알게 되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도 어느정도 해결이 된것 같아서 도움이 나름 많이 된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수선한 전쟁으로 어수선한 국정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체제가 오랜 동안 이어져 왔을때 어떤 업적이 있고 어떤점이 부족했는지 알아보고 또 대통령의 관상에 따른 이야기도 아주 잘 맞는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혈액형에 따른 각 각 성향까지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각 대통령들의 독서법도 알아보고 영부인에 대한 내용들도 관심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대통령의 애창곡도 알아보면서 각 대통령이 좋아하고 즐겨 불렀던 노래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시대를 거슬러가서 다시금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동안 어떤 성향으로 어떤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지까지 알아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내용들 그리고 대통령들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커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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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요즘처럼 정말 연일 대통령 후보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와 관심이 쏟아졌던 적이 과연 있었나 싶을 정도로 이야기가 많은 것 같다. 사실 아직도 어떤 사람을 뽑을지 확정짓지 못한 상황에서 매일 보도되는 자료들은 우리를 헛갈리게 만들기에도 충분한 것 같다.
그동안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누가 있었고, 그들은 어떤 일들에 주력했었나 관심을 갖고 들여다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에 대해서 조금씩이나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부터 현직 대통령까지 언급되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대선 후보들에 대한 자료도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직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니기에 이 책에 실리기에는 다소 앞뒤가 맞지 않겠지만 말이다.
사실 최근 대통령이야 좀 알지 과거의 대통령들은 내가 태어나기도 이전이기도 하고, 또 재임 기간이 짧았고 자주 언급되지 않는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알길이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고 어떤 일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대통령들의 혈액형이라든지 관상 등은 흥미로웠다. 그냥 단지 관상학적일 뿐일지라도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쌍꺼풀도 흥미로웠다. 또한 대통령들의 서재를 살펴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각 대통령마다 즐겨 읽던 책들도 살펴볼 수 있었고, 그러한 그들의 독서법이나 책들이 대통령의 성향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생각해봤다.
유머 감각이라든지 골프나 술 등은 사실 나의 관심사는 아니여서 그저 그렇긴 했지만,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고 동시에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밴드왜건 효과로 당선이 될지, 아니면 언더독 효과로 당선이 될지도 궁금하다. 아무튼 좀 더 대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대선 후보들의 혈액형과 관상이 궁금하긴 하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과연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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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한국사를 되돌아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참 다행스럽다는 것이다. 이름 없이 살다간 많은 이들의 피와 땀의 결실이기도 하겠지만 시대별 지도자였던 대통령들의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재미있는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권으로 역대대통령을 다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개인을 따로따로 볼 수도 있겠지만 몇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모두를 살펴 볼 수 있으니 재미있다. 물론 분량의 제한이 있다 보니 깊이에 있어서는 어쩔 수 없이 아쉬움이 남는다. 달리 생각하면 심도 있게 보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적합하다. 정치에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 한국 대통령에 대해 대략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출판사의 의뢰를 받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러 자료, 문헌들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대통령과 독서’, ‘영부인과 내조 스타일’을 다룬 부분이다.
공통적으로 모두 독서를 즐겼고, 독서에 몰입하였다는 인상을 강하게 풍겼다.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것을 즐겼고, 이를 통해 자신을 단련시켜나가는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의 틀이 자연스레 잡힌 것으로 보인다.
영부인에 대해서는 별로 들을 기회가 없었지만 간단하게나마 대략 파악할 수가 있었다. 한 사람의 지도자가 서기 위해서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다는 것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간략하게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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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의 많은 나라의 지도자가 바뀌는 해이다.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약간 다르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관상, 혈액형, 리더십, 독서 스타일, 영부인 등등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알려주고 설명해준다.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대통령의 공과와 어록 역시 눈길을 끈다.
온고이지신이라는 말이 있다.
올해에는 누가 대통령이 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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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 민국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기존의 사실들을 엮어나간 책이다. 역대 대통령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해결해 주고 있어서 흥미로웠다. 각대통령들의 관상, 혈액형, 리더쉽, 독서 스타일, 눈물, 영부인, 종교, 음식취향, 술취향, 애창곡, 골프, 주치의, 탈당, 공과, 어록 등 총5장으로 구성되어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각 대통령의 면면을 정리하고 있다.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에서는 그들도 우리와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이라는 점에서 더욱 친밀감이 갔다. 그리고 한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대 대통령들에 대해 국민이나 저자의 평가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진술하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에서 부터 대통령들의 어록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감동을 선사한다. 정치를 잘한 대통령들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대통령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나가고자하는 마음으로 절치부심하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어보면서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대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국민이 잘나야 하고 국민이 현명해야 하고 국민이 무서워야한다는 한대통령의 어록이 가슴에 박힌다.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국민이 깨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
대한민국 건국이래 많은 대통령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사실은 위의 사진과 같은 인물이 전부다. 물론 적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우리나라가 겪은 혼돈의 역사를 생각하면 왠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10명의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무려 5명이 현존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곧 있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한번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대통령을 뽑는 사람은 국민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는 순간 그들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한 나라의 수장으로서의 지위와 대우가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청와대에 들어서는 순간 그들은 과거 조선시대 왕에 비할 수 없는 권력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대통령하면서 욕 안먹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국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일이란 것은 없으니 말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자신이 불이익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기 보다는 대한민국 전현직 대통령 모두의 개인적이면서 인간적인 내용들에 대한 분석과 통계라고 보면 될 것이다.
그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고, 새롭게 접하는 내용들도 있다는 점에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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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을 들었다가 한 번에 다 읽었다. 역대 대통령들 및 그 주변에 관한 정치사와 생활사를 여러 각도에서 가볍게 조명을 하여 부담이 없었다. 다만 어떤 부분은 분량이 적어 내용이 좀 부실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2부가 나온 다면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행위중 비중은 크지는 않더라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석을 해주면 재미있지 않을까 한다. 내용이 알찬 시리즈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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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라면 어린 시절 꿈이었고, 착한 할아버지로 기억되는 분이고 모든 것을 다 해줄 것만 같은 분이었다. 처음 기억이 나는 대통령으로는 TV에 자주 보였던 전두환 전 대통령인 것 같다. 어린 나이 때부터 우표 수집을 했었는데 외국을 순방하는 기념으로 대통령을 모델로 한 새로운 우표가 자주 나와서 마냥 즐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세상 물정 모르는 꼬마시절부터 청소년시절 까지 대통령이란 힘 있는 사람이 아닌 자상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으로 생각했었고 그 당시에 나에게는 우상이었는데 임기가 끝나고 터져 나오는 각종 비리사건에 얼룩지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충격적이었고 가슴이 아팠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정치는 잘 못해도 청렴결백이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대통령을 정치적인 측면만을 바라본다면 비판과 책망이 술술 나오겠지만 그런 분들도 사람이고 나라를 대표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도 많을 것이다. 당연하지만 언제나 비판의 대상이 되는 대통령, 그러나 그분들도 공무수행 이외에 인간적인 면이나 보통의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도 있을 텐데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면들을 알지도 못하거나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언제나 공무수행의 모습으로만 보여 져야만 하는 대통령! 그런 대통령의 모습을 뒤로하고 사생활을 엿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역대 대통령의 관상과 혈액형을 보고 리더쉽의 특징은 어떠했는지, 독서방법과 종교와 음식 취향, 좋아하는 술, 애창곡은 무엇인지, 또한 영부인의 내조 스타일과 패션, 주치의는 누구였는지를 조사하여 책에 실었다. 독서법과 리더쉽 설명에서 많은 공감을 하였고, 당시 세대에 함께 경험하지 못했던 대통령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나쁜 감정만 가지고 있던 대통령에 대해서는 조금은 이해하는 부분도 생겼다. 또한 잘 몰랐던 역사적인 사건들의 내막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현대사의 흐름이 잘 정리가 되는 것 같았다. 대통령의 사생활과 함께 엮은 책이지만 결국 관심이 모아졌던 부분은 대통령의 업무평가였다.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평가를 덜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하지만 장기집권과 인권탄압의 과정에서 발생된 더 큰 문제들을 야기 시킨 결과에 대해서는 결코 용서가 되지 않는 부분인 것 같다. 가볍게 읽었던 책이 결과는 좀 무거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역대 대통령들의 많은 면들을 보면서 조금은 정치적인 성향도 가늠할 수 있었고 앞으로 뽑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기준을 두고 대통령을 뽑아야 할지 기본적인 마인드가 생겨나기도 했다. 아무쪼록 앞으로는 옳지 않은 일들을 반복하는 대통령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청렴하고 영원히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와 줬으면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