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2023 대학입시 때 꼭 쓰임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읽은 책~!
"2023 대학입시 때 꼭 쓰임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읽은 책~! " 내용보기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이라는 제목의 문구가 은근히 맘에 드는 건 왜일까? 내 자녀의 진학문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심경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 아이는 아직 중3이긴 하지만, 그래도 뉴스를 비롯하여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입시정보들 속에서 '수시',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비롯해서 제
"2023 대학입시 때 꼭 쓰임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읽은 책~! " 내용보기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이라는 제목의 문구가 은근히 맘에 드는 건 왜일까? 내 자녀의 진학문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심경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니 말이다.

      우리 아이는 아직 중3이긴 하지만, 그래도 뉴스를 비롯하여 여기 저기에서 들리는 입시정보들 속에서 '수시', '정시',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비롯해서 제일 많이 듣던 말이 '자.소.서'이기도 하기 때문에 꼭 한 번 자소서에 대해 알고 싶었다. 더군다나 책 표지에 나와있는 '누구나 학종 금수저가 될 수 있는 컨설팅 노하우 대공개!'라는 문구에 나는 책을 펼쳐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기소개서는 기적을 만드는 기회가 되곤 합니다.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우수성을 찾을 수만 있다면 예상치 못했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는 평가자의 눈과 또 하나는 진로교사의 지도입니다.

              - 프롤로그 인용 -

      '기적을 만드는 기회', '예상치 못했던 대학에 합격'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기회가 자기소개서라는 말에 나는 눈에 더 힘을 주고 한 자, 한 자 꼼꼼히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목차부터 임펙트 있게 소개하고 있다.

            1. 한 눈에 보는 2020 대입 트렌드  

            2.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자기 소개서의 비밀  

                - 뽑히는 자소서의 법칙  

                - 불합격 자소서의 치명적 오류  

            3. 대입 전문 코치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법  

                - 대입 자소서 처음 쓸 때 누구나 걱정하는 3가지  

                - 진학코치가 추천하는 자소서 작성 7대 비법  

            4.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문항별 실전컨설팅  

      


        2020학년도 입시 전형계획은 학생부 위주 전형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 2020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 가운데 76.2%를 수시 모집에서 선발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학생부 위주 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모집 인원의 65.9%라고 한다. 즉 해마다 지속적으로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인 것이다. 사실 학생부 위주 전형이라고 하면 얼마 전 끝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이 떠오르며 그야말로 상위 등급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을거라고 여겼는데, 이 책의 저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구분됩니다.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수준이 넘사벽인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아니라는 점에서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맞는 활동을 준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전형이기 때문이죠.

                  - 본문 12쪽 인용 -




       특히 눈이 가는 내용은 챕터 2의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자기소개서의 비밀'이었다. 뽑히는 자소서와 불합격 되는 자소서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전공적합성' 등의 어려운 단어 설명 및 대다수의 수험생들이나 학부모가 궁금해 할 내용을 질문과 해설 형태로 소개하는 내용이 참 요긴했다. 뿐만 아니라 '뽑힌 자소서 분석'이라는 코너를 두어 유수의 대학들에 진학한 선배들이 실제로 썼던 자소서를 소개함으로써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나쁜 소개서의 경우도 소개하면서 그 소개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짚어 두었으며 이 소개서를 제대로 수정하여 작성한 내용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저자들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그래도 하이라이트는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문항별 실전 컨설팅'이었다. 자기소개서의 1번부터 4번까지의 문항들을 작성하는 방법, 첨삭전과 첨삭후의 글의 비교가 상세히 나와있으며 부록 1의 '대학별 4번 자율문항'은 실제로 자소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꿀팁이 될 것 같다. 끝으로 부록 2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소서 워크북 & 시트지'는 복사해서 두고두고 써보며 연습해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자료이다.



       아직 중3인 딸아이 본인은 이런 입시들에 대해 관심도 없지만 엄마인 내가 먼저 자소서를 좀 알 수 있게 되어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아이가 나중에 진학문제로 어려워 할 때 먼저 공부한 엄마가 옆에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줄 수 있게 되어 마치 게임 중에 아이템을 확보한 기분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이 나중에 정말 귀한 아이템으로 사용될 수 있길 바라며 다 읽은 자소서 책을 책장 한 켠에 야무지게 잘 꽂아두어야겠다.

           

e********e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공적합성은 멀리 있지 않다!…대입 자소서 2020
"전공적합성은 멀리 있지 않다!…대입 자소서 2020" 내용보기
전공적합성은 멀리 있지 않다!…대입 자소서 2020[서평]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자기소개서,2020)』(신동훈, 김민지, 골든벨 2019.07.05.)  대입 수시 시즌이다. 이미 벌써 필자는 2명의 학교 밖 학생들 ‘자소서(자기소개서)’에 첨삭을 해주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부족한 부분은 바로 구체성이다. 좀 더 자세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매우 추상적이고 당위
"전공적합성은 멀리 있지 않다!…대입 자소서 2020" 내용보기

전공적합성은 멀리 있지 않다!대입 자소서 2020

[서평]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자기소개서,2020)(신동훈, 김민지, 골든벨 2019.07.05.)

 

대입 수시 시즌이다. 이미 벌써 필자는 2명의 학교 밖 학생들 자소서(자기소개서)’에 첨삭을 해주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부족한 부분은 바로 구체성이다. 좀 더 자세한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매우 추상적이고 당위적인 이야기들이 나온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소서를 쓸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이 책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에 있다.

 

책의 저자들은 정말 전문가들이다. KG에듀원 내일코칭스쿨 코치들인 신동훈, 김민지 저자와 감수자인 박세용 대표코치는 입시 전문가들이다. 취업 관련 다수의 경험이 있고, 자소서 관련 많은 책을 내기도 했다. 공저자들은 두 가지를 강조한다. 하나는 평가자의 눈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진로교사의 지도라고 강조했다.(4)

 

당연히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요구 사항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각 학교마다 조금은 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학과나 대학 홈페이지, 학과 사무실 등을 방문하여 조금이라도 더 정보를 입수해야 한다. 공간이 주는 느낌은 참 미묘하다. 과연 어떤 분위기인지 가보면 안다.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 한 눈에 보는 2020 대입 트렌드 2: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자기소개서의 비밀 3: 대입 전문 코치가 말하는 자소서 작성법 4: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문항별 실전컨설팅 5: 에필로그.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는 우선 디자인이 매우 재밌고, 즐겁게 되어 있다. 그림과 이미지가 많아서 읽는 데 매우 수월하다.

 

 

평가자의 눈과 진로교사의 지도

 

그동안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학종(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중요하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학종을 보완하겠다고 하나, 조 국 법무부장관 임명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혼란은 여전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교별로 사전 등록된 교내 상만을 기재하고, 수상경력 이외의 어떠한 항목도 입력하지 않게끔 되어 있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은 누가기록이 중요해진다. 누가기록은 긴 시간 동안의 변화를 보는 것이다. 그것도 구체적으로 말이다.

 

지원 전공에 대해 충분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학업 역량은 분명 차이가 있.(19)

 

서울대 물리학과에 합격한 학생의 자소서를 보면, ‘과학기술제전참가를 통해 흥미를 가진 것을 통해 물리학이 왜 그리 중요한지 서술했다. 순수과학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언급했으며,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 자율 독서동아리에서는 물리학 전문 도서를 읽으며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을 갖게 된 과정, 이를 위한 노력,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경험이 모여 전공적합성을 만다는 것입니다.”(21)

 

전공적합성이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과학이라고 하면 일상생활의 모든 게 수학,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기계공학, 심지어 인문학과도 연결이 될 수 있다. 번개는 왜 치며, 그 예전의 철학자들은 행성의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해석했을까, 이런 작은 물음과 고민들이 모두 전공적합성과 연결이 된다. 철새는 왜 날아가는가? 이에 대해 시인이 바라보는 관점과 과학자들이 바라보는 관점은 같으면서도 다를 수 있다.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에는 매우 구체적인 내용들이 많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건 자소서 작성 준비 7 스텝이다. 1. 왜 이러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2. 그 활동에서 본인의 역할은 무엇인지 3. 역할을 통해 무엇을 하고자 결심하게 되었는지 4. 결심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행동하게 되었는지 5. 그러한 행동 과정 중에 어려운 점은 6. 행동을 통해 최종 성과는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 7. 성과를 통해 무엇을 느끼게 되었는지 8. 성과를 통해 후속적인 행동을 무엇을 결심하게 되었는지.(106)

 

이 땅의 모든 수험생들이여! 부디 힘내시길!

k******l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입 자소서 :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내용보기
내일부터 수시원서 모집기간이여서 그런지 저번 주까지 큰 아이 선배들이 자소서 쓰는데 아주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력고사 시대인 저는 자소서라고 하면 회사 입사 원서 낼 때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지금의 대입에서 필요한 자소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요즘 대입에서 자소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엄마가 알지 못하니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없겠더라구
"대입 자소서 :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내용보기

내일부터 수시원서 모집기간이여서 그런지 저번 주까지 큰 아이 선배들이 자소서 쓰는데 아주 힘들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학력고사 시대인 저는 자소서라고 하면 회사 입사 원서 낼 때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지금의 대입에서 필요한 자소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요즘 대입에서 자소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엄마가 알지 못하니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없겠더라구요. 큰 아이가 고 1이지만 고 3 때 쓸 자소서의 내용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때라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또 자소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커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엄마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책인 골든벨에서 나온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를 보여줬습니다.

정시보다는 수시로 대입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고 우리 아이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기소개서에 따라 입시의 당락도 결정된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많이 됩니다.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자기소개서를 통해 지원자에 대해 알아내고 싶어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분석하고 합격된 자소서와 불합격된 자소서의 실제 예를 통해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 스스로 자소서를 쓸 수 있도록 먼저 평가자가 원하는 자소서에 대해 알아보고 난 뒤에는 대입 전문 컨설턴트의 노하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자기 소개서를 오나성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동안 컨설팅을 통해 자소서를 수정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좋은 책을 통해 자소서를 작성하는 노하우를 알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막막하기만 했던 자소서에 대해 우리 아이도 저도 약간의 윤곽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도 저도 몇 번 더 읽고 아이 스스로 대학이 원하는 자기 소개서를 미리 써 놓으면서 계속 수정하고 덧붙여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h******6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내용보기
요새 이런저런 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허와 실이 들어나면서 많이들 관심을 갖고있죠. 하지만 특별한 변화가 없는 지금의 입시에서 내년도 76.2%가 수시로 모집된다고 하네요. 또한 이 안에서도 학생부 위주 전형이 65.9%를 차지한다니 학생부종합전형을 모른다면 대학입시를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그렇다고 매년 같은 것도 아닙니다. 그때그때의 사회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내용보기

요새 이런저런 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허와 실이 들어나면서 많이들 관심을 갖고있죠. 하지만 특별한 변화가 없는 지금의 입시에서 내년도 76.2%가 수시로 모집된다고 하네요. 또한 이 안에서도 학생부 위주 전형이 65.9%를 차지한다니 학생부종합전형을 모른다면 대학입시를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인 듯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그렇다고 매년 같은 것도 아닙니다. 그때그때의 사회의 요구에 따라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수상경력의 경우는 교내 수상만 기록가능하며, 학부모 진로희망이 삭제되고, 소논문으로 알려져있는 자율탐구활동도 학생주도의 결과물만 인정된다고 하네요.독서의 경우도 그 중요성은 크나 읽은 책의 제목과 저자만 기록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부각되는 것은 자소서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입학사정관이 원하는 자기소개서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 책이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고 있네요.

 

뽑히는 자소서에는 법칙이 나름있다고 하는데요. 떡잎부터 다른 전공적합성을 보여 주라는 것이라고합니다. 즉 본인의 지원 전공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 노력과 준비정도를 말한다고하죠. 또한 학업역량에서도 수행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토론 시간에 주도적 발표를 한 것 등 공부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이야기가 결국 입학사정관의 눈에 띄어야 함을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또한 봉사활동도 양보다는 질로도 평가가 될 수도 있고, 될수 있음 전공에 맞는 봉사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활동하는 정도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다른책과 다른점은 보통 이래서 성공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은 입학사정관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주어 글의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즉 불합격 자소서의 오류를 통해 어떤 자소서를 쓰는 것이 바람직한지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기재 금지사항, 핵심없이 나열만 하는 경우, 자신만의 약점을 강조하는 오류, 분량의 딜레마에 빠지는 오류 등을 알려주고 있어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또한 마지막 챕터는 합격사례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례를 써보도록 예시를 준 부분은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글을 쓰는 것 대부분 어렵고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꾸 써보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다보면 또한 실력이 느는 것 또한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덮어놓고 글쓰기가 어려워 자소서 쓰기가 어렵다 할 것이 아니라, 책을 좀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고등을 준비하거나 대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인 듯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d*****4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서평]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내용보기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신동훈|김민지골든벨 2019.07.05출판사 골든벨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감상대입 자기소개서 라고 하면 흔히 쓰기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데 이 책은 나쁜 자소서를 사례로 들어 어디어디가 잘못되어 있으며 이렇게 고치는 것이 좋다고 여러가지 팁들이 있어 요긴하게 수험생들의 등을 긁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쁜 자소서의
"[서평]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내용보기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대입 자소서

신동훈|김민지

골든벨 2019.07.05








출판사 골든벨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대입 자기소개서 라고 하면 흔히 쓰기 힘들고 어렵다고 하는데 이 책은 나쁜 자소서를 사례로 들어 어디어디가 잘못되어 있으며 이렇게 고치는 것이 좋다고 여러가지 팁들이 있어 요긴하게 수험생들의 등을 긁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나쁜 자소서의 예만 있는것이 아닌 아주 친절하게 합격자소서들은 분석하여 이게 왜 합격이지 마치 입학사정관들이 나를 매년보지 말라는 듯이 잘 설명되어 있다,. 좋은 자소서를 쓰기 위한 팁들은 법칙화하여 이렇게 하라는 거야 저렇게 하라는 거야 라는 갈팡질팡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파리채로 다 잡듯이 이들의 고민을 하늘로 승천시키는 속 시원한 답변까지 보게 되어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민하는 저에게도 속이 뻥 뚫어 아주 좋았습니다.


대입자소서의 4번 문항에서 지원동기와 지원분야에 대한 진로계획과 그에 따른 노력과 준비했는지 1000자 내외로 작성하는 문항을 보고 당황할 수 있는 수험생들은 위해 약간의 형식과 내용을 주고 빈칸에는 자신의 경험을 적어서 실전 자소서를 쓸 때의 대비를 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라는 점이 기존의 있었던 자소서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례를 통해서 단순히 이거해라 저거해라가 아닌 문항별로 팩트체크를 하면서 실제로 많은 수험생들이 하는 고민들에 대한 답변들이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자소서에 대해 급한불을 끄셔야 하는 분이라면 빨리 장바구니를 들어서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w*******2 201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