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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랑랑의 행방을 찾게 되었다. 시로는 허창에서 마스미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그 때 시로가 도와준 제풍이 용랑랑의 행방을 알게 되었다는 서찰을 받게 된다. 시로는 깜짝 놀라서 제풍의 행방을 찾게 되었다. 바로 그 시점에서 마스미의 행방을 알게 된 것이다. 바로 황제에 의해 황궁에서 잠자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제 시로는 제풍을 구한 다음 황제와 정면 승부를 하고자 한다. 과연 시로는 황제로부터 용랑랑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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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터넷 안되고 어렸을 적에 재미있다고 해서 유명한 만화였는데 아직도 연재하고 있었군요, 대략 30년가까이 된것 같은데 정말 오래전이네요. 그때는 삼국지 스토리로 흥미도 끌고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역사가 바뀌었다고 하나 무쌍찍고 다니는 주인공, 거기에 작가도 진짜 답이 안나오는 사람이고 정말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네요.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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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전은 그냥 역사를 따라 움직이면서 유비가 익주도 얻고 이릉대전에도 개입하고 제갈량 따라 북벌도 하면서 그 역사 속에서 시로가 개입해서 역사와 조화를 이루는 게 용랑전의 가장 큰 재미인데 적벽이후로는 그 매력을 완전히 상실을 해버렸다. 시로가 개입을 해도 꾸역꾸역 역사의 큰 줄기가 이어지는 그 게 좋을 텐데. 역사란 건 한 사람의 인간이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포인트로. 그렇게 따라가면서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까지 끌고 갔어야만 했다고 본다. 어차피 사마중달과는 만나서 제대로 싸우는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왜 굳이 그걸 따라가지 않았나 싶다. 오장원에서 시로가 제갈량을 이어서 사마의와 상대하면서 사마의를 물리치고 뭔가 어떤 결론을 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너무 앞인 거 같기도 하다. 이야기의 시작이 유비랑 조조의 한중대전정도였으면 딱 괜찮지 않았을가 싶다. 어쩌면 작가가 오나라의 팬인가? 그래서 오나라 비중을 굳이 주고 싶어서 적벽이어야만 했던 것인가. 따지고 보면 적벽은 결국 아무 의미도 없게 돼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