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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선택하는 보편적 삶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참으로 정신건강에 옳아 보이는 삶들이네요. 자유로워지고 싶지만 불안정함이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서 회사에 성실하게 다니기로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통해 다른 삶을 상상해보았습니다. 큰 용기가 필요하지 않아도 이렇게 살 수 있는 거군요^^ 생각만 바꾸면 제주가 아닌 서울에서도 어느 정도 조율이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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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저 누구의 삶도 틀리지 않았다를 읽고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 생각이 변화했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현실과 타협해서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한다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삶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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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하고 있는 길 역시, 큰 길이 아닌 오솔길이다. 그렇기에 나는 한동안 두려움에 떨며 살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서 참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방황을 끝낸 건 결국 나 자신의 일이었지만, 그와 함께 이 책이 찾아와 내 삶에 큰 위로를 주었다. 모든 삶이 틀리지 않다. 참 맞는 말이다. 그러나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전제 조건이 있다.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이 책의 모든 주인공들도 남들과는 다른 좁은 길을 헤쳐가며 살지만, 모두 행복하다. 그렇기에 그들의 삶이 틀리지 않은 것이다. 부디 우리 모두 틀린 삶을 살지 말자. 행복하다면, 만족한다면, 쉬운 일일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