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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인 '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라는 것을 봤을 때 가슴속의 무언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었고, 누군가 나를 보듬어 안아 주는 것 같은 안도감이 들었었다. 저자는 신부이며 상담가이다. 그래서 삶의 문제를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과 연결에 해결책을 이해시키고 있다. 아주 보편적인 예들과 함께 그것이 왜 안 좋은지, 어떻게 헤어나올 수 있는지 상담하듯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챕터의 끝에는 그 내용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한 부분이 있어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 좋았다. 책의 주제며 모든 힘듦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