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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책이 난무한 시대를 살고 있다. 죽도록 공부하고 평생 공부하고 미치도록 공부하라는 책들이 가득하다. 그런 책들의 상당수는 외국의 책에서 짜깁기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실망하고 다시는 안봐야지 하면서도 혹시나 하나라도 얻을 것이 있을지 몰라서 보고 후회하는 패턴이 반복된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다독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생의 선배로서 체득한 이야기를 과하지 않은 비유와 적절한 이야기로 잘 설득하고 있다. 특히 가장 와 닿았던 문구는 '절대 독하게 공부하면 안 된다' 인데, 이 책의 제목인 '공부의 품격'과는 역설적인 것 같으면서도 핵심을 담고 있는 문구인 것 같아 소개해 본다. "앞으로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나만의 즐거운 자기계발 공부를 찾자." (p52. p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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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원하는 여유와 품격있는 삶에 대한 힌트를 준 책이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저자가 경험했던 자신만의 비법을 크고 거창하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정보형식을 담겨있어 좋았다. 원래 인생이라는 것이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기 마련이지만 웬지 책을 읽고 나니, 내 의지대로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정보를 잘 응용해서 모든 직장인들이 여유와 품격있는 삶을 누리길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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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명사] 1.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 2.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
책의 제목 선정이, 왜 공부의 품격이냐고? 품격 있는 책이라는 건가? 아니면 품격 있는 사람만 읽으라는 건가? 결론부터 말하면 품격 있는 책이고 이 책을 읽으면 품격이 생길 수 있다는. 누구나? 아니. 이 책을 Follow 하면. 책을 중간까지 읽었을 때 써 놓은 서평 초안입니다.
글의 맥락이 건방지죠..? 그럼에도 수정하지 않음은, 서점에 가면 너무 많은 자기 계발서가 있고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들을 반복하거나 활자의 인쇄가 피로를 부르는. 그래서 자기 계발서를 선호하지 않았던 제가 이 책을 완독했고, 시간이 걸려도 책의 장점을 제대로 피력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이름은 나단. chapter 2-6 ' 때로는 강한 신념이 가장 큰 단점이 된다.' 내 영어 이름은 ‘조나단’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갈매기의 꿈>이었고, 주인공 갈매기의 이름이 ‘조나단 리빙스턴’이라서 나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P76
그리고 책의 제목은 공부의 품격 chapter 1 ‘공부’에 ‘Why'를 부여할 때 비로소 격이 생겨난다.' 목차를 뒤집어서 정리하면 자기 ‘괴’발 대신 자기 ‘계’발을 하면 된다.
저자는 ‘계’발을 위해 “꾸준히 상상하고 결말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갖고자 했다. P9 품격이란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공부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 ‘품격 있는 삶’이다. P10
그렇다. 꾸준한 공부는 자신감을 동반한 전문가의 자리에 앉게 해 준다.
저자는 chapter마다 자신의 경험담을 사례로 풀어낸다. 그리고 방대한 자료 조사의 결집체인 명언과 인용구들을 적절하게 풀어냈다.
필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접목할 수 있는 chapter를 노트에 정리해 두었다.
chapter2-5 ‘열등감은 품격 있는 삶의 가장 큰 적’ 열등감은 언제 생길까? 비교할 때. 그리고 케이블 채널 M.net에서 방영한 <고등 래퍼>의 이병재의 노래를 소개했다. 이병재는 작년에 가르쳤던 제자의 친구였다. 제자의 놀라운 증언이 이 가사와 더불어 충격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비교를 통해서 끊임없이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는 통계 자료와 사례가 이어지고 충언이 뒤따른다.
chapter 3-6‘ 내 품격을 올려줄 멘토 만들기 작전’ 멘토라는 단어는 익숙하다. 필자의 첫 번째 공부방 이름은 ‘멘토 공부방’. 저자의 말처럼 공부 멘토가 되어주고 싶어서 정한 이름. 저자는 멘토가 꼭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고 말한다. 데카르트의 말을 인용해서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라고 정리해준다. P107
그리고 chapter 5장에서는 마음공부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론을 공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부 방법을 소개하는 저자는 5장에서 마음공부를 제시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5장을 선호한다. chapter 5-7부터 공부 방법과 도움을 연령대 별로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50대부터 여유를 가지고 누리라는 조언에는 개인적인 찔림이 따르고 아직도 여유가 없는 나의 50대를 위로하며 오늘도 저자가 말한 40대의 패턴이 필자의 삶이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은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고 있는 '꾸준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290 페이지에 달한다. 그리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례가 풍부하다. 명언이나 좌우명이 필요하다면 적어두어도 좋다. 그냥 눈에 담아도 가슴이 벅찬 책이다.
이제 필자는 ‘공부의 품격’을 통해 읽고 정리한 주옥같은 조언과 자료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려 한다. 50대이지만 40대처럼 살고 있는 필자는 저자가 알려주는 나만의 ‘품격’을 완성하려 한다. 강약을 조절하며 우선순위를 정하며.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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