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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창작을 한다는 건 순백의 도화지에 잘 깎은 연필을 대는 것과 같다. 즉 새롭게 시작한다는 건 시작하기까지의 마음가짐과 나름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오랜만에 집필을 했고 막 초고를 마쳤다. 한가로운 마음으로 이 책을 폈다가 다시 쓰는 마음으로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글쟁이에게 퇴고란 창작 이상으로 괴롭고 힘든 일,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기꺼이 당장 퇴고하기로 맘먹었다. 베스트셀러작가 라이언 홀리데이의 글을 비즈니스북 베스트셀러 작가 #유정식선생이 번역했으니, 믿고 읽었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대박상품, 잇템,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이 세상 모든 창작자를 위한 책, 읽고 나면 외칠 것이다, "심봤다~~"라고. #창작의블랙홀을건너는크리에이터를위한안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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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Perennial Seller" 이다. 해석하자면 "영원히 잘 팔리는 상품" 이다. 원제가 책의 내용을 더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라는 제목 때문에 이 책을 구입했지만, (때마침 나는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고 있는 중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없었다. 내가 원하는 내용이란, 창작의 블랙홀 속에 빠진 내 머리를 어떻게 블랙홀에서 건져서 창작 활동을 술술 이어나가게 만드는 것인지에 관한 것이었다. 이 책에는 창작의 블랙홀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것은 "오랫동안 잘 팔리는 책/음악/그림 등을 만들고, 오랫동안 파는 방법" 이다. 책의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면, 일단 "오래 살아남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오래 살아남는 창작물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창작에 매진할 것. 이것이 영원히 팔리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라이언 홀리데이가 제시하는 첫번째 조건이다. 시간을 들여 오래 사랑받을 만한 작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면, 다음 단계는 "마케팅"이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작품을 팔아야 한다. 이 때, 마케팅의 주체는 당연히 창작자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창작자 외에는 마케팅을 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 책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4장까지가 창작물을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그만큼 마케팅은 오랫동안 잘팔리는 상품을 만드는데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것을 잘 팔리게 만들려면 잘 팔릴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두 가지 유형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 1. 오랫동안 잘 팔리는 창작물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2. 자신의 창작물을 성공적으로 마케팅하여 잘 팔리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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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반복적으로 그 능력을 시험 받는다!!--------------
저는 전반부에 이 문장 하나에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이 책에 완전히 설득당했습니다.
그냥 아무나 말 할 수 있는 선문답 같은 이야기인데도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보니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네요. 진짜 진리, 그거 별거 아니잖아요. 그걸 사람이 어떻게 깨닫게 만드느냐 정작 중요한 건 그것인데. 입에 바른 소리 누가 못하나요.
그걸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하게하는 "설득"이 중요하죠. 그런데 이 책은 그걸 해내는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혹시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바로 구매를 꼭 강추드립니다!!!!!
저 작법서란 작법서는 안 읽어 본 게 없을 정도입니다. ㅜ 내, 나는 왜 안 될까 그런 고민을 계속하면서 계속 찾아 읽고요. 특히 작법서는 주기적으로 검색해서 새로 나온 거 있으면 다 찾아 읽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 로버트 맥키, 헐리웃 작가 101명, 장르 글쓰기 기타 등등....
진짜 창작의 블랙홀을 건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 읽으면서 정말 예전에 읽었던 책이 하나로 쫙 꿰지는 느낌 들었고요. 지금 다 꺼내서 하나하나 이번 책을 기초로해서 다시 정리하고 있는데 아하! 아하!! 그 말을 몇 번이나 하는 지 모릅니다.
지금까지 작법서가 "2% 부족"하다고 느끼셨던 분! 지금까지 읽었던 작법서를 총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싶으신 분! 지금까지 내 글을 왜 사람들이 시큰둥하게 대했을까 그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
무조건 꼭 빨리 사서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책이 너무 좋아서 오지랖 같지만 사진까지 찍어서 리뷰 올립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입이 아프도록 말해도 부족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리뷰 마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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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제목처럼 창작활동을 할 때 단순히 그 당시의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오래오래 남는 창작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룹니다.
예 - 두고두고 교과서에서 언급되는 고전작품들. 셰익스피어.
저는 항상 무언가 만들 때 지금 상황에 이게 맞을까? 에 대한 고민만 했었고
나중에도 두고두고 돌아볼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은 해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키울 수 있게되어서 만족했던 도서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