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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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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재산이나 명예같은 데 있지 않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살아왔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애를 써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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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을 거라고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재산이나 명예같은 데 있지 않다. 지금까지 나는 내가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살아왔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모범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애를 써며 지내왔다. 그래서 비록 재산이 많지는 않지만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사회에 기부하고 헌혈에 적극 참여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향과 비슷해서 호감이 많이 갔고, 이런 책이 많이 읽혀져서 세상이 보다 풍요롭고 살기 좋아진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와 A+그룹이 떠남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를 할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과 같으며,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가치 있는 떠남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얻는다면 부족한 글을 내놓는 사람으로서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모두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착함의 원리 1_착함(善)을 다시 생각한다.

2장_착함의 원리 2_미래는 착한 사람이 이끈다.

3장_착함의 원리 3_착하게 성공하라.

4장_착함의 원리 4_착한 리더로 섬기라.

5장_착함의 원리 5_메멘토 모리

 

 

1장에서는 착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있으며, 저자는 착함은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이롭게 하는 데서 그 본질을 찾아야 하며, 착함은 무능이나 나약함을 숨기는 포장지가 아니고, 지혜롭고 유능하고 강인해야 착함을 펼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나도 저자의 이런 주장에 십분 공감한다.

 

 

 

기업도 착해야 살아남는다. 고객이 중심이 되며 기업의 사회성이 증대하고 모든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는 현대 사회의 기업은 더더욱 그렇다. 화려한 성장세를 구가하던 기업이 힘없이 몰락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착함이 없거나 성장 과정에서 착함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페이지 : 20

 

 

2장에서는 미래는 착한 사람이 이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지도자상을 저자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착한 지도자, 정직하고 지성이 있으며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장기적인 유익과 성장을 추구하며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지도자가 절실한 시점이다." 정말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정직하지 못한 지도자가 이 땅에 얼마나 많은지, 이런 지도자들로 인해 우리 부모세대들이 어렵게 이룩해 놓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최근 들어 많이 깎아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

 

 

3장에서는 착하게 성공하라는 주제로 저자는 고통은 내게 유익이며, 두려움에 직면하고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말며, 고객을 창조하는 착한 마케팅원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정직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고 하면서 말이다. 이제껏 다소 이기적이어야 성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많이 봐왔는데 저자가 경영하는  A+그룹은 착한 경영을 통해서 실제로 성공한 사례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으니 정말 존경스러운 기업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마케터는 팔면 끝이다라는 얕은 생각에서 벗어나 큰 시야를 가져야 한다. 자기 일과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자부심을 유지하며 고객을 겸손하게 대하되 품격을 잃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고객의 인식을 바꿀 수 있다.
페이지 : 204

 

 

4장에서는 착한 리더로 섬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 이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LEADER의 요건은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본다. 저자가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LEADER'라는 단어를 이루는 각 글자로 풀어서 설명하는 강의를 듣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한 내용이라고 한다.

 

 

1. Listen: 경청_리더에게 경청은 매우 중요한 자질이다. "사람은 입 때문에 망하고 귀 때문에 흥한다."는 잠언이 있다. 말이 많아지면 실수가 늘어나고 적도 더 많이 생긴다. 그 대신 많이 들으면 실수가 줄어들고 기회를 발견하게 되고 친구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리더는 듣는 사람이다.

 

 

2. Education: 교육과 지식_착한 리더 역시 지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비전과 목표를 향해 조직을 이끌어가려면 지식과 통찰력이 기본이다.

 

 

3. Assist: 돕기_리더는 구성원들이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목표를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군림하고 지배하고 대접받음으로써 권위를 확보하는 리더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협력을 끌어내지 못한다.

 

 

4. Discussion: 토의와 공감_탁월한 리더는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창조한다.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일방적으로 설득하려는 의도는 리더십 원칙에 어긋난다. 리더십은 친밀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5. Evolution: 발전과 성장_탁월한 리더는 구성원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사람이다. 구성원들이 지적·윤리적·정서적·인격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 이 시대는 유능하기만 한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유능함은 기본이다. 여기에 덧붙여 정직하고 따뜻하며 모든 일에 성실과 선의가 묻어나는 인간미 넘치는 착한 사람을 요구한다.

 

 

6. Respect: 존경_최상의 리더는 존경받는 리더이고, 최악의 리더는 경멸당하는 리더라는 말이 있다. 리더는 반드시 구성원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인격적으로 완성되고 진심으로 구성원들과 공감하며 구성원들의 요구와 힘든 점을 파악하고 섬기는 태도로 돕는 사람이 정서적인 측면에서 존경을 받을 수 있다.

 

 

5장에서는 '메멘토 모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메멘토 모리는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죽는 것은 피할 수 없이 확실한 일인 만큼 과거를 떠올리듯 확실히 깨달으라는 의미로 느껴진다. 우리는 죽음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죽음은 삶의 한 과정으로서 자연스럽고 고귀한 것으로 이해하고 성실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 온 방식이 거시적인 면에서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위안을 얻고 여기서 용기를 얻게 되었다. 착하게 사는 것이 바보같다고 손가락질받을 일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도 성실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앞으로 남은 내 삶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

 


 




착한사람이이긴다, 성공하는삶을만드는5가지착함의원리, 곽근호, 한스미디어

a*****a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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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착한 사람이 이긴다. 곽극호 지음요즘같은 시대에는 착한다는 말이 칭찬처럼 들리지 않는다. 대부분 착한 사람이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 딸들에게도 너무 착하게 양보만 하지 말고 니 주장도 펼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웬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씁씁할 생각도 든다.제목이 진부한 말이지만 그 말을 믿고 싶어 진다.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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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
착한 사람이 이긴다. 곽극호 지음

요즘같은 시대에는 착한다는 말이 칭찬처럼 들리지 않는다. 대부분 착한 사람이 손해 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 딸들에게도 너무 착하게 양보만 하지 말고 니 주장도 펼치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웬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씁씁할 생각도 든다.
제목이 진부한 말이지만 그 말을 믿고 싶어 진다. 착한 사람이 이긴다. 진리가 어둠을 이긴다처럼 '바르게 살자 그러면 성공하게 된다'라고 말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먼저 지은이에 대해 꼼꼼히 읽어 본다. 삼성생명에 입사하여 혁식적인 아이디어로 보험 마케팅을 실천하여 능력을 인정받으며 입사한지 17년만에 입원이 되었고 25년 되던 해에 퇴사를 해 A 에섯을 창업해 지금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A 그룹의 설립자겸 최고경영자이다. 그가 오랜 시간 직장인과 경영인의 삶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착한 사람, 착한 리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일구어 낸 그의 도전과 신념의 이야기다. 5가지 착한의 원리중 먼저 착함을 다시 생각한다가 가슴 속 울림과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길을 보여주었다.
올초 가장 핫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버닝썬 사태를 언급했다. 그런 연예인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성공하고 돈도 벌고 명성도 얻은 것처럼 보이지만 착함없는 성공의 결말을 말하여 우리가 꼭 깊게 생각해야 함을 말하고 있었다.
"착하지 않은 성공은 잠깐 화려해 보이기도 하지만,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다 공중으로 흩어질 먼지와 같이 허망할 뿐이다."p17
성공에는 착함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착함을 우리가 살아가에 있어 사업함에 있어 필수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착함은 온화한 미소나 부드러운 말투, 상냥한 행동 등으로 치부할 단순한 속성이 아니다. 개인의 삶과 사회에 반드시 존재하고 영속해야 할 지혜이고 유능함이며 의지이고 실천력이다."
때로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리더가 되어야 하고, 삶에서도 자신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두려움을 직면하고 이겨내며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착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용기 있는 삶이며 자기주도적 삶이며 죽음에도 대비하는 그런 능동적인 삶이다.



o***6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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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인성갑'이 성공하는 시대
"[착한 사람이 이긴다] '인성갑'이 성공하는 시대" 내용보기
착하면 손해 본다. 착하면 호구 된다. 그동안 나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다. 딱히 착하지는 않은데, 어쩌다 착한 행동을 했다가 손해를 보거나 호구가 되었던 경험이 제법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선 착한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나 보다. 이 책을 고른 걸 보면.  저자는 '버닝썬 사건'에 관한 이야기로 운을 뗀다. 올해 초 모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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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면 손해 본다. 착하면 호구 된다. 그동안 나는 이 말이 사실이라고 믿었다. 딱히 착하지는 않은데, 어쩌다 착한 행동을 했다가 손해를 보거나 호구가 되었던 경험이 제법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선 착한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나 보다. 이 책을 고른 걸 보면.  


저자는 '버닝썬 사건'에 관한 이야기로 운을 뗀다. 올해 초 모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운영하는 클럽에서 폭행, 성매매, 성폭력, 마약, 탈세 등이 이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은 해당 멤버뿐 아니라 해당 멤버가 속한 그룹과 기업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주었다. 해당 멤버는 아이돌 그룹의 일원으로 일찍이 성공해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만한 부와 명예를 이뤘다. 행운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실력과 노력도 없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이 사건 이후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대중 친화적인 연예인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성과 도덕성, 윤리의식, 사회적 책임감이 없으면 부와 명예를 누릴 자격이 없다는 것이 대중들의 인식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보험 및 금융 업계에 몸담으면서 비슷한 사례를 적잖게 봤다. 어떤 보험 설계사들은 거액의 리베이트를 주면서 무리한 청탁을 해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대기업 경영자와 친분을 쌓은 다음 하청업체 관계자들에게 압력을 넣어 보험에 가입하게 만드는 식이었다. 이렇게 부정한 방법으로 실적을 쌓고 거액의 돈을 번 사람들은 대체로 끝이 안 좋았다. 사치에 빠져 돈을 탕진하느라 고객 관리에 소홀해 하나둘 고객이 떠났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악한 방법으로 항구적인 성공을 이루는 경우는 없다는 걸 확인했다. 남들이 쉽게 가는 길을 나만 어렵고 힘들게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착한 길, 선한 길을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낫다는 걸 몸소 깨달았다.  


저자는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사람은 자기 그릇만큼만 성장할 수 있다. 그릇의 크기는 자신이 연연하는 이익과 손해의 크기가 정한다. 다시 말해 그릇이 작은 사람은 작은 이익과 손해에 연연하고, 그릇이 큰 사람은 큰 이익과 손해만 따질 뿐, 사소한 이익과 손해는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릇이 큰 사람은 자신의 이익이나 편안함보다 남의 이익과 편안함을 더 신경 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곤경을 겪는 것도 기꺼이 감수한다. 눈앞의 이익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당장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이렇게 신중한 모습, 매사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에 들고 인정을 받으면 그것이 당신의 평판이 되고 결국엔 성공의 발판이 될 것이다.  


착함이 무엇인지 아리송할 때는 원칙을 떠올리라고 조언한다. 원칙이란 나라로 따지면 헌법이고, 종교로 따지면 규율이나 계명이다. 잘 되는 기업이나 조직에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과 결정의 기준이 되는 원칙이 있다. 원칙은 나침반과 같다.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다 보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잃고 헤매기 쉽다. 이럴 때는 원칙이라는 나침반을 꺼내어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정직, 도덕, 지속 가능성, 약자에 대한 배려 등이 원칙의 예가 될 수 있다.  


저자는 또한 죽음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현대인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야기하는 걸 금기시한다.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다. 죽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는 삶의 한 과정이자 한 번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중대사다. 저자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나도 언젠가는 죽고 그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아픈 마음을 달랬다. 삶이 유한하다는 걸 생각하면 누굴 미워하거나 원망할 시간이 없다는 것도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j****y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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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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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 lalilu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책의 띠지는 “다가올 미래는 착한 사람들의 것이다”라는 문장과 함께 “앞으로는 착한 사람, 착한 리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A+그룹 곽근호 회장이 꿈꾸는 새로운 기업, 새로운 인재”라는 내용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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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책의 띠지는 “다가올 미래는 착한 사람들의 것이다”라는 문장과 함께 “앞으로는 착한 사람, 착한 리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 “A+그룹 곽근호 회장이 꿈꾸는 새로운 기업, 새로운 인재”라는 내용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이 책은 착한 사람, 착한 마케팅, 착한 기업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나와 우리 회사의 도전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같은 업에 속한 사람들, 남다른 성공의 길을 찾고자 하는 직장인들, 지향점과 열정을 갈구하는 젊은이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는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는 ‘착함’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므로 인생의 진정한 성공을 위해 인성, 도덕성 그리고 윤리의식 등으로 불리는 착함의 속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는 자신이 이미 착함을 이룬 사람이라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 또한 자신이 지금까지 이룬 회사의 업적들도 이미 착함을 이룬 것이 결코 아니라고 거듭 강조한다. 단지 착함이라는 것은 저자가 지금까지 경험한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개인도 회사도 결국 궁극적으로 이길 수 있는 강력함이 바로 ‘착함’이라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전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회사 및 계열사들의 지향점도 결국 ‘착함’이 되야 하며 착함을 이뤄야 한다는 것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삶과 승리하는 삶의 비결 착함의 ‘다섯 가지 원리’를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저자를 통해 배우게 되는 착함의 첫 번째 원리는 바로 ‘착함(善)을 다시 생각한다’이다. 저자는 이 책 19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흔히 착함을 필수 요소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전한다.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우리 자녀들에게 ‘착해야 한다’는 것을 과연 얼마나 강조하는지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러나 정말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또는 남들이 흉내 낼 수조차 없는 업적을 달성했다 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그 속에 착한 인성 또는 착함이라는 것이 바탕에 깔려 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착함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선택이 아닌 필수하는 것도 함께 말이다. 저자가 설명하는 착함에는 타인에 대해 이롭게 하는 것이 본질로 깔려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코 무능함이 착함이라는 것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착함에는 지혜와 유능함 그리고 의지적인 면과 실천적인 능력도 포함되는 포괄적인 단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착함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정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이해하는 측면에서 난해하다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저자가 무엇을 전하려하는지 알기에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하였다. 결국 착함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려 한다. 

l****u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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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착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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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가 넘쳐나는 지금의 서점에서 우리는 어떤것을 읽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서적중 독자들의 눈에 들기위해서 책들은 자극적인 제목과 화려한 표지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마케팅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자기개발 서적입니다. 곽근호 작가님의 "착한 사람이 이긴다"입니다. 앞으로 착한 사람, 착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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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서가 넘쳐나는 지금의 서점에서 우리는 어떤것을 읽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많은 서적중 독자들의 눈에 들기위해서 책들은 자극적인 제목과 화려한 표지로 사람들을 유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마케팅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자기개발 서적입니다. 곽근호 작가님의 "착한 사람이 이긴다"입니다. 앞으로 착한 사람, 착한 리더, 착한 기업이 성공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성공하는 삶을 만드는 5가지 착함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착함의 원리 Ⅰ 착함(善)을 다시 생각한다
착함의 원리 Ⅱ 미래는 착한 사람이 이끈다
착함의 원리 Ⅲ 착하게 성공하라
착함의 원리 Ⅳ 착한 리더로 섬기라
착함의 원리 Ⅴ 메멘토 모리

작가님이 말하는 5가지는 다른 성공의 법칙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신선한 느낌으로 접근할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은 사기당하고, 패하고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과연 착한 사람이 성고할수 있을까? 궁금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자가 도전했던 착한 이미지는 자신의 회사의 도전기와 같이한다고 합니다. 착한 사람, 착한 마케팅, 착한 기업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자신의 회사에 대한 이야기로 설명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끈것을 보면 착한 생각에 대한 성공은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1.계획하라 2.실행하라 3.그것을 반성하고 또 다른 성취를 계획하라. 인생의 성장은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순활할때 일어난다. page159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생각은 우리가 실천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할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실천할수 있나 아니냐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중점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다를수 있지만, 무엇보다 실행하는 실천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하듯, 알고있는것보다 행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착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 도전의 첫 걸음을 해보려고 합니다.

 

#착한사람이이긴다, #한스미디어, #곽근호, #성공하는삶,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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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성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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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에이플러스에셋이라는 보험회사의 경영자로서, 현 회사와 자신이 오늘날까지 지키려고 노력하였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착함'이라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착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차원이 아니다. 직장 동료와 고객을 진정 위하는 길을 추구하려는 의지로서의 착함이다. 성과주의에 빠져들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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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에이플러스에셋이라는 보험회사의 경영자로서, 현 회사와 자신이 오늘날까지 지키려고 노력하였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착함'이라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여기서 착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차원이 아니다. 직장 동료와 고객을 진정 위하는 길을 추구하려는 의지로서의 착함이다. 성과주의에 빠져들어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을 일체 배제하는 행동 원리이다. 단기 이윤에 눈이 멀어 부정을 일삼는다면, 마지막에는 결국 모든 것을 토해낼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저자는 착함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린다. 착함이란 지성이다, 유익함이다, 행동이다, 성장이다, 선한 지향이다. 즉 무능력, 무성과를 포장하는 유약한 착함이 아니고, 건강한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올바른 일체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 개인과 기업이 결국에는 승리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현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날카롭게 진단한다. 인간성을 점점 상실해가는 오늘날이야말로, 착한 행동 원리로 미래를 대비하고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원리들에 바탕한 구체적인 행동 실천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해주고 있다. 더불어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먼저 착함을 실현하여 진정 고객을 위한 올바른 이윤추구의 본보기를 보여야 할 리더의 마음가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무너진 상태라고 저자는 진단한다. 리서치에서도 그것이 증명되고 있다. 고객에게 가장 믿음을 주어야 할 기업들이 이젠 의식적으로 착함에 기초한 각성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나 또한 전적으로 동의한다. 능력과 지성을 겸비한 착한 사람이란 무엇인지, 명쾌한 해답과 함께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서적이라 생각한다. 


i*********g 201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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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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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도 몰랐던 사회생활 초창기에 나는 이기적이고 이타성이라곤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물질적인 피해를 당했다. 사람을 잘믿고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 그들을 끌어들였고, 사람보는 시야가 적었던시기에 참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다. 그 시절 내 마음속에서는 '착한 사람은당하고 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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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도 몰랐던 사회생활 초창기에 나는 이기적이고 이타성이라곤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많은 물질적인 피해를 당했다. 사람을 잘믿고
거절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 그들을 끌어들였고, 사람보는 시야가 적었던
시기에 참 많은 피해를 겪기도 했다. 그 시절 내 마음속에서는 '착한 사람은
당하고 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했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선해지고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걸리기 까지는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나의 신념중 하나가 됐다. 바로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책은 바로 제목처럼 착한 사람이 왜 승자가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어쩌면 전쟁터와 이해타산으로 얽혀있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착함'을 무기로 성공을 일궈낸 사람으로 이 책에는
그가 느낀 '착함'의 위력과 정의가 담겨져있다. 그리고 그가 느낀 삶의
경험들까지 말이다.

 착함은 무능이나 나약함을 숨기는 포장지가 아니다. 지혜롭고
유능하고 강인해야 착함을 펼칠 수 있다. P23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무능하거나 나약함은 절대 착하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유능하면서 이타성을 가지고 타인에게 이로운 행위를
하는 것을 착함의 정의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무능한 착함이 왜 나쁜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또한 착함은 실행을 통해 발현된다는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공감이 됐다. 선한 일을 해야지 하고 마음에만
담고 행동하지 않는 다면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낫긴하지만 오십보
백보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물질적 성공을 이뤘음에도 착하지 못하여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개인과 기업을 우리는 보아왔을 것이다. 우리는 그것에서 벗어나 성공과 성장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비록 마냥 선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선함을
유지하고 타인과 세상에게 이로움을 주고 뿌듯함을 느끼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l******4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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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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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다. 왜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걸까? 내가 아는 착함이란, 물론 '선'의 의미도 있지만, 착하면 손해 보는 세상이지 않은가. 내 경험상에서도, 나름 착하게 베풀며 회사생활을 했었는데, 돌아오는 건 산더미 같은 일뿐이었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착하다, 착함이란 상당히 주관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내 기준에서 나에게 잘 맞춰주고, 괜찮다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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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다. 왜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걸까? 내가 아는 착함이란, 물론 '선'의 의미도 있지만, 착하면 손해 보는 세상이지 않은가. 내 경험상에서도, 나름 착하게 베풀며 회사생활을 했었는데, 돌아오는 건 산더미 같은 일뿐이었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착하다, 착함이란 상당히 주관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내 기준에서 나에게 잘 맞춰주고, 괜찮다 싶으면 착한 것일 테고, 나랑 잘 맞지않고 내 기준에 나쁜 것 같으면 착하지 않아.라고 생각할 테니까, 그래서 더욱 이 책이 주는 내용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책 초입 부분에는 착함의 정의를 설명해준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한 번 더 정의해주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착함을 강조한다. 말이나 속마음으론 착함을 알 수 없으며, 실천하는 행동만이 착함을 알 수 있다.

언행이나 마음씨, 착함은 마음이나 말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을 행동으로 완성해야 한다.

책 중반은 산업, 사회, 경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읽었을 땐 경제 정치 이야기들에 '착함'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다. 산업 위기, 미중 무역전쟁, 디스토피아, 4차 산업, 결국 우리나라는 많이 발전을 했음에도 행동하는 인간인 착한 전문가뿐이

남을 수밖에 없음을 강조한다.

책을 읽다 보면서 해답이 나오는 것 같다. 작가는 기계나 인공지능보다는 인간은 감정, 마음 등 정서적인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착함이다. 정서적인 부분 또한 착함이며, 첨단 기술은 인간다움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결국 이 모든 것 당연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착함과, 인공 기계보다 더 낫다는 자신감, 리더십, 사랑, 건강, 지혜 모두 다 착함인 것이다.

이 책을 끝내며, 이 책은 나에게 조금 심오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보이는 착함을 알아 볼 수 있던 책이었다.


a*******n 201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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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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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착한'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간 단어들이 마케팅 업계를 뒤덮었던 적이 있습니다. '착한' 외모라거나, '착한' 몸매, '착한' 가격이나 '착한' 음식 등등 말이죠. 이러한 단어 활용을 보다 보니, 결국 '착하다'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를 되묻게 됩니다. 착한 외모, 착한 몸매. 타인에게 보기 좋은 외형을 가졌다는 것일까요? 착한 가격.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뜻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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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착한'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간 단어들이 마케팅 업계를 뒤덮었던 적이 있습니다. '착한' 외모라거나, '착한' 몸매, '착한' 가격이나 '착한' 음식 등등 말이죠. 이러한 단어 활용을 보다 보니, 결국 '착하다'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를 되묻게 됩니다. 착한 외모, 착한 몸매. 타인에게 보기 좋은 외형을 가졌다는 것일까요? 착한 가격.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뜻일까요? 착한 음식. 먹는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는 뜻일까요? 등등. 착하다는 것은 그저 타인에게 득이 된다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언뜻 그 말만 들으면 모든 기준이 타인에게 맞춰지고, 내 주체성은 사라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타인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나 자신을 챙기거나 내 이익을 챙길 새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인 '착한 사람이 이긴다'는 제법 역설적으로 느껴집니다. 착한 사람이 이긴다뇨? 착하다는 말은 그저 타인에게 득이 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었던가요! 오랜 기간 기업을 이끌었던 저자는, '착하다'는 것이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님을 꼬집습니다. 타인에게, 더 나아가 사회에게 환원할 수 있는 이득이 되는 유용한 인물이 되자는 점에서 '착하다'는 옳지만, 그 과정에서 주체성을 잃어버리거나 나 자신의 이익을 잃는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오히려 '착하다'는 것은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서 주체적으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으며 유용성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또한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주변에 자신을 떠맡기고 좋은 말만 하는 것은 결고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어느 자리에 있어도 자신의 본분을, '옳은' 방법으로 다하는 것으로 사회에 대해 이익을 환원하는 착한 사람이 되고, 그로써 승리해야 한다는 점은 꽤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그저 착한 척 하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지, 아니면 제 역할을 하면서 주변 사람을 챙기는지 되묻게 됩니다. 


h***8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