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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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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 토끼쌤입니다.질풍노도의시기(?)인 4살 단추를 키우면서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두돌까지는 어떤 행동이든 다 받아줬어요. (토끼쌤의 별명은...보살입니다..나무아비타불..ㅎㅎ)하지만 지금은 말도 너무 잘하고, 이해도 잘하니까.. '이제는 훈육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훈육의 기준은 부모마다 다르자나요.☞ 저의 기준은 이거였어요.안전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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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 토끼쌤입니다.

질풍노도의시기(?)인 4살 단추를 키우면서 요즘 고민이 많았어요.

두돌까지는 어떤 행동이든 다 받아줬어요. (토끼쌤의 별명은...보살입니다..나무아비타불..ㅎㅎ)

하지만 지금은 말도 너무 잘하고, 이해도 잘하니까..

'이제는 훈육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훈육의 기준은 부모마다 다르자나요.

☞ 저의 기준은 이거였어요.

안전하지 못했을때, 다른사람을 때렸을때, 나쁜말(욕)했을때. 이 3가지 이외에는 자유롭게 두는 편이었습니다.(방임이란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추가 자라면서.. 주변에서 말이 들립니다. 지난번 포스팅처럼 남편의 의견도 컸고요.

결국엔 배려심을 키워야 한다는거죠. 이기적인 아이로 키우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게 근거고요, 그래서 결론은 엄마의 훈육을 통해 단추를 이 사회의 규칙과 도덕성에 맞는 아이로 성장시키라는거죠.

배려심이 중요하다는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4살 아이에게 요구하는게 맞는것인가?

누구를 위한 훈육일까? 타인의 기분을 배려하기위해, 우리 아이의 감정을 무시해도 되는걸까?

진짜 제대로된(아이가 직접 느낄 수 있는) 배려심을 배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 하아.....

모든 부모가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제가 좋아하는 육아빠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책 추천을 보고 바로 구매!

책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자나요? 훈육을 하지말라니..!

궁금하다 궁금해..


↓ 육아빠님 인스타그램 캡쳐 (링크있습니다)

요렇게 만화와 함께 구성되어있어 읽기쉽워요. 저는 한자리에 앉아 쭉 봤는데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저처럼 훈육을 할까 말까? 훈육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맞는걸까? 남들이 하란다고 해서 하는건 싫은데..(우선 나부터 납득이 안되니 ㅋㅋ)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아래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마음속에 새겼어요!

단추를 키우는일은 '유기농 채소'를 키우는 일이다!

육아란 왠지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일과 비슷하다.’ 고 말이지요.

대량 생산해 색과 모양이 깔끔하게 정돈된 개성 없는 채소가 아니라 다들 다르게 생겼지만 건강하고 풍부한 맛의 채소를 키우는 일 같다고나 할까요?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p.186-

제가 눈여겨 보았던 부분을 아래 가져왔습니다.

▶아이를 존중해야합니다.

▶타인의 평가에 맞춰 아이를 키우면 안됩니다.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무시하지 마세요.

▶감정을 들여다봐주세요.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하마터면 우리 단추 잡을뻔했다고.. 이 책을 읽어보길 정말 잘했다며.. 심지어.. 그동안 제가 단추에게 엄하게 굴었던 면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죠잉~ 부모마다 교육관이 다르고, 아이 성향이 너..무 제각각이자나요~

하지만.. 확실한건! 부모의 교육관이 손바닥 뒤집듯이 변하면 안된다는거에요.

저는 보살의 마음으로 단추를 기다려주기로 결심했어요. (원래도 결심했었지만.. 더 확고하게 결심했다는 뜻입니다 ㅋㅋㅋ)

모든 분들 다..저처럼 기다려주고 인내하라는 말은 아니에요. 하지만 본인이 아이를 어떻게 교육할지 정했다면 확신이 있어야하고, 꾸준히 밀고 나가야 한다는거죠.

이 책에 나오는 말처럼 아이에게 관대하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있어요. 절대적으로 어른의 수가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걸 무시하고 남의 눈총을 받던말던 내자식만 키우겠다는건 아니에요.

저는 어른이고 또 엄마이기에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추는 아직 그러지 못하니까.. 엄마인 내가 지켜줘야죠! 째끔 더 클때 까지는요~^^

육아는 정말 산넘어 산.. 힘들지만요. 언젠간 끝이있고요..(있어야만해....)

언젠간 또 아쉬워하고 그리워할 날이 오겠죠?

모든 부모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20.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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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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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에서 나온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라는 책에 대해 몇 자 간단히 써봅니다.훈육과 관련된 고민들을 공감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부모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여러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특히 만화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친근한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자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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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에서 나온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라는 책에 대해 몇 자 간단히 써봅니다.

훈육과 관련된 고민들을 공감하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부모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여러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만화로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친근한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추천합니다.

o*****0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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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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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뒤에서 아이가 하는걸 지켜보는..방관하는 육아를 하고 싶은 초보엄마에요.아이가 어릴땐 잘 몰랐는데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주변에서 그래도 되냐는 듯한 눈빛이 부담스럽더라구요. ^^;;훈육을 해야하는건가? 저렇게 두면 버릇없어지는건가?뭐 그런 생각들로 조금 복잡했는데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책이라 마음이 편해졌어요.남편도 읽어보곤 내용이 마음에 든다며같이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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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뒤에서 아이가 하는걸 지켜보는..

방관하는 육아를 하고 싶은 초보엄마에요.


아이가 어릴땐 잘 몰랐는데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주변에서

 그래도 되냐는 듯한 눈빛이 부담스럽더라구요. ^^;;


훈육을 해야하는건가? 

저렇게 두면 버릇없어지는건가?

뭐 그런 생각들로 조금 복잡했는데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해주는 책이라 마음이 편해졌어요.


남편도 읽어보곤 내용이 마음에 든다며

같이 읽기로 했어요~


그런데.... 지금같은 시기에 

일본 작가라 마음에 조금 걸리긴해요.



b***i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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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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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이에게 훈육이란 핑계로 화만낸다. 엄마도 사람이니까 화를 낼 수 있다 하고 스스로 돼내이며 스스로 정당화 시켜봐도 "어른인 내가 내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했다"란 생각의 자괴감에 괴로울 때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과연 누구를 위한 훈육인가?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이 편하려고, 주위의 눈치를 살피느라 훈육을 가장해 아이들에게 상처 줄 만한 행동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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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아이에게 훈육이란 핑계로 화만낸다. 엄마도 사람이니까 화를 낼 수 있다 하고 스스로 돼내이며 스스로 정당화 시켜봐도 "어른인 내가 내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했다"란 생각의 자괴감에 괴로울 때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과연 누구를 위한 훈육인가?아이를 위한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이 편하려고, 주위의 눈치를 살피느라 훈육을 가장해 아이들에게 상처 줄 만한 행동과 말을 골라서 하고 있는건 아닌지 반성하며 읽었다.
a*****8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