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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서 띵굴마켓이 열린다고 하기에, 더욱이 거기엔 북극곰의 부스가 온다고 하기에! 직장인엄마는 연차를 내고 달려갔다. 평소엔 가고싶어도 못가는데 이번엔 기회가 되니까, 라는 말로. 엄청 많은 책을 사올 욕심에 아이의 새뱃돈을 통채로 들고갔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미 많이 팔려서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만 있어서 신상 만들 데리고 왔다. (이번달에 북극곰에서 나온 2권, 무지개수프와 코튼캔티캔티 퐁퐁 이렇게 2권이다)
개인적으로는 두권을 다 들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스토리도 묘하게 연결되고, 독후활동도 연결하기 좋아서. 우리집에서도 두 권 다를 연결하여 여러번 읽었다.
먼저 스토리는 이렇다. 멋진 코튼캔디를 완성한 도치는 그걸 사진찍고 싶어하지만 없어진다. 그래서 동물친구들 사이에서 범인을 찾는다. 하지만 결국 알고보니 모두가 범인. 이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동물을 묘사하는 것도 재미있고 마지막에 다시 커다란 솜사탕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다.. 아이도 엄청 흥미로워하며 책을 읽었다. 저런 망치도 갖고 싶어했고. 굿즈로 망치를 주는 것도 좋을거 같다..ㅋㅋㅋ
아이들과 동물을 묘사하는 부분을 학습해도 좋을 거 같고, 그 그림을 따라그리는 것도 좋을 듯. 스토리도 따뜻해서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매우 좋다. 책의 단점 : 동물묘사하는 부분도 설탕이면 좋았을 듯 책의 장점 : 색감이 매우 예쁘고 동물들이 묘사하듯 단어를 학습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어린 아이들도 이런 묘사들을 보고 맞출 수 있어서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기 좋다. 책의 활용 : 동물에 대한 묘사를 이야기하기 좋고 다른 동물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면 된다. 솜사탕 모양에 따라 동물의 모양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아이와 그려보는 것도 좋을 듯 책과 놀기 : 우리도 무지개를 만들자! 망치대신 롤러, 솜사탕 대신에 물감~
난 물감놀이는 이제 아이가 자유롭게 하도록 둔다. 물감배합만 내가 해주고, 아이혼자 칠하고 놀도록 두는 편이다. 색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고, 아이가 자유롭게 칠하고 그릴 수 있도록 두면 아이는 매번 점점 멋진 그림을 그린다. 부디ㅡ 청소하기 힘들다고 미루지마시고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해주시길! 청소는 아이도 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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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 3세인 딸아이가 책을 밤마다 읽어달라는 통에 어떤책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아졌어요! 글밥은 되도록이면 아직은 적었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저는 컬러감이 있는 책을 많이 고르는 편이예요 그리고 의성어나 의태의 표현도 많은 책을 많이 선택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코튼 캔디캔디 뿅뿅이라는 책을 보는 순간! 아! 우리 딸아이가 정말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에 서평단에 참여하게되었어요
딸아이의 독서스타일은 엄마인 제가 제일 잘 알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고슴도치! 고슴도치가 뿅마치로 솜사탕을 만들어요! 세상에서 제일 큰 솜사탕을 말이지요
"코튼 캔디캔디 뿅뿅"
짜짠! 엄청 큰 솜사탕을 만든 고슴도치! 솜사탕의 색감이 정말 제가 보아도 예쁘다~~ 할 정도로예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컬러감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그런면에서 이 솜사탕은 정말 최고!
제가 어릴적만해도 솜사탕은 나무젓가락에 하얀 솜사탕,분홍색,하늘색 이렇게 있었는데 요즘엔느 정말 다양한 컬러의 솜사탕과 모양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솜사탕도 어딘가에 있을듯 했어요
멋진 솜사탕을 만들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찾는 사이 그만..... 솜사탕이....
누군가가 다 먹어버린 솜사탕!!! 고슴도치는 누가 솜사탕을 먹어버렸는지 찾으러 다녀요
친구들이 본 솜사탕을 먹었다고 지목당한 동물들..... 그런데 ... 다 본인이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누가 진짜 고슴도치의 솜사탕을 다 먹어버렸을까요?? 토까? 돼지? 오리?
범인은?? ㅎㅎㅎㅎㅎ
"너희 모두야"
속상한 고슴도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했을까요?
마음착한 고슴도치는 뿅마치로
"코튼 캔디캔디뿅뿅"
친구들의 모습을 다 닮은 예쁘고 엄청 큰 솜사탕을 만들어서 선물했답니다
친구들이 비록 고슴도치의 솜사탕을 다 먹어버렸지만 화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더 멋진 솜사탕을 만들어서 같이 사이 좋게 나누어 먹는다는 예쁜 마음을 가진 고슴도치와 친구들^^
저희 딸도 제일 먼저 보이는 너무 예쁜 색깔의 솜사탕을 보면서 크게 기뻐했어요! 알록달록 솜사탕 먹어보고 싶다며
"냠냠.. 엄마도 먹어볼래?" 라고 웃으며 솜사탕을 나누어 주는 시늉을 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딸
좋은 책 그림책 한권으로 밤마다 웃음꽃을 피우며 잠자리에 드는 요즘이랍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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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책은 그리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데 리뷰는 점 점 더 길어지는듯. 그게 바로 그림책의 매력! 그림책에는 보는 이마다 느낌이 다르다는 매력이 있답니다. 분홍분홍한 표지가 넘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요즘은 솜사탕이 모양도 다양하고 무지 컬러풀해요.솜사탕 좋아하세요? 어릴적 솜사탕에 대한 기억은 운동회로 이어집니다. 구름모양 솜사탕 기계 아저씨 앞을 떠나오지 못했던 그 시절! 솜사탕 하나 먹기도 어려운데 운좋게 먹게 된 솜사탕은 어찌 그리 금새 사르르 녹아버리는지 넘 아쉬웠던 그때! 고슴도치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이 있었더라면... 고슴도치가 세상에서 가장 큰 알록달록 솜사탕을 만들었어요. 앗 그런데 도치가 사진기를 가질러 간 사이에 그 큰 솜사탕을 누군가 다 먹어버렸네요. 저 커다란 솜사탕을 도대체 누가? 뿅망치를 들고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섭니다. 처음 만난 다람쥐에게 물었더니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먹었다네요. 누군지 눈치 채셨죠? 고슴도치는 수첩에 쓱쓱 그림을 그려서 맞춥니다.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다소 산만하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찬찬이 살펴보면 정말 구석구석 숨은 그림과 이야기들이 가득한 기발한 그림이에요. 토끼를 상상하고 그린 토끼그림을 보면 토끼와 관련된 아이템들로 꾸며졌어요. 토끼가 좋아하는 당근과 나뭇잎과 덩굴식물 그리고 애벌레와 꽃과 나비 기타등등. 무엇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그림이에요. 이걸 보며 우리 아이들은 어떤 토끼를 그려낼까요? 문득 호기심이 드네요! 토끼네 집으로 달려간 도치는 솜사탕을 먹었냐고 따집니다. 그런데 토끼도 또 다른 친구가 먹었다고 하네요. 반복되는 문장들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잘 짚어주면서 재미를 주네요. 게다가 토끼의 집과 땅속 세상! 구석구석 어찌나 오밀조밀한 그림들이 가득한지 한눈 팔 새가 없어요. 범인을 잡아야하는데 책장을 못넘기고 있을거 같아요.ㅋㅋ 다람쥐를 시작으로 토끼, 돼지, 오리, 두더지 그리고 다시 다람쥐로 이어지는 꼬리잡기! 솜사탕도둑은 과연 누구일까요? 범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인거 아시죠? 표지에서부터 뒷표지에까지 이야기로 가득 채운 그림책! 범인 잡기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알아가고 또 고슴도치의 너그러운 용서의 마음을 배우게 되는 멋진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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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코튼 캔디 캔디 뿅뿅 글 · 그림 : 하선정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3 -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솜사탕. 놀이공원에 놀러가면 하나씩 사주게 되는 솜사탕. 나 어렸을 때는 비싸다고 안 사줘서 엉엉 울던 기억, 어쩌다 사주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먹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기억. ㅎㅎㅎ 보기에 예쁘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 달콤함만 남기는 솜사탕, 그림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나?
이 곳은 도치네 마법 연구소다. 날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마법사 도치는 오늘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코튼 캔디 캔디 뿅뿅!" 도치는 자신이 원하는 솜사탕을 스케치북에 그리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그림에 방망이를 내려쳤다. 그러자 알록달록 반짝반짝 멋진 솜사탕이 어마어마하게 큰 크기로 나타났다.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완성한 것이다!
기쁨은 잠시였다. 기념사진을 찍어두기 위해 카메라를 가져오니 솜사탕은 사라지고 없었다. 화가 잔뜩 나서 무서운 얼굴을 한 도치는 솜사탕 도둑을 찾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숲에서 처음 만난 동물 친구 다람쥐는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먹었다고 알려줬다.
그래서 토끼를 찾아갔더니
콧구멍이 동글동글하고 살이 토실토실한 애가 먹었다고 알려줬다. 마법사 도치는 스케치북에 동물 친구들이 알려준 도둑의 생김새를 그림으로 그리며 도둑을 추척해 간다.
다람쥐, 토끼, 돼지, 오리, 두더지는 자기가 도둑이 아니라며 도둑의 특징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어쩐지 불안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데… 마법사 도치는 그림을 그리며 솜사탕 도둑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과연 솜사탕은 누가 먹었을까? . . . 우리 아이같이 귀여운 모습의 동물들과, 그들의 엉뚱한 행동들이 참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결론은 모두가 꼭 봤으면 한다. 솜사탕, 마법, 거짓말 등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려진 소재의 조화가 웃음을 전해 행복한 책 읽기 시간을 선사해준다. 그림이며 색감이며 내용이며 전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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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그렇게 오래 공부했어도 순간 ‘코튼 캔디’가 뭐지? 싶었던 나! 혹시 나처럼 아차! 싶었던 사람이 또 있을까. 이 그림책은 코튼 캔디, 바로 솜사탕 도둑을 잡는 재밌는 이야기다. 도둑질은 나쁘지만 알록달록 예쁜 솜사탕을 보면 누구라도 한 입 포근하게 베어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지. 내가 여지껏 골라서 본 그림책들은 대체로 그림이 심플하고 눈에 확 띄는 것 위주였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눈에 잘 띄어서 그랬던 게 컸다. 이 책은 그런 유의 그림책은 아니지만 신간인데다 뿅뿅 이라는 말의 어감이 사랑스러워서 읽게 되었는데, 읽을때마다 재밌는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어 색다른 묘미가 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이 그림책이 아이뿐 아니라 그림책 마니아인 어른들에게도 상당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시절 ‘월리를 찾아라’ 에서 월리를 찾고 나서는 늘 이쪽 저쪽의 다양한 ‘스토리’를 유심히 관찰하곤 했는데, 나에게는 그런 느낌이었다. 주말 오후, 잠옷바람으로 엎드려 감자스낵 한 봉지를 뜯으며 그림을 뜯어보며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기에 참으로 쏠쏠한 그림책이다. 어른이라고 늘 각 잡고 티타임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스토리도 재밌지만 그림에 팍팍 힘을 준 그림책. 네 살 우리아이의 웃음 포인트는 뿅망치다. 뿅뿅 주인공 도치가 뿅망치를 들고 범인을 찾아 나서는 그 모습에 꺄르륵 거린다. 내가 특별히 책을 재미나게 읽어준 건 아닌 것 같은데도 뿅뿅 이라는 어감이 좋은가보다. 도치가 범인을 하나하나 물색해 가는데, 용의선상에 있는 동물친구들이 서로 자기를 고자질한 친구를 뿅망치로 뿅! 뿅! 때리기도 한다. 근데 뿅망치에 맞은 친구들은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뿅망치라 아프진 않았을건데, 친구에게 미안해서일까 아님 들켜서 속상하고 당황해서일까.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이 엿보여서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절로 웃음이 났다. 설마 뿅망치로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세게 때린건가?! 아...아니겠지 어차피 걸릴만한 행동을 충동적으로 해 놓고 조마조마해 하는 모습이, 어렸을때 몰래 핫도그를 사 먹고 입 주위에 케찹을 묻힌 채 귀가한 내 동생을 떠오르게 한다. 엄마가 동생의 행적을 한 번에 맞췄을때 왕방울만해지던 귀여움 그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목조목 배치된 재밌는 그림.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져 있는 예쁜 동물들의 집, 친구들각자의 감정과 표정, 또 도치가 그린 용의자 몽타주를 보는 재미도 있다. 직접 보고 그 감동을 느꼈으면 해서 사진은 (과감히^^) 생략해본다. 친정집에 갔다 우연히 느낀건데, 부모님께서 유럽에서 구입하신 패브릭 식탁보 느낌과 도치가 그린 몽타주의 느낌이 닮아 있었다. 그게 나만의 느낌인지, 작가가 정말 의도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 그림책에 폭 빠져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것 만큼은 확실한 듯 하다. 평소같았음 그냥 지나쳤을 테니까 ‘코튼 캔디 캔디 뿅뿅’은 추억이 있는 어른들, 순수한 아이들 모두가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고, 같은 작가의 전작인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과 함께 소장하면 완전체의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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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캔디 뿅뿅> 하선정 그림책, 북극곰
보기에도 달콤~한 솜사탕 나무 아래, 도치와 친구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네요
맛있어지는 두 번째 주문, 바로 코튼 캔디 캔디 뿅뿅~☆
도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만들었어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뿅망치로 뿅뿅!
보기에도 달콤~한 엄청나게 큰 솜사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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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가지러 다녀온 사이 누군가 도치의 솜사탕을 모두 먹어버렸네요~
잘 살펴보면 벽에 걸린 액자 속 사진은 지난 그림책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의 사진들이에요 그때는 바로 도치의 생일날, 맛있는 딸기 케이크를 누군가 다 먹어버렸었죠 이번에도 혹시 같은 범인이...?
창 밖으로 뭔가 수상한 것들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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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좀 할 줄 아는 도치는 뿅망치를 들고 친구들을 수색해 나갑니다
첫 번째는 다람쥐 네에요 세상에나 다람쥐는 엄청 아기자기한 집에 사네요 그런데 궁지에 몰린 다람쥐가 누군가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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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몽타주는 바로 이렇습니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바로 얘에요~ 누가 봐도 토끼인데요 ㅎㅎ 참으로 러블리한 몽타주에요 토끼네 집으로 당장 가는 도치, 과연 토끼가 범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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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는 친구들의 집을 차례차례 방문합니다 모두들 범인은 자신이 아니라고 하거든요
도치가 범인을 추리하는 사이 뒤에서 친구들이 난리가 났네요 아무래도 뭔가 수상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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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의 마법주문으로 태어난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 이번에는 어떤 모양의 나오는 주문일까요? 코튼 캔디 캔디 뿅뿅~외쳐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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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캔디 뿅뿅>의 권말에는 썸네일과 영문으로 한 번 더 책의 내용이 실려있답니다. 영문제목은 cotton candy candy shoong 이네요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은 straw berry berry pop pop이었답니다,
같이 보면 더 좋은 달콤달콤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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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반겨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우리 아이도 지난 크리스마스 처음으로 솜사탕 맛을 보고 신기하고 맛있어했던 기억이 난다^^ 코튼 캔디가 솜사탕이라고 설명을 해주고 표지의 그림을 보여주니 아이가 궁금한 듯 책을 보고 싶어했다.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나와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주는 그림책. 어느 강연에선가 그림책을 잘 고르는 방법은 다음 페이지를 유추할 수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라 했는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다음 페이지에 무엇이 나올지 상상해보기 무척 좋은 책이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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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가 커다란 코튼캔디를 만든다. 알록달록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예쁜 코튼캔디^^ 고슴도치는 이 멋진 솜사탕을 찍어두려고 카메라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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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찾아와보니 솜사탕이 누가 먹었는지 다 사라져있다. 그래서 솜사탕을 먹은 범인이 누군지 찾기 시작하는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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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람쥐를 찾아갔는데 다람쥐가 솜사탕을 먹던 범인을 묘사해준다. 이 부분이 바로 다음 페이지를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다람쥐가 묘사하는 동물친구가 과연 누구인지 아이와 상상해보며 맞춰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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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는 다람쥐가 묘사한 범인을 그려보는데, 딱 봐도 누군지 예상이 되는^^ 그래서 고슴도치는 토끼를 찾아가게 되고, 또 토끼는 자기는 아니라고 하고 다른 범인의 모습을 묘사하고. 그렇게 몇 번을 범인을 찾기 위해 동물친구들을 찾아가게 되는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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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슴도치는 범인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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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도둑은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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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친구들 모두였고, 고슴도치가 그린 범인의 모습을 뿅망치로 뿅뿅 두르려서 멋지고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어낸다. 도둑을 잡는데에 그치지 않고 더 멋진 솜사탕이 등장해서 결말 또한 기분좋아지는 그림책이었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나도 솜사탕의 달달한 맛이 입 속에 맴돌았다. 동물친구들의 익살스러운 표정도 재미있고 아이들이 보기에 재미가 많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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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렇게 영어로도 페이지별로 나와있는데 이 또한 좋았다. 엄마표 영어가 유행하는 요즘 좋은 한글 그림책을 영어로도 읽어줄 수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영어로는 내가 먼저 외워서 아이에게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 영어공부도 되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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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면? 도치는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리고, 그리는 모든것을 만들어내는 뿅망치 마법사인가 봅니다. 도치가 주문을 외웁니다. "코튼 캔디 캔디 뿅뿅" 드디어 멋진 솜사탕 나무가 완성됩니다. 그런데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에 누군가가 솜사탕을 다 먹어 버렸네요. "다람쥐 너지? 네가 내 솜사탕 먹었지?" "아니야...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먹던데..." "토끼 너지?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네가 내 솜사탕 먹었지?" "콧구멍이 동글동글하고 살이 토실토실한 애가 먹던데..." 도치는 친구들이 말한대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립니다. 돼지도, 오리도, 두더지도 자기가 아니라고 하는데... 혹시 다람쥐? 도치가 완성한 그림은 과연 누구일까요? 도치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친구들을 위해 마법의 주문을 외웁니다. "코든 캔디 캔디 뿅뿅" "와~ 엄청 큰 솜사탕이다! 도치 최고!"
나에게 뿅망치 마법이 주어진다면 뭘 그리고 만들고 싶을까요? 이 책은 상상한 대로 그리고 이루어지는 마법을 재밌게 그려낸 달콤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무지개빛 솜사탕을 보니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나에게도 뚝딱 뽕망치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세밀화같은 정교한 그림도 솜사탕 같은 수채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네요. 하선정 작가의 즐겁고 맛있는 상상이 가득한 코튼 캔디 캔디 뿅뿅 솜사탕과 마법을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의 그림책 친구입니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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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포근한 솜사탕이 연상되는 코튼 캔디캔디 뿅뿅은 핑크빛 사랑스러움이 전해지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입니다.마법사 도치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솜사탕을 망치로 꽝꽝 두드리며 재미있는 주문을 외우며 자신이 만든 커다랗고 달콤한 솜사탕 사진을 찍기 위해서 카메라를 찾았는데 그사이에 솜사탕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이때부터 마법사 도치의 솜사탕 범인을 찾기위한 추리는 계속 됩니다.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감도는 표지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 솜사탕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있어서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마법사 도치는 요술 방망이로 뚝딱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밝은 색감에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짓게 하는 한 장면입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커다랗고 멋진 달콤한 솜사탕이 완성되고 도치는 지금의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찾는데 카메라를 가지러 간사이에 누군가가 커다란 솜사탕을 들고 가버렸습니다. 과연 누가 이렇게 크고 멋진 솜사탕을 들고 가버렸을까요?
동물친구들은 모두가 다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발뺌하면서 다른 친구들을 지목, 지금의 이 위기상황을 모면하려고 합니다.만약 자신들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내가 그런게 아니라고 그말만 하면 되는데 동물친구들은 자꾸만 다른 친구에게 잘못을 떠넘기면서 이상황을 모면하려고 합니다.현실상황에서도 나아니면 된다는 그런 이기주의가 만연하는만큼 사회를 더욱 삭막하게 만들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뱡을 배려 존중할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할것 같아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다른친구에게 넘기기 바빴던 동물친구들... 솜사탕의 범인은 바로 동물 친구들 모두였던 것입니다.이 그림책을 보면서 어쩐지 서로 발뺌하면서 다른친구들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느낌이 들어서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솜사탕의 범인은 바로 동물친구들 모두였던 것입니다.
도치는 다시 커다랗고 예쁜 솜사탕을 요술 망치로 뿅뿅 만들고 이제는 친구들 모두 다같이 맛있게 냠냠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해결사 도치의 활약이 잔잔한 웃음과 지헤를 전해줍니다.
도치가 만든 이세상에서 제일 커다랗고 멋진 솜사탕을 친구들이 하나둘 욕심을 내면서 가져가 버려서 맨처음에는 동물친구들 사이에 있어서 서로 거짓과 불신,의심과 이기적인 마음이 생겼지만 지헤롭고 영특한 도치의 활약으로 다시 동물친구들은 예전의 사이좋고 서로 챙겨주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순간으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친구들 사이에 있어서 우정과 사랑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엿볼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전해주는 그림책...달콤하고 포근한 솜사탕을 생각나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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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캔디 뿅뿅 / 하선정 / 북극곰 / 2019.01.30
책을 읽기 전
하선정 작가님!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의 작가님이신데...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 시간에 책 속에서 들리는 방귀 소리에 반응하며 큰 소리로 웃는 아이들이 생각나는 추억이 있는 책 중 한 권이에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이름이 잊히지 않아요. 귀한 이름을 갖고 계신 작가님의 신간이라 더 반갑네요.
줄거리
"코튼 캔디 캔디 뿅뿅!" 마법사 도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만들었어요.
![]()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져오는 사이 솜사탕이 사라졌어요. 도치는 솜사탕 도둑을 찾기 위해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보지요. 누가 솜사탕을 먹었을까요? 이번에도 전작에서처럼 두더지가 다 먹어버렸을까요? 아~ 걱정되네요.
![]() 다람쥐 너지? 네가 내 솜사탕 먹었지?
나 아니야 ...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애가 먹던데... ![]() 도치가 완성한 그림을 보니 오호~ 토끼네요! 이렇게 쉽게 솜사탕을 먹어버린 도둑을 잡을 수 있는 건가요? 도치와 다람쥐가 토끼에게 갔어요.
토끼 너지?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가 기다란 네가 내 솜사탕 먹었지?
어머, 무슨 소리야! 난 눈도 퀭하고 귀도 짧은데. 아! 콧구멍이 동글동글하고 살이 토실토실한 애가 먹던데?
짐작이 가시지요. 누굴까요? 돼지! 그 후에도 오리, 두더지를 찾아가지요.
두더니 또 너구나! 앞발이 넓적넓적하고 발톱이 뾰족뾰족한 네가 내 솜사탕 먹었지?
내 발톱은 동글동글한데? 꼬리가 복슬복슬하고 줄무늬가 꼬불꼬불한 애가 먹던데.
꼬리가 꼬불꼬불하고 줄무늬? 그럼 다람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거잖아.
음... 이제 누가 솜사탕을 먹었는지 알겠어. 솜사탕 도둑은 바로! 너희 모두야! 너희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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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도치의 망치는 도둑들에게 어떤 벌을 내렸을까요? 책을 읽고
앞면지 아니 앞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앞표지에 그림 속의 도치와 친구들은 도치가 만든 분홍 나무에서 솜사탕 맛을 보았네요. 아~ 그래서 도치의 친구들이 맛있는 솜사탕을 몽땅 먹어버렸군요. 앞면지에서는 도치가 세상에서 가장 큰 솜사탕을 만들었고 솜사탕이 사라지는 사건이 벌어졌네요. 뒤면지에는 친구들과 행복한 표정의 모습이 있고, 뒤표지에는 <솜사탕> 노래에 개사를 한 노래까지 실려 있어요. 면지부터 뒤표지까지 어느 한 부분 빼놓지 않고 모든 페이지를 알차게 채우셨네요.
<스트로 베리 베리 팡팡>과 <코튼 캔디 캔디 뿅뿅>을 비교하며 읽다 보니 몇 시간을 빠져들었네요. 글이 아닌 그림 속에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그림을 즐기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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