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정말 고마워는 우리가 늘 곁에 있고 당연시 여기는 신체부위와 마음에게 감사해하는 책이다. 아이뿐만아니라 어른인 나도 늘 잊고 지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지 못한 신체부위에게 늘 나와 같이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책 입아 고마워! 미소짓고 웃게해줘서~ 이런식으로 감사인사를 전한다. 그저 건강한것에만 감사하지 신체부위를 부르면서 감사한적은 없다. 거기다 이런 감정을 준 마음에게도 고마워♡ 정말 아이에게 자기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막연하게 너를 사랑해 라고 하는데 이렇게 부위별로 고마움을 전하다 보면 저절로 나를 소중히 여길것 같다. 오늘부터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이야기 나누고 또한 더 고마워 할 곳이 어디있는가? 찾아보면 좋겠다~^^ |
|
우리 몸에 있는 기관들을 고맙다는 말로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보통은 소개해주는 책들이 딱딱하게 소개하거나 너무 사전적 의미로 얘기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뻔하지 않은 말들로, 거기다 고맙다는 말로 얘기해줘서 더 좋은거 같아요. 막판에 한번 더 대박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 곳은 마음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는 부분이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고 우리 몸의 기관으로 소개하기엔 그냥 지나칠 수 있는곳인데, 책에서 말해주니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면서 고맙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참 고마운 책이네요^^ 그림도 큼직큼직하니 시원스럽고 좋네요~~♡ |
![]() 다양한 모습의 친구들이 활짝~ 웃고 있는 첫 표지! 그림일 뿐이지만.. 이 아이들 참 이쁘다^^ 표지를 넘겨 첫 페이지에 선물 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____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넌 소중하고 아름다운 아이란다. 라고 쓰여있다..^^ ![]() 한 페이지씩 넘길때마다 신체 부분을 불러가며 입아 고마워~ 발가락들아 고마워~ 하는 그림이다. "손가락들아 고마워, 나는 너희와 함께 많은 것을 할 수 있어." 라고 쓰여진 페이지에서 우리 딸아이, 피아노 치는 친구처럼 자신의 손을 건반 위에 두고 뚱땅뚱땅 친다. ㅎㅎ 다른 페이지도 그림에서처럼 각 신체를 써가며 자기 스스로에게도 말로 "고마워~" 할 수 있도록 같이 놀이했다. 고마워~라고 스스로에게 말하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정말 말로 "나야 고마워 사랑해"한다기 보다.. 내가 나인 모습 그대로 스스로 사랑해 주는 것이 시작이 아닐까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아 고마워~ ^^ 딸아이와는 이런 이야기도 했다. 그림에서 아이 중에는 장애인지 휠체어를 탄 아이가 있었는데 휠체어만 탔을 뿐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렵지 않고 친구들끼리 사랑스럽게 지내는 모습이 보였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친구끼리 또 서로를 사랑해주네~! 라며 이야기 나누었다. |
|
우리 몸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려주고, 내 몸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아이가 자신의 신체를 하나씩 짚어가며 '팔아 고마워, 입아 고마워'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그림에서 여러 인종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해 표현하며, 모습은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메세지 느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반복되는 문구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고, 자주 읽어주다 보니 아이가 스스로 읽어보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
손, 발, 입술, 코, 다리 등 내 몸을 구성하는 녀석들에게 한장 한장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동화책이에요. 이를 통해 신체를 구성하는 각각의 역할들에 대해서 아기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에 <마음>에 대해서까지 감사의 인사를 전할 때.. 마음은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하나 배웠어요! 그림도 크고 텍스트도 크고 3살 아기가 읽어도 괜찮더라구요! |
|
이 책을 읽고난 후 아이가 고마워~ 소리를 계속 하더라구요. 밥을 먹을 때도 "혀야 고마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줘서~~ " , 티비에서 하는 뚝딱맨을 봐도 "눈아 고마워. 뚝딱맨 볼 수 있게 해줘서~" , 동요를 들을 때 에도 "귀야 고마워. 신나는 노래를 듣게 해줘서~" 오늘 아침에는 "입술아 고마워. 엄마한테 뽀뽀할 수 있게 해줘서~" 이러면서 뽀뽀 쪽~해주는 예쁜 아이. 저 역시 책에게 고맙네요."책아 고마워~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갖게 해줘서~" |
|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를 아끼는 마음...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디하나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다는걸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어요 어린 아가들은 책을 읽으며 우리의 몸을 알 수도 있어요 여섯살 딸램이도 손까락, 발까락, 눈, 코, 입, 귀, 혀, 입술을 만지며 고마워라고 말하며 활짝 웃네요 특히 발까락아 고마워 할때 발까락을 꼼지락 꼼지락 거리며 깔깔대며 웃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자존감 뿜뿜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이에요^^ |
|
신체 부위를 알려주며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내용이에요. 입이며 발이며 부위가 나올때마다 만지면서 책을 읽어주니 간지러워하면서도 좋아하네요. 몇 번 읽어주고 나니 페이지에 나오는 부위를 스스로 가르키기도 하더라구요. 부위별로 이름을 알려주기도 좋고 내용도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가겠어요. 그림도 마음에 드는지 자꾸 자꾸 꺼내서 봅니다.
|
|
나의 몸 하나하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예요 단어 하나하나를 정말 예쁘게 적어놨어요 우리 아들 한장한장 읽어줄때마다 "고마워"하면서 쓰담쓰담 하네요 ㅎㅎ 마지막장에 "나를 사랑하게 해 줘서" 이부분에서 아들은 하트를 만들어 주네요 ♥ 우째 이리 귀여울 수가.. 신체 공부도 하고 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게하는 정말 보면 볼수록 사랑스러운 책인거 같아요
|
|
5살이 되면서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이 정말 많이 향상됐어요. 동시에 다른 친구들과 내가 어떻게 다른지 인지하고 그걸 말로 표현하는데 가끔은 남보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런 시기에 때마침 나에게 정말 고마워 책을 만난게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얼굴, 손, 발, 눈코입, 마음까지...나여서 내가 자랑스럽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 동시에 비교하며 상처받았을 아이의 마음을 쓰다듬어 준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자기 몸을 유심히 들여다보면서 웃으며 고맙다고 하고 거울속 자신을 관찰하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