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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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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 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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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동심을 공격하는 귀여운 토끼 한 마리. 일러스트도 어찌나 정직한지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거의 유추했다. “토끼가 인형을 데려갔어. 그래서 좋아해줬어. 그런데 돼지가 엉엉 울었어. 토끼도 울었지만 인형을 데려다 줬어. 그래서 돼지가 선물을 줬어하고. 사실 아이와 다른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한 해석이었다. 물론 그림에는 여러 귀여운 요소들이 숨어있어 아이와 그림 찾기를 했다. 토끼 뒤에 숨은 돼지, 돼지 뒤에 숨은 돼지, 또 토끼 뒤에 숨은 엄마 토끼 등 아이와 그림 속에서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보았다.



우리 아이의 말처럼 이 책은 인형을 주운 토끼가 그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돌려주지 않을까 고민하고, 속상해하다가 진짜 물건의 주인이 우는 것을 보고 돌려주기로 한다. 결국 힘들지만 물건을 돌려주고 난 후 기뻐하는 돼지도 보게 되고, 선물도 받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다.



이 책을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이유는, 타인의 감정을 유추해볼 수 있고 본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준다고 자각하는 나이가 4세경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이들마다 다르기도 하고, 성향이 다르기도 하다. ) 우리 아이의 경우 사실 토끼의 경우라기보다는 돼지의 경우에 가까운 아이라, 아이의 속마음이 진짜 들어보고 싶었다. 양보해도 괜찮은 건지, 양보하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닌지, 자기 것을 빼앗기고 난 후 엉엉 울고 싶지는 않은지. 아니나다를까 아이는 돼지가 우는 것을 몹시나 안쓰러워했다.


일부러 돼지의 마음이 슬프겠다, 친구가 빼앗아가서.” 라고 말을 하니 엄청나게 공감하면서 돼지네 엄마가 혼내주러 가면 안되냐고 묻더라. . 그게 네 마음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시렸다. 지난 봄부터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주고 싶지 않아. 내가 가지고 논 후에 줄게를 가르친다. “날 때리고 빼앗지 마. 그렇게 하는 거 싫어도 가르치고, “난 소중한 사람이야. 날 때리지마도 가르친다.


아이는 점차 자신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조금 더 싫다는 표현을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 사실 그런 말을 가르치는 게 맞나 늘 고민했지만, 본인의 마음도 표현하지 못하면 타인의 마음을 알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가르쳤다. 결과적으로는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아이는 점점 마음에서 나오는 배려를 하고 있다. 억지로 착하기 위해서 하는 배려가 아니라. 나는 내 아이가 넘치게 양보하는 아이이기 보다는, 양보도 하고 권리도 주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기에, 이 책은 여러 각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토끼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돼지의 마음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 역시 숨어서 지켜보는 토끼엄마가 되기도 하고 말이다.


양보를 잘하는 아이, 잘 하지 못하는 아이, 배려하는 아이,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그렇지 못하는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타인의 감정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참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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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잃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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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지음 : 미야니시 다쓰야저는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서작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작가의 이름도 모르고그림책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그런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데감동적이고 그림도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답니다.바로 미야니시 다쓰야의 작가님이셨어요.책 한권 읽어보고서는 홀딱 반해서도서관에 있는 그 작가님의 책을 다 읽어보았어요.아이들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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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지음 : 미야니시 다쓰야

저는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서

작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작가의 이름도 모르고

그림책을 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어느날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데

감동적이고 그림도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미야니시 다쓰야의 작가님이셨어요.

책 한권 읽어보고서는 홀딱 반해서

도서관에 있는 그 작가님의 책을 다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도

좋아하게 된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의

신간이 나와서 만나게 되었답니다.

귀여운 토끼 그림.

넘 귀엽지 않나요?

이 작가님의 책의 전체적으로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과감한 색채와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이 따라 그리기에

딱 좋은 그림체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내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쉬운 그림책이랍니다.

아기 토끼가 그루터기에서 귀여운 인형을 보게 되요.


그 인형을 집으로 가져오게 된답니다.

엄마가 그 인형이 뭐냐구 물어보시는데

아기 토끼는 친구가 빌려줬다면서 거짓말을 하게 되요.

아기토끼는 인형과 소꿉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태워주고

잠도 같이 자고 인형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죠.

 

엄마가 그 인형 돌려주지 않아도 되냐구 물어보시자

그때서야

인형을 그루터기에서 가져온거라고 말을 하네요.

엄마가 다른 친구가 인형을 찾고 슬퍼하고 있을꺼라하면서

돌려주자고 해요.


토끼는 그루터기로 가니깐

인형의 주인인 돼지가 슬피 울고 있는 것을 보게 되요

그리고는 그루터기에 인형으로

올려놓고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다음날에 다시 그루터기에 가보니

편지가 놓여있어요.고맙다는 편지였죠..

 

아이들이 거짓말을 했을때,

다른 친구의 물건을 탐날 때,

우리 어른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죠.

"잠깐 빌려가도 되겠지?"라고

말하면서 집에 가져오기도 하죠.

집에서 엄마가 물어보면

거짓말로 둘러댈때가 있는데,

이럴때 아이를 무작정 혼내주기보다는

아이들을 공감해주고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해 주면

우리 아이들도

사회의 약속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 나가겠죠?

역시 말이 필요없는

미야니스 다쓰야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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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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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표지만 봐도 귀여워서 얼른 읽어 보고 싶은 그런 책에요. 이 책을 쓰고 그린 미야니시 다쓰야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지요.대표작으로는 너무 유명한 <고 녀석 맛있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그림책이 읽는 맛이 나는데이 책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아기 토끼 쿠가 숲속을 걷고 있었어요.그런데 그루터기에 인형하나가 놓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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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표지만 봐도 귀여워서 얼른 읽어 보고 싶은 그런 책에요.

 

이 책을 쓰고 그린 미야니시 다쓰야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지요.

대표작으로는 너무 유명한 <고 녀석 맛있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그림책이 읽는 맛이 나는데

이 책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기 토끼 쿠가 숲속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루터기에 인형하나가 놓여 있었어요.

 

쿠는 "누가 잃어버린 걸까?"하면서도 인형을 가지고

집으로 옵니다.

엄마가 묻자 빌린거라며 거짓말을 하고 말아요.

우리 아이들도 갖고 싶은것이 있을때 잠시 거짓말을 하는데

그림책 속의 쿠가 거짓말을 하니 침을 꼴깍 삼키며 보네요.
쿠는 인형과 함께 놀고, 잠도 자요. 쿠는 이제 인형을 돌려주고 싶지 않아요.

엄마가 인형을 돌려주라고 하자 쿠는 슬퍼져요.

인형을 안고 숲속으로 향했는데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려요.

바로 아기돼지였어요. 쿠는 인형을 돌려주기로 하고 그루터기에

인형을 놓았어요.

다음에 그루터기에 다시 가니 그 위에는 꽃머리띠와 편지가 놓여 있었어요.

뒷표지에는 나중에 어찌되었는지 알수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다른 친구의 물건이 탐날때, 혹은 거짓말 할 때~~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쿠의 행동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공감하고, 쿠가 용기있게 친구에게 인형을 돌려줄것을 응원하며

읽게 될 거에요.

자연스레 사회의 약속을 익히게 되겠죠??

 

그리고 책을 읽을때 쿠의 엄마도 잘 살펴보심 좋을거 같아요.

쿠가 거짓말을 했을때 "얼른 돌려주고 와"하며 꾸중을 했지만

쿠가 인형을 끌어안고 갈등하고, 결정하고,행동하는 과정동안

엄마는 몰래숨어서 쿠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림책을 보며 어른들의 역할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r******i 2019.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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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을 주웠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남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남의 물건을 주웠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남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 누가 잃어버린 걸까?>집에 못 보던 머리 끈이 있어서아이에게 "  이 머리끈 어디서 난거야?" 라고 물어보니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워왔어.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어요.그래서 그 머리끈 잃어버린 친구는 속상하겠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어요.< 누가 잃어버린 걸까?>이 책은 정말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더욱 공감이 크게 다가왔던 거 같아요. 아이한테 이런 예
"남의 물건을 주웠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남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 누가 잃어버린 걸까?>

집에 못 보던 머리 끈이 있어서
아이에게 

"  이 머리끈 어디서 난거야?" 라고 물어보니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워왔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머리끈 잃어버린 친구는 속상하겠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어요.

< 누가 잃어버린 걸까?>
이 책은 정말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이 크게 다가왔던 거 같아요. 
아이한테 이런 예쁜 인형 있으면 가져올꺼야?

물어봤더니


그럴꺼 같다고.. ㅠ.ㅠ

마지막 뒷 페이지에는 토끼와 돼지가 
인형을 같이 가지고 노는 그림이 나와요.


아이에게 너도 아끼는 인형을 잃어버리면 너무 속상할꺼 같지 ? 라고 물어봤더니

아이 왈

" 아니...
할아버지한테 너 예쁜 인형 사달라고 할꺼니까?...."


ㅠ.ㅠ. 못살아.

 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다 그냥 사주시니
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된다 생각하는 듯 해요. 
유치원 아이도 초등 언니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만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에게
남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l*******2 2019.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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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 느끼게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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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책을 보게 되었지요!밤톨이도~ 놀이터에서 모자도 발견하고 그랬을 때누구건지 모르면서 만지더라구요 ㅡㅡ^누가 잃어버린 걸까는 딱 이 시기에 있을법한 일이에요~이 숲그림과 그림스타일..아시겠나요?^-^바로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에요! :-)고녀석 맛있겠다아시지요?밤톨이가4살때 저와 같이 읽고 함께 울었던~그 작가 책자~ 그럼 누가 잃어버린걸까 내용을 살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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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책을 보게 되었지요!
밤톨이도~ 놀이터에서 모자도 발견하고 그랬을 때
누구건지 모르면서 만지더라구요 ㅡㅡ^

누가 잃어버린 걸까는 딱 이 시기에 있을법한 일이에요~

이 숲그림과 그림스타일..아시겠나요?^-^
바로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에요! :-)
고녀석 맛있겠다아시지요?
밤톨이가4살때 저와 같이 읽고 함께 울었던~그 작가 책

자~ 그럼 누가 잃어버린걸까 내용을 살펴볼까요?

어느 날,?아기 토끼 쿠는 숲속을 걷고 있었어요.
저쪽 그루터기에 귀여운 인형이 놓여 있는데 쿠는 귀여운 인형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결국 인형과 함께 집으로 가고 엄마가 인형에 대해 물어봤지만 잠깐 빌린 거라고 거짓말을 했지요ㅜㅜ
쿠는 인형과 함께 노는 일이 너무 즐거웠어요.?자전거도,?소꿉놀이도 함께 했지요.
하지만 쿠가 인형을 그냥 가져왔다는 걸 엄마가 알고 화를 내며 당장 돌려주고 오라고 했어요.
쿠는 인형을 돌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숲 속에 가보니 울고있는 인형 주인 발견!
어떻게 했냐구요~~보세요ㅎㅎ
쿠 엄마는 어떻게 했을까요?

책을 읽고 밤톨이와 이야기를 나눠지요~
밤톨이 킥보드를 왜 잃어버렸는지, 쿠처럼 행동하면 킥보드를 찾을 수 있었을까,
길에서 물건을 발견하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책을 통해 다시 이야기 나누고 약속,규칙은 지켜야한다.
그랬을때 얻는것이 더 크다는걸 알길 바랄뿐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c*******7 2019.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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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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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미야니시 다쓰야옮김 - 정주혜담푸스   여러분은 잃어버린 물건을 주운 경험이 있나요?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나요? 아니면 보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나요?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갈등을 하고 결국 올바른 선택을 하는귀여운 토끼 쿠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귀여운 토끼 쿠는 숲속에 놀러 갔다가 나무그루터기 위에 놓여진인형을 발견하고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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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미야니시 다쓰야

옮김 - 정주혜

담푸스

 

 

 

여러분은 잃어버린 물건을 주운 경험이 있나요?

주인을 찾아 주기 위해 노력을 했나요?

아니면 보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가져도 된다고 생각했나요?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갈등을 하고 결국 올바른 선택을 하는

귀여운 토끼 쿠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귀여운 토끼 쿠는 숲속에 놀러 갔다가

 나무그루터기 위에 놓여진

인형을 발견하고는 잠시 빌리기로 했어요.

하지만 인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점 점 더 인형에 애착이 생기게 됐어요.

아마도 쿠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인형과 함께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것은 쿠의 인형이 아니었으니까요.

 

결국 엄마는 모든 것을 알게 되게

쿠에게 돌려주라고 이야기해요.

"뚝뚝뚝. 싫어! 싫어! 싫어!"

눈물을 흘리며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쿠의 얼굴을 보니

정말 서운해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쿠는 인형을 잃어버리고 슬퍼하는 친구를 위해

돌려주기로 해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잃어버린 인형을 찾게 된 아기돼지가

쿠에게 감사의 편지와 선물을 주었어요.

선물을 받은 쿠는 정말 기뻤어요.

왜, 기쁜 마음이 들었을까요?

 

 

- 예준이도 이 책을 읽어주자 진지하게 들으며

그림을 유심히 살폈어요.

인형과 함께 즐겁게 놀이하며 웃는 얼굴,

인형을 돌려주기 싫어 눈물을 흘리는 얼굴,

다시 아기 돼지에게 감사선물을 받았을 때의 즐거운 얼굴을 살펴보며

쿠의 감정변화를 표정에서 알 수 있었어요.

집안 바닥에 있는 물건(핸드폰, 연필)을 주워

"누나꺼!, 엄마꺼!"하며 가져다 주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습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인성교육활동에 좋은 동화책인 것 같아요.

r*********y 2019.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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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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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예쁜 그림의 동화책,    내용이 궁금해지는 제목이예요.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의 책이랍니다.  아기토끼 쿠는    숲속의 그루터기위에 놓인    귀여운 인형을 발견했어요.  쿠는 인형을 잠깐만 빌려가기로 해요.     엄마가 새로운 인형을 보고 말해요.   친구가 생겼구나-      맞아요. 어느새 귀여운 인형은 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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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잃어버린 걸까?


  


   예쁜 그림의 동화책,


   내용이 궁금해지는 제목이예요.


  


   “고녀석 맛있겠다”시리즈의 작가


   미야니시 다쓰야의 책이랍니다.

 

아기토끼 쿠는


   숲속의 그루터기위에 놓인


   귀여운 인형을 발견했어요.

 

쿠는 인형을 잠깐만 빌려가기로 해요.

 


   엄마가 새로운 인형을 보고 말해요.


   친구가 생겼구나-


  


   맞아요. 어느새 귀여운 인형은 쿠의 친구가 되었어요.

 쿠는 인형과 함께 소꿉놀이도 하고


   씽씽 자전거도 함께 해요.


  


   귀여운 인형은


   혼자였던 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줬어요~

 쿠에게 인형은 좋은 친구였고,


   헤어지기 싫었어요.


   그리고 숲속에서 으앙으앙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루터기 옆에서 아기돼지가 울고있어요.


   “내가 가장 아끼는 인형이 어딜간거지?”


   울면서 찾고있는 돼지를 보며


   쿠는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쿠는 인형을 꼭 안아준뒤


   조심스레 인형을 그루터기 위에 올려놓았어요.

 

 

다른 친구의 물건이 탐날때,
  


      아님 물건을 주웠을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주인을 찾아주는걸 배웠음해요.
  


     
  


      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땐
  


      억지로 강요하거나 다그치기보단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해요.

 

l****7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