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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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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기회를 줘야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막상 산으로 들로 나가보면 힘들다고 짜증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자연에 대한 애정을 강요할 수는 없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한결같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한다. 뭐가 신기하냐고 물으니 풀꽃이 재주가 많단다. 자연스럽게 직접 보고싶다고 산에 가자고 동네 약수터에 가자고 조른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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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기회를 줘야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막상 산으로 들로 나가보면 힘들다고 짜증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자연에 대한 애정을 강요할 수는 없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한결같이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한다. 뭐가 신기하냐고 물으니 풀꽃이 재주가 많단다. 자연스럽게 직접 보고싶다고 산에 가자고 동네 약수터에 가자고 조른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아이들이 자연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을 흥미롭게 바라볼 기회를 주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나가서 함께 느끼고 배워보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되었다. 어른이라도 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잘 모를 이야기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즐거움도 컸다.
d*****e 2002.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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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풀꽃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풀꽃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내용보기
최근 <성인식><하늘을 달린다><사랑니><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를 통해 이상권 작가와 무척 친숙해졌다. 그의 작품은 청소년문학을 통해 많이 접했는데, 우연히 책장에 꽂혀있는 오래된 동화책의 작가가 바로 최근에 알게 된 이상권 작가임을 알게 되었다. 꽤 오래 전, 큰 아이가 초등학생때 학교 추천도서 목록에 있던 작품이라 구입했던 책이었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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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인식><하늘을 달린다><사랑니><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를 통해 이상권 작가와 무척 친숙해졌다. 그의 작품은 청소년문학을 통해 많이 접했는데, 우연히 책장에 꽂혀있는 오래된 동화책의 작가가 바로 최근에 알게 된 이상권 작가임을 알게 되었다. 꽤 오래 전, 큰 아이가 초등학생때 학교 추천도서 목록에 있던 작품이라 구입했던 책이었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났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어렴풋한 기억뿐이라, 다시 읽어보기로 마음먹었는데 늘 책장 한 구석에만 있었으니 이 동화책도 정말 오랜만에 바깥 구경을 한 셈이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에게 풀꽃을 접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가까운 곳에 아차산이 있지만, 서울태생인 나 역시도 풀꽃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지라, 우리 아이들에게 풀꽃과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지는 못했다. 그저 예쁘다, 신기하다라는 감탄사가 전부일 뿐이다. 그런 연유로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에서 만난 풀꽃의 다양한 이야기는 너무도 재미있고 신기했다. 이 책에서는 풀꽃 이름의 유래, 풀꽃의 효능, 풀꽃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등을 주인공 승찬이가 여름방학동안 시골에서 보내면서 쓴 일기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5학년인 승찬이와 여동생 승미는 강원도 홍천에 있는 아주 깊은 산골 마을인 흙내리에 할머니네 댁에서 지내게 된다. 도착하자마자 쐐기에 쏘인 승찬이에게 아빠는 풀을 돌멩이로 콩콩 찧어 다리에 붙어주었다. 그 풀의 이름은 애기똥풀로 풀에서 나온 즙이 갓난아기 똥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한다. 애기똥풀 즙은 무척 독하지만 쐐기에 쏘일 때 붙이면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한다. 그렇게 승찬이와 풀꽃과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잠자리를 쫓는 자신을 비웃는 흙내리에서 유일한 초등 학생인 민구와의 첫 만남에서 다툼을 하게 되는데, 승찬이의 태권도에 민구가 코피가 나게 되고 쑥잎은 민구의 코피를 멎게 해주었다. 승찬이는 이렇게 길가에 흔한 쑥도 달리 보게 되었다.

비 묻은 딸기를 너무 많이 따먹어서 탈이 난 민구는 배앓이를 한 덕분에 익모초라는 풀을 알게 되고, 감기에 걸린 승찬이에게 도라지 뿌리를 솥에다 푹 삶아서 준 할머니 덕분에 도라지의 재미있고 슬픈 유래도 알게 된다.

흙내에서 물놀이를 하고 눈이 충열된 승미에게는 냉이가, 눈다래끼에는 질경이, 사마귀를 없애는데는 씀바귀,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정구지, 개한테 물린 상처에는 돌나물, 뱀한테 물렸을 때는 쇠무릎, 두드러기에는 괭이밥, 승미의 버짐에는 제비꽃, 종기에는 엉겅퀴, 치질에는 뱀딸기가 효력을 발휘했다.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서 보내게 된 승찬이는 풀꽃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5학년 여름방학 동안 시골 생활의 즐거움, 풀꽃을 알게 된 유익함으로 보내게 된 승찬이는 6학년 여름방학이 되면서 다시 흙내리에 오게되고, 이번에는 풀과 함께 놀이를 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풀로 각시인형을 만들고, 소비름 줄기로 초롱불을 만들어 신랑 각시 놀이를 한다. 질경이처럼 길에서 자라는 그령으로 올가미를 만들어 골탕을 먹이기도 하고, 줄기를 뽑아 새끼줄을 꼬아서 기차 놀이를 하는 법도 배우고, 어른들 화장에 관심이 많은 승미는 분꽃으로 예쁘게 화장하는 법도 배운다. 여뀌로 물고기를 취하게 하여 물고기를 잡기도 하고, 잡은 물고기는 꿰미풀로 꿰었다. 감자와 꼬막 껍데기로는 근사한 물레방아를 만들 수 있으며 새팥 줄기로는 철모를 만들면 전쟁 놀이할 때 좋다. 승미는 봉선화로 예쁘게 봉숭아 물을 들였고, 잔디 꽃대로는 물 따먹기 놀이를 했다.

 

 

승찬이는 시골에서 보내는 시간동안 학교나 학원에서 배울 수 없는 정말 귀중한 경험과 지혜를 얻었다. 승찬이가 자연과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은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는 승찬이를 통해서 그 경험과 지혜를 우리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을 주리라 생각된다. 고구려의 역사와 자연이 담뿍 담은 아차산이 가까운 곳에 있어도 자주 다녀오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자주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는 식물도감보다 더 재미있게 식물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다 동화적 스토리도 가미하고 있어 재미있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사진출처: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본문에서 발췌)



s*****2 201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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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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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근처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풀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멘트 사이에서 비집고 나와서 눈에 띄는 민들레, 푸른 잔디, 듬성듬성 보이는 잡초 등등 모두가 풀꽃이지요. 하지만, 도시는 시골에 비해 너무 많이 공기가 나빠졌기 때문에, 공기가 맑은 시골에서 더 많은 풀꽃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풀꽃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풀꽃으로는 참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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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근처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풀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멘트 사이에서 비집고 나와서 눈에 띄는 민들레, 푸른 잔디, 듬성듬성 보이는 잡초 등등 모두가 풀꽃이지요. 하지만, 도시는 시골에 비해 너무 많이 공기가 나빠졌기 때문에, 공기가 맑은 시골에서 더 많은 풀꽃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풀꽃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풀꽃으로는 참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 풀꽃이 하나 떠오릅니다. 그 이름은 바로 '쑥'이랍니다. 쑥은 쑥떡을 만들어먹고, 진달래나 국화를 넣은 화전에 넣어서 맛을 내기도 하지만, 쑥은 우리가 놀다가 코피가 나면, 코피를 멎게 해 주는 신기한 힘을 가졌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괭이밥'에도 신기한 비밀이 숨어 있지요. 밤만 되면, 괭이밥은 노을이 내리자 잎을 오므리며 잠을 잔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풀꽃도 많습니다. '풀각시'를 만들어 청사 초롱을 들고 놀 수 있는 '각시풀'! 예전에는 각시풀로 풀각시를 많이 만들어서 신랑 각시 놀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풀각시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요즘은 각시풀이 많이 없다고 하네요. 각시풀은 '객살이'나 '깩살이'라고도 불립니다.
각시풀의 다른 이름보다 더 재미있는 이름도 있습니다. '질경이'라는 목숨이 질긴 풀을 아시나요? 뿌리를 거꾸로 뒤집어놔도 산답니다. 그런데, 이름이 전라도에서는 '빼뿌쟁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주 질기다는 뜻이지요.
또 '제비꽃'이라는 이름을 가진 꽃은 '씨름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꽃씨름을 하면서 놀 수 있는 꽃이기 때문이지요. 또 노오란 병아리들이 달걀에서 깨어날 때라고 해서 '병아리꽃'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참 좋지요? 두 가지 이름이 또 있습니다. '앉은뱅이꽃'이라고도 불리어 옵니다. 앉은뱅이처럼 앉아서 핀다고 하기 때문이지요. 또, 옛날 윗녘에서 오랑캐들이 쳐들어 올 적에 피었다고 해서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제비꽃은 쓰임도 특이합니다. 제비꽃 줄기를 소금물에 절여서 즙을 만든 다음, 그 즙을 버짐 난 곳에다 바르면 버짐이 없어지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작은 꽃이 정말 좋은 역할을 하지요?
 
우리는 이런 풀꽃들의 이름을 모르고 삽니다. 안 배우는 학교도 있고, 기껏해야, 표준어 이름으로 몇 가지 배우는 학교도 있습니다. 아니면, 외국 이름을 그대로 외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투리 이름을 알면 더 재미있고 줄거운 풀꽃 수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왜 표준어 이름이나 외국어 이름만 배울까요? 그건 아직도 저에게 의문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도시가 공기가 맑아져서 많은 풀꽃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어린이들은 풀꽃이 있는 잔디밭에서 실컷 뛰어노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 어린이들은 풀꽃이 있는 잔디밭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풀꽃들을 친구들과 함께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만약 우리가 그럴 수 있다면, 풀꽃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풀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첫 번째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지요?
y*****2 2009.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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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풀 박사가 되고 싶어요.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풀 박사가 되고 싶어요. " 내용보기
작 성 인  OOO 도 서 명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지     역  OOO 소속학교  OO초등학교 학     년  2학년 관련교과   제     목  풀 박사가 되고 싶어요. 평가내용  선생님평가 :   일반인평가 : 이 책은 승찬이의 여름방학 일기에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 풀꽃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알고있는 풀꽃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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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인  OOO 도 서 명  풀꽃과 친구가 되었어요
지     역  OOO 소속학교  OO초등학교
학     년  2학년 관련교과  
제     목  풀 박사가 되고 싶어요.
평가내용  선생님평가 :   일반인평가 :
이 책은 승찬이의 여름방학 일기에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 풀꽃과 친구가 되는 느낌이들어 기분이 좋았어요.
왜냐하면 내가 알고있는 풀꽃도 있고,모르는 풀꽃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냉이의 뿌리가 매콤한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하얀 꽃을 피운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냉이가 눈을 밝게 해준다고 하니 시력이 나쁜 친구들이 냉이 뿌리를 삶아서 눈에 바르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아는꽃은 애기똥풀과 쑥, 잔디와 제비꽃, 감자꽃, 분꽃이었어요.
애기똥풀은 경주 양동마을에 갔다가 엄마가 알려주신거예요.
엄마가 애기똥풀을 꺽었더니 정말 애기똥같은 노란물이 나왔어요.
동생은 애기똥풀이 똥이라면서 냄새가 난다고 했어요.
애기똥풀이지만 똥냄새는 하나도 안나는데 말이에요.

익모초,각시풀,쇠비름, 엉겅퀴, 질경이, 씀바귀, 등 처음 들어본 풀꽃도 많았어요.
작은 풀꽃들의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또 줄기와 잎, 열매와 꽃들이 사람들에게 약처럼 좋게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풀과 꽃들이 약이 된다는 것을 알았을까 정말 신기해요.
풀꽃을 많이 알게 된 승찬이가 부러워요.
풀꽃 도감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보면 승찬이보다 내가 더 풀꽃들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을거예요.
모르는 풀이라고 꺽거나 밟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풀들은 다 쓸모가 있으니까요.
어리고 작은 풀이여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거예요.
 

채언이가 쓴 독후감.
e-독서친구에 올린건데 읽어보고 참 잘 썼단 생각이 들었다.
양동마을에서 보여준 애기똥풀 이야기도 기록하고... ^^
요녀석 기특하네~

m******0 200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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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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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어릴때..만화책이나..그림이 주로 있는 책에 익숙해진 아이가.. 긴 글에 대해 거부감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긴 글은 무조건 적으로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책을 읽는데 편식이 심했지요 이 책을 구입했을때도..여전히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첫 이야기를 읽어 주었습니다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아이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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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어릴때..만화책이나..그림이 주로 있는 책에 익숙해진 아이가.. 긴 글에 대해 거부감이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긴 글은 무조건 적으로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책을 읽는데 편식이 심했지요 이 책을 구입했을때도..여전히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첫 이야기를 읽어 주었습니다 일기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아이의 심정을 그대로 투영해 놓은 듯한 말투가...친근함을 느꼈나 봅니다 그 다음 부터는..자기 스스로 읽으면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기도 합니다 길거리 가다가..쑥을 보면...코피에 좋다면서...신이나서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 애기똥풀은..먹으면 안된다고 큰일난다는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기억에 강하게 남았나봐요) 이번에 이 책을 통해..아이가 긴 글의 책도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서 기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0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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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은 쓸모가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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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풀꽃 이야기와 그림이 있는 생태동화. 할머니댁이 있는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에서 보낸 승찬이(초등 5학년)의 5,6학년 방학 일기다. 승찬이와 동생 승미는 시골 할머니댁에서 지내면서 갖가지 경험을 한다. 꽃을 꺾으려다 쐐기한테 쏘이고, 벌레가 귀에 들어가고, 넘어지고, 코감기가 걸리고, 코피가 나면서... 그 때마다 할머니와 동네 아저씨가 풀꽃을 약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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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익한 풀꽃 이야기와 그림이 있는 생태동화. 할머니댁이 있는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에서 보낸 승찬이(초등 5학년)의 5,6학년 방학 일기다. 승찬이와 동생 승미는 시골 할머니댁에서 지내면서 갖가지 경험을 한다. 꽃을 꺾으려다 쐐기한테 쏘이고, 벌레가 귀에 들어가고, 넘어지고, 코감기가 걸리고, 코피가 나면서... 그 때마다 할머니와 동네 아저씨가 풀꽃을 약으로 사용하시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신다. 아기똥 같은 노랑물이 나오는 애기똥풀, 코피를 막아준 쑥, 배 아플 땐 쓴 익모초, 코감기엔 도라지꽃, 눈 충혈엔 냉이, 토끼의 쌀밥 씀바귀, 따먹으면 안되는 뱀딸기, 벌레를 쫓아내는 정구지즙, 개에게 물렸을 때 돌나무즙, 살모사에 물렸을 때 쇠무릎이나 애기똥풀, 두드러기에 괭이밥, 버짐에 제비꽃 즙, 종기엔 호랑 할매 닮은 엉겅퀴 삶은 물, 암 예방에 쇠뜨기, 물고기를 꿰는 꿰미풀, 쇠팥 줄기로 만들어 쓴 풀철모, 저승길 밝혀준다는 봉숭아꽃, 물 따먹기 놀이 하는 잔디 꽃대... 풀꽃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승찬이의 경험과 연결되어 있어 더 기억이 잘난다. 아이들에게 풀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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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이의 풀꽃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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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이와 여러친구들이 위험을 겪으며 우리의 곁에서 쉽~~게 볼수있는 풀꽃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깨닫게 해주는거 같았다.내 책은 아니고 우리반의 선생님께서 이 yes24에서 특별히 우리반에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84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책의 양을 샀는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책과 많은 책을 읽어서 독자리뷰를 쓸것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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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찬이와 여러친구들이 위험을 겪으며 우리의 곁에서 쉽~~게 볼수있는 풀꽃으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깨닫게 해주는거 같았다.내 책은 아니고 우리반의 선생님께서 이 yes24에서 특별히 우리반에서 돈을 조금씩 모아서 84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책의 양을 샀는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책과 많은 책을 읽어서 독자리뷰를 쓸것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웠던것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꼼꼼히 보지못한것이다. 내가 이책을 읽으며 제일 신비로왔던 것은 코피가 났을때 쑥으로 처방할수 있는것이였다.인체에서 나오는 피를 한갓 쑥으로 막을수 있다는것.너무 신기했다.이것말고도 알수있는 조상들의 지혜.많이 본받고 따르고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풀꽃에 대해 모르고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읽으면 좋을거 같다.또 이책은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함께있기때문인지 더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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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풀, 작은 풀, 다 저마다 쓸모가 있다
"큰 풀, 작은 풀, 다 저마다 쓸모가 있다" 내용보기
도시에서 자란 나는, 아는 풀이나 나무 이름이 몇가지 안된다.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나갔을때 눈길을 끄는 작은 풀들을 보며 이름이 뭘까 궁금할 때도 있고, 같이 간 아이들이 이름을 물어볼때는 당황한 적도 있다. 식물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식물도감 등 식물과 관련된 책들을 보곤 했다. 이 책은 제목부터 풀꽃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선,작
"큰 풀, 작은 풀, 다 저마다 쓸모가 있다" 내용보기
도시에서 자란 나는, 아는 풀이나 나무 이름이 몇가지 안된다.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나갔을때 눈길을 끄는 작은 풀들을 보며 이름이 뭘까 궁금할 때도 있고, 같이 간 아이들이 이름을 물어볼때는 당황한 적도 있다. 식물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식물도감 등 식물과 관련된 책들을 보곤 했다. 이 책은 제목부터 풀꽃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선,작지만 예쁜 풀꽃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기글이라서 재미있게 읽으면서 풀의 이름이나 쓰임새를 알 수가 있다. 풀을 약초로 이용하는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지혜도 배울 수 있고 풀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연친화적인 놀이도 할 수 있다. 또 여러지역에서 모인 아이들의 사투리도 들을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뚱뚱한 짝꿍이나 선생님에 대해서 여자복이 없다는 주인공의 마음이 나온 대목인데, 이는 아이들에게 미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스팔트 위 아파트에서 자라며 컴퓨터 오락을 놀이의 전부로 아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풀꽃 친구를 만나게 하자.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가까운 산이나 들로 나들이를 가서 책속의 풀꽃들을 직접 찾아보고 풀꽃 놀이도 함께 하고.. 환경오염이 점점 심각해지는 때,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풀꽃과 친구가 되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게다가 이 작은 풀이 얼마나 용감한 줄 아니? 냉이는 겨울에도 죽지 않는단다. 잎사귀를 땅에다 딱 붙이고 겨울을 나거든. 그리고 봄이 되면 햐얀 꽃을 피우지. 하도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단다. 그래도 앉아서 가만히 보면 아주 이뻐. 얼마나 꽃이 이쁜지 몰라. 또 냉이는 옛날부터 눈을 밝게 해준다고 전해진단다." "와아, 이 작은 풀이 눈을 밝게 해준다고요?" "허허허, 믿어지지 않는 모양이구먼. 하지만 사람도 승미만이로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승찬이만이로 작은 사람이 있제? 풀들도 마찬가지란다. 모든 풀들은 다 쓸모가 있는 법이여. 큰 풀, 작은 풀, 다 저마다 쓸모가 있단다."
y*****4 200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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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풀들의 쓰임새를 어른들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풀들의 쓰임새를 어른들에겐 추억을" 내용보기
저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학교 어머니 독서회에서 이책을 읽기로 선정해서 읽었습니다. 이책을 여는 순간 내어릴적 뛰어놀았던 생각에 빨려들어 고향에 온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어릴적 놀던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자연과 더불어서 놀이를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졌습니다 작가가 저와 같은 나이이고 고향이 같아서 정말로 더욱더 공감되었습니다 풀들의 쓰임새
"아이들에겐 풀들의 쓰임새를 어른들에겐 추억을" 내용보기
저는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학교 어머니 독서회에서 이책을 읽기로 선정해서 읽었습니다. 이책을 여는 순간 내어릴적 뛰어놀았던 생각에 빨려들어 고향에 온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어릴적 놀던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자연과 더불어서 놀이를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졌습니다 작가가 저와 같은 나이이고 고향이 같아서 정말로 더욱더 공감되었습니다 풀들의 쓰임새를 아이들이 알리없는 요즈음에 정말로 풀한포기도 모두 쓸모있어 생존하는것을 아이들이 알수 있게 설명해 주셔서 읽기 쉬웠습니다 도회지의 아이들이 많이 읽어서 자연과 더불어 놀이도 할수 있고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알았으면 합니다 아이나 부모님이나 모두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냉이는 겨울이 되어도 죽지 않는단다 잎사귀를 땅에다 딱 붙이고 겨울을 나거든 그리고 봄이 되면 하얀 꽃을 피우지 하도 작아서 잘보이지도 않는단다 그래도 앉아서 가만히 보면 아주 이뻐 얼마나 꽃이 이쁜지 몰라
y*****5 200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