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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비행기가 정글에 불시착하는 사건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불시착에서 살아남은 네 아이는 프레드, 콘, 릴라, 맥스이다. 네 아이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정글에서 생존해나간다. 아이들은 뗏목을 타고 가다 고대 도시를 발견하는데, 이곳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 남자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 요즘 나는 학업 스트레스들로 인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이 책은 그런 내 마음을 귀신같이 잘 알았다. 네 아이는 나보다도 더 극한의 위험인 상황에서 보란 듯이 잘 해결해 나아가는 모습이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네 아이는 매 순간 선택에 순간에 휘말린다. 나도 포기할만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 이런 상황에서도 생존해나가는 것이 나에게 희망을 주었다. 책이 준 긍정의 감정이 많은 것 같다. 내가 가장 인상 깊은 인물은 리더 역할을 맡은 프레드다. 프레드는 원래 탐험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하지만, 프레드도 모르는 사이, 정글 모험을 통해서 아버지에게 인정받을 리더 역할을 하게 된다. 나는 이런 프레드가 인상 깊다. 혼자서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겠다는 호기심과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남자가 자신의 비행기를 프레드에게 내어 준 이유는 그가 이런 프레드의 장점을 알아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전국에 지루한 공부만 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네 아이는 절망의 선택에서 당당히 자신들만의 길을 나아간다. 그 뒤, 행복한 결말을 맞은 네 아이를 보면 우리 모두 덩달아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네 아이가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도 가능성을 가지고 생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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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어느날, 정글 지은이. 캐서린 런델 / 옮긴이. 백현주 출판사 : 천개의 바람 이 책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정글에 떨어진 4명의 아이들이 정글에서 어떻게 지내고 생활하는지 그리고 다시 돌아가기까지의 일들이 적혀있다. 처음에 이 책을 볼 때는 좀 길구나 했지만, 첫 장을 넘기자마자 바로 빠져들어서 지금도 내 손에 ‘어느날, 정글’이 있을 정도이다. 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바로 비행기 사고로 인해 정글에 추락한 4명 중에 어른이 한 명도 없었을 뿐 아니라, 매우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었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 아이들이 움막을 찾아서 보완하고 벌레, 파인애플 및 꿀 등 음식도 해결하고 뗏목도 만들었다는 점이었다. 대부분의 모험 관련 도서에서는 연력대가 좀 높았던 거 같은데, 이 책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해결하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개성이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다른 어린 아이들이 각양각색의 생각지 못한 갈등상황에서도 잘 해결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우리 어른들도 본받아야할 점이었다. 실패와 좌절도 있었지만, 이들은 서로를 의지하고 대화로 마음을 보듬으며 최선을 다한 면도 의미가 있다. 탐험가의 등장과 조력은 기존 고립된 섬의 탈출 형식의 비슷한 소설들과 약간 다른 점이다. 하지만 식상하지 않고, 더 나은 전개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잘 써졌다고 생각된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이나 중학생 정도가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의견이 대립될 때 상호 존중의 기저를 깔고 대화를 진행하는 법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경험과 독서의 힘으로 역경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도 인간은 처해진 상황에 겁먹고 힘들어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엇이라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고 좌절하는 것은 아무것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도 다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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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정글. 늘 살던 세계가 아니라 내가 아예 알지 못하는 곳에 뚝 떨어지게 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두렵고 이건 꿈이라며 현실을 믿지 않으려고 발을 동동 구를 것이다. 어른인 나도 무서운 곳, 미지의 세계 정글에 아이만 넷이 남겨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브라질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아마존 정글에 추락하게 된 것이다. 평소 탐험가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프레드와 동식물에 대해 잘 아는 릴라, 어려운 순간에 늘 용기를 보이는 콘, 사고뭉치지만 결국은 탈출하게 만드는 대여섯살 꼬마 맥스. 이 4명은 가만히 구조를 기다리지 않고 정글을 탈출하기로 한다. 불시착 후, 처음으로 서로를 대하는 아이들이기에 서로 믿음이 없어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믿음을 키워가며 상대를 구하기 위해 두려움에 기꺼이 맞서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이 아이들이 마나우스(브라질 아마조나스주의 주도)를 목표로 거기까지 가기 위해 뗏목을 만들고 피라냐와 카이만, 총알개미 등 위험한 동물들을 피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애벌레 파이까지 만들고 불을 피우는 등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시간들을 산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글이란 곳은 정말 미지의 세계라 부를 만하구나 싶었다. 열심히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힘든 시간들을 견딘 인내의 결과로 한 남자 탐험가를 만나게 되는데 이 분으로 인해 아이들은 더욱 성장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쉬이 뭔가를 내주지 않으면서 식량을 구하거나 사냥하는 방법, 조심해야 할 것들을 간결하게 일러주는 모습과 퉁명스럽고 거친 듯 하면서도 밤에는 아이들 곁을 조용히 지켜주는 탐험가의 모습에서 고기를 낚는 법을 알려주라는 육아의 정석과 함께 어린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부모로서의 어른의 본성을 느낀다. 정글에서는 아이도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이 중요할 것이다. 정글에서 소중한 가족까지 잃었지만 정글에 빚을 지고있다고 느끼는, 끝까지 이름을 알려주지 않은 탐험가. 그를 통해 아이들은 정글을 탈출했고 그 이후 더 용감하게 생을 살았다. 그리고 그를 통해 독자로서의 나는 외부세력으로 인해 파괴되었던 과거 여러 문명과 원주민들, 원주민에겐 외부세력이었던 문명인들로 인해 현재 훼손되고 있는 아마존을 비롯한 생태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272쪽에서 탐험가는 말한다. "여기가 정글이라고 탐험가가 될 필요는 없어. 사실 모든 사람은 이미 탐험가지. 탐험이란 그저 주의를 기울이는 거야.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거지. 너희가 깨어 있다면 그걸로 된 거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바라봐야겠다.
337쪽에서 아이들이 험난한 여정 끝에서 가족을 만나면서 이 문장으로 끝맺는데 어찌보면 별 의미 없는 말이지만 탐험을 삶에 빗대어 본다면 여기서 말하는 집은 또다른 의미가 될테지. 여운이 짙어 여러 번 되뇌어 보았다. '탐험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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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정글』 (캐서린 런델 글, 백현주 옮김, 천개의 바람, 2018)
갑작스러운 조종사의 죽음으로 정글에 떨어진 아이들. 미지의 땅에 불시착 뒤 모험을 시작하는 모험 소설은 익숙하지만 주인공이 네 명의 아이들이라는 점이 특이했다. 아이들은 구조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아 떠난다. 소설 속인데도 구조대를 기다리지 않고 떠나는 아이들이 무모하게 느껴졌고, 애벌레를 찾아 먹고 불을 피우고 하는 것이 과연 실제로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하지만 작가는 아이들을 과보호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저를 아기처럼 대하고 있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얘야, 넌 분별이 있는 아이야.” (37쪽) 이야기 초반에 프레드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자신을 아기처럼 대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 역시 프레드 아버지와 비슷하다. 문득 나 스스로 두려움이 많기 때문에 과보호를 하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서로 다투기도 하지만 현명하게 협력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간다. 피라냐가 있는 강을 건너고 불을 피우고 꿀을 따먹으면서 계속 정글을 탐험한다.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 서로의 상처에 대해서 말하고 위로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이 뭉클했다. 아이들은 계속 탐험을 하다 고대 도시를 지키려 정글에 혼자 남아 살아가는 탐험가를 만나게 된다. 전염병으로 가족을 잃은 탐험가의 사연은 식민지배로 파괴된 많은 문명을 떠올리게 한다. 탐험가는 아이들이 만난 기존의 어른들과는 많이 다르다. 콘이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음식을 줘야 한다고 말하지만 탐험가는 스스로 사냥을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저씨는 어른이라니까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음식을 줘요. 일반적으로 그래요. 다들 그렇게 한다고!” (176쪽) “맥스는 칼을 쓰기에 너무 어려요.” “그래 어떻게 알아?” “그냥, 그래야 하니까요. 사람들은 어린애에게는 칼을 주지 않아요.” “나는 어릴 때 칼을 가지고 있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이렇게 잘 컸잖니.” (178쪽) 탐험가는 덫을 놓고 사냥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필요이상의 도움은 주지 않지만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최근 실패를 했을 때 견딜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이 주목 받고 있다.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전을 하는 것이다. 도전 자체를 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를 이겨내고 다시 도전할 수도 없다. 탐험가는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탐험가 역시 아이들을 통해 아들을 잃은 상처를 극복하고 있음을 확인한다. 집으로 돌아간 프레드, 콘, 릴라, 맥스는 탐험가의 말처럼 계속해서 치열하게 두려움과 맞서며 살아간다. 살아가는 것은 탐험을 계속하는 것이라는 프레디의 말이 가슴이 와 닿는다. “여기가 정글이라고 탐험가가 될 필요는 없어. 사실 모든 사람은 이미 탐험가지. 탐험이란 그저 주의를 기울이는 거야.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거지. 너희가 깨어 있다면 그걸로 된 거다.” (2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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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소년, 소녀가 아마존 정글에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살아남아 다시 가족 품에 돌아오기까지의 여정. 몸은 아마존 정글에 있지만 한동안 그들의 의식은 원래 있던 곳에 있다. 권위적이고 정 없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프레드,양부모의 버림의 상처를 숨기고 뾰족하게 구는 콘, 엄마 아빠의 품 속처럼 어리냥을 부리는 맥스. 누나의 책임을 다하는 릴리. 극한 상황에서 싸우고 다치고 나아가면서 그런 마음을 점차 벗어던지고 새로운 삶의 자세를 갖는다, 또 특별한 모험가의 만남을 통해 생각 안에서 머물지 않고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읽는 내내 아마존 정글의 축축한 공기의 냄새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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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나우스로 향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조정사인 유일한 어른은 죽고, 아이 넷만 남았다. 게다가 그 중 한 명은 5살이다. 어느 날 갑자기 거대한 아마존 정글과 마주하게 된 네 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가게 될지 무척 궁금했다. 가만히 구조를 기다릴 것인가, 스스로 길을 찾아 떠날 것인가? 각자의 결핍과 나름의 능력을 지닌 네 명의 아이들은, 작거나 큰 선택의 순간순간마다 갈등하거나 또는 지지하며 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늘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하면서 탐험을 이어간다. 우리 아이들이 정글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다면... 이 아이들처럼 용감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당장 나부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여러 가지 사정이야 있겠지만) 쳇바퀴 돌 듯 부모가 정해놓은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다. 5살짜리 아이에게 칼을 쥐어주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여기가 정글이라고 탐험가가 될 필요는 없어. 사실 모든 사람은 이미 탐험가지. 탐험이란 그저 주의를 기울이는 거야. 세상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거지. 너희가 깨어 있다면 그걸로 된 거다. (p.272) 탐험은 미지의 세계로 걸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기도 하다. (p.337) 아이들은 낯선 탐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마침내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죽을 고비를 넘긴 아이들은 성장하고, 새로운 삶과 친구를 얻었다. 12년이 지나고, 리츠 호텔에서 넷이 다시 모여 함께 먹은 모든 종류의 케이크와 핫초콜릿은 세상 무엇보다 특별한 맛이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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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4명의 정글에서 살아남기(feat. 이름모를 아저씨..) 왠진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성장소설이 좋다. 읽으면서 뭔지 모르게 나도 성장하는 기분이랄까.. 아직도.. 다 자라질 않았나보다..ㅋ 이 책은 아이들 4명이 탄 비행기가 아마존 한 가운데에 불시착하면서 시작한다. 갑자기 정글 한가운데에 떨어진 프레드, 콘, 릴라, 맥스.. 언제 올지 모르는 구조를 기다리기만 할 것인지, 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뭐라도 해볼것인지 선택해야한다. 프레드는 탐험가를 좋아한다. 영국의 유명 사립학교에 다니지만 사실은 여기저기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정글에 떨어진 이후 프레드는 매일같이 아빠의 꿈을 꾸며 혹시나 아버지가 자신을 찾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크다. 콘은 고아다. 입양이 되었었으나, 양부모에게 파향당하고, 이모할머니와 살고 있다. 파향당한 기억때문에 콘은 사람들에게 벽을 친다. 자신안에 자신을 가두는 콘, 정글에서 마음껏 뛰놀며 비로소 해방된다. 콘은 사진같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릴라는 맥스를 돌봐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맥스가 잘못될 경우 지탄받게 될 것이 두렵다. 항상 다른 아이들을 사려깊게 잘 챙기고, 생물학쪽에 잔지식이 많다. 정글에서 먹을 수 있는것, 동물이름, 식물이름 같은 것들을 잘 알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엄마같은 느낌이다. 맥스.. 맥스는 5살짜리 꼬마다. 본능에 충실한. 릴라를 안절부절하게 만든다. 사건의 발단이 되기도 하고, 갈등을 해소하기도 한다. 뭔가 아이들을 한데 모을수 있는 구심점같은 역할이다. 다 같이 맥스 걱정을 하게 만든다. 마지막까지 사건을 만든다. 이름모를 아저씨. 아이들이 찾아 떠난 곳에 있는 고대도시에 사는 남자다. 자신이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불시착해서 파괴된 도시 건물의 지붕을 수리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곳을 찾지못하도록 숨기는 일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정글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퉁명스럽지만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타고 떠날 수 있다고 자신이 숨겨두었던 비행기를 내어준다. 처음에는 뭔가 시작이 갑작스러웠는데, 읽다보니 괜찮았다.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고 바껴가는 모습들도, 아마존의 정글에 대한 시각도.. 어떻게 하면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편리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이들이 아마존에서 살아남았다는게 신기할 뿐이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