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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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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2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을 만나 볼 수있게 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환경 속에서 친구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우정은 생각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이름은 시쿠쿠,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후안의 파란 집,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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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92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을

만나 볼 수있게 합니다. 서로 다른 나라와 환경 속에서 친구가 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우정은

생각만으로도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이름은 시쿠쿠,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후안의 파란 집,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 소년, 뱀파이어의 눈물 7편의 단편 동화들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우정 이야기를 만나보며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6학년 현은 세상에서 가장 긴 철도를 달리는 기차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 바이칼 여행을 떠났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에 설렘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혼자서 기차를 타며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는 현입니다. 현은 기차안에서 만난 빅토르를 한국 사람으로 알고

반가워하지만 빅토르는 모른체 합니다.

빅토르는 일제강점기에 경상도에서 러시아 사할린 탄광으로 끌려와 버려진 증조할아버지의 유언으로  바이칼에 가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사람이지만 언제나 한반도가 그리워지는 빅토르는

러시아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바이칼 호수에 도착한 현이는 빅토르가 부르는 아리랑 노래를 듣게 되고, 빅토르와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낯선곳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현이가 같은 한민족의 빅토르를 만나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러시아에서 만나게 되는 고려인들의 역사와 슬픔을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인디언들이 미군들에게 많은 땅을 주었지만 미군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인디언들을 죽였습니다.

'작은 번개'는 아버지에게 들은 수우족 조상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생생하고 화가 나 악몽을

꾸다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작은 번개' 엄마는 드림캐처가 악몽을 잡아줄거라고 위로하였습니다.

 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지키려고 했던 인디언의 땅 검은 언덕에서 미군 기병대를 물리친

' 화난 말' 동상은 '작은 번개'에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검은 언덕에서 드림캐처를 팔던 '작은 번개'는  대한민국에서 온 산이를 만나게 됩니다.

산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전쟁터에 끌려갔다 고향으로 돌아온 할머니 이야기를

'작은 번개'에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습니다.

인디언과 우리나라의 역사안에 나라를 빼앗긴 슬픔이 함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작은 번개'와 산이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을 알고 서로 위로가 되는 모습이   

다른 듯 닮아보이게 하였습니다.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화목했던 현기네 집은 동생 준기가 사라지면서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술에 취해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 힘들게 붕어빵 장사를 하며 집에 늦게 돌아오는 엄마, 현기 모두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은 반 영재는 현기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준비물도 나누어주며 친절합니다.

현기는 영재의 친절이 고맙기도 하면서 동정심인 것 같아 기분이 나쁘기도 하였습니다. 

 예쁜 엄마와 의사인 아빠가 있는 영재가 부러우면서도 미워 시비를 걸어 때리면

영재는 그냥 맞기만 하였습니다. 영재 엄마가 학교에 온 날 영재는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현기와 영재는 서로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서로를 위로해주었습니다.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죄책감을 가진 현기와 엄마와 헤어져 새엄마를 좋아하게 된 영재의

마음 속 고민과 아픔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서로 다른 아픔을 고백하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두 친구의 우정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2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에는 여러 나라 친구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슬픔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친구가 되어 마음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들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동화를 읽으면서

친구와의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여러 모습의 우정 이야기를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u*******7 201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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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우정, 진실된 우정의 의미를 담아낸 7편의 에피소드
"참다운 우정, 진실된 우정의 의미를 담아낸 7편의 에피소드"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92번째 작품~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을 다룬  7편의 에피소드가 담긴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입니다.7가지 이야기의 타이틀 중 3번째로 만나보는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이책의 타이틀~ 제목으로 선정되었어요!! 또래 친구들의 사귐에 있어 진정한 우정,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고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어요.이 책
"참다운 우정, 진실된 우정의 의미를 담아낸 7편의 에피소드"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92번째 작품~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을 다룬  7편의 에피소드가 담긴 초등 교과연계 추천도서입니다.

7가지 이야기의 타이틀 중 3번째로 만나보는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이

책의 타이틀~ 제목으로 선정되었어요!!


또래 친구들의 사귐에 있어 진정한 우정, 진실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어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많은 다른 나라의 친구들까지 포함해 "참다운 우정"이란 과연 어떤

우정을 말하는지 느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창작동화, 초등 교과연계 추천동화로 활용하기 좋은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가장 동화다운 베이직한 감동과 울림을 담아낸 이야기와 지혜를 담아낸 이야기들이 가득해

언제나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우정을 나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작가의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위선이 섞인 가식적인 우정이 아닌 진짜 우정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혹은 눈빛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참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최고의 행운이기도 하구요.

멋진 우정을 나눌 수 있으려면 나와 많은 것에 뜻이 맞아야 하고, 생각이 비슷해야 하며,

착한 마음, 선한기운을 갖게 하는 그런 친구라면 좋아요.

같이 있으면 언제나 즐겁고 기분이 좋아져 헤어지기 싫고 자꾸 생각나는 친구~

그런 마음이 진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는 참다운 우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할 것 같아요.

책의 목차에서 보듯 우정은 국경을 초월해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어요.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된 두 친구 현과 빅토르의 우정

내이름은 시쿠쿠 : 무서운 사자로부터 유미를 지키는 용맹한 마사이족 시쿠쿠의 우정


검은언덕을 달리는 말 : 산을 만나 더 성숙해진 인디언 소년 '작은 번개'의 우정

후안의 파란 집: 봉사를 온 진과 친구가 된 후안, 남을 위한 봉사의 의미를 공유하는 우정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 서로 비슷한 가슴아픈 고민이 있어 비밀을 공유하고 친해진 영재와 현기의 우정


트로이 소년 : 목마 트로이와의 진실된 우정을 나누며 둘만의 비밀을 간직한 지브지브


뱀파이어의 눈물 : 뱀파이어가 된 소녀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준을 뱀파이어로 만들지만

진실된 우정의 눈물로 상처를 극복하며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 등

모두 그전에는 미처 몰랐던 진짜 우정, 사랑하는 마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일화들이 큰 울림을 주고 있어요.

요즘은 온라인이나 sns등 익명의 친구도 만들 수 있는 시대이기에 마음만 먹으면 그 누구와도

서로 대화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죠.


그러나 과연 그런 쉬운 관계들이 진짜 속마음을 공유하며 진실한 우정, 참된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쉽게 친구를 만든다면 분명 쉽게 헤어지고 잊어버리는 관계로 마무리 될 수 있기에 더 위험한 인간관계로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해요.

내가 원하는 우정, 내가 원하는 친구를 찾는건  절로 얻어지는게 아니라는걸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느꼈을것예요.

내가 원하는 친구사귐을 위한다면 나부터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상대방에게 먼저

표현하고 행동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가갈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친구를 만나고

깊고 진한 우정을 나눌 수 있다는 진리를 배우게 되네요.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열고 진실된 사랑으로 다가서는 모습을 통해

상대방도 자신의 마음을 열고 친구로서 받아들이고 인정해준다는 걸 잊지 말고

내 긴 인생의 여정에 앞으로 더 많은 친구사귐, 인간관계 맺음에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상상해보면서 이 책속 7가지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되새기며 지금 내 주변의 친구들,

더 나아가 세계 여러나라의 친구를 더 많이 만나볼 마음의 준비를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고 알게된  7편 에피소드 속 주인공들의 우정에 박수를 보내며

언제까지나 참다운 우정의 의미를 잊지말고 잘 지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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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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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즐거운 동화 여행92/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가문비어린이/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즐거운 동화 여행92/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즐거운 동화 여행92/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이시구 글 차상미 그림교과 연계 추천 도서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92번째 이야기'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이야기랍니다.여러 가지 우정 이야기들이 있어요.초등 6학년 현이는 바이칼 호수를 가는 기차를 타는데엄마는 어려서 걱정을 하지만 아빠는 적극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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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즐거운 동화 여행92/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이시구 글 차상미 그림

교과 연계 추천 도서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92번째 이야기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이야기랍니다.

여러 가지 우정 이야기들이 있어요.

초등 6학년 현이는 바이칼 호수를 가는 기차를 타는데

엄마는 어려서 걱정을 하지만 아빠는 적극 보내줍니다.

기차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을 해서 떠나는데

승무원은 기차표를 보고 표정이 굳어졌죠.

누구나 어린아이 혼자 기차를 탄다는 것에 당황을 하겠죠.

4인실인 객차로 들어가 집을 풀었어요.

비슷한 또래의 한국인을 보게 되어 반가워합니다.

그 아이는 빅토르랍니다.

현이는 주스를 사면서 빅토르 것도 사서 빅토르에게

건네줍니다. 그러나 덜컹 되는 기차에 발이 빠지고

넘어져서 위험한 순가 빅토르의 손을 내밀어 도와줍니다.

빅토르의 증조할아버지는 경상도 사람인데

일본의 의해 러시아의 사할린 탄광에 강제로 끌려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조선이들이 남아 학교도 세우고 살았지만

러시아에서 추방을 당해 시베리아 횡당 열차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들고 그런 일들을 겪은

빅토르의 할아버지의 유언이란 말에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바이칼에 도착한 둘은 서로 헤어지면 인사를 해요.

현은 바이칼 호수에 도착을 했는데 거기에서

들리는 익숙한 아리랑에 돌아보니 그곳에 빅토르가 있었어요.

알고 보니 빅토르는 고려인이었어요.

돌아오는 기차에서 빅토르와 현은 몽고반점을 이야기하며

서로는 친구가 되었어요.

빨리 통일이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인디언들의 이야기랍니다.

남자들이 사냥을 나가고 마을에는 노인과 여자, 아이들만 있었는데

미군이  다가와 철로를 새우려고 모두 마을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추장이니 회색 곰이 부족원을 안심시키지만

회색 곰은 미군 장교의 총에 맞고 쓰러지고

마을은 불로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작은 번개는 드림캐처를 만들어 파는데

화난 말의 동상이 잘 보이는 곳에서 드림캐처를

팔지만 작은 번개는 화난 말의 동상을 보며 위로를 받아요.

그때 관광객인 산이를 만나게 됩니다.

작은 번개와 산이는 빼앗긴 나라의 슬픔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위로를 하며 우정을 쌓아갑니다.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현기네 가족은 몇 년 전만 해도 화목한 가족이었는데

현기의 동생 준기가 사라지면서 불행해지기 시작을 했답니다.

현기를 기다리던 준기가 귀찮아 집에 가라고 보냈는데

준기는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국으로 준기를 찾아 나서고

엄마는 매일 눈물로 보내시고

동생이 창피했던 준기는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고

혼자 힘들어합니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영재가 싫었어요.

영재네는 너무 화목해 보였고 준기도 예전의 가족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렇게 되진 못하기 때문이죠.

준기는 영재가 부럽지만 영재도 영재만의 고민이 있었던

것이었어요. 친절했던 영재의 엄마는 계모였던 것이지요.

둘을 싸우면서 뭔가 고민을 나눈 듯 보였어요.

그렇게 집으로 돌와오는데 부모님의 상기된 얼굴에서

준기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현기는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 나왔데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고민이고 걱정이었을까요.

일곱 개의 동화에서 배우는 참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92, #동화로배우는참다운우정, #검은언덕을달리는말, #교과연계추천도서

1*****k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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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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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예요.가문비어린이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이예요.어린이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10살 딸에게 선물했는데 요즘 들어서 단짝친구를 사귄다~ 이 친구가 좋다~ 저 친구는 별로다~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우정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물했지요.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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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예요.

가문비어린이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이예요.

어린이들에게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10살 딸에게 선물했는데 요즘 들어서 단짝친구를 사귄다~ 이 친구가 좋다~ 저 친구는 별로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우정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물했지요.


 

좋았던게 교과 연계 추천도서라는 거~!!!

가문비어린이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은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 교과와 연계된 도서예요.

3학년인 우리딸이 딱 읽기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7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는데요.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이름은 시쿠쿠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후안의 파란 집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 소년

뱀파이어의 눈물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친구를 통해서 배우는 다양한 우정 이야기예요.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가문비어린이 <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 책에서 가장 재미있고 좋았던 이야기는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현기와 영재의 이야기랍니다.

어느날 자기때문에 동생을 잃어버려 집안이 엉망이 되고 방황하는 현기와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고 새엄마와 살고 있는 영재의 이야기예요.

서로 좋아하면서도 싸우고 표현 안하는 둘....

이 둘은 가슴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었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작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에서는 고민을 친구에게 고백하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서로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멋진 우정이다.

참 좋은 이야기죠?




우리딸도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 많은 것에 뜻이 맞는 친구, 착한 마음을 갖게 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딸이 행복해질 것 같아요 ♡

q********s 2019.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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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추천도서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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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 신간도서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을 소개해 드려요.이 초등 도서는 초등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이 책은 우정에 대한 7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우 정을 나누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답니다.이 책의 저자인 이시구 작가는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하네요.여행을 하면서 아프리카의 시쿠쿠나 시베리아의 빅토르 같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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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 신간도서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을 소개해 드려요.



이 초등 도서는 초등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은 우정에 대한 7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세계 각국의 아이들과 우 정을 나누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시구 작가는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하네요.

여행을 하면서 아프리카의 시쿠쿠나 시베리아의 빅토르 같은 특별한 친구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해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 현은 혼자서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된 현은 그곳에서 빅토르를 만나게 됩니다.

기차에서 넘어져서 위험한 상황의 처한 현을 빅토르가 구해줍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목적지인 이르쿠츠크에 도착하는데요.

바이칼 호수에서 다시 만난 현과 빅토르

빅토르는 알고 보니 고려인입니다.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에 살고 있는 한국인 교포를 통틀어 고려인이라 부른답니다.

둘은 바이칼호수에서 멋진 우정을 만드는 이야기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마사이족 시쿠쿠는 관광객들이 싫습니다.

자신이 구경거리 같아서죠.

누우 떼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지프차가 멈추고 한 소녀가 내립니다.

누우 떼에게 굉장하다고 외치는 그 소녀는 시쿠쿠의 친구 냐냐가 소똥으로 불을 피우는 것을 보고도

굉장하다고 감탄했던 소녀인데요.

소녀의 앞으로 사자 무리가 나타났습니다.

시쿠쿠는 소녀의 손을 잡고 가만히 서있습니다. 다행히 사자 무리는 멀리 사라지고

소녀는 한국에서 온 유미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고맙다며, 용감하다고 시쿠쿠에게 말하는 유미

시쿠쿠가 소똥에 불을 붙이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감탄을 하며, 배 웠다고 말하는 유미를 통해서

시쿠쿠는 자신이 구경거리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내 이름은 시쿠쿠



인디언들의 가슴 아픈 역사 이야기를 다룬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후안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자신을 버린 아빠를 원망합니다.

한국으로 집을 지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러 온 진을 만나서,

다시 배를 타고 희망을 품기 시작하는 이야기

후안의 파란 집



동생을 잃어버리고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동생을 잊어버린 게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는 현기는 같은 반 영재가 괜히 미운데요.

그러던 어느 날 놀이터에 앉아 있는 영재를 만나는 현기는 영재에 시비를 걸고, 둘은 싸웁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학교에 종종 오는 영재의 엄마는 새엄마라는 사실을요.

영재를 찾으로 온 새엄마는 영재의 얼굴을 보고 현기를 혼 내려 하자

영재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라고 처음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집을 돌아온 현기는 동생을 찾게 되는데 이야기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의 목마와 소년 지브지브의 우정 이야기

트로이 소년



진실된 우정으로 뱀파이어가 될뻔한 비극적인 운명을 이겨낸 두 친구의 이야기

뱀파이어의 눈물

7가지 이야기 모두 가 참 가슴 따뜻한 우정 이야기였답니다.


h***s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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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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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작가 이시구출판 가문비어린이 우정이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우정은 어떤 형태로든지 이루어질 수 있고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로움을 느낀다면 먼저 마음을 열어 보여줄 수도있어야 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기도 해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친구는 어디서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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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작가 이시구

출판 가문비어린이

 

우정이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우정은 어떤 형태로든지 이루어질 수 있고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외로움을 느낀다면 먼저 마음을 열어 보여줄 수도


있어야 하고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기도 해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친구는 어디서든 사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와는 다르지만 그 다름 속에서도 우정이 싹트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할 수도


있구요. 마음만 연다면 금방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우정의 두께가 얼마만큼 더 두꺼워 질지는 서로서로 더


우정을 쌓아나가는 시간도 필요할 거구요.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책속에는 일곱편의 우정에 관한 글이 담겨있어요. 그중에서 내 이름은 시쿠쿠라는 이야기에서는


목동인 시쿠쿠가 주인공이예요. 시쿠쿠를 아끼고 사랑하고 돌봐줬던 누나가 시집을 가게되면서 시쿠쿠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었고 아프리카 케냐에 방문하는 관광객들 때문에 시쿠쿠는 자신을 쳐다보는 관광객들의 시선이 싫었어요.


하지만 시쿠쿠는 매일매일 자신이 맡은 일을 해나가는 착실한 소년인것 같아요. 


어느 날 시쿠쿠의 눈에 들어온 소녀가 있었어요. 시쿠쿠의 친구 냐냐가 소똥으로 불을 붙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신기해하는 소녀였지요. 소를 몰고 좀 먼곳으로 나갔다가 다시 만난 소녀와 함께 사자를 맞닥뜨리게 되었어요. 시쿠쿠는


용기를 내어 소녀를 다독이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어요. 그 소녀의 이름은 유미, 유미는 소똥으로 불을 붙이는 것을


관광거리로만 여기지 않고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죠. 그런 유미가 더 신기해 보인 시쿠쿠였던 것 같아요.


시쿠쿠와 유미가 언젠가 다시 또 만나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꼭 생기길 바라게 되는 글이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거예요.







s*******e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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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며 부모이외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교류로 친분을 쌓기 시작하는건아마도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이 처음일것입니다.또래나 형, 누나들과 어울리며 정을 나누다보면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기도하지요.이번에 읽은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에서는 나이,인종,국적등은 달라도서로간의 이해와 배려로 참다운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 일곱편을 만나볼수 있어요.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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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며 부모이외에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교류로 친분을 쌓기 시작하는건

아마도 유치원이나 학교, 학원이 처음일것입니다.

또래나 형, 누나들과 어울리며 정을 나누다보면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기도하지요.

이번에 읽은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에서는 나이,인종,국적등은 달라도

서로간의 이해와 배려로 참다운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이야기 일곱편을 만나볼수 있어요.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친구와 참다운 우정의 의미를 동화로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요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이름은 시쿠쿠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후안의 파란 집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트로이 소년
뱀파이어의 눈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한민족이 시작된 바이칼 호수에 홀로 가는  6학년인 현은

같은 객차에 탄 빅토르를 만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인사할 겨를도 없이 가버린 빅토르.

하지만 바이칼 호수에서 들려오는 아리랑 소리에 다시 빅토르를 만나게되는데요.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에서는 한국에서 온 현과 한국인 교포인 빅토르가 서로 한민족임을

확인하며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친구처럼 끈끈한 우정을 나누게됩니다.

서로 사는 곳은 달라도 한민족이라는 공통점이 둘을 연결해주는것 같아요.

 

 

 

 

소를 방목하며 살아가고 있는 마사이족 시쿠쿠는 자신의 마을에 관광객들이 오는게 싫었어요

자신들이 관광객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어느날 관광을 온 한 소녀를 만나고 사자의 위험으로부터 구해주게 되는데요.

늘상 자신의 처지를 못마땅했던 시쿠쿠는 소녀의 칭찬해주는 말로

자신이 마사이족임을 자랑스러워하지요.

 <내 이름은 시쿠쿠> 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우정을  나눌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요

 

 

 

 < 후안의 파란 집 >

필리핀 엄마와  한국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둔 후안은

코피노라 놀림을 당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아픈 엄마마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와 함께 살게 된 후안.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 바다에 왔다가 물에 빠진 한 소년을 구하게 되는데요.

필리핀에 집을 지어 주기 위해 왔다는 소년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하며

둘은 더욱더 친해지고 후안은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 >

현기는 자신 때문에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자책감에 항상 괴로워하고 있어요.

같은반 친구 영재 또한  새엄마의 사랑을 받으면 친엄마를 배신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지요.

이렇게 마음의 아픔을 한 가지씩 가지고 있는

영재와 현기는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었답니다.

이렇듯 마음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일곱 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참다운 우정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데요

친구가 바라는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주며 이해하는 친구라면

진정한 우정을 나눌수 있을거에요.

이러한 우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답니다.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

초등생들과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을 동화책이에요.

 

 

 

c*****7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 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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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어린이들의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총 일곱 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초등 교과연계 추천 도서이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으며 참다운 우정을 배울 수 있다.한창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에게 우정이란 무엇이고, 친구와 어떤 우정을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아이가 생각하는 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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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어린이들의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총 일곱 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교과연계 추천 도서이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으며 참다운 우정을 배울 수 있다.

한창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미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에게 우정이란 무엇이고, 친구와 어떤 우정을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아이가 생각하는 우정이란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고, 슬프고 즐거울 때 등등 함께 감정을 공감해주고 싶단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과는 다른 의미의 친구.

친구의 관계에 의해 기분이 맑았다가 흐려졌다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기도 하고 초등 고학년인 아이는 친구와의 관계와 우정에 대해 민감하다.

그래서 더욱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의 참다운 우정을 다룬 이 책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단다.

 

 


 

<부산행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6학년 현이 혼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 바이칼을 찾아가는 여행에서 만난 고려인 빅토르를 통해 서로 한민족임을 확인하고 마치 오래 된 친구처럼 통하는 사이가 된다는 이야기다. 

일제강점기 많은 조선인들이 러시아의 사할린 지방 탄광에 강제로 끌려가 중노동과 허기에 시달리며 갖은 고초를 겪으며 살아남은 우리 민족의 아픔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내 이름은 시쿠쿠>는 자신을 구경거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쿠쿠는 자신의 처지가 못 마땅해 늘 외로웠다. 하지만 용감한 마사이족으로 봐주는 유미를 만나면서 용기를 갖는다.

친구의 환경을 이해하고 작은 장점도 칭찬해 주는 태도는 우정을 돈독하게 해준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무슨 브랜드의 아파트, 평수, 자동차 등 따져가며 친구도 사귄다던데 이렇게 아이들을 만든것이 어른들의 잘못같아 반성하게 된다.

우정이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봐야한다는 것도 알려준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은 미군이 황금을 빼앗기 위해 인디언 수우족을 총으로 위협하며 쳐들어 왔을 때 수우족을 지키기 위한 싸움과 무시무시한 불길에 사람들의 비명이 들리는 악몽을 꾸며 힘들어하는 '작은늑대'의 이야기.

외세 침략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슬픈 역사가 있는 우리나라와 인디언에게 공통점이 있어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이야기다.


 

 

 

 

 

 

<후안의 파란 집>은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인 엄마와의 사이에 태어난 코피노 후안이 필리핀에 집을 지어주기 위해 온 진과 친구가 되면서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봉사를 하면 자신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


 

<바보 같은 마음아, 비켜!>에서는 동생을 잃어버린 책임이 자기 탓이라며 괴로워하는 현기와 새엄마를 좋아하는 건 친엄마를 배신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영재가 만나 묻어둔 비밀을 서로에게 털어놓으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과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이야기다.

나의 고민을 친구에게 고백하는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고, 오히려 서로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트로이 소년>에서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트로이 목마가 배경이다.

트로이 목마는 지브지브의 소중한 친구이기도 한데 헤어질 대면 혼자 남겨진 목마가 무슨 행각을 하고 외롭지는 않을지 늘 궁금해한다.반면 목마도 지브지브와의 우정을 나누기를 기다려왔는데 지브지브가 소녀의 모자를 찾아 나서면서 그 누구도 상상못할 목마와의 비밀스런 만남이 이루어지며 우정을 나눈다는 이야기.



 

<뱀파이어의 눈물>은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이었던 이야기란다.

뱀파이어를 생각하면 한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만큼 오싹함이 전율한다는 우리 아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늘 외로웠던 준은 드라큘라 백작이 살았던 브란성을 방문하면서 자연스레 지하실에 이끌리며 그곳에서 뱀파이어 소녀를 만나게 된다.

제발 가지 말라고 외치는 소녀.

"왜냐고....물러봐주지 그랬어..."라며 서늘한 미소를 지으며 준의 목을 물어버린 소녀.

이후 준은 뱀파이어가 되어가면서 소녀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뱀파이어가 되는 것은 슬프지만 너와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기쁘다며...

외로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며 다독이는 진정한 우정의 눈물은 감동을 넘어 울컥하게 만든다.

우리아이도 이런 마음에 공감을 했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로 꼽는다.

 

 

정을 나누면서 돈독해지는 우정이란 관계 맺음을 통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발견하고 친구에게도 가치 있고 필요한 사람이 되는 7편의 단편 동화~

친구와의 참다운 우정이란 무엇인지, 어떤 우정을 나누고 싶은지, 친구에게 어떤 존재이고 싶은지 고민하는 초등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s**********3 201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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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여행길에서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열곱편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를 가슴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친구를 만나고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특별한 친구를 만들어 가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활르 이해하고 함께 생각과 마음도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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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참다운 우정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여행길에서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열곱편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를 가슴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친구를 만나고 따뜻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특별한 친구를 만들어 가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활르 이해하고 함께 생각과 마음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보면서 참다운 우정이란 어떤것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잇네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오르게 된 현과 열차여행에서 만나게 된 빅토르의 어색한 만남과 열차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쓰러진 현은 열차 틈새로 발이 빠져 놀라게 되고 현을 도와주는 빅토르와 다시 바이칼 호수에서 만나게 되면서 빅토르가 고려인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서로 한민족이라는 사실에 서로 통하게 되며 마음을 나누는 현과 빅토르의 이야기, 마사이족 핏줄인 시쿠쿠를 구경거리가 아닌 용감한 마사이족으로 봐주는 유미를 지켜낼 수있게 용기를 내게 된 시쿠쿠 이야기, 산을 만나게 된 작은번개 인디언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산과 작은번개 이야기, 코피노인 후안은 필리핀을 떠나가서 돌아오지 않은 아빠에 대한 원망과 엄마마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와 사는데 모든것이 원망스럽게 느껴지는 후안에게 봉사를 위해 필리핀에 온 진과 친구가 되면서 봉사를 하며 행복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따뜻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서로간의 아픔을 드러내면서 진정으로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해주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현기와 영재, 목마와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지브지브와의 진실한 우정을 그리는 트로이 소년, 뱀파이어 소녀에게 물려 뱀파이어가 된 외로운 준과의 진정한 우정을 통해 영원한 친구로 지내게 된 이야기 저마다의 개성넘치는 이야기를 통해서 참다운 우정의 의미를 알게 해주네요.

 

 

l*******7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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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반면, 어떤 만남은 서로를 힘들게 하고 갉아먹게도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만남의 순간은 축복입니다. 언제나 우린 그러한 좋은 만남을 꿈꾸게 됩니다.      여기 일곱 쌍의 좋은 만남을 이야기하는 동화가 있습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이란 제목의 단편동화집입니다. 책 속엔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만남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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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만남은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반면, 어떤 만남은 서로를 힘들게 하고 갉아먹게도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만남의 순간은 축복입니다. 언제나 우린 그러한 좋은 만남을 꿈꾸게 됩니다.

 

    

여기 일곱 쌍의 좋은 만남을 이야기하는 동화가 있습니다.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이란 제목의 단편동화집입니다. 책 속엔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모두 아름다운 만남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이죠. 이 만남들은 대체로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지만, 그럼에도 그 짧은 순간의 만남이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하고, 때론 상대의 아픈 가슴을 치유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짧은 만남의 순간은 서로를 향한 우정으로 나아가게 되죠(사실, 이런 전개가 조금은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만남, 그 우정에 초점을 맞춰 보며 동화를 읽는다면 좋겠습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의 고려인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 한민족임을 확인하게 되고, 아울러 고려인들의 애환을 들여다보게도 됩니다. 마사이족 시쿠쿠는 자신들의 삶이 관광객들의 구경의 대상이 되는 것이 싫습니다. 그런 시쿠쿠에게 마사이족의 문화를 구경의 대상이 아닌 배움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소녀와의 만남은 시쿠쿠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게 됩니다. 인디언 소년 작은 번개와 대한민국 소년 산의 만남은 서로의 민족에게 아픈 역사가 있음을 알고 공감하게 됩니다. 코피노 후안의 삶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심지어 뱀파이어의 아픔을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트로이 목마에서 옛 트로이 병사 분장을 한 채 관관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삶을 이어가는 소년과 오랜 세월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트로이 목마와의 우정을 다른 동화도 있답니다.

 

    

이처럼 일곱 편의 동화는 만남을 통해, 상대의 아픔, 상대의 눈물을 공감하게 되죠. 상대의 아픔에 대한 공감의 능력이야말로 오늘 우리 자녀들이 갖춰야 할 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화를 통해, 그런 인성을 배우게 될뿐더러, 각각의 삶 속에 담겨진 애환, 아픔, 눈물을 들여다보게 되고, 그러한 아픔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 역시 이 동화집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이 갖고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h***r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