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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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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떠오르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시간'도 포함이 되어 있네요. 어렸을 때는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는데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보니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더 의미 있고 알차게 써야겠는 마음이 생깁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시간이 간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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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떠오르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시간'도 포함이 되어 있네요.

어렸을 때는 그저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는데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먹고 보니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더 의미 있고 알차게 써야겠는 마음이 생깁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시간이 간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 하루 아니 1분 1초가 소중하고 아쉽겠죠.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에서는 죽음을 앞둔 친구 군나르를 위해 앤치가 벌이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바로 시간을 기증하는 일이랍니다.

6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친구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

위로의 말로 위로가 될까요.

혹시 나의 위로가 군나르를 더욱 암울하게 하지는 않을지 많은 생각이 들 거예요.

자신의 한 달을 기증하고 기증서를 쓰게 되는 앤치.




 


정말로 생명이 늘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앤치의 재치 있는 행동은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해요.

시간 기증서를 받으며 군나르는 희망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앞다퉈 시간을 기증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를 위해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좋은 의도와 다르게 거짓말쟁이가 될 위기에 처한 앤치는 군나르의 비밀에 속상하면서도 다행스러움을 느낍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 군나르의 가족들을 들여다보게 되죠.

앤치 가족의 모습과 군나르 가족의 모습은 전혀 달랐어요.

어떤 문제가 생기는 과정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각 가족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그리고 또래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생각을 공감하며 읽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믿음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친구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앤치가 재치 있게 자신의 시간을 기증하겠다고 했던 일처럼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에서는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해 함께 다독여주는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o*****2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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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 어린이 성장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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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소설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처음 이 이야기의 소개를 보았을 땐 시간을 지배?? 친구가 아프다는데 어떤 연관성으로 이어지든판타지 적으로 친구를 도와주는 통쾌한 이야기 일거라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림 표지를 보면서도 묘하게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의 흐름 같은 것도 있었고요 ㅎㅎㅎ그런데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보기 좋게 당했네요. 주인공 앤치에게서 어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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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소설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처음 이 이야기의 소개를 보았을 땐 시간을 지배?? 친구가 아프다는데 어떤 연관성으로 이어지든

판타지 적으로 친구를 도와주는 통쾌한 이야기 일거라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림 표지를 보면서도 묘하게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의 흐름 같은 것도 있었고요 ㅎㅎㅎ

그런데 이야기를 읽어 보면서 보기 좋게 당했네요.

주인공 앤치에게서 어른인 저도 배우게 된 점이 많고 요즘 읽어보기 드문 아이들을 위한 성장소설 이었으며

또 아이들 보다는 부모의 역할을 한번쯤은 더 생각해 보게 만드는

부모님들을 위한 소설책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한 가족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노력하는 앤치의 마음도 예쁘고

함께 앤치의 생각에 동참해 주는 친구들과 주변 어른들의 마음도 예뻤어요.

첫 장면은 누군가의 어이 없는 죽음으로 시작되어 이 이야기가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는데요

행사도중 풀려진 대형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치솟은 세 명의 어려움을 보면서

사람의 죽음 이라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지 먼저 보여주고 있어요.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의 모습을 보며 앤치와 친구인 군나르가 만납니다.

그리고 그 어이없는 상황에서 듣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

군나르의 시한부 커밍아웃 ㅠ

폐질환 이라고 하는데 병명이 참 특이해요.

이런 병이 진짜 있을까? 먼저 생각이 들더군요.

앞으로 생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군나르

앤치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시간 중에서 한 달 이라는 시간을 상징적으로 군나르에게 주기로 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합니다.

너무나 예쁜 행동에 주변 사람들도 점점 시간을 기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요

그런데..점점 이 상황은 처음의 의미는 퇴색하고 변질되어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ㅠㅠ

항상 어른들이 문제지요 ㅠ

상황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군나르는 정작 부담스런 상황들을 두고 즐거워 하네요

엥?? 시한부 아이가 축제처럼 흘러가 버리는 이 현상을 두고 즐거워 하다니...

뭔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군나르의 진짜 비밀..

군나르의 아빠를 보면서 어른들도 많이 생각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군나르는 시한부 인생이 되어야 했을까요?

가슴 따듯한 어린이 성장소설

방학에 읽어 보면 참 좋을 책입니다.

 

 

 

 

 

 

s******7 201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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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한림출판사]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내용보기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빌린 시간으로 삶을 바꿀수 있을까?   시간을 지배하다? 시간을 주다? 시간을 기증한다?   여러분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기증할 수 있나요? 나를 위해 시간을 기증해줄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와 가족관계, 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예요   앤치와 군나르
"[한림출판사]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내용보기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빌린 시간으로 삶을 바꿀수 있을까?

 

시간을 지배하다?

시간을 주다?

시간을 기증한다?

 

여러분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기증할 수 있나요?

나를 위해 시간을 기증해줄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 시간의 의미와

가족관계, 친구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거예요

 

앤치와 군나르의 가족은 서로 상반된 가족이예요

 

앤치의 가족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반면 군나르의 가족은 문제를 외면하고 피하려고 했어요


식당일에만 매진하는 앤치의 아빠

실직하여 놀음에 빠진 군나르의 아빠

 

변화되는 두 아빠의 모습과 가족의 모습은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준답니다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친구 군나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앤치는 자신의 삶 중 한달을 기증하지요

시간 기증은 친구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져 고장 선생님까지

시간을 기증하겠다고 나섰어요

선의로 시작했던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군나르의 비밀이 밝혀지자, 앤치는 친구를 위해

진짜 해결책을 찾아 나섰어요

앤치와 군나르가 특별한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모습을 담은 성장 소설이랍니다

 

군나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왜 그런 거짓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에서 줄기 끊겨 날아가는 풍선에

매달린 세 사람을 지켜보게 된 앤치와 호위,아이라

그리고 군나르

 

매달린 사람들을 보면서 군나르는

"산소변환장애 폐질환이야, 앞으로 여섯 달밖에 못 살아"

라고 이야기 했어요

 

앤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군나르의 죽음에 대해 고민이 깊어만 갔어요

 

그러던중 군나르의 집에 가게 된 앤치

묘비를 새기고 있는 군나르

그리고 불치병에 걸린 아들과 동생을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는 엄마와,누나,아버지

심지어 아버지에 대해서는 가족 모두

불편해 하는 것 같았어요

 

아들이 동생이 6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데

어떻게 가족들이 이렇게나 쿨할 수 있는건가

저도 처음에는 너무 의아했답니다

 

시한부 인생만큼이나 커다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군나르의 가족이였어요

 

 

앤치는 군나르를 위해 자신의 수명 가운데 한달을 주기로 했어요

 

정말 기발한 생각이지 않나요?

친구를 위해서 시간을 기증한다

실제로 이렇게 할 수 없지만

군나르를 위한 앤치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그때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너도 나도 시간을 기부하겠다고 하였고

군나르의 인기 넘치는 누나 커스틴은 앤치에게 키스까지 하였답니다

 

이일로 앤치와 커스틴은 데이트를 시작했어요~

 

 

앤치는 점점 더 군나르의 집에서 이상함을 느꼈어요

 

군나르의 집은 모든 것이 현실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었어요

식구들이 군나르의 병을 대하는 태도

수수께끼처럼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아버지

 

그리고 시간 기증자는 계속 계속 늘어갔고

교장선생님까지 동참하였어요

 

 

그러다가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앤치

처음에는 거짓말을 한 군나르에게 분노했지만

군나르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군나르의 아빠를 만나면서 이해하게 되었어요

 

군나르 가족이 정말로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프린트기로 인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라 진짜 시간

그리고 내가 정말로 커스틴을 좋아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선을 다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미지'대로 되어 주는 것이디ㅏ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어쩌면 약간의 시간 여행을 선사해

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군나르의 거짓말과

군나르 가족의 비밀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주세요^^

 

두꺼운 책이지만 5학년 딸램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답니다!!!!

 

 

'가족'때문에 힘든 적 있으신가요?

누구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앤치와 군나르도

가족때문에 힘들어하는 청소년이랍니다

 

군나르가 자신이 불치병이라고 이야기한것도

군나르 가족이 커다란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서로를 돌보지 않는 가족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앤치와 군나르의 가족은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모습들이라 더더 공감이 갔답니다

 

책을 통해 우정, 가족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s****6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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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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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리 앨런 맥코우는 몸과 마음이 건전한 사람으로서 내 수명 가운데 한 달을 군나르 움라우트에게 기증한다. 그 한달은 6월로 내수명의 중간이 아니라 끝에서 떼어줄것이다.모든 사건의 발단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군나르에게 자기 수명을 떼어준다는 각서를 쓰는 앤치에서 시작된다.친구가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어떤 사람은 듣고도 모른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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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리 앨런 맥코우는 몸과 마음이 건전한 사람으로서 내 수명 가운데 한 달을 군나르 움라우트에게 기증한다. 그 한달은 6월로 내수명의 중간이 아니라 끝에서 떼어줄것이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군나르에게

자기 수명을 떼어준다는 각서를 쓰는 앤치에서 시작된다.

친구가 시한부 인생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까?

어떤 사람은 듣고도 모른채하며 평상시와 같이 행동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자기 영역의 일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앤치"

친구들에게 친절하지 않고 무뚝뚝하기만 한 앤치는

가슴속 따뜻한 마음이 남아있었나보다.

쿨하게 보이기만 했던 앤치는

의외로 자신 수명의 일부를 친구에게 기증하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

사실 이 책을 처음 얼핏보고는

시간여행을 하는 타임슬랩소설이려니 생각하고 읽어갔다.

하지만 왠걸...

이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족간의 이야기

그리고 어려움속에서도 한층한층 성장하는 사춘기 성장 소설이었다.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앤치와 군나르 가족.

가족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앤치 가족과

경제적 문제를 외면하고 회피하려면 군나르 가족의 상반된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문제를 받아들이고 한층 성장해나가는 사춘기의 모습이

시간기증이라는 이슈로 풀어내려갔다.

시간기증을 한 후 앤치가 크롤리 영감에세 묻는다.

"인생에서 한달의 가치는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한부 인생에서 한달은 다른것과 값을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귀중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시간이 남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시간을 흥청망청 쓰기도하고

그 인생을 허비하는 시간도 있다.

사실 군나르가 시한부 인생이 아니란걸 고백하면서

사건은 어떻게 흘러갈지 더 궁금해졌다.

그리고 엄마는 나에게도 이런 철학적 문제를 던지고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 사춘기 시기

인생에 대해 절절하게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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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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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최근 스파이더맨을 보고 나서는 마블 시리즈에 폭 빠졌어요.물론 그 전에도 마블 시리즈를 관심있게 또 재미있게 보았는데다시 처음부터 정주행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방학때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아이가 숙제나 공부를 하고 나서보여주는 것으로 하여 조금씩 보고 있어요.SF판타지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미가 있어 푹 빠지는거 아니겠어요물론 탄탄한 스토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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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최근 스파이더맨을 보고 나서는 마블 시리즈에 폭 빠졌어요.

물론 그 전에도 마블 시리즈를 관심있게 또 재미있게 보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방학때가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아이가 숙제나 공부를 하고 나서

보여주는 것으로 하여 조금씩 보고 있어요.

SF판타지 영화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미가 있어 푹 빠지는거 아니겠어요

물론 탄탄한 스토리도 한 몫 할 거구요.

바로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이 책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었어요.

책의 주인공 앤치는 어느 날 친구 군나르가

 육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앤치는 군나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상징적 의미로 자신의 삶에서

한 달을 군나르에게 기증한다 했고 학교에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간 기증이 마치 유행처럼 퍼져서 교장 선생님과

교육감마저 참여 의사를 밝혔지요.

앤치는 형식적인 시간 기증서로 군나르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싶었을 뿐인데 바로 그때부터 심각할 정도로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기 시작했어요

앤치의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었거든요.

시간 기증서, 우정, 가족의 상관관계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이 이야기는 죽음, 부모의 경제적 문제,

사춘기의 욱하는 성격, 시간을 통한 경제 원리,

사람들의 착한 마음과 탐스로운 마음 등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깊게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그 연관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요.

어른의 관점이 아닌 재기발랄한 십 대의 시각에서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서 새로운 면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앤치와 군나르는 서로 다른 이유이지만 가족때문에 힘들어해요.

아버지의 실직으로 해체 직접의 가족인 군나르와

바쁜 일상 때문에 서로를 돌보지 못하는 앤치 가족은

그리 멀리 있는 허상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쩌면 무거운 주제일수도 있는 현실에서의 이야기이죠.

그런 이야기를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p*******8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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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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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편이에요.산소변환장애 폐질환마신 산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어 내보내어야 하는 폐가산소를 일산화탄소로 바꾸어 그로 인해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리게 된다는 병그  병을 앓고 있어남은 수명이 6개월이라는  군다르군다르의 병을 알게 된 앤치가자신의 인생의 시간 중 한 달을 군다르에게주겠다며 기증서를 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실제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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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아동 문학선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편이에요.



산소변환장애 폐질환

마신 산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꾸어 내보내어야 하는 폐가

산소를 일산화탄소로 바꾸어 그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리게 된다는 병

그  병을 앓고 있어

남은 수명이 6개월이라는  군다르


군다르의 병을 알게 된 앤치가

자신의 인생의 시간 중 한 달을 군다르에게

주겠다며 기증서를 쓰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실제로 있는 병인 걸까요?

검색해보니 이 병에 대한 내용은 없더라구요.


사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결말을 크게 두 가지로 예상했거든요.

정말 기적이 일어나 군다르의 병이 낫는다거나

아니면 군다르가 겸허히 죽음을 받아들여

편안히 눈을 감는다거나

이래서 전 작가가 될 수 없었나봐요.

제 예상을 아주 멋지게 벗어났으니 말이에요.

 

그렇지만 군다르를 위해 각자의 시간을 기증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물론 실상을 알았을 때

그 의미없는 기증서를 되돌려 받으려는 모습에

씁쓸하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있지도 않는 병을 스스로 만들어

자신의 묘비를 만들어갔던 군다르의 모습이

오래동안 아프게 느껴졌답니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도 다시 한 번 깨닫기도 했구요.

군다르의 아빠를 보며 군다르 엄마에게 감정이입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뮌하우젠 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타인의 사랑과 관심,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하는 행동

허언증의 하나

이렇게라도 도피하고 싶었던 군다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도 없죠뭐.


책 두께가 제법 있는데도

한 번 읽기 시작하니 그냥 술술 읽혀지더라구요.

앤치와 군다르 이외

등장하는 인물들은 물론

앤치를 둘러싼 사건 사고들이

의외로 재밌기 때문인 듯도 해요.


아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린 걸 알았을 때

3가지 유형의 반응이 있다네요.

첫번째는 나는 못 들었소

두번째는 내 영공만 아니면 괜찮아

세번째는 내가 해결할 수 있어

확실히 전 세번째 유형은 아닌 것 같은데..

앤치같은 친구가 있다는 건

대단한 행운인 것 같아요.

 

7*****u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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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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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이 우리 아들...이틀에 걸쳐 읽고는친구를 위해 시간을 빌려주기로 한 주인공,,,또 그로인해 벌어지는기묘한 상황과 가족의 의미,,참된 우정을 배워 점점 성장하는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고 합니다.모든 사건은 군나르와 앤치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줄이 끊겨 날아가는 풍선에 매달린 세 사람을 지켜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군나르는 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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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이 우리 아들...이틀에 걸쳐 읽고는

친구를 위해 시간을 빌려주기로 한 주인공,,,또 그로인해 벌어지는

기묘한 상황과 가족의 의미,,참된 우정을 배워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고 합니다.

모든 사건은 군나르와 앤치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줄이 끊겨 날아가는 풍선에 매달린 세 사람을 지켜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달린 사람들을 보며 군나르는 앤치에게 앞으로 육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앤치는 상심에 빠진 군나르를 위해 자신의 수명 가운데 한 달을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앤치는 형식적인 시간 기증서로 군나르에게 삶의 의미를 주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부터 심각할 정도로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군나르를 위로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한 행동으로

앤치는 인기 넘치는 군나르의 누나 커스틴과 데이트를 합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앤치는 우연히 군나르와 그 가족들의 비밀을 알고 분노합니다.

하지만 군나르가 왜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군나르 아빠를 만나면서 이해합니다.

앤치는 군나르의 삶과 군나르 가족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군나르와 앤치는 서로 다른 이유로 가족때문에 힘겨워합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해체 직전의 군나르 가족과 바쁜 일상 때문에

서로를 돌보지 못하는 앤치 가족 모두 우리 주변에 실재하는 모습입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앤치 가족과 문제를 외면하고

피하려는 군나르 가족의 상반된 모습을 서로 비교해 보여 줍니다.

어른의 관점이 아니라 재기발랄한 십 대의 시각에서 직접 이리저리 부딪히며

배워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죽음, 부모의 경제적 문제, 사춘기의 욱하는 성격, 시간을 통한 경제 원리,

사람들의 착한 마음과 탐욕스런 마음 등 삶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다양하게 다루며 그 연관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

모든 아이들의 사춘기, 청소년기를 슬기롭게

잘 지내도록 어른들의 많은 도움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j******5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을 지배하는게 가능해?
"시간을 지배하는게 가능해?" 내용보기
예전에 시간을 거래하는 영화가 있었죠..인타임..이었나?참 흥미있게 봤어요..팔목에 내가 가진 시간이 표시되고, 그 시간을 서로 거래할 수 있다..너무 신박한 생각인데?영화니깐 흥미있게 봤겠지만..그게 현실로 다가온다면 정말 끔찍하겠죠??^^;;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조금뿐이라면..특히, 내 아이의 시간이 나보다 적다면..으~~~생각만해도 ..ㅠㅡㅠ암튼, 이책을 보고 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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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간을 거래하는 영화가 있었죠..

인타임..이었나?

참 흥미있게 봤어요..

팔목에 내가 가진 시간이 표시되고, 그 시간을 서로 거래할 수 있다..

너무 신박한 생각인데?

영화니깐 흥미있게 봤겠지만..

그게 현실로 다가온다면 정말 끔찍하겠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조금뿐이라면..

특히, 내 아이의 시간이 나보다 적다면..

으~~~생각만해도 ..ㅠㅡㅠ

암튼, 이책을 보고 그 영화가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면 그런 영화같은 상황은??^^;;

5학년정도면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서 딸아이에게 슬쩍 밀어줬는데..

생각보다 책이 꽤 두껍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우리 딸..

재미있으면 두꺼워도 괜찮아~~ㅎㅎ

재미있을꺼야~~ㅎㅎ

책의 글밥은 생각보다 마~악 많지는 않았어요.

이정도면 5학년이 읽기에 술술~읽혀나갈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고난 뒤 우리딸..

- 엄마, 시간을 지배하는게 가능해?

가능하지 않을까??..

- 진짜?

그럼..내 계획대로 시간을 쓰면 그게 시간을 지배하는 거겠지?

- ㅡ..ㅡ;; 치..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꼰대같은 대답이었죠??^^;;

친구를 위해 시간을 빌려주기로 맘먹은 주인공과

그런 마음먹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기묘한 상황과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참된 우정을 배우고,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5학년이 읽기에 느끼는 점이 많았나봐요..

자기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고..ㅎㅎ

책이 조금 두꺼워서 읽는데 시간이 걸리긴했지만,

재미있긴 했대요..ㅎㅎ

우리집5학년은 주인공 앤치보다는 군나르에게 더 공감이 간다고 하더라구요..

군나르의 모습이 왠지 자기 친구중에도 있을 것 같다고 그러네요..^^

책을 통해 공감능력이 커지는 것 같아 흐뭇했는데..

왜 현실에서는 안그러는지..ㅡ..ㅡ;;;

YES마니아 : 플래티넘 0*****j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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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아이가 지금 푹 빠져 있는 <모모>라는 책이 시간과 관계된 이야기라서 연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한림 아동 문학선으로 35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와 글 밥도 상당한지라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방학을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게임과 유튜브 영상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보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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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아이가 지금 푹 빠져 있는 <모모>라는 책이 시간과 관계된 이야기라서 연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한림 아동 문학선으로 350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두께와 글 밥도 상당한지라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방학을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게임과 유튜브 영상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아이를 보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들이 아까워 저만 혼자서 발만 동동거려요.

<앤치, 시간을 지배하다>는 6개월 남은 시한부 삶을 살아가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삶 중 한 달을 기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위기를 극복하고 소중한 것을 지키는 감동적인 성장 소설이에요.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시간이 누구에게는 간절한 시간임을~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돈으로 바꿔 쓸 수도 있을까?

앤치가 군나르 가족에게 선사한 진짜 시간의 의미!

 

 

제목을 보고 내 마음대로 시간을 지배하며 모험을 하는 내용으로 추측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

삶이 6개월 남았다는 군나르의 고백에 앤치는 자신의 삶 중 한 달을 기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앤치의 시간 기증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급기야 교장 선생님도 동참한다.

이를 계기로 군나르와 앤치는 친하게 지내면서 군나르 가족의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눈치챈다.

군나르가 앓고 있다는 산소변환장애라는 폐질환은 처음으로 들어보는데 아이는 폐속에 일산화탄소가 가득 찬다고 생각하니 무섭게 느껴진단다.

그리고 앤치가 자신의 삶의 일부분을 선뜻 내준다고 했을 때 놀랍고도 감동적이었단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소중한 내 생명의 일부를 주리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급기야 군나르의 병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앤치는 혼란스럽고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하지만 앤치는 비겁하게 숨거나 도망치지 않고 친구와 친구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 나서는데 결말이 궁금하다.

 

 

"그 녀석은 죽고 싶은 게 아니야. 병이 필요한 거지.

왜 병에 걸릴 필요가 있는지 빨리 알아낼수록 이 수수께끼는 빨리 풀릴 것이다."

 

 

앤치의 가족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반면 군나르 가족은 문제를 외면하고 피하려는 상반된 가족이다.

군나르의 가족을 보면서 요즘 대화가 점점 없어지고 서로의 존재에 대해 무심한 가족들이 많다는데 이 시대의 일면을 보는 것 같아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

군나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군나르의 아빠를 보면서 알게 되었다.

시간 기증서를 통한 우정과 가족의 의미, 그 속에서의 나의 존재를 돌아보며 성장하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현재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게 된다.

앤치의 커스틴에 대한 감정들로 인해 이성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사도 의미있게 들여야 볼 수 있었고,

한창 외모와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도 되었다.

 

 

"군나르 가족이 정말로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프린트기로 인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니라 진짜 시간.

그리고 내가 정말로 커스틴을 좋아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선을 다해 '나'라는 존재에 대한 이미지'대로 되어 주는 것이다.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어쩌면 약간의 시간 여행은 선사해 줄 수 있을지도 몰랐다."

 

 

군나르 아빠가 있는 도박장으로 군나르와 커스틴을 데리고 앤치가 찾아간 방법은 군나르 아빠가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깨닫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앤치를 통해 가족간의 관계, 이성, 우정, 나라는 존재의 가치관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꽤 두꺼운 분량의 책이지만 불의에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앤치의 행동들이 곳곳에서 즐거움과 통쾌함을 주었고,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발상 또한 참신해서 무난히 읽을 수 있었다.

유행처럼 번졌던 시간 서약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시간의 소중함도 일깨워준다.

그 무엇과 대체할 수 없는 시간~

누군가 간절히 원하는 시간을 지금 나는 알차고 의미있게 사용하고 있는지 매사 생각해보자.

 

s**********3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