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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말한다. 나의 생김새나 내가 가진 능력과 상관없이, 스스로가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타인으로부터 가치를 존중받으려는 마음이 자존감이다.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동화를 통해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자존감에 대해서 무엇인지 알아보고 동화 속 사건을 통해 어떻게 하면 문제도 해결하고 나의 자존감도 지킬 수 있는지 이 책에 나오는 15가지 이야기를 내내 읽어보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가 요즘 들어 자주 들여다보는 책이 이솝우화였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깡충깡충 뛰는 토끼가 당연히 거북보다 빠른데 이솝 우화 이야기에서는 거북이가 이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실과 끈기를 이야기하는데 이번에는 정해진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도 나누었다. 토끼가 자존심 세고, 자만심 많은 동물이라면 거북이는 스스로를 믿고 움직이는 자존감 높은 동물로 비교할 수 있다. 지금이야 널리 알려진 이야기라 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걸 처음 생각해서 이야기로 만들어낸 이솝이 정말 창의적인 사람이지 않을 수 없는데 이에 이솝 작가에 대한 소개 이야기가 나오고 동화로 읽는 사회 이야기로 경쟁과 배려에 대해서 좀 더 시야를 넓게 생각해 볼 수 있으며 토끼와 거북이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토끼, 거북, 선생님의 대화 형식으로도 이어졌다. 대화의 끝은 경주하면서 토끼와 거북이 중에서 누가 더 많은 세상을 보았을까?였다. 어쩌면 거북이는 처음부터 이기고 지는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을 지도 모른다. 거북이는 토끼가 빠른 것을 뻔히 알고 있을 테니.. 하지만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주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고 친구 거북이와 경주하는 것보다 토끼와 경주해 보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니 흥미로웠을 거라고.. 경쟁에서 이기려고만 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화 한편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자존감도 찾아보며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자녀와 부모가 즐거운 독서토론 및 자존감을 키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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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 박점희·은효경 공저 글로벌콘텐츠
아홉 살 아들을 키우면서 부모와 자식 간에 무엇을 함께 채우고 나누며 살아야할 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로서 해주고 싶은 것도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몇 가지를 꼽자면 인생에서 ‘책 읽는 기쁨과 행복을 알고 느끼는 것’,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오늘 만나본 책 <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는 잘 알려진 그림책을 통하여 ‘자존감’이란 화두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접하게 되고, 어느새 엄마들도 그림책의 매력에 풍덩 빠져들게 됩니다. 저 역시도 아홉 살 아들의 책 역사와 함께 울고 웃고 했습니다. 평소에 중요시 여기던 ‘자존감’이란 주제를, 또 평소에 관심 있고 즐겨보는 ‘그림책’의 내용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관심이 안 갈 수가 없습니다.
저자는 ‘자존감’이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자존감이지요. 이렇게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찬 사람은 내면에 든든한 자산이 있는 것과 다름 없어 어떤 상황이나 일이 생겨도 지혜롭게 지나갈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에 나타나는 자존감을 알아보고, 동화 속에서 어떻게 사건을 바라보고 문제도 해결하는지, 또 나의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권하고 있습니다.
각 장에서 첫 부분은 <동화 속으로>, <작가 소개>, <표지 읽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략적인 작품의 내용과 작가의 일면을 알 수 있고, 표지 읽기를 통해 작품을 맛보기 하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중간 부분은 <동화로 읽는 사회 이야기>, <등장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가 나옵니다. 작품과 연관된 사회상이나 화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지요. ‘등장 인물의 입자에서 생각해보기’는 이 책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등장인물의 입장,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아이들은 자신의 경우로까지 확장해볼 수 있으니까요. 또는 다양한 생각이나 반론도 내세우며 자신의 입장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자존감을 지켜주세요>를 통해 어떻게 자존감을 세우고 표현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특징 중의 한 가지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선생님의 질문 덕분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도 고민하게 되어 강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이미 읽었지만 자존감과 관련하여 아이들과 함께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말로만 하는 자존감이 아니라, 인물들의 역경과 성장을 통한 자존감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인상적이고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돼지책>은 언제 봐도 마음이 먹먹합니다. 고단한 엄마의 표정과 행동을 읽고 여성과 남성이란 양성문제, 엄마란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엄마의 자존감을 우뚝 세워준다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책이 가진 매력에 푹 빠진 <도서관>의 주인공은 남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통해 자신의 행복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 언제 봐도 멋있습니다. 한편 <강아지똥>을 보며 희생을 선택한 주인공 강아지똥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아지똥이 자존감이 충만한 주인공이었다면 그림책 <강아지똥>이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궁금해집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에 담긴 장애란 화두를 통해 ‘우리’라는 이름으로 서로 존중하며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행복한 청소부>의 청소부를 통해 ‘세상의 잣대’가 아닌 ‘자신의 기준과 관점’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생각, 또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읽고 자존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자존감이란 의미까지 명확하게 읽어내지 못하고 확장을 하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활용하여 여름 방학 동안 <우리 집 특강 : 그림책으로 ‘자존감’ 생각해보기>를 해보리라 다짐합니다. 오늘따라 그림책 속 주인공들에게 주어진 문제와 그 해결하는 방식이 저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즉 누구든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만의 힘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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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스스로 품위를 지키고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한다 요즘 부쩍 '자존감'이 참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해야 할까? 세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 아이들 중 자존감이 낮은 아이도 있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도 있다 아이들 셋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존감에 관심이 참 많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곤한다 '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 제목이 참 좋다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조금더 '자존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15권의 동화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참 와닿았던 것이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 배경과 등장 인물들 각각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와 같은 내용들이 참 좋았다 생각지도 못한 답변들을 하는 세 아이들을 통해 오히려 나 자신이조금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책들을 읽을 때에도 등장 인물들 각각의 입장에서 생 각해보기는 꼭 자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볼 수 있어 좋 았고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의 다양한 발언들을 통해 나 자신이 조금더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아이들이 자존감에 대해 슬며시 스며들듯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읽은 후 아이들과 함께 한번 더 읽어 보며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각자의 개인 생각들을 다양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자존감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환경과 생명에 대한 태도까지 다방면으로 꼭 필요한 '인성'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쓰여진 책이라 참 감동적인 책이었다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시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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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5권의 책을 통해서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대화형식으로해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할때 이야길르 매끄럽게 이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집에 없는 책들이 대부분이어서 도서관을 이용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책 한권으로 여러분야에 대해서도 아이랑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으니 그것고 너무 좋다. 막연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에 아이랑 같이 동화책을 읽다보면 내가 배울때가 더 많다. 짧은 이야기로 큰 가르침을 준다. 그래서 동화책을 볼때마다 늘 새롭고 즐겁다. 요즘엔 독서로 여러 영역을 배울수도 있지만 생각도 확장할 수 있기에 이런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 어른이라고 다 책을 좋아하지 않으니 이런 도서가 있으면 배울수 있으니 말이다. 나또한 읽으면서도 많은것을 배웠다. 도서도 추천을 받을 수 있으니 이것또한 좋다. 아이와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아이와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걱정이 되는 분들이 보면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내 아이의와 더불어 나의 자존감도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읽어보고, 느껴보고, 생각하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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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의 동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자존감이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곤 하죠. 유치원과 같은 유아 교육기관에서는 매일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곤 합니다. 동화를 읽고 느낀 점을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가 저절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인데요. 이 책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부모님들도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동화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소개된 동화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면 다른 동화들을 통해서도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소통법을 알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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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를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끌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동화책을 재미있게 보면서 감명 깊게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는 대목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을 가지며 당당한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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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역할이 참 많은것 같다. 책속에서 삶의 지혜도 배우고 지식도 배우기도 하니까. 또 책이 때로는 삶의 방향도 제시해준다. 나같은 경우에는 동화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주는데 큰 도움을 많이 받았던것 같다. 때론 용기도 주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주었다. 어릴적 자존감이 평생을 간다는 말이 있어 더욱 신경쓰게 된듯~~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두는 방법중 책과 함께 하는것이 가장 손 쉬우면서도 확실하고 좋은 방법인것임엔 분명한듯 하다. ![]()
![]() 글로벌콘텐츠에서 출판된《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 는 동화를 통해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타인의 자존감도 높여주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존감이란 나의 생김새나 내가 가진 능력과 상관없이, 스스로가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타인으로 부터 가치를 존중받으려는 마음이라고 한다. ![]() ![]() ![]() 차례를 보면 총15편의 동화책을 만나볼수 있다. 내가 평소에 많이 좋아하는 책들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다. ![]()
![]() 내용을 보면 마치 선생님과 아이가, 때론 책속 주인공들과 직접 대화하고 있는 듯 설명해주고 있는 특이한 방식의 책이었다. 주로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이 명쾌한 답변을 해주고 있다. 처음엔 '이책 아이들이 보는 책이었나?'란 생각도 들었는데 읽다보니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이렇게 하는것라고 아이들 지도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 같았다. 학생들에게 또는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듯 설명해 놓아서 이해하기 좋았던것 같다. 좀더 깊이 들어가보면 이 책은 동화책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작가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동화책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아무래도 작가의 삶이 작품에 녹아 있을테니까. 표지에 대한 발문은 어떤식으로 하는지도 알려준다. 책속에서 찾아볼수 있는 사회적인 모습, 등장인물의 입장 등도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었다. 아이들과 나눌수 있는 이야기들의 좋은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는것 같았다. ![]() ![]() ![]()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때도 있다.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나 자신을 믿고 마음을 다져나갈때 내 자존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 지킬수가 있는것 같다.
《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잘 알지 못하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책에 소개되어진 동화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자존감이 무엇인지, 자존감을 어떻게 지켜나가는지 생각해보고 나의 자존감을 한층 성장시켜 보는 계기가 될수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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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존감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면서 교육에서도 어릴때부터 자존감을 키워주어야 한다는데 나부터도 자존감이란 무엇인지, 또 어떻게 길러야할지 모르는터라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독서를 통해서 자연스럽고 쉽게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독서 교육의 일환으로 자존감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어 너무 고마운 책이었다 아이에게도 또 나에게도 친숙한 동화책을 읽고 자존감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는 사이에 어느 순간 자존감도 쑥쑥 클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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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동화, 그림책은 아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아이들의 간단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는 것을 처음 강아지똥이라는 책을 통해서 느꼈다. 내 아이를 위해서 읽어 주려던 이야기였다. 분명 내 아이에게 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동시에 나에게도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꼭 아이를 위한 책은 아니구나,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라는 것을 느끼며 아이들의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어른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동화와 그림책은 자존감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이다. 자존감의 수준은 우리의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하지만 아이나 어른이나 상관없이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런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15개를 소개한다. 재미있는 동화를 소개하는 것 자체도 재미있는데 대화체로 책이 쓰여져 있어 편안 선생님과 함께 하는 대화에 함께 함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자존감에 대한 정의, 자존감의 중요성,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등등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동화를 통해 정리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의 높은 자존감을 길러주기 위해 여러 동화를 참고하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고 동시에 아이를 위해서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자신의 자존감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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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타인의 존중할 줄 알게 해주는 자.존.감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어른이 먼저 이 책 읽은 후에 아이와 해당 동화를 함께 읽은 후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실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존감이 왜 중요한지는 알고 있었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존감을 키워 나가기 위해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라는 테마를 통해서 아이와 질문과 생각을 나눠가며 대화를 하기만 해도 아이에게 자존감에 대한 중요성과 그것을 키워나가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알 수 있었어요 가끔 5살 아이와 책을 읽고 대화를 할 때 설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동화를 통한 자존감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음엔 이렇게 얘기해줘야겠다'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특히 주제가 되는 동화책을 쓴 작가의 자세한 배경까지도 들려주어 더욱 흥미롭기도 했어요 동화책 한 권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만 배경과 인물들을 설정한 작가의 의도까지 토론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전혀 어렵지 않다는 점에서 박점희 은효경 작가님이 존경스럽기 까지했답니다♡ 자신의 자존감 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대한 존중, 그리고 지구환경이나 모든 생명에 대한 올바른 태도 등 기본적 인성까지도 잘 자리를 잡도록 그리고 그것들을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닳을 수 있도록 돕는 탄탄한 내용들로 채워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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