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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에서오는 잇따른 재앙. 그 최후는? '어나더 4'
"저주에서오는 잇따른 재앙. 그 최후는? '어나더 4'" 내용보기
‘재앙’이 미치는 건 학급 구성원과 그들의 2촌 이내 친족-.잇따라 사람이 죽어 나가는 가운데 3학년 3반에서 시작된저주를 막기 위해 사키타니 기념관에서 합숙을 감행하게 된다합숙 직전. 코이치 일행은 모치즈키의 정보를 토대로‘재앙’의 중간에 멈춘 15년 전의 3학년 3반 학생이 남긴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하고 ‘재앙’을 막을 방법을 알아내는데-.마침내 경악에 찬 진실이 밝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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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미치는 건 학급 구성원과 그들의 2촌 이내 친족-.
잇따라 사람이 죽어 나가는 가운데 3학년 3반에서 시작된
저주를 막기 위해 사키타니 기념관에서 합숙을 감행하게 된다
합숙 직전. 코이치 일행은 모치즈키의 정보를 토대로
‘재앙’의 중간에 멈춘 15년 전의 3학년 3반 학생이 남긴
카세트테이프를 발견하고 ‘재앙’을 막을 방법을 알아내는데-.
마침내 경악에 찬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권.

 

원작소설은 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코믹스판은 개인적으로 그 명성에비해 참 별로였다. 

저주의 이유, 저주를 피하기위한 방책, 아이들간의 비밀과 진짜 죽은자는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 모두... 그다지 흥미진진하게 와닿지 않았다. 원작소설의 긴 분량을 억지로 줄이고 잘라 보여주는데 그 자른부분이 모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인것같은 느낌? 원작을 보지못하긴 했지만 만화가 원래 길었던 내용을 억지로 축소해놓은것 같은 느낌이라;

완결권에 와서 드러난 죽은자와 저주를 피하는 방법등등 연출의 문제인지 그림체의 문제인지 그냥 내 취향에 안 맞는건지 아님 내가 모자라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인지 어쨌든 그다지 오싹오싹 흥미진진 하게 읽히지 않아.... 캐릭터들도 솔직히 그다지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다 그 아이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것도 아니어서 몰입되지도 않았고.

1~3권도 솔직히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4권에서는 사건의 전환점을 맞으면서 뭔가 크게 터트려줄것 같았지만 마지막까지 그냥저냥. 반전이라고 보여준것도 개인적으로 이거 반전인가...? 싶었다.

아, 모르겠다. 난 참 별로였는데 그냥 취향이 아니었나보다 ㅠㅠ

q***********2 2012.07.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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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
"'어나더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 내용보기
<어나더>의 마지막권인 4권은 재앙을 풀기 위해 찾아간 요미야마의 저택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최후의 재앙 그리고 재앙의 종결을 다룬 내용이다. 재앙의 진상, 재앙을 막는 방법, 메이의 왼쪽 눈의 비밀, 죽은자는 누구인가? 등등이 밝혀지는데...만약 애니메이션판만을 본 입장에서 4권을 접한다면 막장스러운 분위기의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코믹스판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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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의 마지막권인 4권은 재앙을 풀기 위해 찾아간 요미야마의 저택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최후의 재앙 그리고 재앙의 종결을 다룬 내용이다. 재앙의 진상, 재앙을 막는 방법, 메이의 왼쪽 눈의 비밀, 죽은자는 누구인가? 등등이 밝혀지는데...


만약 애니메이션판만을 본 입장에서 4권을 접한다면 막장스러운 분위기의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코믹스판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코믹스판의 결말부는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핵심부분은 잘 뽑아냈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 애니메이션판은 가장 나중에 나온 작품이고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차별을 주기 위해 코믹스판의 4권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더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소설이든 만화든 애니메이션이든 간에 공통적으로 재앙의 완전한 종말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이걸 바란 독자가 있다면 아쉬울 것이다.

e******l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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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내용보기
재앙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몸부림은 2권에서부터 이어져 온다. 하지만 재앙을 멈출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은 여전히 확실치 않다. 그렇지만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된다...는 것이 <어나더> 3권의 주요 내용이다. 원작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는 3권은 여전히 속 시원한 뭔가가 여전히 나오고 있진 않지만 착실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느낌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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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한 몸부림은 2권에서부터 이어져 온다. 하지만 재앙을 멈출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은 여전히 확실치 않다. 그렇지만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된다...는 것이 <어나더> 3권의 주요 내용이다. 원작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보는 3권은 여전히 속 시원한 뭔가가 여전히 나오고 있진 않지만 착실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느낌이 든다. 

e******l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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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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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1권이 발단이 되는 부분을 다뤘다면 2권에서 부터는 본격적으로 저주가 일어나고 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1권 마지막 부분부터 시작되는 저주는 2권의 초반부에서 이어지며 이러한 저주를 끊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알게 되는 그날의 저주에 대한 비밀들이 조금씩 펼쳐집니다. 이를 바탕으로 3학년 3반은 과연 저주를 끈을 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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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1권이 발단이 되는 부분을 다뤘다면 2권에서 부터는 본격적으로 저주가 일어나고 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1권 마지막 부분부터 시작되는 저주는 2권의 초반부에서 이어지며 이러한 저주를 끊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면서 알게 되는 그날의 저주에 대한 비밀들이 조금씩 펼쳐집니다. 이를 바탕으로 3학년 3반은 과연 저주를 끈을 끊을...수 있을까요?

b*****4 201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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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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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중학교에서 일어나는 저주를 다루고 있는 소설 어나더의 코믹스판입니다.소설판은 본 적은 없고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있으니 애니메이션판과 비교를 살짝 해보자면,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애니메이션판과는 달리 코믹스판은 중간중간 분위기가 밝은 느낌이 드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다소 차이가 나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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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중학교에서 일어나는 저주를 다루고 있는 소설 어나더의 코믹스판입니다.


소설판은 본 적은 없고 애니메이션은 본 적이 있으니 애니메이션판과 비교를 살짝 해보자면,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서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애니메이션판과는 달리 코믹스판은 중간중간 분위기가 밝은 느낌이 드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애니메이션판에 비해 다소 차이가 나는 캐릭터가 일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은 1권은 말 그대로 시작부분을 다루고 있고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1권이라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b*****4 201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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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누구...? '어나더'
"죽은자는 누구...? '어나더'" 내용보기
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인기인이었는데 3학년이 되어 3반으로 배정받은 후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죽어버렸다. 그러나 인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학생들은 계속 미사키가 살아 있는 척 행동한다. 그런데 졸업식 날 미사키가 단체사진에 찍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의 미스테리 소설 '어나더'의 만화판. 원
"죽은자는 누구...? '어나더'" 내용보기

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인기인이었는데 3학년이 되어 3반으로 배정받은 후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죽어버렸다. 그러나 인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학생들은 계속 미사키가 살아 있는 척 행동한다. 그런데 졸업식 날 미사키가 단체사진에 찍혀 있었다고 하는데…….

 

일본의 미스테리 소설 '어나더'의 만화판.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본 만화 어나더는 연출도 그림도 미스테리한 분위기도 일단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최소한의 것으로 최적의 효과를 보여주는 느낌.

반면 원작과 완벽히 동일하게 흘러가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용면에서는 살짝 아쉽다. 뭔가 주인공과 독자가 어버버 어버버 하는사이 내용이 알아서 진행되고 독자인 나는 이해하면서 미스테리함을 느낀다기보다 억지로 주입되는 느낌? 독자에게 전하고자하는 메세지성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럭저럭 재미는 있지만 암만 그림이 이뻐도 소장하고 싶지는 않은 정도의 내용.

개인적으로 난 그냥저냥 평타였다. 분위기나 연출이 이렇게 취향인데 내용이나 진행방식이 그다지 끌리지않는다. 사실 2권까지 나온 만화를 그렇게 단정짓는것도 우습지만; 아무튼 2권까지 본 소감은 이정도.

아직 앞으로 풀어질 이야기에 복선과 예고를 보여주는것 정도이기 때문에 미스테리에 대한 만족이나 내용의 질은 앞으로 계속 봐야 확신하겠지만 아무튼 그냥저냥 이라는 소감...^^;

q***********2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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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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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 또 하나의, 다른, 또 하나. 제목의 의미는 이러했다. 중학생 때 배운 기본 단어였지만 지금은 잊어버려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찾았다. 그러고 보니 작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정말로 호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아직은 큰 충격적인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곧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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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 또 하나의, 다른, 또 하나.

제목의 의미는 이러했다. 중학생 때 배운 기본 단어였지만 지금은 잊어버려서 인터넷의 힘을 빌려서 찾았다.

그러고 보니 작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이 의미에 대해서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정말로 호러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아직은 큰 충격적인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곧 나올 것 같다.


26년 전,  요미야마 키타 중학교에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었다. 있다고 치고.  이 학생은 인기인이었다고 한다. 인기인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른다. 인기인이 되어본 적이 없어나서. 일단 인기인하면 머리가 명석하고, 잘 생기고, 학교에서 회장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선입견이 생긴다. 그런 인기인이었던 그가 3학년에 올라와 3반에 배정이 된 뒤. 급작스러운 사고로 죽어버린다. 어찌 이런 일이. 도대체 슬픔을 감출 길이 없구나. 그러한 분위기는 3반을 감싸게 된다. 그 후. 이 미사키라는 학생이 있는 것처럼 반아이들이 작당을 하고 그렇게 생활을 한다. 그런 분위기에 선생도 동참. 어찌되었든 이런 이야기는 이제 전설이 되어 이 학교에 전해져 내려오는데.

이 학교에 전학을 온 학생이 있었다. 사카키 바라.

이 학생은 몸이 좋지 않아 전학을 했는데 일단 병원에 누워 있었다. 그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어떤 간호사와 친하게 지내게 된다. 왜 간호사와 친하게 된 일까지 이야기를 했지?

간호사와 전화 통화를 해서 중요한 정보를 얻기는 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이야기는 아닌데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건의 중심에 사카키 바라가 있다는 것이다. 그 여학생은 정말 없는 존재일까?

마치 한국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다. 정말 오래된 영화였는데 그 영화에서도 죽은 여학생이 학교를 떠돌아 다니면서 학생들에게 겁을 먹여주었는데.

암튼 재미있다는 생각보다는 섬뜩하다는 느낌이 든다. 갑자기 닭살이 파파팍 돋는다.

정말이다.


그러고 보니 책의 표지도 조금은 어두운 감이 있다.

다음에는 그 이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지. 그 이후의 이야기가 정말 중요한데.

마지막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은 아이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그 여학생이 죽은 사건은 일파만파 학교 안에 순식간에 번져나갈 것 같다.

학생들도 등교 거부, 학생들 부모들은 학교 페쇄를 주장할지도 모르겠다.

무서운 일이다. 아마도 이 학교는 조만간 폐쇄조치에 들어갈 것이고, 그 자리에는 공장이 들어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학교의 전설은 공장으로 변한다 하더라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무서운 일도 일어나겠지. 



p********p 2012.02.1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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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집인가 공포물인가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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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반의 인원수가 한 명 늘어나고, ‘그것’이 시작되면그 해의 3학년 3반에서 매달 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다...그 대처법은 누군가를 ‘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반에 섞여든 ‘죽은 사람’ 대신 ‘없는 존재’로 취급당하는 미사키 메이.사쿠라기 유카리 모녀, 미즈노 사나에, 타카바야시 이쿠오...잇따라 계속되는 ‘재앙’.이에 코이치는 두 번째 ‘없는 존재’로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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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반의 인원수가 한 명 늘어나고, ‘그것’이 시작되면
그 해의 3학년 3반에서 매달 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다...
그 대처법은 누군가를 ‘없는 존재’로 만드는 것.
반에 섞여든 ‘죽은 사람’ 대신 ‘없는 존재’로 취급당하는 미사키 메이.
사쿠라기 유카리 모녀, 미즈노 사나에, 타카바야시 이쿠오...
잇따라 계속되는 ‘재앙’.
이에 코이치는 두 번째 ‘없는 존재’로 몰리고 만다.
일단 시작되고 나면 멈추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누구-?

고어나 유령이 대놓고 놀라게 만드는 작품이 아닌이상 분위기, 연출, 캐릭터들간의 갈등구조등으로 공포감과 미스테리감을 조성해야 하는데 원작 어나더는 훌륭했을 지라도 만화판 어나더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너무 인형처럼 반짝반짝 거리니 이건 내가 공포만화를 보는건지 흑백화보집을 보는건지... 미려함이나 화려함으로 승부보는 만화타입이 아닌, 공포와, 미스터리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림이 너무 화려하니 오히려 그런 느낌을 제대로 받기가 힘들었다. 물론 내 개인적인 취향때문이겠지만 나는 이런 장르는 차라리 '망량의 상자' 같은 느낌의 그림체가 더 좋은것 같은데 애들이 너무 이쁘기만해서 긴장감 없어 ㅠ

누가 귀신이고 죽은자인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

q***********2 201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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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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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말자!   한 여름의 끝 자락 어머니의 고향에 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입학 하기 전부터 폐 쪽에 기융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같은 반 학생이라며 남자 하나에 여자 두명이 병실에 찾아온다. 혹시 여기서 산 적이 있냐? 여기 온 사람 중 아는 사람은 있냐는 질문에 어리둥절했지만 고개를 저었다. 그날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는데, 한 쪽에 안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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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말자!

 

한 여름의 끝 자락 어머니의 고향에 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입학 하기 전부터 폐 쪽에 기융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같은 반 학생이라며 남자 하나에 여자 두명이 병실에 찾아온다. 혹시 여기서 산 적이 있냐? 여기 온 사람 중 아는 사람은 있냐는 질문에 어리둥절했지만 고개를 저었다. 그날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었는데, 한 쪽에 안대를 한 보라색 머리칼을 가진 여학생을 보게 되었다. 교복을 보니 분명 같은 학교였다. 넋을 놓고 보다 지하에 있는 영안실에 도착했다. 한 손엔 인형을 들고 있는게 보여 말을 걸었지만, 그 학생은 내 말을 듣지 못했는지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혼자 남겨진 채 어두컴컴한 복도를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닫힘 버튼을 눌러 병실에 돌아왔다. 퇴원 후 이모에게 혹시 뭔가 조심 할 것이 없는지 묻자 특별한 것은 없고, 학급에 있는 규칙을 잘 따라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살짝 긴장 된 마음으로 교실에 도착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친절했다. 그날 병실에 날 볼러 온 학생들은 반장과 부반장이었다. 그들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교실에 도착하니 빈자리가 눈에 띄어 아이들에게 물었지만, 어느 누구도 제대로 된 대답을 해 주지 않았다. 의아했지만, 곧 알게 될 거라는 한 남학생의 말에 그런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다. 며칠이 지난 후 빈자리에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던 여학생이 앉았다. 그 학생의 등장에 아이들에게서 묘한 긴장감을 느꼈다. 이유를 알 수없던 나는 그 학생에게 말을 걸었지만, 그 학생은 여전히 대답하지 않았다. 혹시 말을 못하는 건가?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내게 부반장이 밖으로 나를 불렀다. 이상한 조짐은 보였지만, 영문을 알 수 없던 난 나의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 학새에게 말을 걸었다. 집에 가는 척 그 학생을 따라갔다 수상한 분의기의 집에 도착했다. 나와는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는데, 구경하는 것을 허락한다는 주인의 말에 덜컥 지하실로 간 나는 놀라고 말았다. 분명 사람같은데 움직이지 않아 자세히 보니 인형이었다. 사람의 형태를 한 밀랍인형. 그리고 인기척이 나 돌아보니 그 여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접한 난 1-C반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분명 그녀의 경고가 있었지만, 난 멈출 수가 없었다.

 

서늘한 밤을 원한다면 이 애니매이션을 추천한다. 마지막은 베틀로얄을 생각나게 하지만, 나름 결말이 처연하다.

n********r 201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