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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북카페에 처음 가서 이 잡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 북까페에서 본 판본의 경우 거의 처음 판본, 그러니까 지금의 두꺼운 판본과는 다른 넓고 얇은 판본이었는데 그랬던 것이 이제는 이북까지 왔다. 이북리더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즐거운 일이다. 이 잡지의 가장 좋은 점은 에둘러 가지 않는다는 거다. 보통 우리의 일상생활, 혹은 인터뷰나 여러가지 대담 등을 보면 인터뷰이와 인터뷰어 모두 조심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뭐, 좋다. 예의바른 게 나쁜 건 아니지. 문제는 그러다 보면 그게 머릿속 사전 검열이 되는 경우인데, 이렇게 되버리면 아무래도 포장이 많아진다. 사실과 다르진 않은데 한 면만 보여준다고 할까? 어떤 사실과 감정에 대한 완전한 일면을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잡지는 그렇지 않다. 완전히 아니라고는 못해도, 포장지가 적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어떤 환상, 낙관적인 상상만 보여주는 잡지는 아니란 이야기다. 굳이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보면 좋을 잡지다. 진솔함이 그런 생각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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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닌지 20년 가까이 되면서 나도 퇴사 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해서, 관련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퇴사한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퇴사 전엔 어떤 일을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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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빼고는 나오는 모든 편을 계속 사서 보고 있다. (1호 빵집은 내 관심분야가 아니라 안 읽음) 세상에 인터뷰는 너무 많아서 특별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도, 브로드컬리는 이를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내용, 사진, 큰 활자 요약 등 내용과 퍈집이 매우 적절하다. 나처럼 회사를 떠나는 삶을 그리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탁탁 와서 꽂히는 책. 특히 나는 책과 관련된 일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호 중 서점하시는 분의 오리털 파카 에피소드는 아침 출근길에 펑펑 울면서 읽었었다. 역시 책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것이 되어줄 수 있다고 다시금 확신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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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닌지 20년 가까이 되면서 나도 퇴사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겟다고 생각을 해셔, 최근에 퇴사 이후의 삶에 대한 책을 찾아보기 시작 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찾아, 구입하여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퇴사한지 3년이 안된 사람들이 뭘하고 사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주요 내요은 아래와 같다, 퇴사 전엔 어떤 일을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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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게 됐어요. 읽으면서, 퇴사에 대한 요즘, 무분별하게 쏟아지는 이야기 그 속에서 현명하게 앞을 바라볼 수 있기 위한 게 무엇인지. 가진 돈보다 용기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다는 메시지- 이 무게가 이 책의 한줄 요약이 아닐까 싶네요. 인터뷰 질의응답 방식이어서 읽기 호흡이 늘어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선 경험자의 이야기들이 그 세계의 궁금증을 풀어주네요. 생애 처음 리뷰 써봅니다.:) 인터뷰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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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인상적이어서 보았다. 시리즈로 몇 권 더 있었는데 퇴사자들의 창업 이야기라는 점이 제일 궁금해서 먼저 읽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