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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색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 딱딱한 양장본이라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나도 이때쯤 회사를 그만두고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었으니까. 출퇴근을 반복하는 하루하루가 왜그리도 지루하던지. 대리만족이라도 하려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그리고 잘 몰랐던 나라에 대해 꼭 가고 싶다는 갈망을 갖게 되었다. 나도 장소를 옮겨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이었다면 좋았을텐데. 늘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내용도 책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 시원시원한 정감어린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책 때문에 포트와인의 세계로 발을 들였다. 주당이 되어가고 있다. |
| 디에디트의 에디터들 덕분에 포르투에 너무너무 가고 싶어졌어요! 표지 색감이며 본문 내용이며, 사진들이며 모든 게 다 마음에 듭니다! 평소 디에디트 글을 열심히 읽는 저에게는 선물 같은 책이였어요. 원래 종이책 잘 안 사는데 이 책은 컬러를 보고 사진들을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어자피 일할 거라면!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시리즈처럼 계속 내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디에디트,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