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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그 단어 자체만으로도 우리를 동심과 상상의 세계로 이끌면서 감수성을 자극하는 추억을 소환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흔히 어렸을 적에 읽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또 그러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자 노력하게 된다. 나 또한 현재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그러한 이야기를 날마다 들려주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자주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을 한다. 주로 그림책 위주로 함께 읽다보니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다는 그림에 더욱 시선이 쏠리는 것 같다. 사실 보는 것보다 오히려 듣는 것이 아이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할 수 있기에 [이야기 365]는 나에게 있어서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과 함께 들려줄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한 권의 책에 정말로 날마다 한 편씩 읽을 수 있는 365개의 이야기가 수록된 것이 믿겨지지 않지만, 실제 접한 책의 두께를 보면 그 방대한 양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토록 많은 소중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보다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소개하는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된다. 아이에게 무작정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보다 각 이야기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아이에게 설명한다면 이야기와 관련된 풍성한 내용들을 함께 곁들일 수 있게 된다. 가령 어렸을 적 이야기의 단골 손님인 [피노키오]에 대하여 그 내용은 물론이고 작가 카를로 콜로디에 대한 짧막한 설명과 같이 스토리 이외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아이는 이야기를 보다 오래도록 가슴 속에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이야기 365]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날짜별로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36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보니 이 책은 이처럼 독서 달력을 배치하여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즉, 이야기를 읽은 날짜에 칭찬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독서 달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이야기에 매료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아직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필요한 시점임을 감안한다면 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이야기를 꾸준히 읽을 수 있는 장치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야기의 구성에서도 읽을 날짜를 언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읽을지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본문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앞서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처럼 한 편의 이야기가 한 페이지에 각각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을 보면 이 책은 이야기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보통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되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표현과 일러스트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길지 않은 아이들의 집중력 유지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저자 역시 하루 한 편씩 3분 정도 읽을 수 있음을 강조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 책의 장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1. 다양한 장르의 풍부한 이야기 365개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그 이야기가 특정한 장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는 점은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아래와 같은 9개의 장르의 이야기를 적절히 배치한 저자의 노력은 날마다 아이에게 질리지 않게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효과로 연결되게 된다. 과거 무작위로 이야기를 접한 것과는 달리 이러한 체계적인 구성 역시 나중에 아이가 이야기를 보다 손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구성이다. 더구나 여지껏 몰랐던 이야기들도 꽤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전래 동화, 전기,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국내외 명저자 작품, 세계 동화 그리스 신화, 세계 명작, 세계 엤날이야기, 전래 동요와 자장가
2. 스토리텔링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한 권의 분량에 해당하는 내용을 어떻게 한 페이지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옮길 수 있는지 감탄하게 된다. 전래동화는 워낙에 구전으로 전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익숙하지만, 과연 이 작품을 한 페이지로 담아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은 물론 [오디세우스의 모험],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와 같이 세계문학 및 고전에 해당하는 작품마저도 여기에 해당된다. 이는 이들 작품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며 우리는 이를 통하여 스토리텔링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아이에게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우리에게 나름의 스토리텔링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끔 하고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3. 꾸준한 아이와의 행복 쌓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한다. 그러나, 실천으로 옮기기란 쉽지 않다. 확실히 바쁜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날마다 한 편씩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으니 그러한 핑계는 통할 것 같지 않다. 저자가 말하는 3분보다야 조금 길겠지만, 이야기를 매개로 짧은 시간이나마 아이와 함께 한다는 것은 한 번 도전해 볼만한 것이기 때문이다. 책 자체가 날마다 한 편이라는 모토로 구성되어 있기에 적응하게 된다면 우리는 삶을 돌아보면서 큰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야기와 함께 말이다.
아이와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려는 나의 입장에서 [이야기 365]는 너무나 소중한 책이다. 아이가 나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책을 바라보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큰 행복이기 때문이다. 잠시만 시간을 내어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 가장 큰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며 또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많은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모두에게 축복이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면 믿질 않습니다. 믿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비결치고는 너무 단순하고, 둘째 돈이 너무 안 들며, 셋째,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이죠." - 최승필,[공부머리 독서법] 中에서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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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 <이야기 365> 엄청 두꺼운 책에 살짝 당황했다. 다행히도 무게가 가볍고 모서리도 많이 뾰족하지 않아 일단 안심이 되었다. 아이와 밤에 읽다가 떨어뜨리기도 하기에 잠자리 책은 가볍고 안전한 것도 중요하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아이가 여러가지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여러 권 가져와서 읽다 보면 침대에 책이 쌓이고 아이 책 읽어주다 나도 잠들어 버려서 책이 걸거칠 때가 있가. 그런데 이 책은 한 권에 많은 이야기가 있다보니 잠자리에 들고 들어갈 책이 하나면 되어 편한 면이 있다.
![]() 아이와 함께 독서 노트를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다가 조금 하다가 또 그만두고 그만두고를 반복했는데 이 책은 책 자체가 독서 기록이 된다. 날짜별로 이야기들이 있기때문에, 아이의 독서 기록이 담겨 있는 책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요즘 숫자 읽기와 날짜 읽기를 좋아하다보니 이 페이지도 참 좋아 한다.
월별, 날짜별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장르가 다양한 점이 큰 매력이다. 아이가 그리스 신화에도 요즘 관심이 있고, 전래동화나 세계명작도 좋아하는데 이 책이 다 커버하는 느낌이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빨강머리 앤, 주인을 살린 개, 아인슈타인 등 없는 이야기가 없을 정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 핵심이 되는 그림도 하나씩 담겨 있어 그림을 통해 내용을 유추해 보는 즐거움도 있다.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대신, 한 바닥으로 내용이 압축되어 있다. 그래서 엄마의 노력이 살짝은 필요한 부분이다. 대화문 보다 글로 표현 되어 있고 지금까지의 그림책 보단 확실히 그림이 적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살짝 지루할 수 있다. 그래서 엄마의 애드립과 상상력이 필요해진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오버하는 엄마를 보는 재미에 이 책을 더 좋아하게 된 것도 같다. 그리고 아이의 표정을 보며 어떤 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은지도 살펴보게 된다.
그리고 또 이 책의 숨은 매력은 QR코드를 통해서 해금 자장가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가 아기 때 국악 자장가를 많이 들었던터라 그때 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했다. 머리 맡에 오는 잠. 이 자장가만 들려주면 아이가 눈을 감고 잠들었는데 이리 만나니 반가웠다.
다양한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이야기 365> 자기 전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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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매력을 꼽으라면 역시 두루뭉술한 구조 아닐까요? 이야기는 많은 것을 설명하지 않고 암묵적인 약속으로 넘어가며, 듬성듬성 여백을 많이 남겨 줍니다. 토끼가 과학적으로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지, 여우가 사람 말을 할 수 있는지는 중요치 않으니까요. 여백을 상상력으로 메우고 두루뭉술한 구조를 다듬는 것은 다름 안니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몫입니다. (p.5)
언제인가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아이의 잠자리가 5분 더 길어진다고 해도, 그 5분을 행복하게 해주면 아이의 밤잠이 길고, 행복하다고. 너무나 당연할지도 모를 그 말은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래서 아이가 쉬이 잠이 들지 않는 날에도 곰지(?)나 도깨비 등으로 아이를 협박하지 않으려 마음 먹었다. 대신 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고, 우리만의 애정표현을 하는 것으로 그 시간을 채워왔다. 그래서일까? 우리아이는 잠투정 부린 게 손가락에 꼽을 만큼이고, 늘 평온한 얼굴로 잠이 든다. (물론 처음에는 “엄마보물은 누구?” 로 시작했던 애정표현은 이제 보물, 보석, 친구, 짝꿍, 행복, 햇살 등등 엄청난 귀한 단어들을 다 꺼내고서야 눈을 감고 잠을 기다리긴 하지만 말이다.) 책 좋아하는 우리 집에서 그 순간 책이 빠졌을 리는 없다. 처음에는 그림책을 읽어주었는데, 점차 많은 양을 읽고 싶어하는 까닭에 힘이 들기도 하고, 눈 나빠질 것도 걱정이 되어 오디오 북으로 바꾸었다. 물론 오디오북은 엄마도 누워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긴 했으나, 책보다 엄마의 역할이 작은 느낌은 필연적이기도 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오디오북이 갈리기도 하여, 이역시도 책 편식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 고민을 할 무렵, 이 책을 만났다.
비록 일주일정도지만, 아이와 이 책을 너무 잘 이용하고 있기에 리뷰라기보다는 “사용 팁”정도를 남겨보려 한다. 전부를 다 읽고 리뷰를 쓰려면 1년 뒤에나 써야 하지 않는가! (제목처럼 이야기가 365개나 들어있다.)
1. 이야기는 읽은 후 엄마가 들려주세요. “읽어주지 말고”
일단 이 책에 매일매일 스토리는 길지 않다. 한 장에 한 이야기.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많이 줄여진 느낌이기도 하고, 아래에 한가지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엄마가 미리 읽어보신 후 다시 들려주시는 편이 훨씬 알찰 듯. 잠자리에서 들고 읽긴 무거운 책이기도 하고, 그림이 크지 않으니 아이에게는 “들려주는” 편이 더욱 좋을 듯하다.
2. 날짜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물론 구성 너무 좋다. 앞의 양과 뒤의 양도 좋고, 시와 창작, 전래 등이 적절히 섞여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앞에서부터 뒤에까지 순서대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그때그때 우리 집 컨디션에 맞추어 길이 조절해서 읽으시고, 아이의 취향대로 “자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쯤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모든 이야기 제목을 기록해두셔서 가능한 일. 가령 아이가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면, 그 키워드로 찾아서 읽어주시면 된다. 들려주셔도 되고.) 아이가 글씨를 배울 즈음에는 각 제목이나 이야기를 뽑기 통에 만드셔도 좋을 듯. 아이가 뽑아서 더듬더듬 글씨를 읽고 그 이야기를 같이 읽는다면, 글씨공부가 저절로 하고 싶을 듯!
3.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읽어주기 나는 오디오북을 들려주고 난 후에도 아이에게 꼭 묻는다. 친구는 어떤 모습일지, 어떤 세상인지 등. 그러면 아이는 나름 상상한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느낌을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어줄 때도 그럴 듯 하다. 아이가 유추할 수 있는 주인공 이야기라면 주어를 비밀로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는 누구일까, 등으로 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이미 아는 이야기라면 아이에게 대사를 주는 것도 좋을 듯. 책도 좋지만, 결국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이야기니 말이다.
4. 스티커를 모으게 해주자. 책의 앞쪽에는 모든 날짜를 동그라미로 예쁘게 담아두었다. 딱 봐도 아이랑 같이 스티커를 모으면 좋을 모양이다. 이야기를 듣거나 상상하고 놀이한 후 아이에게 직접 스티커를 붙이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칭찬포도를 모으는 기분으로 말이다. 나는 이야기순이 아니라 그냥 날짜순으로 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야기는 아이가 원하는 날에 들려주고, 그런 게 없는 날만 순서대로 가기로 했기에, 아이와 즐거운 놀이로 스티커를 모으게 할 예정이다. 다 모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뭔가를 하나씩 얻게 해주고 말이다. 그래야 더욱 재미있을 테니 말이다.
나의 짧은 지식으로 이야기를 적었으나, 이 책의 앞부분에도 적혀있듯, 두루뭉술한 이야기를 우리 것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니 우리 집의 방식으로 이 이야기 365를 즐길 예정이다.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거운 사용기를 기다려본다. 더 재미있는 방식이 있으면 얼마든 도입하고, 바꾸며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상상의 여지가 많은 책을 만나 엄마의 머리가 반짝인다. #이야기365 #서사원 #장지혜 #최이정 #제딧 #책속구절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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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큰 멋진 이야기 책]
이 책을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보고 그 크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텀블벅 펀딩 진행할 때부터 관심 가지던 책이라 실물이 궁금해 보러 갔었거든요. 두껍고, 크고, 제가 좋아하는 요소는 전부 갖춘 이야기책이라고 할까요. 흐흐. 첫째 곰돌군과 함께 그림책을 보기 시작하면서부터 오히려 제가 그림책에 흠뻑 빠져서 이런저런 책들을 사들이느라 집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지경인데요, 여러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니 또 궁금할 수밖에요.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세계 명작, 세계 동화, 전래 동화, 세계 옛날 이야기, 전래동요,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갖가지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에요!
하지만 다른 그림책들과 비교해 글밥이 엄청 많은 편이라 글자를 줄줄 읽기만 하면 아이들은 금방 코~꿈나라로 가버리고, 부모님 혼자 책을 읽는 경우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제가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이 책은 부모님들의 이야기 구성능력이 살짝쿵 필요합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읽어주시기 전에 미리 준비할 시간이 약간 필요해요. 먼저 읽어보고 어떤 부분을 강조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들려줄지' 생각하실 시간이요.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책을 읽어오신 분이라면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흥미있게 듣는지 대강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혹 그 시간이 오래되지 않는다고 해도 각 이야기들이 어른에게는 그리 긴 편이 아니라 준비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장르의 365가지 이야기가 하루에 한 편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 점일텐데요, 또 요렇게 읽다가 아이가 궁금해하면 더 길게 나와있는 책을 찾아볼 수도 있고, 비슷한 이야기를 찾아보면서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 편씩이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니 아이와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앞뒤로 뒤적이면서 읽어나갈 수도 있고요. 저의 경우에는 아이가 뒤적뒤적 하다가 그림만 보고 '엄마, 이거! 엄마 이것도!' 해서 앉은 자리에서 여러 편 같이 봤는데, 책은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많으니 굳이 '하루에 한 편!'이라고 정해두시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은 지금은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해요. 읽다보면 계속 읽게 된다니까요! 제법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이야기를 읽으면 재미있고, 알고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반갑고 해서 제가 더 신나게 읽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책이라고 할까요. 약간 사전같은 느낌도 들지만, 한 번 펼치면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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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접한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사고력이나 이해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해요. 다양한 책을 접하고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아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좋은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이야기 365 책을 읽어 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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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3분은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하루 3분으로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그리고 이야기 자체의 힘과 이해하는 능력 또한 넓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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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동화, 옛날이야기, 세계동화, 전래동화 및 자장가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야기 365 날짜별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아이한테 읽어주기 훨씬 더 편하더라구요^^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엔 요일별로 체크하거나 스티커를 붙여주면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 또한 늘어나겠죠^^ ![]() ![]()
우리 아이가 즐겁게 읽었던 세계동화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세계명작 원숭이와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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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도 있고 국내외 명저자 작품 등 처음 보는 작품들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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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라질 세계 옛날이야기 내용도 너무 길지 않고 아이한테 읽어줬는데 대략 3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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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요도 있답니다. 인절미와 총각김치ㅋㅋㅋ 내용도 참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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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목욕하고 함께 읽어봤어요. 잠들기 전 매일 하루 한 페이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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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명작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 아이도 큰 꿈을 꿀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자라겠죠 ^^ 아이들이 꼭 봐야할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야기 365 집에 아이가 있다면 잠들기 전 꼭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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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를 보자마자 '이 책은 꼭 집에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책이다. 국내 명작, 세계 명작, 세계 옛이야기, 세계 동화, 전기, 우리나라 전래동요 및 자장가까지. 365개의 이야기를 이 한권으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1년 내내 이 한권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고, 침대 근처에 이 한권만 놓아두어도 충분하다는 얘기다. 게다가 이야기당 3분 정도로 간단하게 읽어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중에 아이가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원하면 본래의 이야기책을 찾아서 읽어주면 된다.
요렇게 달력도 있었는데, 아이에게 이야기를 읽어준 후 아이가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성취감도 느끼고. 일석이조의 효과!
이야기에는 이렇게 날짜 표시와 함께 작가, 장르도 함께 적혀있었다. 귀여운 일러스트도 빼놓지 않았다.
또 이야기를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적어놓아 아이가 좀더 이야기를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대화를 통해 아이와 교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주는 책이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자장가는 QR코드를 통해 연주곡을 들어볼 수 있다. 보면 볼수록 괜찮은 책이다. 마음에 쏙 든다. 침대 근처에 두고 매일 하나씩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가 이야기를 듣고 잠드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사실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건, 최근 아이가 책을 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오로지 엄마만 영상매체를 통제할 뿐,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빠는 보여달라면 보여주니 아이가 영상에 빠져드는 것은 정말 금방이었다. 영상을 알기 전에는 책을 좋아하고 잘 펼쳐봤었다. 책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는구나 싶었고, 읽어주면 집중력은 잠깐이지만 그래도 듣는 것 같아서 아이와 자주 책을 봤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는 책을 읽어줘도 듣는 시늉도 하지 않는 것 같았고, 더이상 스스로 책을 펼쳐보려 하지 않는다. 가족들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되니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지만 이미 벌어진 일. 아이가 다시 책 속 세상에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었다. 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바로 이 책이다. 이야기들이 짧게 정리되어 있는데다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니 지금 내게 딱 필요한 책이다 싶었다. 첫날은 책을 펼치는 순간까지는 괜찮았는데, 읽으려는 찰나 아이가 도망가버려서 실패. 다음날은 먼저 스르륵 잠이 들어버려서 실패. 이야기 읽어주기 참 쉽지 않다. 한숨이 절로 나오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볼 참이다. 책을 눈앞에 두고 매일 조금씩 단 몇줄이라도 읽어주다보면 어느새 이야기 하나씩 듣게 되지 않을까? 아이가 잠을 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목이 쉬어라 읽어줘야해도 좋으니 말이다. 배드타임도서로 참 좋은 책!! 나도 몰랐던 이야기들이 많아서 하나씩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나처럼 잠들기 전 읽어줄 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고려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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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365일 꿈을 심어준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매일 이야기를 찾아야하고 아이가 쉽게 이해해야하고 어렵지 않게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복잡함이 숨어있다. 엄마맘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도서를 만난다. <이야기365> 제목만큼 365일 365가지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줄수있는 이야기 책. 아이와 엄마의 맞춤도서인듯 알차게 담고자 숨은 노력이 그냥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두께와 크기. 만약 나무를 자르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 데 4시간을 소비할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이야기365> 책 프롤로그에서 읽은 링컨의 명언. 철저히 준비하는 중요성에대해 읽고, 아이의 처음독서를 고민해 봤다. 아직은 글보다 엄마의 목소리로 듣는 아이의 나중을 준비하려면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한다. 허나 난 그닥 부지런한 엄마가 아니다. 그런 나에게 고민없이 책한권만 들면 다양하게 이야기 주머니를 풀어낼수 있다는건 아주 고마운 일이었다. 날짜별로 읽어주고 도장이나 스티커를 붙여 아이에게 성취감을 주도록 배려해주는 부분도 좋았다. 하지만 아직 딸에겐 차례보단 자신이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먼저 이기에 순서는 조금더 크면 도전해보자. 엄마에게 더없이 배려했다는걸 알 수 있는건 책의 구성에대한 여러가지 설명이다. 작가에대해.글에대해.장르.POINT.등을 실어 한 가지 이야기에대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담을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을 궁금해하면 원본을 찾아 더 풍부하게 읽어주라는 <이야기 365>의 응원이었다. 어린날의 추억은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나의 아이의 추억이 된다. 많은것을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알차게 담아. 원본으로의 이야기로 건너가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려 많은 경험을 주도록 했다. 나의 추억속 이야기도 읽어본다. 오히려 아이가 크면 원본을 읽은후 이 책이 줄거리 요약본처럼 아이의 독후활동에 도움이 될거란 생각도 든다. 책은 엄마가 아이와 놀아주기 나름이니까.ㅎ 새로운 책놀이에 이야기를 즐기고 나서 큐알코드를 찾아 자장가도 틀어본다. 해금 연주가 다른 동요 자장가보다 어른도 듣기좋은 소리를 내주니 엄마가 먼저 잠들고 싶다. 요건 둘째 낮잠때도 이용해보고 있다.ㅎ 많은걸 담다보니 이야기 찾기가 쉽지 않겠구나 하지만 뒤에 가나다 순과 장르별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다. 아이와 엄마를 응원하는 듯한 도서. 담고 또 담아 아이를.엄마를.위해 페이지를 넘길수록 넘쳐나던 이야기들. 이젠 잠들기 전에도 미리 들고 따라오는 아이.^^ 낮이고 밤이고 이야기는 아이에게 경험이 된다. 엄마는 그저 도울뿐이지만 그 도움을 응원받았던 책. 이제부터 시작인 아이의 이야기들 속에 엄마와의 추억을 담아본다. #이야기365 #서사원 #잠자리동화 #동화모음 #동화 #자장가 #해금자장가 #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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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몇시가 되었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저희집 아이.... 저녁 먹으면 씻고 책상에 앉아서 한 페이지던, 1권이던 자기가 하고픈만큼 공부를 하고 책장에서 읽고 싶은 책을 원하는 만큼 꺼내와서 다 읽어달라고 하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책도 다 보면 그냥 자면 좋으련만.... 매미처럼 누군가에게 딱 붙어야만 잠이 드는 아이라 팔베개 해달라고 이야기한답니다. 항상 본인이 정해둔 자신만의 패턴대로 움직이는 아이라 누군가는 스스로 공부하고 자는 기특한 아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피곤하겠다고도 하는데 아무튼 이런 저희아이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때면 꼭 하는 이야기
하지만 저는 저희 할머니처럼 이야기보따리가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서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저처럼 이야기보따리가 우리 아이 바지주머니보다 작은 분들, 혹은 저희 아이처럼 이야기 들으며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를 두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 나왔습니다~! 서사원에서 부모님들께 매일 1개씩 우리아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라고 만들어진 <이야기365> (그런데 2월은 29일까지 있어서 이야기는 총 366개가 들어있어요~!ㅋ) 처음 책을 받았을때는 크기가 제법 있어서 놀랐답니다. 어느정도의 크기인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일반적인 크기의 책을 놓고 비교했습니다. 이 정도면 이 책의 크기가 짐작 되시려나요? 이 책을 만든 작가들의 이야기나 활용방법들이 나와있는데 물론 이 책을 날짜별로 하나씩 하나씩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저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와 세계명작. 그리고 동요를 섞어서 들려주는게 좋더라구요~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71편, 국내외 명저자 작품 22편, 세계 동화 60편, 그리스 신화 11편, 세계 명작 89편, 세계 옛날이야기(총 26개국) 38편, 전래 동화 42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26편, 전기 7편. 총 9가지 장르의 366가지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265>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금도끼은도끼가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래동화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았답니다^^;;; 또한 저도 어릴때 엄마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에 관심을 가졌는데 만파식적 이야기를 읽으며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더라구요. "도깨비 빤스는 더러워요! 지독해요! 냄새나요! @@이 빤스는 더러워요! 지독해요! 냄새나요!" 하면서 장난쳤던 추억의 전래동요뿐 아니라 괴도 뤼팽의 이야기등... 정말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가득 실려 있는 <이야기365> 책 뒤쪽은 이야기 제목이나 장르별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보는것도 좋지만 저는 잘때 팔베개를 해주며 조용조용 제가 이야기보따리를 하나 꺼내듯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는 잠들기전에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것이고 저는 아이에게 제가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본인이 흥미가 생긴 내용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바탕을 깔아둘 수 있으니 좋은 잠자리 습관이 아닌가 싶어요. 굳이 잠자리독서가 아니더라도 아이와 둘이 걸을때, 놀때, 이동할때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해주는 저만의 쌈짓돈이 아닌 쌈짓이야기책이 너무 소중하네요~ 아이와 좀 더 따스한 교감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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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365책 처음 받아보고는 언제 이책을 다 읽어줄까 아이 재우는 시간에 나도 졸것 같았지만 이야기 하나씩 매일 잠깐 시간 내서 읽어주니 아이도 잘 들어주고 유익하더라구요 포인트에 교훈도 담겨져 있구요 엄마가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는 아이와 엄마를 위한 책이랍니다 남편도 같이 동참 하니, 꾸준히 읽어보려구 해요^^ 이야기 365 책을 보시면, 작가미상 이라는 작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이야기도 소개되어 있어요 사실에 상당히 있다는것에 놀라웠답니다 할머니도 엄마도 저도 남편도 모두 같이 들은 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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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소곤소곤 들려주면, 새록새록 꿈꾸는 아이
이 책은 하루 한 편씩 365일, 엄마, 아빠가 소곤소곤 읽어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 있다. 요즘은 태교에 대한 관심을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많은 책들을 읽고 들려준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책을 안 읽어주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이다.
거실에 TV를 치우고 책장을 설치해서 더 많은 책을 접하게 함으로써 독서 습관을 기르는 부모들의 행동은 더 이상 ‘유별난’ 모습이 아닌 상황이 되어 버렸다. 최근, ‘책 육아’라고 하여 수 십권의 책이 아닌 수 백권의 책을 읽어주고 빌려보는 모습의 육아도 등장하였다.
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부모들이 공감을 하지만 무슨 책을 언제, 어떻게 읽어 줘야 하는지는 잘 몰라 고민이 많은 듯 하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책을 반복해서 듣고 싶어 하는 경향이 크고 전래 동화를 비롯해 세계 명작 동화, 최신 동화까지 모두 다 구매를 할 수 있는 가정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인 <이야기 365>책으로 해결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옛날이야기부터 세계 명작 동화, 전래 동요, 자장가를 담고 있다. 총 9가지 장르로 하루 3분정도 분량으로 한 편씩 들려줄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71편, 국내외 명저자 작품 22편, 세계 동화 60편, 그리스 신화 11편, 세계 명작 89편, 세계 옛날이야기(총 26개국) 38편, 전래 동화 42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26편, 전기 7편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들려주는 3분의 짧은 시간을 통해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되고 이야기 자체의 힘을 경험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혹부리 영감과 도깨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까치의 재판>등 총 71편
국내외 영저자 작품 <너하고 안 놀아> <만년셔츠> <엄마 마중>등 총 22편
세계 동화 <눈의 여왕> <벌거숭이 임금님> <장화신은 고양이> <백조의 왕자>등 총 60편
그리스 신화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거미가 된 아라크네> <트로이의 목마>등 총 11편
세계 명작 <별> <행복한 왕자> <피노키오> <사랑의 학교> <빨강머리 앤>등 총 89편
전래 동화 <우렁각시> <꿀 똥 싸는 강아지> <의 좋은 형제> <호랑이와 곶감>등 총 42편
전기 <헬렌켈러> <갈릴레이> <에디슨> <베토벤> <세종대왕>등 총 7편
세계 옛날 이야기 <북풍을 찾아간 소년> <신밧드의 모험> <뱀이 기어다니는 이유>등 총 38편
전래 동요와 자장가 <자장 노래> <우리 집에 왜 왔니?> <가을밤> <강강술래>등 총 26편
아이에게 잠들기 전에 3분의 시간이 가능한 부모이며 책을 읽어주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이 책 한권으로 손 쉽게 1년 동안 이야기를 마음껏 들려 줄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