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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2 - 자존감을 높여주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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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는2권의 부제목인<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말 그대로빵과 컵케이크들을 예쁘게 꾸며주는 곳이다.ㅎ컵케이크들이 이발하러 오면위에 생크림, 토핑등을 올려서데코해주고 그게 케이크들에게는 이발이 된다.ㅎ아이들 눈높이에서는한번쯤 상상해봤을만한 소재인데이게 진짜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니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듯 하다.ㅎ우리 아이들도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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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는

2권의 부제목인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말 그대로

빵과 컵케이크들을 예쁘게 꾸며주는 곳이다.ㅎ

컵케이크들이 이발하러 오면

위에 생크림, 토핑등을 올려서

데코해주고 그게 케이크들에게는 이발이 된다.ㅎ

아이들 눈높이에서는

한번쯤 상상해봤을만한 소재인데

이게 진짜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니

아이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듯 하다.ㅎ

우리 아이들도 푹 빠졌던 브레드 이발소.ㅎㅎ

이제 애니메이션북으로도 만나서

책으로 만화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아한다.ㅎ

브레드 이발소 2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바로 <윌크 이야기>이다.ㅎ

윌크는 책 표지에서 보이듯

브레드 이발사의 조수인데

실수투성이에 사고뭉치이다 ㅎ

그래도 언제나 열심히 하려하고 순수해서

귀여운 캐릭터인데

윌크에게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이다.ㅎ

윌크는 사실 다른 우유들이

머리에 MILK라고 쓰여있는 것과 달리

알파벳 M이 뒤집어져 WILK라고 쓰여있다.

윌크도 큰 머리 컵케이크처럼 놀림의 대상이다ㅜ

윌크의 부모가 의사에게 찾아가니

의사가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치기 힘들다'며

마치 인간 세상에 대입해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다.

물론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ㅠㅎ

브레드 이발소에 찾아온 윌크.

천재 이발사 브레드는 이번에도

온갖 아름답고 창의적인 방법을 동원해

W를 가리고 M으로 고쳐주지만

식재료를 쓰니 다 녹거나 흘러내리기 일쑤이다ㅜ

브레드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장면들이

기발한 상상력이 마구 들어가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한다.

결국 포기(?)한 것일까.ㅎ

브레드는 이발하는 것을 멈추고

대신 말 한마디로 윌크의 자존감을 채워준다.

바로 '윌크는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것이고

다른 MILK들과 달리 너만이 WILK라는 것'이다.ㅎ

다름을 틀리게 보지 말아야 하는,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이 배워야할 덕목이

이 재미난 애니메이션 안에

주제로 잘 녹아들어가 있어서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느낌이다.ㅎ

아이들이 아침마다 일어나면 제일 먼저 찾는

브레드 이발소이다.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b********6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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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내용보기
브레드 이발소 :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출판 형설아이브레드 이발소 두번째 이야기,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편을 만나보았습니다.1편에 이어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는지 너무 기대 되었어요!<브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은 이발의 달인, 윌크 이야기, 카망베르 치즈, 곰보빵의 사랑, 윌크의 이사, 소시지의 크리스마스와 브레드 이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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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출판 형설아이

브레드 이발소 두번째 이야기,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1편에 이어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있는지 너무 기대 되었어요!



<브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은 이발의 달인, 윌크 이야기, 카망베르 치즈, 곰보빵의 사랑, 윌크의 이사, 소시지의 크리스마스와 브레드 이발교실2 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어라, 브레드 이발소 빠짐없이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모르는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져 있네요.

이중 가장 재밌게 보았던 에피소드 소개해드릴게요.




<윌크 이야기>

브레드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윌크, 그런 윌크의 모습이 이해가 안가는 초코에요. 왜 윌크는 브레드 이발사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을까요.

윌크는 브레드 이발사가 자신의 은인이라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태어난 윌크.

알고보니 머리에 우유 영어 철자가 남들과 달라요.

원래 M으로 되어 있어야하는데 W로 태어난거였죠.

친구들의 놀림은 계속되고 의학 기술로는 고칠수가 없어 실망하던 중 우연히 알게된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가게 되요.

"생각해봐.다른 우유들은 모든 똑같이 MILK라고 인쇄되어 있잖아? 오직 너만이 윌크인거야."

"저는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한거였어요!"

윌크는 남들과 틀리다고 말해주는것 아니라, 단지 다를 뿐 이라고 말해주는 브레드 이발사의 말에 윌크는 큰 용기를 얻게 되고 윌크란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갈 결심을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언제나 시크하고 자기중심적인 브레드이발사의 따뜻한 반전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서 고민과 슬픔을 가진 친구들이 브레드이발소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밖에 <윌크의 이사>를 통해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윌크의 모습을 만나볼수있어 재밌었고 <소시지의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다음 3편은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빨리 만나봐야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8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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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도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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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브레드이발소 2권 _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어른이 봐도 재밌는 브레드 이발소 애니메이션~!!2권 필름북을 만나보았습니다.^^1권에 이어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있을지!사실 텔레비젼으로 애니메이션을 이미 다 봤는데도,둘째보느라 왔다갔다가 하며 보느라 놓친 부분도 많았었기에첫째아이 보여주고 저도 읽어보았답니다. ^^브레드이발소 22권에서도 훈훈하고 마음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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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브레드이발소 2권 _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어른이 봐도 재밌는 브레드 이발소 애니메이션~!!

2권 필름북을 만나보았습니다.^^

1권에 이어 어떤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있을지!

사실 텔레비젼으로 애니메이션을 이미 다 봤는데도,

둘째보느라 왔다갔다가 하며 보느라 놓친 부분도 많았었기에

첫째아이 보여주고 저도 읽어보았답니다. ^^


브레드이발소 2

2권에서도 훈훈하고 마음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머리말, 차례,등장인물소개에 이어 6가지 주제의 에피소드들과,

브레드 이발교실편을 소개해줍니다.

이발의달인,윌크이야기, 카망베르치즈,

브레드이발교실2, 곰보빵의사랑, 윌크의 이사, 

소시지의 크리스마스 편으로 소개해줍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마을 캐릭터들도 만나보고,

알록달록 예쁘게 디자인하는 브레드 

사장님의 미용 솜씨 보는 재미가 쏠쏠~!


이발의 달인 편 에서는,

우리나라 텔레비젼 프로그램 **의달인편 컨셉으로,

최고의달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브레드 이발소가

출연을 하게되는 이야기인데요,

브레드 사장님은 처음에는 관심없어하다,

가게 매출과 관련될수 있다는 말에 귀쫑긋해진 브레드 사장님.

결국 촬영을 하게 되는데, 자연스럽지만 드라마틱한느낌으로 

촬영을 해달란 피디 요청으로 

화려한 연출을 해보이는 사장님과 직원들..ㅎㅎ

하지만 실제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내용은 고작 브레드 이발소 개, 소시지이야기만

방영이 되는데.. 웃픈 스토리 의 첫 에피소드 였어요!

두번째 에피소드 윌크이야기.


항상 밀크가 아니라 왜 윌크 라고 적혀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그 에대한 스토리가 나오네요. 태어날때부터 윌크라고 적혀져 태어난 윌크.

친구들의 놀림에 슬퍼만하던 윌크, 우연히 텔레비젼에서 소개되는 브레드 이발소 영상을 보고

브레드 이발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밀크 글씨로 다시 적어보려는 이발사의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역부족!

"모든 빵들은 저마다 특별한 매력을 갖고 싶어하지.

그래서 우리 이발소를 찾아와서 머리를 꾸미는 거란다.

그런 면에서 윌크, 넌 정말 행운아야~

오직 너만이 윌크인 거야"

브레드 사장님의 감동어린 멘트, 아이와 함께보다 심쿵한 장면이었습니다 ^^

세번째 에피소드, 카망베르 치즈.

치즈에 대한 종류에 대해 모르던 저랑 아들은 이 에피소드 보면서 

카망베르 치즈에 대해 관심이 급 생겼네요.ㅎ

구린내가 나는 카망베르 치즈는 자신에게서 나는 구린내를 없애보려고

브레드 이발소로 가게되는데요,

놀림을 받는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속상한지, 

그런 친구를 위해 브레드이발소 식구들이 취한 행동에 대해 감동 받을 수

있었던 에피소드 였어요!

이어서 브레드 이발교실2 편이 소개되어집니다.

공주컵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블루베리크림과 포도알, 레몬크림, 오렌지 시럽, 무지개 스프링클,

쿠키, 별사탕 등으로 

멋진 두명의 컵케이크 공주님의 헤어를 완성!!


네번째에피소드, 곰보빵의 사랑

곰보빵을 캐릭터로 만드니 이쁘진 않네요 ㅎ

얼굴에 곰보들이 얼룩덜룩~

소매치기조차 곰보빵의 외모를 무시하네요.

외모는 못생기지만 마음은 누구보다도 선한 곰보빵.

쿠키와의 데이트를 위해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가

코팩으로 피부도 매끈해지고 멋지게 헤어도 하고 쿠키씨를 만나러가게되는데..

또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느라, 다시 얼굴은 곰보가 생기고 머리도 엉망이 되어버리지요.

쿠키씨와의 약속에 늦게 도착해버린 곰보빵..하지만 다행히 

쿠키씨는 뒤에서 곰보빵이 선한일을 하는걸 모두 지켜보았어요.

^^ 선한 마음을가진 곰보빵~~ 쿠키씨가 푹 빠진듯해요


다섯번째 에피소드 윌크의 이사

월세가 올라 윌크는 이사를 결심합니다.

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윌크군.

부동산 아저씨는 너무 좁은집, 너무 먼집, 유령나오는 집을 소개해주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방 한 칸에 모든 게 다 갖추어진 방으로 결정!

잘한 선택인지는,,,ㅎㅎㅎ


마지막 에피소드

소시지의 크리스마스 에서는, 

산타의 사슴쿠키의 다리를 다쳐 일을할 수 없게 되자, 

소시지가 대신 썰매를 끌게 되는데요,

브레드 이발소 식구들이 원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소시지가 산타에게 귀뜸해주네요~~^^

소시지가 크리스마스날 산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함께하는 브레드 이발소 친구들의

재밌고 훈훈한 이야기들~~^^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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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브레드 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내용보기
1편에서 주인공들이 등장했던 브레드 이발소는 2편에서 더욱 감동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브레드 이발소의 주축, 브레드와 초코 외에 조수 윌크와 애완견 소시지가 합류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이런 이야기들로만 구성됐다면 다소 지루했을지도 모르는데 다른 감동 스토리와 함께 구성되어 의도를 느낄 새도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편에선 주 캐릭터들의 성격이 조금 더 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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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주인공들이 등장했던 브레드 이발소는 2편에서 더욱 감동적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브레드 이발소의 주축, 브레드와 초코 외에 조수 윌크와 애완견 소시지가 합류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이런 이야기들로만 구성됐다면 다소 지루했을지도 모르는데 다른 감동 스토리와 함께 구성되어 의도를 느낄 새도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편에선 주 캐릭터들의 성격이 조금 더 도드라지게 표현된다. 무엇보다 윌크의 과거 이야기를 통해 윌크와 브레드 사장님 사이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 수 있었는데 이렇게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발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 속에 주인공들의 에피소드가 들어가는 게 읽어나가는 데 쏠쏠한 재미를 준다. 




<브레드 이발소> 시리즈의 매력은 주인공들의 성격에 있는 것 같다. 무뚝뚝하고 자기중심적인 데다가 허영심 가득한 브레드 사장님, 자기 할 일 외에 절대로 다른 일을 하지 않는 시크한 초코는 너무나 다정다감하고 열정 가득한 윌크와 대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셋 모두 착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에 이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오는 사연 많은 손님들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닐까? 




윌크의 이름이 윌크인 이유가, MILK에서 M이 W로 잘못 인쇄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 에피소드를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 조금만 눈여겨봤어도 알 수 있었을텐데, 애니메이션이라고 너무 허투루 봤나 보다. 쨌든, 친구들의 놀림에 밀크가 되고 싶었던 윌크가 자신감을 갖게 된 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다. 


"오직 너만이 윌크인 거야" ....(51p)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야!"


냄새를 너무 풍기는 까망베르나 잘 생겨지고 싶은 곰보빵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마음씨가 얼마나 훌륭하고 좋은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 


각 에피소드는 다양하고 감동을 주지만 기본 테마는 자존감이 아닐까 싶다. 외모(캐릭터들이 빵이므로)에 하나씩 결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 그 결함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더욱 강조하여 자신 만의 개성을 찾기도 하고 그 결함이 결핍이 아닌, 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같은 주제이지만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어 마치 다른 주제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래서 아이들이 본 것을 또 보고 또 보고 하는 거겠지..ㅋㅋ 3편은 또 어떤 이야기일지!


*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곧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s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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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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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주) 몬스터스튜디오구성 - 임광천형설아이  브레드 이발소!!!멋지게 변신하고 싶을 때, 외모 컴플렉스가 있을 때브레드 이발소로 오세요!!!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도와드립니다!! ^^  멋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을 찾아 온 이들은 누가 있을까?2권에선 다른 우유들이 가진 M 대신 W 이름을 가진 윌크가 다름이 아닌 특별함을 깨닫게 되고 삶의 활기를 되찾는다.   특유의 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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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주) 몬스터스튜디오

구성 - 임광천

형설아이

 

 

브레드 이발소!!!

멋지게 변신하고 싶을 때, 외모 컴플렉스가 있을 때

브레드 이발소로 오세요!!!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도와드립니다!! ^^

 

 멋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을 찾아 온 이들은 누가 있을까?

2권에선 다른 우유들이 가진 M 대신 W 이름을 가진 윌크

다름이 아닌 특별함을 깨닫게 되고 삶의 활기를 되찾는다.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수난을 치르는 카망베르를 위해

이발소 직원 모두가  똘똘뭉쳐 위기의 순간 도움을 준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다. ^^

 

 곰보빵! 이름을 들으면 바로 짐작 할 수 있는 외모이다.

곰보 때문에 여자들이 싫어한다는데 예쁜 아가씨를 만나

첫눈에 반한 곰보빵은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이번엔 브레드의 멋진 꾸밈 덕분에 신사로 변신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것을 한눈에 알아본 아가씨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다.

 요즘 전세난, 아파트값 폭등 등 서민들의 내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짐을 느낀다.

윌크 역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파는데

과연 윌크의 안식처가 될 집을 찾게 될지 궁금해진다.

우리 모두 응원해 주자!!! ^^

 

 모두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점점 가까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외로운 이웃들도 생각나고

나의 가족들도 생각이 난다.

브레드이발소의 주인공들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지 궁금해진다.

 

 

 

 TV에서 봤던 이야기인데도 아이는 재미있다며 열심히 읽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애니메이션도 좋았지만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읽기도 좋은 것 같다.  

 

 2권에서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중요함을 알게 해주는 것 같다.

브레드 이발사의 멋진 변신도 한 몫하지만

못난 외모도 빛이 나게 만드는 착한 마음이 더 중요함을 알게 해준다.

외모도 예쁘게 가꾸고 마음은 더 예쁘게 가꾸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야기 중간에 브레드 이발교실이 나온다.

공주컵케이크 만들기가 나오는데 가정에서 만들어 볼 수 있고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되고 싶거나 빵만들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좋은 팁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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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건네는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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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타운의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이야기가 가득한 두 번째 책을 펼친다. 두 번째 책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자못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여섯 편의 에피소드 제목 하나하나가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우리 집 1호는 벌써 다섯 권을 완독했기에 책을 들고 앉은 내 옆에서 깔깔대며 마치 바둑을 복기하듯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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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타운의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이야기가 가득한 두 번째 책을 펼친다. 두 번째 책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자못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여섯 편의 에피소드 제목 하나하나가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우리 집 1호는 벌써 다섯 권을 완독했기에 책을 들고 앉은 내 옆에서 깔깔대며 마치 바둑을 복기하듯 눈으로 나의 책장을 따라 시선을 옮긴다.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어쩔 줄 모르고 웃어대는 아이의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시간의 더딤을 느끼지만 일반적인 책을 읽는 독서와는 또 다른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난다.

 

이번 2권에서도 모든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지만 유독 한편의 에피소드가 재미와 함께 찐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인 '윌크 이야기'가 그것이다. TV에서 방영하는 것을 놓쳤기에 필름북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윌크 이야기는 브레드 이발사의 조수인 우유 '윌크' 군의 출생비밀이 담긴 스토리이다. 나는 처음에 브레드 이발소 애니메이션을 접했을 때 왜 우유가 MILK가 아닌 WILK로 철자가 잘못 씌어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몰랐다. 작가가 그냥 재미있게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캐릭터 중 하나의 이름을 엉뚱하게 작명한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본서의 윌크 이야기를 통해서 윌크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의 첫 철자가 M이 아닌 W로 태어났으며 이것은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심각한 결함이었음을 말해준다. 아들의 결함은 부모들에게는 매우 큰 슬픔이었으며 윌크가 자라서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을 때 그것은 또래 밀크들에게 하나의 놀림감의 원인이 되었다. 자신이 정상적인 밀크가 아닌 윌크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윌크로 하여금 세상과 담을 쌓게 했고, 깊은 슬픔의 근원이 되었다.

 

책을 읽으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브레드 이발소의 세계관을 엿보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윌크는 정상적인 밀크가 아닌 윌크로서 소위 말하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 뭔가 어리숙하고 실수투성이에다 똑똑하지 못한 윌크는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전형일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아이들은 장애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해야만 하는 힘겨운 싸움을 이어간다. 숨고만 싶고 혼자 있고만 싶은 이러한 아이들에게 세상의 밝은 빛으로 손을 잡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그 누군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들을 편견 없이 그들 나름의 고유한 가치로서 존귀하게 바라봐 줄 수 있는 그 무엇 말이다. 

 

 

윌크는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도넛 레인저 피규어를 품에 안고 골방에서 홀로 눈물짓지만 이내 자신의 장애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천재 이발사 브레드를 찾아가는 것! 윌크와 브레드의 운명적인 만남! 브레드는 자신의 천재적인 이발 솜씨를 발휘하여 윌크의 W를 M으로 고쳐주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나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브레드는 마침내 윌크를 향한 최고의 솔루션을 처방하기에 이른다. 유일한 희망이었던 브레드 이발사마저 자신을 고칠 수 없음을 알게 되어 슬퍼하는 윌크에게 브레드는 이렇게 말한다. "너는 이곳에 왜 많은 빵들이 찾아오는지 알고 있니? 바로 특별해지기 위해서란다. 모든 빵들은 저마다 특별한 매력을 갖고 싶어 하지! 그래서 이발소를 찾아와서 머리를 꾸미는 거란다. 그런 면에서 윌크, 넌 정말 행운아야! 생각해 봐. 다른 우유들은 모두 똑같이 MILK라고 인쇄되어 있잖아? 오직 너만이 윌크인 거야!"

 

브레드의 이 말에 윌크는 자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 특별한 거였음을 깨닫는다. 다른 이들과 다른 자신의 장애가 결함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함과 특별함일 수 있음을 깨달은 윌크의 삶은 이후 초긍정의 삶으로 바뀐다.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발견함과 동시에 참된 가치를 깨닫게 해준 브레드 이발사의 말 한마디가 그의 삶을 바꾸어놓는 장면을 보며 한편의 만화를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의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순기능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며 브레드 이발소가 가진 긍정적 가치에 높은 평가를 매기게 된다. 윌크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향한 작가의 숨겨진 메시지가 내포된 것인지 그 진의와 집필 의도를 확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브레드 이발소라는 필름북은 책을 펼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하고 존귀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대한 긍정적 자기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히 선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말 멋진 애니메이션이다!

 

오로지 때려 부수고 죽이는 것 아니면 훌러덩 벗고 나오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극에 달한 쓰레기 같은 애니메이션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오염된 시대 가운데서 단연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은 보석 같은 만화책이 아닐 수 없다. 부모로서 같은 돈을 주고 살바에야 이런 책 한 권을 더 사주고 싶다.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어디 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올가을에는 깨알 재미와 흥미 만점, 거기에 덧붙여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는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 세트와 함께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h*******l 202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레드이발소 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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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의 브레드 사장님은 참 매력적입니다. 어떤 땐 세상일에서 초월한 것처럼 굴지만 사실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신만 아는 개인주의 때문에 자신과 상관없는 세상일엔 초월한 것처럼 보인답니다. 그러다가도 금세 자신에게 이익이라도 있을라치면 푹 빠져 버리곤 합니다. 「이발의 달인」 이야기에서 이런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윌크의 상처를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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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의 브레드 사장님은 참 매력적입니다. 어떤 땐 세상일에서 초월한 것처럼 굴지만 사실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자신만 아는 개인주의 때문에 자신과 상관없는 세상일엔 초월한 것처럼 보인답니다. 그러다가도 금세 자신에게 이익이라도 있을라치면 푹 빠져 버리곤 합니다. 이발의 달인이야기에서 이런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윌크의 상처를 상처가 아닌 매력으로 승화시켜준 다소 시크한 접근도 멋집니다. 때론 완고하고 고지식한 것 같지만, 실상 속정이 깊은 매력도 있고요. 이런 브레드 사장님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 브레드 이발소를 접하며 얻게 되는 선물입니다. 물론, 형설아이에서 출간된 필름북을 읽으면서 그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답니다.

    

이번 2권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 속에서는 이야기 속의 짤이 매력적인 부분이 여럿 기억에 남습니다. 혼자 깔깔 웃었던 그런 작은 부분들이 말입니다. 예를 든다면, 이발의 달인이야기 속의 세탁의 달인이 그랬습니다. 세탁의 달인은 다름 아닌 꽈배기씨였습니다. 그의 손을 거치면 걸레도 수건이 된다고 하는 세탁의 달인 꽈배기 씨. 그런데, 꽈배기 씨가 세탁의 달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외모에 있습니다. 돌돌 말아진 꽈배기의 모습, 자신의 모습 그대로 빨래를 잘 짜내기 때문이랍니다.

  

  

카망베르 치즈이야기에서는 너무나도 지독한 냄새로 고민인 카망베르 치즈의 단점을 덮어주기 위해 브레드 이발소의 모든 직원들이 힘을 모아 상쇄시켜주는 장면이 참 멋스럽고 감동이었답니다(정말 힘을 모아 상쇄시켜준답니다. 아랫배에 힘을 줘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속에서도 한참을 웃었던 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카망베르 치즈가 마침 뽀뽀하려던 연인 곁을 지나던 장면입니다. 연인은 서로 입을 벌리고 가까이 가는데, 그들의 코를 엄습하는 건 견딜 수 없는 악취. 이 둘은 서로의 입 냄새인 줄 착각하며 깜짝 놀란답니다. 과연 이 연인들 그 다음 어떻게 됐을까요? 아마도 뽀뽀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았을까요 

  

  

마지막 이야기인 소시지의 크리스마스는 정말 마법과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 모습이 흐뭇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무엇보다 함께 하는 모습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감동이 말입니다.

 

이처럼 이야기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웃게 만드는 매력도 있으면서 또 한편으로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도 만나게 된다는 것 역시 브레드 이발소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2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습니다.

h***r 202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설아이 / 브레드 이발소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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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2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형설아이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는 우리 아이들이 요즘 찾아서 보는 최애 애니메이션이예요. 최근에 여러 인기 애니메이션이 책으로 출간하면서 브레드 이발소도 출간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소식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 <브레드 이발소> 그 두번째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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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2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

형설아이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는 우리 아이들이 요즘 찾아서 보는 최애 애니메이션이예요. 최근에 여러 인기 애니메이션이 책으로 출간하면서 브레드 이발소도 출간하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소식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 <브레드 이발소> 그 두번째 '맛있게 꾸며주는 이발의 달인'을 만나보았어요


< 윌크 이야기 >


  실수투성이에 매사에 덤벙대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하나도 없지만 이발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강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브레드 이발소>의 사랑스런 윌크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예요.
  
  보통의 우유라면 MILK라는 영문표기로 밀크라고 불리우지만 주인공은 M이 거꾸로 잘못 인쇄되어 WILK가 되었지요. 덕분에 아이들의 놀림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 윌크는 우연히 방송에서 나온 <브레드 이발소>를 보고 찾아가게 되요. 브레드 이발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밀크라고 바꿔주지만 실패하게 되고 속상해 하는 윌크에게 "저마다 특별한 매력을 갖고싶어서 이발소에 찾아오느데, 다른 우유들과 똑같지 않은 너만의 윌크는 특별하단다'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그 후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된 윌크를 사장님을 은인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남들과는 다른모습이라고 자존감을 낮춰서 살아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른사람들과 계속 비교하며 살아간다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게 될 수도 있으니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커나갔으면 좋겠네요.  
 


< 곰보빵의 사랑 >


  우연히 소매치기를 당한 쿠키양의 가방을 찾아주게 된 곰보빵씨는 자신의 얼굴에 난 곰보들이 부끄러워 <브레드 이발소>에 가서 곰보를 가리게 됩니다. 물론 3시간 밖에 유지하지 못하지만 쿠키양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에 약속장소로 달려가지만 풍선을 놓친 아이에게 풍선을 찾아주고, 리어카를 힘들게 끌고가는 할머니를 도와주느라 약속시간에 늦고 맙니다. 시간이 지나 곰보가 다시 올라오게 되고 약속시간에 늦어서 미안해하는 곰보빵씨에게 늦은이유를 알고 있었던 쿠키양은 '마음이 잘생긴 사람이 제일 좋다'며 곰보빵씨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첫인상에서 외모를 안볼 수가 없지요. 그러나 아무리 겉으로 잘생기고 이쁘지만 마음이 이쁘지 않다면 과연 그사람을 좋은사람일까요? 이 내용은 <브레드 이발소>에서 항상 얘기하고 있는 외모지상주의를 꼬집어내는 중요한 팩트였던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사람을 만날 때 겉으로만 보이는 외모보다는 착한마음,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은 사람을 알아보는 현명한 눈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요



  매일 한권씩 학교에 갖고가서 인싸가 되는 울 큰아들ㅎㅎ 아이들이 브레드 이발소가 책으로 나온 걸 처음보니깐 너도나도 같이 보자고 하네요^^ 브레드이발소가 인기가 많긴 많나봅니다!!






  총 1~5권으로 이루어진 만화로 보는 TV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m*****7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