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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스토리 작가가 유리아 100식의 작가라니! 이 작품과 전혀 다른 장르인데 스토리작가가 같다니 놀랍네요.. 중, 고등학교때 딱딱하게 배웠던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고 쉽게 읽을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권도 기대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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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서 쉬지않고 쉴 새 없이 일하는 세포들을 의인화 한 일하는 세포의 스핀오프 작품 이번엔 절망이다 ㅠㅠ 노동환경 개선의 희망조차 없는 세포들의 절망, 블랙.. 내 몸의 세포들에게도 노동환경 개선의 희망조차 보이진 않는건 아닐까 반성하게 되는 교육적이 만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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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 오늘로서 죽음을 맞이한다! <일하는 세포 BLACK> 2권은 이변, 무좀, 위궤양, 자포자기, 통풍, 심근경색을 다루고 있어요. 우와, 블랙 버전 답게 일하는 세포들에게 너무 극한 상황인 것 같아요. 열악한 노동 환경... 더욱더 가혹해지는 것 같아요. 일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같이 일하던 동료를 잃고 무너지는 마음, 무기력, 자포자기... 그러나 일하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어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으로 가는 산소공급이 멈추면, 그러면 몸은 죽게 되고, 일하는 세포들은... 헉, 다시 소생하는 과정이 너무나 극적으로 표현되었네요. 이 책을 보고나면 내 몸 세포 하나하나에 고마움을 느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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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에 쥐어짜이는 노동자를 몸속 세포들의 이야기로 한 번 더 꼬아서 보여주는 듯합니다. 담배를 해본 적이 없으니 흡연자들이 얼마나 충격적으로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흡연과 과음에 망가져가는 몸을 가혹한 근로환경에 힘들어하는 노동자로 잘 표현했네요. 처음엔 잘 씻지 못해 위생관리가 엉망이라 탈모와 무좀이... 나중엔 위궤양에 통풍이... 급기야 심근경색까지 와서 스텐트 치료까지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의인화한 세포들에겐 질병이 곧 재난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