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에서 나온 임주연 작가님의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4권입니다. 매번 신간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책 중 하나지요. 정치에 관심1도 없는 내게 영국 의회의 참 맛(?)을 알게 해준 작가님이랄까... 총리와 당수의 사랑이야기라니... 너무 달콤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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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가족들을 다 만나봤어요. 동생인 엘윙이 선거자금 필요하면 부츠 핥으라니까 냉큼 꿇고 키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도 망설임 컷이 읍서요. 총리가 무슨짓이냐며 바로 다시 까임ㅋㅋㅋㅋ 노엘 왈 '고작 부츠핥고 그 돈 받으면 완전 남는장사' ! 토리놈들ㅋㅋㅋㅋ 이번권 일러스트도 예뻐요T_T.... 시작부터 천국인가- 얼빠표정 나와서 웃음ㅎㅎㅎ 강이지들과 함께 하는 컷들도 다 웃기고 귀여움. 멜리사가 하드캐리 노엘이랑 케미가 아주 좋아요ㅋㅋㅋㅋ이스라엘왕 노오엘~노오엘~ 배경음도 들리는 것 같고, 토머스가 벤! 하고 부르니까 덜덜 떰ㅋㅋ급 공포ㅋㅋㅋ 노엘의 어릴적도 볼 수 있었고 또 속이고 이해관계 얽히고 편만들고 뒷공작하고 내기하고 좋아하는듯 아닌듯 들었다놨다(나를.......ㄱ-) 재밌는데 눈물이 나요...정상이죠...? 흑흑 |
| 4권에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랑제리리는 이름도 신기하네요. 노엘 어머니가 노래부르는 장면이 특히 좋았어요. 노래 찾아보니까 분위기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았고 가사도 좋았습니다. 보궐선거를 맞이하여 서로 참 바쁘네요. 뒤통수를 서로서로 사이좋게 치면서 둘의 관계는...노엘의 과거는 약간 의외였습니다. 그런 성격이라서 정치가하나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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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네 집에 갑자기 여왕 폐하가 왕림하십니다. ㅎㅎㅎ 여왕이 이렇게 돌아다녀도 되는 걸까요? 즐거워 보이시니 뭐 됐지만서도... 자기처럼 커다란 사람이 올라타면 말이 불쌍하다는 카디날의 말에 자기는 안 불쌍했냐는 노엘의 대답이 볼만하네용 ㅋㅋㅋㅋ 아주 웃겨요... 둘이 잘 논다 이런 말이 절로 나오네요. 순수한 사랑일 수만은 없는 두 사람의 앞날이 궁금해집니다. 어떻게 될까요 과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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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의 정치 BL 진짜 최고에요 ㅠㅠ 사건들과 심리묘사가 복잡하게 엉켜있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느라 시원하게 쭉쭉 진도를 뺄 수 있는 매력은 없지만, 바로 그 섬세함이 이 작품의 진짜 매력이라서 원망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랬지만 이 다음의 이야기가 대체 어떻게 전개될 지 한치도 예상할 수가 없어요. 작가 후기에 이야기는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말씀을 남기셨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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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과 토머스를 보고 있으려니 이들의 관계가 참으로 명확하면서도 애매하기 그지 없는 것 같아요. 총리와 야당 당수라는 대척점의 관계라 선거를 이기기 위해 상대방을 견제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계약관계 안에서 보이는 서로를 향한 감정들을 또 그들이 끌리고 있다는 것도 느껴지거든요. 서로가 각자의 자리에 있는 한 가까워질 수 없을텐데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느끼건데 작가님의 개그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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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작가님 만화는 초등학생때부터 봤던거 같은데 그때도 대통령...의 딸?이 주인공이었던거 같다.. 오빠랑 같이 봤었는데 ㅎㅎ 종이책 작가님들이 전자책으로 넘어오시는거 너무 좋고... 웹툰도 그려주셨으면 좋겠고 계속계속 작품 해주셨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종이책보다는 요즘 다 전자책으로...읽으니..) 특히 작가님들 작품은 스토리가 있어서 더 좋다.. 그래서 그렇게 행복했습니다! 할 줄 알았는데.. 서사도 풀리고있고 나중에 더 절절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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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4 _ 임주연 글, 그림 어느덧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ㅋㅋㅋ 대프미라고 부르나요 4권까지 왔어요요 뭔가 보면 볼 수록 권마다 임팩트 있는 사건들이 하나씩 나와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거 같은데 4권에서도 역시나 정치가 이런 거였나요 ㅋㅋ 뭔가 진짜 이론적인 정치가들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 좋다고 해야할까...ㅎㅅㅎ... 아니지 뭔가 숨겨진 의미나 의도가 있다는 점에서 진짜 어려운 느낌인게 잘 담겨있네요 |
| 이번4권에서는 노엘의 본가에 여왕이랑 토머스가 갑자기 찾아옵니다. 거기서 신나가지고 토머스가 말타기도하고 보내요. 그리고는 여왕가고 토머스가 노엘집에서 자고갑니다. 노엘 어머니 등장하고ㅈ어머니에대해서 나오기도하고 노엘여동생도나오고요. 4권은 초반에 둘이 꽁냥거리는 장면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보궐선거내용나오고 막판에 끝난내용때문에 다음권이 보고싶어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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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궐선거와 이후 총선을 내다 본 수 싸움으로 노엘과 토머스는 서로에게 확실히 칼 끝을 겨눈다. 노엘은 집을 지키지 못한 자신의 실패 자체를 뼈아파 하는 듯 보이지만, 토머스는 자신이 노엘에게 감정적인 이유로 방심했다고 생각하며 동요하는 듯 하다. 노엘의 학창시절 회상과는 사뭇 다른 토머스의 회상. 그는 노엘에게 당신이 싫었다고 말하고, 둘은 예정되었던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국내 bl만화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 준 몇 작품이 있는데, 그 중 하나. 너무 좋다. 무슨 만화를 대사 하나하나 음미하며 읽고 있는 내가 낯설다. 공수 둘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인물들임에도 이렇게 애절할 수 있는 일인가...? 정말 1권부터 차곡차곡 쌓인 명대사들과 감정선과 떡밥들... 이후 전개가 몹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