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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멋지고 재미난 서부 영화를 재미나게 본 느낌! 입니다. 인디언 아저씨도 총잡이 아저씨도 사랑스러워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결투는 하는건지, 마는건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마지막 말도 웃낀. 아냐, 신경 쓰지 마. 우리 내일 다시 할까? 아뇨아뇨, 못한다는걸 아니 안한다는걸 대머리독수리들도 알고 날아 갔는걸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처럼 끝나는 이 그림책~ 완전 끝내줍니다. 내 스탈~♡ 엔딩 그림도 재미난건 안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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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누엘 마르솔 작가의 '뮤지엄' 이라는 책을 보고 구매한 적이 있다. 뮤지엄은 글자 없이 그림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그림책이다. 이후에 조카들 주려고 그림책을 고르다가 마누엘 마르솔 작가의 다른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뮤지엄보다 더 이전에 출간된 '백주의 결투'를 구매했다. '거인의 시간'보다는 백주의 결투가 꼬맹이들에게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선택한 책. 백주의 결투는 책 표지가 너무 맘에 든다. 그냥 전면책장에 놓아두기만 해도 너무 예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