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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의 핸드폰에서 짧게 신호음이 울린다 - 먹고 살기 힘든 나 혼자 사는 사람의 얘기인줄 알았다 그래서 키우던 강아지가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줄; 독립한 여자의 일상이 그려지다가 느닷없이 전남편이 나타나 깽판치고 시냇가 빌라에 사는 이상한 여자 소리치는 여자 동네에서 만난 시람들 그리고 잊을만 하면 울리는 시신의 핸드폰 마지막 결말에는 엥? 갑자기?? - 최근 제주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과 오버랩되서인지 평범한 일상 뒤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 참 무서운 세상 - - #시냇가빌라 #김의소설 #나무옆의자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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