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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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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귀족들은 야생 동물인 늑대들을 길들여 집 안에서 애완동물로 기른다. 하지만 늑대들은 쉽게 길들일 수 없는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울프 와일더에게 보내진 늑대들은 비로소 사냥하는 법, 달리는 법, 하울링하는 법 등을 배운다. 그렇게 늑대들은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진짜 늑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또한 그런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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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귀족들은 야생 동물인 늑대들을 길들여 집 안에서 애완동물로 기른다. 하지만 늑대들은 쉽게 길들일 수 없는 동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울프 와일더에게 보내진 늑대들은 비로소 사냥하는 법, 달리는 법, 하울링하는 법 등을 배운다.

 그렇게 늑대들은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진짜 늑대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 또한 그런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학교라는 틀, 사회라는 틀, 공동체라는 틀 안에서 본연의 모습보다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맞춰지고 있는 것이니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필요하기에 우리는 진화되어 온 것이겠지. 

그럼에도 안타까운 것은 행복한가? 잘 살아가고 있는가?란 화두에 자신만만하지 않다는 것이다  험난한 모험을 떠나게 된 페오, 일리야, 알렉세이 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경험을 하며 배우고 성장한다. 우리 또한 그런 것이 아닐까? 인생이라는 커다란 바다에서 모험 아닌 모험을 매일 하고 있으며 배우고 성장하고 있으니, 울프 와일더가 되고 울프 와일더를 키워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

m*********3 2019.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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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친구의 우정과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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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늑대의 야생성을 되찾아주는 일을 한다는 점 때문에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길들여진 늑대의 야생성을 찾아주는 아주 특별한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페오와 일리야라는 두 친구의 우정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붙잡힌 어머니를 찾아 떠나는 두 친구의 모험이 혁명 전후 러시아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더욱 격정적이고 흥미롭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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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늑대의 야생성을 되찾아주는 일을 한다는 점 때문에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길들여진 늑대의 야생성을 찾아주는 아주 특별한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페오와 일리야라는 두 친구의 우정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붙잡힌 어머니를 찾아 떠나는 두 친구의 모험이 혁명 전후 러시아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더욱 격정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영국 작가에 의해 쓰인 작품이지만 좋은 번역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합니다. 오랜 만에 아주 좋은 번역서를 만난 것 같습니다.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s*****n 201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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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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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빨간 망또 이야기가 떠오른다.늑대와 빨간망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와는 다르게 이 이야기의 표지엔소녀가 늑대를 타고 달리고 있다.  울프 와일더가 무슨 뜻일까?책을 열기 전까지 무한 상상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야생성을 잃은 늑대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다시 길들이는 것이 아닌, 야생성을 되찾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페오와 엄마.  몸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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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빨간 망또 이야기가 떠오른다.

늑대와 빨간망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와는 다르게 이 이야기의 표지엔

소녀가 늑대를 타고 달리고 있다.

 

울프 와일더가 무슨 뜻일까?

책을 열기 전까지 무한 상상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야생성을 잃은 늑대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다시 길들이는 것이 아닌, 야생성을 되찾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페오와 엄마.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고, 사람들의 쑥덕거림을 무시하며

자연과의 공존을 위해서 애써왔다.

 

그러다 라코프 장군의 미움을 받게 되고

집도 잃고 엄마도 사형 선고를 받는 어려움에 빠진다.

 

그녀의 친구들이었던 늑대들의 도움으로 그리고 소년병사 일리야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아 한걸음씩 갈 수 있게 되었다

 

어린 소년 소녀와 늑대들을 돕는 건

어른들이 아닌, 혁명 사상도 아닌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라는 점이 동화같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늑대의 야생성을 찾아준다는 설정도 좋고,

아이들이 사상이나 정치적 이념을 넘어

친구의 엄마를 돕기 위해 뭉치는 모습들이 인상깊었다.

 

또한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주체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그들은 장난감이 아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y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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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와일더를 읽고
"울프 와일더를 읽고"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며 늑대 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개의 조상, 늑대인간, 영화의 오랜 단골 소재....이 책에서 귀족들은 늑대를 애완동물로 사육하려고 한다. 우리가 개를 기르는 것처럼...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버린다. 뉴스에서 접하는 버려진 개들처럼...그런 버려진 늑대를 자연의 늑대로 보내는 것이 울프 와일더가 하는 일이다. 울프 와일더인 페오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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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며 늑대 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개의 조상, 늑대인간, 영화의 오랜 단골 소재....

이 책에서 귀족들은 늑대를 애완동물로 사육하려고 한다. 우리가 개를 기르는 것처럼...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버린다. 뉴스에서 접하는 버려진 개들처럼...


그런 버려진 늑대를 자연의 늑대로 보내는 것이 울프 와일더가 하는 일이다. 울프 와일더인 페오 또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사람들과 떨어져 살아가고 있다. 무리 앞에서 약자인 늑대와 사람이 서로를 보다듬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차가운 눈에 덮힌 러시아에서 눈보다 하얀 털을 휘날리는 늑대를 타고 달리는 페오는 추워보이지 않는다. 

차가운 사람들의 시선과 라코프 장군의 감시 속에서 함께 싸울 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울프 와일더라는 처음 접하는 단어에 호기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다 보며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을 마신 듯한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a****i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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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자들의 하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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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하울링(howling)의 뜻은 ‘『기계』 어떤 장치의 출력이 입력 장치로 들어가서 증폭되어 다시 출력되는 일이 반복되는 현상. 전화기에서는 이로 인하여 소음이 지속된다.’로 나온다. 영어 사전에서는 ‘울부짖는’으로 해석을 한다. 울프와일더에서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늑대들이 하울링을 한다. 주로 동료 늑대나 페오가 다치거나 아프거나 위험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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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하울링(howling)의 뜻은 기계어떤 장치의 출력이 입력 장치로 들어가서 증폭되어 다시 출력되는 일이 반복되는 현상. 전화기에서는 이로 인하여 소음이 지속된다.’로 나온다. 영어 사전에서는 울부짖는으로 해석을 한다. 울프와일더에서는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늑대들이 하울링을 한다. 주로 동료 늑대나 페오가 다치거나 아프거나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하울링을 했다.

 

황제와 라코프 장군으로 상징하는 강자에게 여자이며 어린 아이인 페오가 빼앗긴 엄마를 되찾기 위해 맞서는 여정을 페오의 하울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른들은 강자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이나 무력감에 사로잡쳐 부당하고 독재적인 권력에게 손해와 피해를 당하지만 하울링을 하지 못하는 것과 극적으로 대비가 된다.

 

또 페오 혼자서 엄마를 찾고 라코프 장군에게 저항하려고 할 때는 가족과 같은 늑대가 다치는 아픔을 겪는다. 다른 약한 이들, 즉 페오를 돕는 이들도 귀족들에게 버림 받은 늑대들과 어린 소년병사 일리야, 알렉세이를 비롯한 라코프 장군에게 고통을 받은 마을 아이들이 힘을 합쳐 대항한다. 약한 자들이지만, 힘을 합쳐 함께 하울링을 하니 증폭이 되어 힘이 커졌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세월호 5주기다. ‘가만 있으라에 순종하다 많은 희생과 아픔을 겪었다. 늑대의 타고난 본성을 드러내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울프 와일더라고 하는 것처럼, 위험이나 부당한 권력에 우리의 타고난 본성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맞서도록 아니 최소한 혼자보다는 함께 울부짖기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나 교사의 역할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곱씹도록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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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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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와일더의 앞부분만 읽는다면 귀족들이 버린 늑대를 돌보는 이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페오의 이야기다. 늑대가 세상으로 나가도록 돕는 아이 페오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라코프 장군에 의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에 맞서 용감하게 딸을 지켜낸 엄마가 장군에게 끌려가면서 엄마를 구하는 페오의 모습을 보면 늑대가 살아가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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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와일더의 앞부분만 읽는다면 귀족들이 버린 늑대를 돌보는 이에 관한 이야기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페오의 이야기다.

늑대가 세상으로 나가도록 돕는 아이 페오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라코프 장군에 의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그에 맞서 용감하게 딸을 지켜낸 엄마가 장군에게 끌려가면서 엄마를 구하는 페오의 모습을 보면 늑대가 살아가도록 돕는 아이가 아니라 페오가 세상에 나가도록 늑대가 그를 돕는 것처럼 보인다.

페오는 늑대처럼 야생의 모습 그대로다. 그녀의 마음은 여전히 순수하고 용감해서 세상의 핍박과 환경이 그녀를 길들일 수 없다. 그녀가 세상으로 나가 당당히 싸우도록 돕는것은 늑대와 그녀의 친구들이다.

누가 누군가를 돕는다는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도우면서 나 역시 성장하는 것은 아닐지....

아이들 뿐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만한 이야기다.

러시아의 눈쌓인 황막함이 소설 내내 뒷배경으로 펼쳐지며 그 사이를 뛰다니는 사람과 늑대 그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용기가 마음을 푸근하게 한다.

9*****m 2019.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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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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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눈속을 늑대를 타고 달리는 뜨거운 소녀의 이야기 이다.<지붕을 달리는 아이들>, <어느 날, 정글>의 작가 캐서린 런델의 신작으로 100년전쯤 러시아의 가상의 역사를 통해 불의에 맞서는, 억울하게 끌려간 엄마를 구하려는 울프 와일더 소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라코프 장군은 저 때문에 한쪽 눈을 잃었어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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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눈속을 늑대를 타고 달리는 뜨거운 소녀의 이야기 이다.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 <어느 날, 정글>의 작가 캐서린 런델의 신작으로 100년전쯤 러시아의 가상의 역사를 통해 불의에 맞서는, 억울하게 끌려간 엄마를 구하려는 울프 와일더 소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라코프 장군은 저 때문에 한쪽 눈을 잃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줄곧 눈이 멀어 있었죠. 진실을 보려 하지 않았으니까요. 그 사람보다 우리 편에 선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우리 가슴속에 있는 불이 그 사람이 저지른 불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사랑은 언제나 두려움을 이긴다는 것을....."

 

이 세상에는 권력, 돈, 지위로 인해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발 붙이지 못하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 불의에 맞서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y********o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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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삶읽기 579 울프 와일더
"책으로 삶읽기 579 울프 와일더" 내용보기
숲노래 푸른책책으로 삶읽기 579《울프 와일더》 캐서린 런델 백현주 옮김 천개의바람 2019.2.1.엄마가 외동인 페오의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면 페오는 늑대들을 가리키곤 했다. “저 아이들이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43쪽)“우리는 늑대에게 사람의 이름을 붙이지 않아. 늑대들은 이미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까
"책으로 삶읽기 579 울프 와일더" 내용보기

숲노래 푸른책

책으로 삶읽기 579


《울프 와일더》

 캐서린 런델

 백현주 옮김

 천개의바람

 2019.2.1.



엄마가 외동인 페오의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면 페오는 늑대들을 가리키곤 했다. “저 아이들이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43쪽)


“우리는 늑대에게 사람의 이름을 붙이지 않아. 늑대들은 이미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다시 이름을 붙여 줄 필요는 없지. 그래서 그냥 색깔이나 다른 특징으로 불러. ‘막내’처럼 말이야.” (69쪽)


“제 친구 늑대는 가슴속에 불을 지니고 있었어요. 라코프 장군은 살아 있는 생명체의 마음속에 타오르는 불을 두려워해요.” (271쪽)



《울프 와일더》(캐서린 런델/백현주 옮김, 천개의바람, 2019)를 읽으며 늑대라는 숨결을 한결 새롭게 바라볼 만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줄거리나 얼거리나 옮김말 모두 엉성하구나 싶다. 임금(황제)이란 이름인 우두머리 무리가 하는 짓을 바탕으로, 군인이 얼마나 바보스러운가, 여기에 숲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사람이 마음 깊이 어떤 빛을 품는가를 엮으려고 한 글쓴이 뜻은 알겠지만, 낡은 러시아를 뒤집어엎는 마무리를 끌어내려고 억지를 부렸구나 싶다. 억지를 부리지 않고서 늑대살림에 마음을 기울였다면, 또 아이가 늑대하고 마음으로 나누는 말이며 생각을 옮기려 했다면 사뭇 달랐겠지. 더욱이 서툰 번역 말씨가 너무 춤춘다. ‘번역 말씨’가 아닌 ‘한국말’로 옮기기를 빈다.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0.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