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하산 작가님의 '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5권'의 리뷰입니다. 데미갓의 로드는 배신자를 잡기위하여 다섯의 어포슬을 불렀습니다. 리키는 자신의 어포슬을 데려가는 대신 프레이를 데려갑니다. 로드는 리키가 배신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로드는 리키를 회유하려고 합니다. 다른 데미갓에게 누명을 씌울테니 자신의 말만 따르라고 얘기합니다. 리키는 그런 로드에게 충격을 받습니다. 여태껏 모든 데미갓은 평등하다고 말해왔던 본인의 말과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
|
우연히 비슷한 제목의 연재물과 혼동하여 단행본으로 나온 줄 알고 구매했다가 계속 읽어버린 작품입니다. 마법아카데미의 열등생으로 왕따인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프레이 블레이크는 괴로움에 자살을 선택하게 되고, 그런 그의 몸에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의 영혼이 깃들게 됩니다. 프레이의 영혼이 완전히 죽은 것은 안타깝지만, 대마도사 답게 시원시원한 행보를 보이는 주인공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