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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
자신에게 얼마짜리 가격표를 붙일 것인가
나는 도박에 나섰다. 도쿄 시내의 아파트로 이사한 것이다. 월세가 월수입의 3분의 2 이상인 시내의 아파트를 빌렸다. 모아둔 돈이 거의 없었기에 반년쯤 지나면 파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생각했다. 나는 궁지에 몰리면 반드시 결과를 내는 인간이라고, 회사의 부업 규정 따위는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지금 스타일 그대로 편집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매월 20만 엔을 추가로 벌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 선택의 여지 따위는 없었다.
그렇게 마음을 굳게 먹은 순간 무언가가 달라졌다. 그때까지는 성가를 내든, 내지 않든 25일만 되면 월급이 따박따박 들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만 했다. 그러지 않으면 묻고 따질 것도 없이 파산하고 만다. 85쪽
시장에 노출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나 자신의 가격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 본업으로 좋은 결과를 내다보니 개인에 대한 의뢰도 늘어났다. 베스트 셀러를 출간하고, 이런저런 곳에서 기사를 쓰고, 강의를 하는 사이에 조금씩 팬이 생겨난 것이다. 지난달까지는 필사적으로 수만 엔을 모으고 있었는데 어느덧 수십만 엔까지 수입이 늘어났다. 87쪽
지금은 한 시간에 50만 엔까지 올랐다. 결국 사이타마에 살던 때와 비교하면 월수입이 20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내가 한 일은 무모하게 시장에 나가서 내 솜씨 하나로만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으로 자신을 몰아넣은 것뿐이다. 하지만 그 순간, 그때까지 우리 안에서 편안하게 살던 내 의식은 달라져버렸다. 내 손으로 먹이를 찾는 법을 알게 됐고, 사냥하는 방식을 습득한 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돈을 벌어라 자신의 가격표를 의식하라 내가 한 일은 무모하게 시장에 나가서 내 솜씨 하나로만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 자신을 몰아넣은 것이다. 내 의식은 달라졌다. 내 손으로 먹이를 찾는 법. 사냥하는 방식을 습득.
2020년9월17일 부자의우주가 찾던 답을 실컷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격표를 392백만 원 또는 39억 원으로 만들어야만 성이 차겠습니다. 이 생각만으로도 눈빛이 사나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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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적이다 일본이라는 세계 속에 사는 편집자가 들려주는 일본 새대를 대상으로의 느낌. 새로운 시대 일하기 혁명이란 미쳐라! 그냥 즐기면 되는 것은 정채기에 빠진 일본을 대상으로 부르짖는 글. 그냥 다분히 일본 섬나라 울타리 안을 못 벗어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인가? 글로벌 아마존이나 뉴욕타임즈 선정 레벨이라기 보다는 결국 아마존 재팬일뿐. 그래서인가? 일본인적인 느낌이 있고 다른 일본 작가들 베스트라는 책들의 흡사 모방인듯한 느낌. 좀 부족하고 아쉽다. 뭔가 좀 더 기발한 애플마인드 하길 원했는데 재팬 마인드라는 느낌만 들었음. 다분히 내 개인 생각이니까 무시하시고. 좋아하신다면 사 보세요. 백화점에서 2시간 쇼핑하면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하면서 다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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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을 일도 많고 유익합니다. 도움됐습니다. 가독성도 좋아요 일본 특유의 책입니다. 짧고 간단명료합니다. 치열한 노력과 단기간의 강도 높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고 열심히 일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극 제대로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일독 추천합니다. 그리고 편집자 본인이 쓴 책은 희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겪어보지 못한 직업군을 책을 통해 접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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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재테크에 미쳐있죠..? 심지어 공중파tv에서도 재테크 관련 방송이 쏟아지고 있구요. 이만큼 돈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게 2004~2007년 참여정부 부동산 시장 폭등기 때 말고 있었던 가 싶네요. 돈에 관심이 많아지는 건 돈을 터부시하는 과거 한국사회에 비해 나아졌다고 봅니다. 근데 본업도 제쳐두고 주식 부동산 등등 투자에 에너지를 쏟고 있는 모습에서는 저 같은 청년들의 미래가 어둡다고 느낍니다. 이 책은 본업에 미치고 정진하고 열중해서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낸 저자의 책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울림 있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자산에 투자해서 돈이 돈을 벌게 만드는 것도 자본주의에서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뒤쳐지지 말아야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주고, 본인에게 소속감과 성장과 몰입의 행복감을 주는 것은 본업입니다. 의미 있고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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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내가 듣고 싶은 말들을 어쩜 골라서 해줄까! 하는 생각을 하고,그리고 우리가 현실적으로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기 위해서는 우선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러니까,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해야 하고 성과를 내서 돈을 벌고,그리고 나서 비로소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다는 것. 다만,계속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수 있으려면 스스로가 그 일을 알아야 하고,가슴 뛰는 삶을 살수 있다는 것. 괴짜 같은 사람들이 어쩌면 인생을 가장 재밌게 살수 있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가니,나는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나만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책을 다시 한번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잘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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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목차를 펴는 순간 엄습했습니다.
생각하는 법 : 혼돈 속에 뛰어들어라 장사하는 법 :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 개인을 세우는 법 : 이름을 팔아라 일하는 법 : 손을 움직여라 인간 관계를 만드는 법 : 유착하라 살아가는 법 : 편애와 열광으로 승부하라
조금 쉽게 성공하고 싶어 책에서 힌트를 찾고자 한 사람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들.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고 혼돈 속으로 뛰어 들라니 게다가 손을 움직여라!"라니 ……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조리장 에게 좌우되는 식당의 주인은 필히 망합니다. 자기 브랜드 파워가 없는 직장인은 구조조정시 일순위지요. 거기에 편애와 열광으로 승부하라. 지극히 오타쿠스러운 미노와 고 스케 저자의 말에 반대할 수가 없네요. 우선 시간을 두고 행동하면서 읽을 예정이구요. 오늘은 마음에 드는 한 구절만 필사하겠습니다.
하지만 도망치는 순간에도 내 머릿속은 지금 당장 인터넷 카페를 찾아 블로그에 일기를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체험을 했다. 어서 빨리 여행기를 올려서 일본에 있는 친구 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지 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내 머릿속은 누군가에게 전 하고 싶다라는 충동에 좀이 쑤셨다. 고양감이 공 포를 이긴 순간이었다. 39쪽
인도에서 호객꾼에게 끌려들어가 감금되었다가 콜라를 건네받았는데, 지구를 걷는 방법 인도편에는 '모르는 사람이 건네준 음료수에는 수면제가 들어있 다;라고 적혀 있었고 살해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도망쳐 나온 순간에 저자의 생각입니다. 미친 것 맞 고 그래서 미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지 싶습니다.
불광불급은 둘 째 치고 미친 듯이 일한 경험을 다 끌어내고 싶고 다시 미쳐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미노와 고스케, 미친 저자를 만난 2019.7.9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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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 미노와 고스케/구수영 제1장 생각하는 법 : 혼돈 속에 뛰어들어라 규칙은 악이다. 절차에 따라 일한다면 과거의 것을 재탕하는 것에 불과하다. 아슬아슬한 선위를 걸으며 혼돈 속에 뛰어들어라. 새로운 것은 오로지 그곳에서만 태어난다. 실패나 갈등 속에 기꺼이 뛰어들고 싶다. 식은땀과 마찰, 공포와 절망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하고 싶다. 뇌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그 순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어서 도무지 참을 수 없다. 전력을 다해 만들어라. 온 힘을 다해 배트를 휘둘러라. 열광은 전파되기 마련이다.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돌파한다.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 강행한다. 나는 그렇게 반쯤 의식적으로 규칙과 순리를 파괴해갔다. 순한 양처럼 조직에 순응하는 삶의 방식은 습관화된다. 그 습관은 한번 피부에 스며들면 좀처럼 낫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처음부터 배제하는 게 좋다. 하고 싶은 것, 생각난 것을 곧장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세 살 어린아이는 무적이라 해도 좋다. 소동을 일으키고 문제를 제기한다. 미치고 선동하여, 젊은 사람을 선도한다. 제2장 장사하는 법 :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 회사가 주는 사료를 받아먹는 돼지가 되지 마라. 자신의 손으로, 발로, 머리로 포획물을 사냥하는 늑대가 돼라. 샐러리맨일지라도 경제적, 정신적으로 회사에서 독립하라.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시장에 노출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나 지신의 가격표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세상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에 오감을 갈고닦아야 한다. 의식의 안테나를 꼿꼿히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내가 입사함으로써 결정적으로 달라지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내 존재 가치는 없다. 회사를 이용하고, 회사에 보답하라. 회사와는 진흙탕 같은 관계가 돼라. 회사라는 무대를 이용해 무엇을 벌고 있는지 명확히 언어화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간판 뒤에 숨지 마라. 돌아갈 곳이 있는 인간에게 사람들은 열광하지 않는다. 제3장 개인을 세우는 법 : 이름을 팔아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인간이 돼라. 자신의 이름을 팔아라. 브랜드에 사람과 돈이 따라온다. 처음에는 허세여도 좋다. 허세를 부리며 전설을 만들어라. 돈이 아닌 의미에 공감하게 만들어라. 신자를 모으지 못하면 물건은 팔리지 않는다. 제4장 일하는 법 : 손을 움직여라 압도적으로 많이 움직여라. 전술이나 전략은 그 후에 논해도 좋다. 생각하기 전에 타석에 올라라. 부끄러움 없이 무대에 올라라. 이야기는 그 후에 떠들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일단 타석에 서는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이 도전하고 실패하며 능숙해져야만 한다. 진화는 위기에서 찾아온다. 압도적인 양을 소화하고 나서야 보이는 세계가 있다. “하고 싶다”나 “가고 싶다”라는 말은 금지어로 삼는다. 대신 “하겠다”,”가겠다”라고 말하자. 이것만으로도 행동의 양과 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최고를 목표로 하는 자만이 지니는 괴로움과 열량,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가령 분야가 다르더라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있다. 제5장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 유착하라. 일이란 인간과 인간이 하는 것이다. 업무적인 관계를 깨부수고 얼마만큼 상대의 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가, 얼마만큼 서로에게 녹아들 수 있는가. 이를 위해 나는 스스로 벌거숭이가 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그 속에 기회가 있다. 편집자는 작가의 팬이 아니라 독자의 대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6장 살아가는 법 : 편애와 열광으로 승부하라. 인간이 하던 일을 대부분 로봇이 해치우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면 하지 못할 일을 해낼 수밖에 없다. 합리적일 리 없는 편애, 모든 것을 잃더라도 몰입하는 열광, 논리나 계산으로는 책정할 수 없는 것에서 가치가 탄생한다. 노력은 열정을 이길 수 없다. 나는 그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만든다. 좋아하는 책을 좋아하는 저자와 만든다. 오직 그뿐.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숫자가 필요하다. 돈을 번 후에 낭만을 말하라. 이 책을 통해 의식이 달라진다. 시각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 이런 체험까지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간의 상식이나 이론 따위는 관계없다. 자신의 본능과 욕망에 따라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