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에 생성되는 교회 공동체들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책. 사도행전이나 바울의 기록들을 세부적으로 묘사하면서 사도행전에서 다루어지는 내용을 좀더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사도행전의 일반적인 주석과는 다르게 말씀을 해석하기보다는 말씀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어떠한 흐름으로 생성되기 시작하였는지를 써나가고 있다. 사도행전의 저자가 초기 교회의 형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묘사하려는 노력에서 초기 교회의 형성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가려버리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부분에 대한 예로 바울이 안디옥 교회에서 독립되어 2차 선교여행을 떠나게 되는 배경을 갈라디아서에서는 잘 알려주는 반면 사도행전에서는 바나바와 바울이 예루살렘 회의 이후에 파송받는 것으로 묘사하는데 그친다. 바울의 사역에 대한 2차 문헌인 사도행전보다는 바울의 저작인 갈라디아서가 더 신뢰할만하다는 점 등을 이책에서 다루는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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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던의 책은 이전의 나온 책이었던 remembering Jesus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은 복음서에 나온 예수를 여러 관점에서 다양한 자료들을 통하여 설명하고 잇고 나름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읽기에 쉽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이번의 이책은 오랫동안 바구니에 있었는데 이번 사도행전 읽기를 준비하면서 보조자료로 보면 좋을것 같아 주문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