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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정보의 양과 질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책이네요. 실울을 안보고 사니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큼직한 사진 몇컷에 카타로그도 아니고... 이건 여행관련도서로 분류되면 안됩니다. 여행하는데 전혀 보탬이 되지 않으니까요. 앞으로 이 시리즈가 또 나오면 절대 구입하지 않을듯. 수년간 예스24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리뷰를 쓰지 않았는데 이 경우에는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리뷰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중여행에 앞서 단독 자료를 찾기가 힘들어 제목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비싼값에도 선뜻 선택했는데 이 책은 도움도 안되고 필요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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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행 관련 도서와 달리 컨셉이 확실한 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것 저것 정보를 쏟아내는 도서들에 피로감을 느낄 즈음 만난 책이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현지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점과 아름다운 타이중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쓰여진 글은 읽기에 편하고 집중도 잘 되었습니다 예쁜 풍경들을 사진으로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되겠죠 여행책은 한 번 읽고 나면 다시 볼 일이 없어서 언제부턴가 돈 주고 사는 게 망설여졌는데 이 책은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아직 대만이라는 나라에 가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꼭 가보고 싶어요! 특히 타이중! 타이베이도 같이 가서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책에 나온 현지인들 추천 식당과 야시장을 둘러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직 타이중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