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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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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따끈따끈한 신간, 까까!이 책은 정확한 "웃라인"의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몇번이나 읽은 우리아이는 읽고싶을 때마다 책을 끌어안고 다가와서 말한다. "까까?"그러면 나도 일부러 "까까!" 하고 대답한다.딱 한글자, 겨우 '까' 하나로 이루어진 문답인데도우린 모든 뜻이 통해 까르르 웃고, 소통한다. 그만큼 북극곰의 책은 흡입력이 있고 재미가 넘치는 것 같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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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따끈따끈한 신간, 까까!

이 책은 정확한 "웃라인"의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몇번이나 읽은 우리아이는 

읽고싶을 때마다 책을 끌어안고 다가와서 말한다. "까까?"

그러면 나도 일부러 "까까!" 하고 대답한다.

딱 한글자, 겨우 '까' 하나로 이루어진 문답인데도

우린 모든 뜻이 통해 까르르 웃고, 소통한다. 

그만큼 북극곰의 책은 흡입력이 있고 재미가 넘치는 것 같다. 



이야기는 강아지의 밥그릇의 까까를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와 훔쳐가는 것으로 시작.


이 페이지를 넘어가는데에도 우리는 하루가 걸렸다.

아이가 거미를 좋아해서 거미노래를 

한글, 영어로 돌아가며 불러야 했고

낚시놀이같다고 하여, 물고기낚시도 했기때문.



그 다음부터는 까까를 찾기위한 멍멍이의 처절한 전투.

글씨도 거의 없는 이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이는 계속 깔깔웃고, 같이 이야기를 만드는 나도 웃는다.


아이는 스스로 대사를 만들기도 하고

멍멍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점프"를 시도한다. 

그래서 이 책은 앉아서 보는 책인 동시에

움직이면서 신나게 보는 책이 되기도 한다. 



결론이 너무 재미있어서, 더욱 알려줄 수 없다.

직접 이 책을 사서 읽으셔야 이 재미를 진짜 알 수 있다. 

이 책과 연계하여 놀 것도 너무 많고, 

그림도 너무 예뻐서 아이와 보는 내내 즐거웠다. 


책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책 밖의 이야기들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북극곰.

그래서 나는 북극곰이 너무 좋다. 




책의 단점 : 멍멍이가 너무 불쌍하다. ㅋㅋㅋㅋ

책의 장점 : 너무 재밌다. 기발한 아이디어도 좋고, 엉뚱한 결론도 좋고.

             단순한 일러스트도 너무 좋다. 

책의 활용 : 거미가 과자를 가져가는 장면부터 클레이로 만들어보고

             낚시놀이, 점프놀이 등 다양한 각도로 놀아본다.

             재미있게 놀면 그대로 완벽한 책! 

g********r 2019.04.26. 신고 공감 4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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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맛있는 까까일 것입니다.우는 아이들도 까까 소리에 울음을 뚝 그치고 까까가 주는 단어는 이처럼 아이들에게 달콤함과 부드러움 거기에 맛까지 있기에 기분을 즐겁게 만들고 친근함을 가지게 합니다.그림책의 매력은 글이 적은 대신에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많아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그 내용을 상상하고 다음장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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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맛있는 까까일 것입니다.우는 아이들도 까까 소리에 울음을 뚝 그치고 까까가 주는 단어는 이처럼 아이들에게 달콤함과 부드러움 거기에 맛까지 있기에 기분을 즐겁게 만들고 친근함을 가지게 합니다.그림책의 매력은 글이 적은 대신에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에 아기자기한 그림이 많아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그 내용을 상상하고 다음장면에선 어떻게 전개될지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있어서 창의력 관찰력을 심어줍니다.맛있는 도넛을 두고 벌이는 거미와 강아지의 쟁탈전 과연 누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것인지 유쾌하면서도 교훈이 담겨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나른한 오후 졸음이 몰려와 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 그만 거미에게 도넛을 빼앗기고 맙니다.거미의 표정은 의기양양하고 강아지의 표정은 이게 뭐야?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것 같아서 그림이 코믹하고 유쾌한 재미있는 그림장면 입니다.과연 강아지는 도넛을 거미로부터 찾을수 있을까요?다음 그림장면이 궁금해집니다.

 

 

 

화가 난 강아지는 거미에게 내 까까이니 돌려달라고 소리치고 거미는 못들은척 벌써 한손에는 포크를 들고 도넛을 먹을 생각에 신이 나 있습니다.신이난 거미의 표정이 진짜 얄밉게 느껴집니다.그 옆에서 까마귀는 까까 소리를 내면서 서있고 까마귀는 강아지와 거미에게 도대체 어떤 말들을 하고 싶었던 건지 궁금해집니다.

 

 

 

 

강아지는 도넛을 되찾기 위해서 꾀를 부리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지만 강아지보다 한수위인 거미에게 오히려 빗자루로 머리를 맞고 이 모든 일들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거미에게 계속 지기만 하는 강아지의 엉뚱한 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계속 강아지 옆에서 시종일관 까까 소리를 내는 까마귀... 자세히 살펴보면 까마귀가 강아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계속 강아지 옆에서 까까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웃긴건 도넛을 쟁취한 최종 우승자는 바로 강아지도 거미도 아닌 계속 강아지 옆에서 까까 거리는 소리만 내던 바로 까마귀였던 것입니다.이 그림 장면을 보면 강아지와 거미의 황당한 표정에 허탈한 웃음이 전해집니다.강아지와 거미의 싸움을 지켜보고 있던 까마귀는 묘책으로서 자신이 도넛을 가지고 가면 더이상 둘이 싸우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던건지 까마귀의 행동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결국 강아지와 거미 둘중 어느 누구도 맛있는 도넛을 맛보지 못한채 둘은 사이좋게 배나무 꼭대기 위에 앉아서 배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그림이 코믹하고 유쾌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좀전까지만 해도 계속 싸웠던 모습만 보이다가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배를 먹고 있으니 다정해 보입니다.

 

 

 

 

시종일관 강아지 옆에서 까까 소리만 낼뿐 다른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까마귀...강아지는 자신의 도넛을 빼앗아간 거미로부터 다시 도넛을 되찾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도넛을 먹게된 최종 승자는 바로 까마귀 였던 것입니다.높은 꼭대기 거미줄에 걸려있는 도넛을 찾기 위해서 높은 나무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까마귀가 마치 힌트를 주듯이 물건이나 기구 위에서 까까 소리를 내니 강아지는 거기에 힌트를 얻고 기구나 물건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그러고 보면 까마귀가 제일 지헤롭고 영리한 최종 승리자라고 볼수가 있습니다.이것은 현재생활 속에서도 작은 것 하나에 욕심을 내고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을 벌이다가 결국엔 모든 것을 다 잃을수 있다는 교훈을 전해줍니다.그림을 보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유쾌하고 코믹한 까까, 이름만큼이나 친근하고 정겨운 단어인만큼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19.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와 거미의 알콩달콩 도넛 쟁탈전![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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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훔쳐가버렸어요. 강아지는 자기 도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거미줄을 타고 슬금슬금 내려오는 거미, 도넛을 훔쳐가는 거미 캐릭터가 참 귀여워보이네요. 욕심쟁이 거미, 맛있는 도넛을 보니 먹고싶어서 참을수가 없었나봐요. 거미줄에 도넛을 걸어놓고 맛있게 먹으려는 거미! 강아지를 약올리는것만 같은 얌채같은 거미! 강아지가 열받아 어떻게하면 도
"강아지와 거미의 알콩달콩 도넛 쟁탈전![까까]" 내용보기
욕심쟁이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훔쳐가버렸어요. 강아지는 자기 도넛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거미줄을 타고 슬금슬금 내려오는 거미, 도넛을 훔쳐가는 거미 캐릭터가 참 귀여워보이네요. 욕심쟁이 거미, 맛있는 도넛을 보니 먹고싶어서 참을수가 없었나봐요.

거미줄에 도넛을 걸어놓고 맛있게 먹으려는 거미! 강아지를 약올리는것만 같은 얌채같은 거미! 강아지가 열받아 어떻게하면 도넛을 뺏어올 수 있을지 곰곰 생각하네요. 과연 어떻게 할까요?

그런데 까마귀는 도대체 왜 저러고 있는거죠? 아하, 까마귀를 보던 강아지가 빗자루를 보더니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기다란 빗자루로 거미줄에 걸린 도넛을 어떻게 해보려하지만 그걸 또 거미가 가만 보고 있을리가 없죠!

거미의 방해 공작으로 땅으로 떨어진 빗자루를 보더니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른 강아지! 도넛을 찾겠다고 이방법 저방법 다 동원해 애를 쓰는 강아지와 어떻게든 도넛을 사수하려는 거미가 참 알콩달콩! 넘 잼나는데 그런데 도넛 주인은 따로 있었다는 사실! ㅋㅋ

가끔은 글자도 별로 없는 단순한 그림책이
재미는 물론 창의적인 아디디어를 떠오르게 할때가 있어요. 까까를 되찾기 위한 강아지의 온갖 방법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각자 자기만의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k*******7 2019.06.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까까 _ 김성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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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_ 김성은 그림책   북극곰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까까'열풍을 일으킨그림책 [까까]를 소개합니다.   까까. 유아 언어로 '과자'이지요. 이제, 과자 먹으면 이 그림책부터 생각나는 아이들입니다. 특히 막내가요. 과자먹다가, 책 위에 이렇게 숨은과자찾기(?)를 만드는 막내 ㅎㅎ 오늘 아침에도 이 '까까'책을 보더니 '까까'책 읽어달라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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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_ 김성은 그림책

 

북극곰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까까'열풍을 일으킨그림책

[까까]를 소개합니다.



 



까까.

유아 언어로 '과자'이지요.

이제, 과자 먹으면 이 그림책부터 생각나는 아이들입니다. 특히 막내가요.

과자먹다가, 책 위에 이렇게 숨은과자찾기(?)를 만드는 막내 ㅎㅎ

오늘 아침에도 이 '까까'책을 보더니 '까까'책 읽어달라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살짝 보여드릴게요.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입니다.

처음엔 놀이터인가 하고 봤는데, 어느 집의 앞마당 정원같습니다.

텃밭도 보이고, 트램펄린도 보이고, 삽에 양동이에 호스에 갈퀴에 사다리에 미끄럼틀에...

여기에 보이는 하나하나가 이야기속에 등장하게 된답니다.



 



발단은 이러했습니다.

'BOB'이란 하얀 개의 밥그릇에 있던 도넛을

거미가 맛있겠다며 슬쩍 가져가던 중에 비몽사몽 잠이 들었던 주인에게 그 모습을 딱 들킨거죠.

(BOB의 집 지붕에 누워서 한가롭게 잠자고 있는 까만 새도 눈여겨 봐주세요.)



 


"내 까까야. 돌려 줘!"

 

나무가 저렇게 높았던가요?

힘껏 도넛을 끌고 나무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거미줄에 올려놓고 성대한 만찬을 즐기려는 거미의 모습과

자신의 '까까'를 돌려달라고 밥그릇 킥을 날리며 항의하는 BOB.

옆에서 '까까?'라는 말을 되뇌이는 까만 새.

강아지 BOB이 자신의 까까를 찾기위한 도전이 이제 시작됩니다.


 


어떻게 까까를 되찾지? 고민하는 BOB에게 까만새의 엉뚱한 행동들은 생각을 번쩍이게 만드네요.

새가 걸려 넘어진 갈퀴를 잡고 거미줄 공격을 시도하기도하고,

또 정원에 있는 갖가지 도구들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까까 되찾기 대작전'이 펼쳐집니다.

과연, 강아지 BOB은 자기의 까까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 마다

글밥도 많이 없는 이 책 속으로 아이들의 시선이 빨려듭니다.

저 도넛, 나도 먹고 싶은데를 비롯해

자신만의 도넛찾기 방법을 이야기하면서요.

그러다가, "저러다..."하면서 자기만의 상상으로 이야기 진행을 이야기했는데

정말 그 말대로 그런 이야기가 책에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는 놀라기도 하구요.

저 까까는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강아지와 거미와 검은새는 마지막에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단순하지만 흥미롭고, 읽으면서 다음 전개 상황을 자신의 상상을 펼쳐 마음껏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그림책

작가님이 의도하신 건 아니겠지만, '까까' 먹을 때마다 생각 나는 그림책

[까까]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9.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그림책 - 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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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도넛 쟁탈전  [ 책을 펼쳐보자 ]    "우와 맛있겠다!"   "아야!""까까!""잉?""그래 이거야!""까까?"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그림책 과정 최우수 졸업작가 문화창작부분 인천시장상 수상을 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많은 글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까까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그림 속 거미, 강아지, 까마귀의 표정으로 상황을 느낄 수가 있다  나른한 오후, 강아지와 까마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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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도넛 쟁탈전

 

[ 책을 펼쳐보자 ]

 

 

 

"우와 맛있겠다!"

 

 

"아야!"

"까까!"

"잉?"

"그래 이거야!"

"까까?"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그림책 과정 최우수 졸업작가

문화창작부분 인천시장상 수상을 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많은 글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까까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그림 속 거미, 강아지, 까마귀의 표정으로 상황을 느낄 수가 있다

 

나른한 오후, 강아지와 까마귀가 나무 그늘 아래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훔쳐 간다

잠에서 깬 강아지는 잔뜩 화가 나고 거미는 들은 척하지 않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고

강아지는 거미에게서 도넛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과연 강아지는 도넛을 찾았을까 ??

 

[ 책을 읽는 시간 ]

 

 

북극곰에서 신간으로 출간된 도서

안에는 까마귀, 강아지, 거미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인물 구성도 간단하고 많은 글 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 유아들도 읽기에 좋은 느낌이랄까 ?!

베베도 책을 보더니 "엄마 여기는 글이 많이지가 않네 ?!"라고 말을 했으니 말이다

각 그림마다 말 주머니로 대사가 적혀 있어서 각 파트 장면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색감들도 산뜻해서 봄이 느껴지기도 한다

글 밥이 많지 않으니 그림 속의 풍경과 거미, 강아지, 까마귀의 표정을 보면서 글의 흐름을 읽고

여러 상상을 하면서 읽기에 좋다 :)

 

보면서 강아지의 표정을 따라 하기도 하고 까마귀가 말하는 "까까"의 톤을 다양하게 내면서 읽기도 했다

처음엔 강아지의 도넛을 거미가 뺏어가니까

"거미 나쁘네 ~ 강아지꺼를 훔쳐 가면 어떻게 해!"하면서 화를 내던 베베

그리고 강아지가 고군분투하면서 도넛을 찾으려고 하니까 "강아지가 도넛 찾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뒤에서 까마귀가 "까까?"라고 하니 "까마귀는 까까가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한가 봐~"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을 보다 보면 까마귀가 말하는 까까는 도넛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까까가 왜?라고 말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했다

도넛 하나를 두고 싸우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작가는 욕망을 쫓고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쫓는 부분을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베베는 "친구의 물건을 탐하면 안 돼!"라고 느낀 거 같지만 말이다

 

 

 

다 본 후 책 속에 나오는 도넛을 베베의 취향대로 꾸며보기로 했다

포토샵으로 도넛의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색칠을 해보기로

입술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미키마우스 모양을 그리기도 하고 완성된 걸 찍으려 했더니 거부하는 베베 ...

그래서 완성작이 없다 ㅠㅠ

 

다 그리고 나서는 내가 필사하듯이 베베도 마음에 드는 문구를 필사했다

 

 

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 했더니

그냥 이 부분이 좋아라고 했는데 아마 본인만의 음률로 읽어서 마음에 들었던 게 아닐까?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인상적인 까까!

 

l*********l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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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by 김성은(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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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너무 귀여운 책 까까 도너츠처럼 생긴 까까와 강아지, 거미, 새가 등장한답니다.      글이 많은 그림책은 아니랍니다.글이 조금 씩 있지만 사실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상황파악을 하며 보는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강아지와, 거미의 싸움!!까까 쟁달전이랍니다.강아지의 까까 였는데 거미가 가져가버렸답니다.그래서 되찾으려난 강아지와 돌려주지 않으려는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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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너무 귀여운 책 까까

도너츠처럼 생긴 까까와 강아지, 거미, 새가 등장한답니다.

 

 

 

 

 

 

글이 많은 그림책은 아니랍니다.

글이 조금 씩 있지만 사실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상황파악을 하며 보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아지와, 거미의 싸움!!

까까 쟁달전이랍니다.

강아지의 까까 였는데 거미가 가져가버렸답니다.

그래서 되찾으려난 강아지와 돌려주지 않으려는 거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근데 왜 새가 계속해서 등장할까요??

그림을 보며 그부분이 궁금했답니다.

그뿐 아니라 책이 담고 있는 다양한 배경들이 시선을 사로잡게 하는거 같아요.

계속해서 등장하던 새는

바로 마지막에 반전을 주려고 등장했던거에요~ㅎㅎㅎ

 

 

 

 

 

 

결국 거미와 강아지는 나무에 열린 열매를 먹는답니다.

 

 

열매가 어떤 열매일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서로 조금씩 나눠먹었다면 까까를 맛있게 먹었겠죠?

아이들이 평소에도 하기 쉬운 실수들~

그런부분을 건드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아부터 초등아이까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 까까 였답니다.

 

 

 

 

 

 

 

 

 

 

 

 

 

 

s***i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까까 : 김성은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까까 : 김성은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김성은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까까김성은 그림책-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까까 (명사)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간식)를 이르는 말 평화롭던 어느 날,낮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에게 큰(?) 일이 생긴다.갑자기 나타난 거미가 자신의 도넛을 훔쳐가는 것이다.잠에서 벌떡 깬 강아지가 소리쳤다."내 까까야, 돌려 줘!"하지만 거미는 들은 척도 안 하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까까 : 김성은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내용보기

장난꾸러기 김성은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까까


김성은 그림책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 국내창작동화, 한국그림책


* 까까 (명사) : 어린아이의 말로 과자(간식)를 이르는 말



 

평화롭던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있던 강아지에게 큰(?) 일이 생긴다.

갑자기 나타난 거미가 자신의 도넛을 훔쳐가는 것이다.

잠에서 벌떡 깬 강아지가 소리쳤다.


"내 까까야, 돌려 줘!"


하지만 거미는 들은 척도 안 하고 혼자 먹으려고 한다.

 

 


할 수 없이 강아지는 도넛을 되찾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주변의 도구들을 이용해서 도넛을 찾으려는 여러 행동이

웃기다. ㅋㅋㅋㅋㅋ

그러다 오히려 거미에게 당하기까지 하니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


빼앗긴 도넛을 찾으려는 강아지와

빼앗은 도넛을 지키려는 거미의 한판 승부.

과연 누가 이기게 될 것인가?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그런데 내내 강아지 옆에서 무언가 할 말이 있다는 듯 붙어있던

까마귀가 어디론가 날아간다.

진작에 까마귀에게 부탁했으면 도넛을 쉽게 찾을 수도 있었는데….


한바탕 웃으며 이 그림책을 보고나서 우리 딸은

"다 같이 나눠 먹으면 좋았을텐데!"라며 혀를 찼다. ㅎㅎㅎ


이 책을 보는 내내 3~4살 아이들처럼 유치하다고 생각하며 배꼽 잡고 웃었는데,

다 보고 나니 내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 입맛이 씁쓸해졌다.

도넛 하나를 독차지하기 위한 싸움의 끝에는

도넛도 친구도 잃고 마는 이야기.

자본주의 세계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인 나의

자화상 같아서 말이다.

우리 딸 말대로 처음부터 나눠 가지면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이룰 수 있을텐데 말이다.

잊지 말아야 겠다,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삶이 행복에 가깝다는 것을.

 

행복이 아니라 욕망을 쫓는 우리들에게 주는 지혜의 선물

김성은 그림책 까까.

우리 딸은 나눠 먹으면 그만인 것을 가지고 고생고생 한다고

표지만 봐도 웃기단다.

그 마음 변치말고 행복하게 바르게 살아가길 바란다!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은 여태까지 실망해본 적이 없다.

정말 다 좋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그림책 맛집 북극곰.


본문이 끝나면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여엉 번역물이 실려 있는 것도 정말 좋다.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북극곰의 노력이라는데,

한국 엄마들의 영어 도서 구입비용까지 줄여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d******g 2019.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내용보기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2019.03.28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책을 읽기 전  까까? 설마 과자? 맞네요. 과자를 이야기하고 있어요.누가 까까를 가져간 걸까요?서로 견제하는 거미와 강아지, 그리고 눈만 동글거리는 까마귀까지 셋 중 한 명이겠지요.     줄거리     강아지와 까마귀가 낮잠을 자고 있는 틈에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가져갑니다.잠에서 깬 강아지는 화가 나서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내용보기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2019.03.28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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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까까? 설마 과자? 맞네요. 과자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누가 까까를 가져간 걸까요?

서로 견제하는 거미와 강아지, 그리고 눈만 동글거리는 까마귀까지 셋 중 한 명이겠지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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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까마귀가 낮잠을 자고 있는 틈에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가져갑니다.

잠에서 깬 강아지는 화가 나서 "내 까까야, 돌려줘!"

 

 

하지만 거미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맛있게 먹으려고 하지요.

어휴~ 얄미운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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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아지의 반격이 이어지지요.

빗자루 공격, 트램펄린 공격, 미끄럼틀을 이용한 킥보드 공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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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공격은 아쉽게 실패로 끝나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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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던진 한판 승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드디어 둘을 정면 승부를 하게 되네요.

 

 

그런데...

왜 까마귀는 이 중요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는 거죠?

 


 

 

 

책을 읽고

 

 

<까까>를 읽기 전에는 '까까'가 과자라고만 생각했는데

까마귀가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강아지에게 충고, 조언 등의 어떤 이야기하고 있는 걸까요?

 

 

"강아지야. 내가 말한 것은 그 방법이 아니야."

"거미야. 우리 함께 나누면 어떠니?"

"너희 둘 그렇게 계속 싸우면 내가 가져간다.."

 

 

이렇게 까마귀의 까까를 해석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자신이 입게 된 손해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는 강아지.

자신이 얻게 될 이익에 그 어떤 방법도 개의치 않는 거미.

자신의 이야기만 주장하는 둘 사이에서 나누는 것을 이야기하는 까마귀.

 

 

마치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입장을 내세우면서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 일들을 우린 종종 마주하게 되지요.

 

 

반대의 상황과 입장을 생각해 그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요.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입장과 상황에서만 생각하고 한치의 양보를 하지 않음에 실망스럽지요.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많은 이들이 분노와 억울함이 점점 더 강해지지요.

때론 손해 보기에 때론 내어주기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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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면지에 거미에게 대항하며 사용했던 물건들이 마당에 놓여있었네요.

 


 

 

- 과자 & 도넛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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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과자 / 장명용 글 / 김유대 그림 / 창비

다얀의 이상한 나라의 과자 이야기 / 이케다 아키코 글 / 사토 카즈요 그림 / 니들북

먹보 귀신과 늑대와 꼬마와 과자 이야기 / 필립 코랑텡 / 이경혜 역 / 파랑새어린이

동동도넛 둥둥도넛 / 이현지 / 우리나비

만일 강아지에게 도넛을 준다면? / 로라 누머로프 글 / 페리시아 본드 그림 / 이형진 역 / 담푸스

동글동글 도넛과 무시무시한 용 / 아담 길리안, 샬롯 길리안 글 / 리 와일디쉬 그림 / 어썸키즈

 

 


 

- 함께 읽는 <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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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분들에게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신간 코너에서 < #까까 / #김성은 / #북극곰 / #북극곰꿈나무그림책 >을 소개했어요.

제목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재미있다고 하시면 관심을 보이시네요.

하지만 글을 읽으시고 양보하지 않는 두 캐릭터와 까마귀로 인한 열릴 결말을 궁금해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젠간 먹고 말 거야, 까까!!!
"언젠간 먹고 말 거야, 까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딸래미 아침 먹이자마자 또 나타난 저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월말이라 좀 바쁘네요 ㅎ 그래도 늘 그렇듯 제가 고른 책이니 계속 기대해주세요 ㅎ 보여드릴 책은 믿고 보는 출판사 중 하나인 북극곰의 신간 <<까까>>입니다 ㅎ 제목처럼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까까..ㅋ 바로 시작할게요 ㅎ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도넛 하나를 여덟 개의 다리
"언젠간 먹고 말 거야, 까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딸래미 아침 먹이자마자 또 나타난 저는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월말이라 좀 바쁘네요 ㅎ 그래도 늘 그렇듯 제가 고른 책이니 계속 기대해주세요 ㅎ

 

보여드릴 책은 믿고 보는 출판사 중 하나인 북극곰의 신간 <<까까>>입니다 ㅎ 제목처럼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까까..ㅋ 바로 시작할게요 ㅎ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그리고 도넛 하나를 여덟 개의 다리로 단단히 붙들고 거미줄로 돌아가려고 하지요.

 

 

 

앗! 그런데 주인이 따로 있었던 모양이에요. 이름이 밥(Bob)인 것 같은 흰둥이가 거미를 노려보고 있잖아요? 개집 위에 스누피처럼 누워있는 쟤는 또 누군지 ㅋㅋㅋ 펭귄 같기도 하고 ㅋㅋㅋ

 

아, 주인이 노려보든가 말든가 거미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흰둥이는 그제서야 "내 까까야, 돌려 줘!"하고 소리쳤지만 돌려줄 거였다면 가져가지도 않았겠죠?!?

 

 

 

 

되찾을 방법을 고민 중인 흰둥이 곁을 까만 새가 자꾸 맴돕니다 ㅋ 책의 제목인, 또 도넛의 다른 이름인 <<까까>>를 계속 되뇌이면서 말이죠 ㅎ 까마귀라서 까악까악하는데 까까로 들리는 걸지도요? ㅋ 앗! 까만 새가 빗자루에 걸려 넘어졌어요! 그걸 얼른 주워 거미줄 털기를 시도하는 흰둥이! 분명 가만히 정지된 종이책인데 애니메이션 보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ㅋ

 

거미 녀석 만만치 않아요... 눈에 눈, 털기엔 털기죠! 나뭇가지를 흔들어 흰둥이 위로 나뭇잎이 와르르 쏟아지게 합니다. 땅으로 돌아온 흰둥이의 눈에 다시 까만 새가 보입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녀석이 깔고 앉은 트램펄린이요!

 

마구 뛰어 거미줄에 가까이 가는데... 배인지 사과인지 모를 열매로 흰둥이를 처리하는 거미! 그 뒤로도 마당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로 접근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

 

 

 

 

그리고 이어진 마지막 시도! 모종삽과 호스를 연결, 나뭇가지에 걸었어요! 위험한 외줄타기!! 긴장감이 감도는 거미와 흰둥이 사이!!! 흰둥이는 과연 까까를 되찾을 수 있

었을까요? 직접 확인하시길 바라며... 저는... 한 마디 하고 갑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또 올게요?!?

 

 

 

s*******g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까
"까까" 내용보기
까까 북극곰 그림책 까까 만나보았네요. 아이들의 과자를 표현하는 말인 까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아요. 책 표지 그림에서도 도너츠가 매달려 있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답니다. 욕심쟁이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훔쳐가죠. 강아지는 도넛을 찾기 위해 거미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죠. 강아지의 친구 까마귀가 무슨 의미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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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북극곰 그림책 까까 만나보았네요.

아이들의 과자를 표현하는 말인 까까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아요.

책 표지 그림에서도 도너츠가 매달려 있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효과를 톡톡히 주고 있답니다.

욕심쟁이 거미가 강아지의 도넛을 훔쳐가죠. 강아지는 도넛을 찾기 위해

거미와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죠. 강아지의 친구 까마귀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생각해 보게 되죠.
동물들의 나른한 일상의 모습과

도넛을 훔쳐가는 거미의 모습.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이 생각해보게 되죠. 강아지는 화가 도넛을 달라고 외치게 되지만

거미가 그 말을 들을까요~

맛있게 먹을 생각뿐이게죠. 거미는...
강아지가 도넛을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게

그림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림을 아지가지 들여다보면서 서로 어떤 일을 벌이는지 들여다보다

보면 더더욱 재미나게 그림을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 까마귀가 옆에서 까까~~ 하고 말하고 있어요.

근데 까마귀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요.

까마귀의 표정 속에서 행동 속에서 하고 싶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은데 아이들이 과연 그 의미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도넛을 훔쳐 간 거미와 도넛을 찾기 위해 애쓰는

강아지의 모습 속에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같은 동화를

보게 되지요. 하지만 그림이 없는 그림 책 속에서도 작가는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자가 없는 그림책은 더욱 더 많은 해석을

하는 효과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독자에게 상상의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글을 읽어 나가면서

그냥 내용만 빠르게 훑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오히려 더 진지하게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이  까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마지막에 영어로 책의 내용이 소개가 되는 곳도 있어요.

한 눈에 동화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효과도 있고

영어 표현도 배워보게 되네요. 

g*******s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