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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두 그룹 아니 세 그룹으로 갈라져 서로 각자의 모험을 떠나는 식의 스토리 전개가 되네요. 저는 여기서 따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없이 두루두루 좋아서 어떤 파티의 이야기가 나와도 지겹지 않고 재미 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부분도 아직은 없고, 너무 허황된 능력자 이야기가 아니라 카셀 개인의 노력들이 잘 들어가 있어서 공감도 되는 부분이 많고 이야기도 잘 와닿게 되는것 같아요. 아빠 이야기도 곧 나올 것 같은데 좀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풀려갈지 모르겠지만 과거의 사건들이 이렇게 또 다 연결이 되어 가는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웹툰화도 되면 좋겠어요. 작품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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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8 윤현승 저자 제우미디어 하 드디어 하늑이다 하얀 늑대들이다... 하얀 늑대들은 엄청 오래된 한국 판타지 소설인데 지금 읽어도 재밌다는 사실이 참 흥미롭다 지금 4권 정도 읽었는데 재밌다 카셀의 입담에 같이 긴장 되기도 하면서 감동적이기도 하면서 별 생각을 다들게 해준다 무튼 재밌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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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8. 윤현승. 인간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려고 동분서주 하는 카셀. 하지만 이미 죽음의 군대는 로크 앞에 당도하는데.. 제가제일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이북으로 구매해서보다가 원래 종이책파라.. 재출간된다고 했을때 바로 구매했습니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촌시럽지 않고 재미가 좋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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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었던 판타지 소설 중에서 하얀 늑대들보다 재밌던 건 없습니다... 비슷하게 재밌는 걸 꼽으라고 한다면 이영도 시리즈가 있지만, 이영도 시리즈도 하얀 늑대들보다 재밌다고는 못하겠네요. 둘 다 너무 재미있었고 우열을 가릴수가 없습니다. 그 때 읽었던 하얀 늑대들은 여느 판타지 소설과 비슷한 모양이었지만 이렇게 양장본으로 돌아오니 감개무량해서 바로 샀습니다. 더욱이 내용을 다듬고 추가된 내용까지 존재한다면 안 살수가 없잖아요? 적어도 윤현승 작가는 독자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
| 긴 시간 동안 『하얀 늑대들』이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는 윤현승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 설계와 입체적인 캐릭터들, 섬세한 심리 묘사 등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 소재의 '특이함'에 있다. 강력한 힘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우는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는 다르게, 『하얀 늑대들』은 오히려 아무런 힘도 없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평범한 농부였던 주인공이 오직 입담과 배짱만으로 순식간에 음유시인이 되고, 기사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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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하여 마을 원로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던 시골 농부의 아들 카셀은 기사가 되어 전쟁영웅이 되겠다는 호승심에 마을을 떠나 전쟁에 지원합니다. 그러나, 패잔병이 되어 목숨마저 위태로워지고, 전쟁 통에 우연히 주운 보검으로 인해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보검의 주인인 하얀 늑대들의 강요로 얼덜결에 그들의 캡틴이 되어버린 영웅같지 않은 영웅의 스토리가 중독성이 깊습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