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슬란이 고백하고 나서 아직 뚝딱이는 단계인데.. 암튼 점점 스며들고 잇어요ㅋㅋㅋ 아슬란의 일기는 왜케 설레는지ㅎㅎㅎ..... 그리고 레오나가 생각보다 상처를 많이 받았었나봐요ㅜㅜ 불나방처럼 뛰어들어서 주변인들이 미치려고 하는거 개존맛임 근데.. |
|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입니다 회귀물 복수물 남장여자 능력녀 키워드 입니다 코르 레오니스 왕국의 왕녀 레오나가 능력있는 여주고요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당하고 죽었다가 회귀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력고 남장을 하고 레오라는 이름으로 아슬란왕국의 군영으로 들어갑니다 아슬란의 종자가 되어서 죽을뻔한 아슬란을 구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됩니다 그리고 사라져요 아슬란은 왕녀 레오나와 약혼을 하게됩니다 재밌어요 작가님 최고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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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리뷰입니다. 점점 클라이막스로 가고 있네요. 등장인물들의 갈등이 고조되는 시간입니다. 그에 따라 남주 여주는 꽁냥꽁냥 잘 지내고 있네요. 왕이 너무 무능력합니다. 왜 왕자리에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귀족들의 입지가 그렇게 크게 나오는것도 아닌데 그냥 무능해요. 무능하면 자식 관리나 잘하던가 아들을 그지같이 키워 놨으면서 여주한테 변명이나 하고.. 그리고 외할머니분 진짜 답 없어요. 여주 가족이 다 쓰레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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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이라는 분량이 딱 적당한 길이감이라 좋았습니다. 작품이 길어지면 세계관도 너무 커져서 읽는데 조금은 부담이 될때도 있는데 베일을 벗겨주세요는 너무 짧아서 남는 아쉬움도 없고 딱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남자주인공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행동했었으면 하는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베일이 사고로 인해 벗겨지고 여자주인공의 정체를 알고 나서도 도대체 왜 바로 자신이 찾아헤매던 상대임을 알리지 않았는지... 물론 제가 너무 사이다만 기대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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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 리뷰입니다. 아슬란이 없는 말솜씨로 열심히 진심을 전하려는 모습이 많이 감동적이었어요. 특히나 레오나가 자신의 어떤 점을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말한 대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소금에 비유할 수 있었을까요. 뼛속까지 무인인 아슬란이지만 이런 데서 보면 조금 시인의 면모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레오나는 그리 감탄하진 않았지만요. 이런 사소한...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에 빗대어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들이 참 예뻐요. 그리고 레오나가 회귀하기 전 겪었던 일들에 대해 여전히 많이 고통받는다는 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레오나를 위해 죽어버리지는 않겠다고 말해주는 아슬란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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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소설 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며 개인적인 감상과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는 리뷰로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프리드리히 작가님 소설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를 정말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역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로판 중에서 손에 꼽게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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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에서는 읽는내내 왕이랑 왕후 욕하면서 봤던것같아요. 한권 안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랄까.. 사람이 변명을 위해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걸 실시간으로 본 느낌... 아들이 아무리 소중했어도 잘못하게 있으면 바로잡았어야지 바로 앞에서 아들이 딸에게 독을 먹이고있는데 딸은 그 오랜시간 그것으로 힘들어했는데 지금까지 지켜만 보고 모른척했다는 것이 너무 싫었어요 이미 아이는 고통받고 상처받았는데 미안하다고 격리를 시키기만 함녀 되는건가.. 심지어 아들을 격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딸을 격리... 그와중에 또 아들이 크면 변할꺼라고 내칠수 없다는게 레오나 입장에서는 너무 상처인 말이어서 가슴이 아팠어요. 레오나를 덜 소중하게 여겼다는 말에 부정했지만 레오나가 한 말대로 아들에 비해 덜 소중히 여겼다는 말이 너무 사실이라 더 속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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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님의 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정치적으로 많은 일이 일어나네요. 드디어 회귀전 삶부터 여주를 괴롭혀 오던 친오빠가 완전히 물러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이 좀 허술하긴 하네요. 4권이면 꽤 장편에 회귀를 하면서까지 미래를 바꾸려고 하는 주인공인데.. 그냥 슬렁슬렁 일이 해결되는 느낌이고 사건이 견고하진 않은거같아요. 그렇지만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심리 묘사가 딱 제 취향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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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작가님의 베일을 벗겨주세요 3권에대한 리뷰입니다. 리뷰 특성상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싫으시면 피해가세요. 순종적인 남주는 매력없는 경우가 많던데 여기 남주는 그래도 매력있게 그려져서 좋아요. 여주 수호기사인 줄리어드나 사촌오빠인 밀러드가 너무 매력있고 둘다 남주여도 될만큼의 서사도있는데 아슬란도 그에 밀리지않아서 다행이네요. 다만 여주가 너무 잘나고 바쁜 사람이라 남주랑 감정적인 교류를 할 시간이 없다는게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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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겨주세요 2권 리뷰에 이은 3권 리뷰입니다. 여주 방 창문이 깨지는 헤프닝이 일어나고, 집사의 등떠밀기식 계략으로 여주와 남주는 드디어 동침을 하게 되지만 진짜 그야말로 한 침대에서 잠만 잡니다. (이 책은 전체 연령가로 외전에 가서야 키스신 하나 나옵니다) 남주는 여주가 옆에 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머리카락 끝만 만지작거립니다. 이런저런 정치적 싸움 끝에 친오빠인 에이든은 유배 보내고, 지금은 여주를 왕으로 올리려는 외할머니와 대립구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