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4%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몰입감과 속도감이 좋은 소설
"몰입감과 속도감이 좋은 소설" 내용보기
작가님 이름이 낯익다 싶었는데‘달과 게’를 썼던 분이었다.달과 게는 읽으면서 상황이그림처럼 그려졌는데이번 작품은 영화처럼영상이 머릿 속에 펼쳐졌다.몰입감도 좋구 속도감 있는 전개에금세 읽은 기분이었고다 읽고 내용을 돌아보니인친님이 리뷰에 언급한 것처럼표지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었다.작가님 정말 치밀하신듯.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따라가며조금 섬뜩했지만 재밌었음 :)
"몰입감과 속도감이 좋은 소설" 내용보기
작가님 이름이 낯익다 싶었는데
‘달과 게’를 썼던 분이었다.

달과 게는 읽으면서 상황이
그림처럼 그려졌는데
이번 작품은 영화처럼
영상이 머릿 속에 펼쳐졌다.

몰입감도 좋구 속도감 있는 전개에
금세 읽은 기분이었고
다 읽고 내용을 돌아보니
인친님이 리뷰에 언급한 것처럼
표지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었다.
작가님 정말 치밀하신듯.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따라가며
조금 섬뜩했지만 재밌었음 :)
YES마니아 : 로얄 w****9 2019.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스켈리튼 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켈리튼 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오미야 역 로터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역 앞에 오토바이를 세우고는 근처에서 다운재킷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미야 역 동쪽 개찰구에 도착한 건 5시 48분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약속 시간이 남아서, 역 화장실에서 수돗물로 트리프타놀 세알을 먹었습니다. 회사원들의 퇴근시간인지 거울 속에 비친 양복 차림의 무리가 보였습니다.   스켈리튼 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켈리튼 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오미야 역 로터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역 앞에 오토바이를 세우고는 근처에서 다운재킷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미야 역 동쪽 개찰구에 도착한 건 5시 48분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약속 시간이 남아서, 역 화장실에서 수돗물로 트리프타놀 세알을 먹었습니다.

회사원들의 퇴근시간인지 거울 속에 비친 양복 차림의 무리가 보였습니다.

 

스켈리튼 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e 202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스켈리튼 키
"스켈리튼 키" 내용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공감능력도 결여된 조야. 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아는 사이코패스 조야는 기자의 특종사진을 의뢰받아 대신 찍어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보육원에서 자라 자신의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는 조야는 보육원 원장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게 돼요. 그리고 살해당했다는 이야기까지도요.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인가 빼앗아버
"스켈리튼 키" 내용보기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공감능력도 결여된 조야. 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아는 사이코패스 조야는 기자의 특종사진을 의뢰받아 대신 찍어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보육원에서 자라 자신의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는 조야는 보육원 원장으로부터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듣게 돼요. 그리고 살해당했다는 이야기까지도요.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인가 빼앗아버린 그 범인을 증오하게 되고 뜻밖에 그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되죠.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강대강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사이코패스가 조야뿐이 아니거든요. 사이코패스를 정의하는 부분은 깊이있고 그들의 대치는 격렬합니다.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강렬한 전개가 일품인 작품이에요. 

u********2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스켈리튼 키
"스켈리튼 키" 내용보기
사이코패스는 유전인가, 아닌가. 사이코패스는 모두 위험한가. 그런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조야는 특종을 쫓는 잡지기자 마토무라를 대신해 유명인의 뒤를 밟아 몰래 사진을 찍는 일로 먹고산다.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그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일과 마토무라가 조야 대신 구입해주는 ‘심박수를 올
"스켈리튼 키" 내용보기

사이코패스는 유전인가, 아닌가.

사이코패스는 모두 위험한가.

그런 내용을 담은 소설이다.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조야는 특종을 쫓는 잡지기자 마토무라를 대신해 유명인의 뒤를 밟아 몰래 사진을 찍는 일로 먹고산다.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는 그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그 일과 마토무라가 조야 대신 구입해주는 ‘심박수를 올리는 부작용이 있는’ 항우울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보육원에서 자란 조야는 아이의 장난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끔찍한 사고를 일으키곤 했는데, 같은 원생인 히카리를 통해 ‘일반인에 비해 심박수가 낮고 땀을 흘리지 않으며 공포를 느낀 적 없는’ 자신이 사이코패스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보육원을 나오던 날, 조야의 어머니가 보육원 원장과 같은 시설에서 자랐으며 강도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존재조차 몰랐던 어머니의 죽음. 그러나 조야는 어머니에 대한 슬픔이나 강도를 향한 복수심보다는 달라졌을지도 모를 또 하나의 인생을 빼앗아간 강도에게 극도의 분노를 느낀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