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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특기인 서양 요리를 봉인당한 켄이 사자로서 보내진 곳은 신겐이 죽은 이후의 타케다가(家)! 신겐의 온정으로 타케다로부터 탈출한 켄에게 그곳은 일찍이 붙잡혔던 땅인데…?!! " 노부나가가 혼재해 있던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는데 있어 현대에서 회귀(?)한 요리사 켄을 휘하에 두고 현대의 요리를 그 당시의 요리재료를 이용해 아군의 사기 진작은 물론 많은 적과의 담판에서도 음식을 이용해 마음을 돌리거나 회유하여 노부나가의 진격에 많은 도움을 준다. 노부나가의 평정에 요리사, 셰프 켄이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독특한 아이디어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노부나가의 행적은 일본역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노부나가의 활약에 셰프 켄의 활약이 더해져 이 만화가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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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다가갈 수록 국뽕에 빠지기 쉬운 역사 만화의 한계를 이번편에서는 존재를 몰랐던 란쟈타이를 일부 자른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