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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한국사는 총 4권이 출판되었는데요 그 중 마지막 책인 4권 조선 중기부터 흥선대원군의 개혁까지 나와있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동아의 인기연재작이었다고하네요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한국사를 재미나게 풀어낸 만화형식의 책입니다.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한국사 전문작가의 탄탄하고 해박한 역사지식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기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가 지금의 역사를 만들었다는 주제의 이 책은요....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책같아요 우리 조상들이 왜 그런 결정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는지 역사적 배경 또한 아주 상세하게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역사적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했을지 독자에게 먼저 볼어보네요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래서 환호성을 울리던지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아프기도 할거에요 우리 역사의 흐름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재미난 책이에요 뒤 쪽에는 우리 역사 짚어보기에서 내우외환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그 시대 주요배경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고요 연대표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여 일어났던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역사인물 짚어보기에서는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 우리 역사에서 수많은 인물이 활약했는데요 책 속에 나온 중요한 역사인물을 정리해주어서 한눈에 보기 너무 좋아요 고학년들이 꼭 봐야 할 한국사를 재미나게 풀어낸 역사읽기책이네요... 만화형식이라 절대 지루하지도 않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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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인기 연재작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선택 <결정! 한국사> 시리즈는 그 구성부터 참 흥미롭다. 이 시리즈는 역사적 사건 중 선택의 순간에 놓여진 결정적 순간을 중심으로 수록하였다. 시리즈 제목 '역사를 뒤바꾼 위택한 선택 결정'의 의미가 여기에 담겨져 있다. 역사를 배우다보면 간혹 '만약에?'라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정조가 일찍 죽지 않았다면?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등 역사 속의 다른 순간을 상상해보게 되는데, 이 시리즈에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순간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역사적 사건에 함께 해 보는 상상을 하게 한다. 독자의 선택과 역사 속 인물의 선택에 따라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상상하는 것도 역사를 즐겁게 공부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이것이 바로 <<결정! 한국사>>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이런 구성이 '어린이동아'에 연재하면서 아이들에게 크게 어필을 된 듯 싶다.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선택 <결정! 한국사> 네번째 이야기는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헉까지>>를 담아내고 있는데, 실리의 시대, 명분의 시대, 영조와 정조의 시대, 내우외환의 시대 총 4장으로 나누어 총 15번의 역사의 사건 속 선택의 순간과 만나게 된다.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귀여운 토끼 캐릭터가 독자들에게 선택의 순간을 짚어주고 있다. 독자의 선택과 조상들의 선택은 다를 수 있다. 그 선택이 후세에 와서는 잘잘못을 평가받곤 하지만, 그 선택의 기로에서는 왜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에 대한 의문을 갖고 선택의 순간에 놓여진 역사적 배경을 알아간다면 좀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싶다. 임진왜란이 끝나자마자 화해하자는 일본의 요청을 받아 들어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은 선조의 선택, 임진왜란이 계속되는 동안 전쟁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동의보감'을 쓰는 일을 포기해야할지, '동의보감'을 쓰던 사람들이 각자 임무를 띠고 나가자 혼자 남은 자신이 혼자서라도 계속 써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허준, 중전 장씨를 그냥 둘 것인지 폐비 민씨를 다시 불러들일지 고민하는 숙종,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밝혀야할지와 목숨을 구해야할지 고민하는 안용복의 선택, 세자의 잘못을 고발한 자의 편지를 보고 세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되는 영조, 천주교를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금지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정순대비, 천주교를 인정하고 서양과 친해질 것인지 아니면 대신들의 말에 따라 천주교를 계속 박해할 것인지 고민에 빠진 흥선 대원군의 고민 등 역사 속 선택과 결정을 통해 역사의 흐름과 시대상을 이해하게 된다.
영조가 세자를 믿어주었다면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바뀌었을까? 정조가 일찍 죽음을 맞이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역사는 다른 변화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세자를 믿어주지 않았던 영조가 좀더 옳은 결정을 해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된다. 반면 만약 안용복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점을 밝히지 않은 채 목숨을 구걸했다면 현재 우리는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안용복의 용기있는 행동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한다. 역사는 이렇게 수많은 선택 속에서 지금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이 역사처럼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숙제를 하고 놀까? 놀고나서 숙제를 할까? 는 어린이들의 매일매일의 선택의 순간이다. 오래 전 개그맨 이휘재는 <인생극장>이라는 그프로그램을 통해 '그래! 결심했어!'라는 유행어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갔다. <결정! 한국사>는 역사를 이해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의 고민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로 파생된 역사의 향방을 통해 사고력을 높여주기에 어린이들 앞에 놓인 선택의 순간에 옳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좀더 지혜로운 선택, 어떤 선택이 실리와 명분을 줄지는 조상들의 선택을 통해서 배우고 얻을 수 있으리라.
역사를 배우는 것은 이렇듯 과거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역사를 더 잘 써나가기 위함이기에 <결정! 한국사> 시리즈는 역사를 배우고자하는 의미에 걸맞는 구성인 듯 싶다.
(사진출처: '결정 한국사 4-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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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니고 있는 우리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이번의 책은 '결정! 한국사' 랍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다닐때 스토리가 담긴 책을 통해서 흐름을 알아 가는 것이 좋다는 강좌를 들은적이 있어서 그때 생각한 것이 무엇보다도 한국사 만큼은 이야기 처럼 흥미롭고 재미있게 먼저 접하게 해 주고 싶었답니다. 사실 저 학교 다닐때 만해도 국사를 배웠는데 중학교 때 처음 배운 국사 공부는 그저 시험점수를 위한 지루한 암기와의 싸움이 아니었나 싶어요. 외우면 시험 잘 보게 되고 이런식이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옛날 방식으로 한국사를 가르치면 안될 것 같아요. 지루 하지 않게 한국사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책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겠더라고요. 제가 한국사 책을 고를때 가장 신경 썼던 것은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의 역사적인 배경과 그 시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는 책이었답니다.
그런점에서 눈에 들어온 책이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선택 '결정! 한국사 였지요. 요즘 만화로 구성된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 책이었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미지로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제목처럼 선조도 허준도, 광해군도, 강홍립도, 숙종도, 영조도 정조도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번뇌했으면 끝내는 결정을 하기에 이릅니다. 그리하여 역사가 만들어지는 거죠.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작고 큰 문제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냥 위대하기만 해 보이는 왕들 조차도 갈등 하고 고민 하고 주저 하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최선을 위해서 결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과 동떨어진 인물 들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전에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책을 읽어주면 ' 엄마 정말 그런 왕이 살았어요.? 실존인물이예요? 를 묻곤 했는데 '결정! 한국사'를 읽을때에는 그런 질문은 하지 않더라고요.
'결정! 한국사'의 첫장 실리의 시대를 들어가면서 질문을 던져 줍니다. 예를 들면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조선과 다시 외교 관계를 맺자고 요청해 왔습니다. 이 요청을 받아 주어야 할까요? 전란을 겪으면서 숱한 질병이 돌아 많은 백성이 고통을 당했습니다. 백성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생활이 어려워진 백성에게 세금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는 질문을 던저 주므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 저 홀깃홀깃 지나가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더욱 책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 주더라고요. 또한 연도표가 간략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년별로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를 쉽게 알 수 있고 기억하기도 편하겠더라고요.
'결정! 한국사'에서는 '우리 역사 짚어 보기' 를 통해서 그 시대적 배경을 생활속 풍습등 역사를 짚어 주고 있습니다. 역사속 인물의 초상화도 문서들을 볼 수 있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선조, 허준, 광해군,강홍립,김류,임경업,하멜,숙종,안용복,영조,정조,정순대비,홍경래,흥선대원군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년도로 다시한번 정리 해주고, 역사 인물 짚어 보기를 통해서 '결정! 한국사'에 나온 인물들의 업적들을 이해하게 됩니다.
'결정! 한국사'를 너무 재미있게 읽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까 흐뭇하더라고요. 평소에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자녀들이 있다면 이 책을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결정의 순간에 서게 되는 아이들~!! 자라서도 어떤 결정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좀더 지혜롭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결정! 한국사'를 읽고나면 역사 공부 쉽지 않을까요 싶어요.
여기 있는 책 다 사달라고 조르는 통해 '"알았어 한달에 두개씩 사자"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결정! 한국사' 책을 통해서 좋은 책들을 많이 알게 될 수 있어서 좋네요. 오늘도 학교 다녀와서 간식 먹으면서 '결정! 한국사' 책을 읽더라고요. 참 좋은책 잘 만나서 힘들이지 않고 한국사를 배울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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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한국사 4 -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
요즘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방법도 참으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아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만화로 된 구성은 무척 반긴다.
<결정! 한국사> 시리즈로 이번에 만난 책은 4권이다. 4권에 소개되고 있는 내용은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에 대한 내용이 중심인데 크게 4장으로 구별되어 있다. 1장 실리의 시대를 시작으로 명분의 시대, 영조와 정조의 시대, 내우외환의 시대 이렇게 가장 많은 역사적 사실이 있는 시기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데 역사에서도 결정의 순간이 오는데 바로 그 순간을 어떻게 결정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가장 먼저 실리의 시대에서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조서관 다시 외교를 맺자고 요청을 하는데 과연 이 요청을 우리는 들어줘야 하는걸까? 임진왜란이 계속되는 동안 조선은 큰 피해를 입었지만 조선과 다시 친해지고 싶다면 조선에서 제시한 조건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다시 외교 관계를 맺게된다.
명문의 시대에서는 광해군을 못마땅해하는 서인 세력은 정변을 일으킨다. 그러나 큰 어려움에 부딪치는 시기다. 또 장희빈과 인현왕후를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당파 싸움도 계속된다. 임진왜란 직전에 생겨났던 당파 싸움이었지만 전쟁이 끝난 뒤 점점 더 심해진다. 이 시기에는 명문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인이 정권을 잡게 된다.
조선 후기의 문화 부흥을 이끌었던 영조와 정조의 시대는 노론과 소론이 대결을 벌이는 시기였다. 장희빈이 몰락하면서 그녀를 지지했던 남인도 정권의 중심에서 영구 추방되면서 서인 세상이 된 것이다. 하지만 서인 내부에 분열이 생겨 노론과 소론으로 갈리고 의리와 명분을 끝까지 추구하려는 서인은 노론, 조금 더 현실적인 태도를 보이는 서인은 소론이 된다.
영조는 왕위에 오르기까지 치열한 당파 싸움을 겪는다. 그 자신이 노론 덕분에 임금이 될 수 있었지만 계속 노론 편만 들었다가는 소론이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영조가 단행한 개혁은 탕평책이다. 이는 당파를 가리지 않고 인재를 골고루 기용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영조는 훌륭한 정치를 펼쳐 나라를 잘 다스렸지만 큰 비극을 겪은 임금이기도 하다. 자기 손으로 아들까지 죽여야했으니 말이다. 영조는 사도세자의 아들을 세손으로 삼아 자신이 죽은 뒤에 왕위를 잇게 한다. 그 세손이 바로 조선 22대 임금인 정조다.
조선 후기 들어 천주교를 믿는 백성이 늘어나게 된다. 성리학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천주교이기 때문에 조선의 지배자들이 가만히 두지 않았던 것이다. 정조가 죽은 뒤 조선은 일부 가문의 권력을 독점하고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세도 정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이런 문제들뿐만 아니라 사방에서 민란이 일어나게 된다.
한 나라의 역사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 그 시대의 왕은 학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에 따라서 지금의 역사가 있는 건인데 과거의 역사를 모르면서 현재의 역사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 조상들이 어떤 결정을 했는지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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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한국사 4 조선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의 역사적 흐름과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역사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생각해 보면서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동의보감이 완성되기까지의 고난과 역경으로 인해 동의보감을 포기할것 인가 계속 쓸것인가? 국민들의 세금을 공평하게 걷고 국민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일에 대한 고민. 공납을 내버려 둘것인가 대동법으로 바꿀것인가, 사도세자를 죽일것인가 살릴것인가에 대한 수많은 역사적 사건의 고민들로 인해 내려진 결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적 배경에 대해 파악해 볼수 있어요.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게 학습만화와 우리역사를 짚어볼 수 있는시대적 흐름과 유물, 역사적사건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시대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 효과적으로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가 있어요.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대표가 한눈에 볼수있게 잘나와있고 책속에 나온 중요한 인물들의 설명이 나와있어 책을 보면서 아이가 인물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요한 결정들로 인해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바뀌었는지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수가 있었어요.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역사에 대한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서 아이가 많은 관심과 함께 역사에 대한 재미를 알아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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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출판사의 <결정 ! 한국사>를 다시 한번 만나보았습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으로 좋은 기회를 가져 보았네요. 이번에는 제4권 조선 중기 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를 다룬 부분으로 제가 가장 관심 있어하며 좋아한 우리나라 역사속의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이미 만나본 책은 제3권으로 조선 건국에서 임진왜란 까지 였었구요.~ 그때 처음 결정! 한국사를 만났을 때 어찌나 책이 맘에 들던지~~ 정말 손꼽아 4권을 기다렸답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 지금까지 만나본 한국사 만화책들과는 다르게 아주 참신한 발상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이 전개되는데 이것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부분이었습니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이거니와 한국사에 대해서 두려워 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되지 않는 책이랍니다. 역사속의 방대한 내용을 한 권의 책 속에 만화로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정말 잘 담아 주셔서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결정 한국사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 조상들의 매 순간 순간의 결정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살리기도하고 또 어떤 결정은 나라와 백성들을 힘들게도 합니다. 수 많은 결정들 속에 조상들의 고민들을 독자들과 함께 하면서 잘 된 결정과 아쉬웠던 결정을 함께 생각해 보기도 하는 한국사 책이랍니다.
이번에 한번 더 결정! 한국사를 접하면서 느낀 점은 와~!! 역시 파랑새 출판사라는 이라는 생각과 함께 역사를 흥미롭게.. 머릿속에 쏙쏙 사건들의 연계성을 쉽게 정리 할 수 있게 만화로 담아 놓았구나~~ 라는 걸 재차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건 사고 들이 있었던 조선후기를 이렇게 쉽게 만화로 써 주시다니~~ 감탄할 따름입니다.
광해군 /공납을 내버려 둘 것인가? 대동법으로 바꿀 것인가? 숙종/ 장희빈을 지켜 줄 것인가, 내쫓을 것인가? 안용복/ 울릉도를 지킬 것인가, 일본에 빼앗길 것인가? 영조/ 사도 세자를 죽일 것인가, 살려 줄 것인가? 흥선 대원군 / 서양과 친해질 것인가, 서양을 배척할 것인가?
등등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 주고 있지요~~
대동법 실시라던지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페라던지. 등등 역사속의 중요 사건들을 주인공들이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이나 원들을 알게 함으로써 역사적인 사건 전개에 필연성을 주고 잇더라구요 아...정말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구나~~ 책을 보고 그냥 머릿속에 쏙~ 자연스럽게 들어 가지는 효과를 줄 수 있겠더라구요.
책 중간 중간에는 <우리 역사 짚어 보기>가 있어서 만화속에서 다 풀어 내지 못한 좀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해서 씌여진 페이지가 있답니다. 이 페이지를 통해서 역사적 배경지식에 대한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고 보여 지네요~~ 노론과 소론에 대한 내용이라던지 영조가 탕평 정치를 펼치는 내용에 대한 것 등등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한국사 전문 작가의 탄탄하고 해박한 역사 지식을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냈어요~~~ 아이들과 성인들..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겨보는 한국사 책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출간 예정인 제 5권도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책이 좋아도 너~~~무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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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과학동아』에 연재된 만화를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한국사 전문 작가인 저자가 여러분에게 한국사를 더욱 재미있게 이끌어줍니다. <결정! 한국사>는 우리 역사 속에 있었던 수많은 결정의 순간을 돌아보며 역사의 흐름을 되짚어 주는 역사만화책입니다. 그전까지 시대순으로 쭉 있었던 일들을 나열한 학습만화는 많이 접했지만, 이렇게 '결정'이란 키워드로 풀어쓴 한국사는 처음 접했어요. 생각해보면 사람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내가 지금 먹을 것인가? 잘 것인가? 라는 1차원적인 선택부터, 인류를 위해 희생할 것인가?라는 고차원적인 선택까지 정말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처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선택마다 저마다의 생각으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무 위에서 살던 조상이 맹수들이 언제 덮칠지 모르는 땅으로 내려가 두 발로 걸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순간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많은 결정의 순간 중에서도 조선 중기에서 흥선대원군의 개혁까지의 이야기가 "실리/명분/영정조/내우외환의 시대"의 4가지 시대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하나의 시대를 시작하는 부분엔 연대표와 어떤 시대인지 간략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강대국의 압력에 굴복할 것인지 끝까지 맞서 싸우며 자존심을 지킬 것인지의 선택, 동의보감을 포기할 것인지 계속 쓸 것인지의 선택, 공납을 내버려 둘 것인지 대동법으로 바꿀 것인지의 선택, 명나라 편에서 싸울 것인지 후금에 항복할 것인지의 선택, 광해군을 두고 볼 것인지 인조로 왕을 바꿀 것인지의 선택, 장희빈을 지켜 줄 것인지 내쫓을 것인지의 선택, 울릉도를 지킬 것인지 일본에 빼앗길 것인지의 선택, 사도세자를 죽일 것인지 살려 줄 것인지의 선택 등 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 수많은 선택의 순간이 이 책에 등장해요.
<결정! 한국사>는 우리 조상들이 그 때 왜 그런 선택에 놓이게 되었는지, 그 배경부터 자세히 설명합니다. 우린 보통 결정만 알고 있지만,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 선택의 배경을 알아야 제대로 아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는 선택의 역사적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역사적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했을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먼저 물어보죠. 어린이들이 그 순간, 주인공이 되어서 자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잠시 고민하게 됩니다. 즉,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런 결정이 우리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줍니다.
하나의 시대가 끝나면 '우리 역사 짚어보기'가 나옵니다. 각 시대별 시대 상황을 글과 사진으로 자세히 알려줍니다.
마지막에는 '연대표'로 이 책에 나온 시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줍니다.
책 속에 나온 중요한 역사 인물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역사 인물 짚어 보기'로 책 속에 어떤 인물들이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결정은 우리들을 힘들게 하고, 어떤 결정은 우리들을 뿌듯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역사는 수많은 결정들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르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역사는 흐르고 있고, 결정의 순간 역시 반복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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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한국사 4.조선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까지 파랑새
처음 제목을 들었을때는 좀 낯설고 이상하다 싶었어요. 과연 한국사를 누가 결정한단말인가.. 그런데...이책을 읽으며 왜 이런 제목을 갖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지요. 역사의 순간순간이 누군가에 의해 결정되고...그에 따라 역사가 바뀌는 것을 보며 그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나라면 과연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해 볼 수도 있었네요. 사극을 보면 악역으로 나오는 사람이 정말 미운데.. 그역시 시대의 풍랑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해야만 한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니..안쓰럽기도 하고, 어떠한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비판의 대상이 달라진다는 생각도 드네요.
총4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실리의 시대에서는 선조,허준,광해군, 강홍립을 다루고 있고, 명분의 시대에서는 김류,임경업,하멜,숙종이 나오고, 영조와 정조시대에는 안용복,영조,정조에 대한 이야기가, 내우외환의 시대에는 정순대비,홍경래, 흥선대원군의 심리적 갈등이 나오지요. 소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선조들이 선택의 기로에 서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역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우리 지원이도 만화라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읽어보니 만화지만 역사의 큰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참 좋더라구요. 숙종의 경우 서인과 남인들의 당파싸움속에서 장희빈을 지켜야할지 내쳐야할지.. 참 고민이 되었을 꺼란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 중전이었던 인현왕후를 경솔하게 내쫓았다고 후회를 하며 폐비를 다시 궁궐로 불러들이게 되지요. 그러나 자신과 세자의 안위를 걱정한 장희빈은 중전마마를 해하고, 결국 사약을 받게 되네요. 만화를 통해 읽는 역사적인 이야기가 재미 있어요.
만화가 끝나면 시대적인 배경을 알려주고 역사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사진자료나 지도,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도와주고, 유적지들은 직접 가서 살펴보듯이 접할 수 있네요. 책의 맨 뒷쪽에는 연대표가 나와 있는데요. 1605년에서 부터 1865년까지의 사건들이 세계사와 한국사가 비교되어 나타나 있어 국사뿐만 아니라 세게의 역사까지도 한눈에 훑어볼 수 있어요. 또 역사 인물 짚어보기 코너에서는 조선 중기 부터 흥선대원군까지 우리 역사속 중요 인물들을 정리해놓아 역사적 인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인물들의 업적도 살펴볼 수 있어요. 아직 역사를 배우지 않는 친구들도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역사속 인물들의 결정에따라 역사가 어떻게 뒤바뀌는지 살펴보니 역사가 과거의 일이기는 하지만 좀더 가깝게 느껴지고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도 먼 미래에는 역사속의 한장면으로 기억될 것을 생각하니 바른 선택과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머지않아 대선이 있는데 우리나라를 짊어질 지도자를 뽑는 일이니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후회없는 선택을 해야겠다는생각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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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바로 알기를 이끌어주는 좋은 학습만화 시리즈를 알고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 <결정! 한국사>는 4권으로 정말 조선시대의 역사적 문명 이야기와 문명이 꽃 피는 이야기들이 제대로 학습만화로 선보이고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같이 보면서 읽고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기쁨은 정말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력이 뇌리에 오래오래 남아서 상당합니다. 이 4권에서는 조선의 중기부터 흥선 대원군의 개혁의 시기를 전후로 한국사의 이야기들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주목해서 보게 되는 것이 부록으로 주어지는 '역사 연대표'와 '역사 인물 짚어 보기' 등으로 한국사를 제대로 짚어보면서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그대로 선물해주는 듯합니다. 신나게 결정이 필요한 역사의 중요한 순간순간들을 학습만화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고 나서는 역사 연표와 역사적 인물들을 새롭게 곱씹어 보는 활동을 통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역사를 반복적으로 살펴보고 그대로 기억하게 되어서 나중에 물어보면 바로 알고 이야기를 할 정도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먼저 알고 좋아하는 학습만화의 대단한 힘! 그 가운데서 자칫하면 어려워서 꺼리게 되기 쉬운 역사에 재미있게 접근하고 또 즐겁게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고 또 역사에 대한, 역사에 접근하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이 책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어서 4권을 읽어봐야겠어요, 아이랑. 시대별로 정말 굵직하게 결정하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많았기에 정말 지혜로운 위정자들이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더 여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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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상에만 수많은 결정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옛날에도 만만치 않게 결단의 시간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다른 역사학습 만화와는 다르게 결정의 기로에 놓이게 된 상황과 역사적 배경 등을 설명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왜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그러므로 어떤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갔는지 알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가 읽었던 많은 역사학습만화와는 다른 전개방식이 흥미로웠다. 아이 역시 중요한 결정의 상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그로 인한 중요한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책은 시대 흐름에 따른 역사 만화를 읽은 아이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흐름에 따른 역사를 먼저 접해보고 익힌 아이들에게 <결정! 한국사>를 통해 중요한 사건을 다시 한번 짚어 보게 한다면 아이 머릿속에 당시 중요한 사건들이 더욱 선명하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 2, 3권도 구해 달라는 아이의 요구만 봐도, 역사적 사건과 흥미를 함께 갖춘 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끝부분에 세계사와 한국사의 <연대표>를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것도 두고두고 아이가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역사 인물 짚어 보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서 활약한 책속에 나온 중요한 역사 인물을 일목요연하게 다시 정리해 놓은 것을 통해 인물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볼 수 있는 코너로 좋았다.
<한우리 북카페 도서 제공으로 쓴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