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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나는 곳에는 항상 아카메가 등장해서 궁금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궁금증이 해결된다.주인공에게 어떤 깊은 원한이 있길래 사사건건 일을 꾸미는지 궁금하다.나일이 등장했을때도 키사라기에게 충고를 해준 이유가 진짜 걱정하는 마음에서 한 말이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너뜨려야 하니까 미리 초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충고해준 거라니ㅎㅎ...유괴사건은 범인의 정체는 좀 놀랐지만 꽤 시시하게 끝나서 좀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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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선이 가늘고 길쭉하니 잘 생긴 캐릭터다. 그 집사와 그 집 가주인데 어쩐지 도련님이 느낌이 드는 소년이 주인공이다.
납치도 당하고 이래저래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가주이지만 도련님같은 주인공을 보필하느라 동분서주하는 집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도련님이 가주로 성장하게 되는 성장 스토리 같기도 하고.
어쨌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으로 관계가 점점 더 도타워지고 있다.
사건 사고에서 헤어나올만큼 똑똑하긴 한데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을만큼 명석하지 않은 도련님이 다음 권에서는 어떤 사건과 마주하게 될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