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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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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서평      이 책은 에세이로 소확행, 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키워드이자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려고 하는 소확행이기에 그와 관련한 주제로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소확행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기에 더 궁금했다.이 책에서는 소확행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예시들로서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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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서평

 

 

 

이 책은 에세이로 소확행, 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요즘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키워드이자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려고 하는 소확행이기에 그와 관련한 주제로 책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궁금했다. 그리고 소확행이라는 키워드에 관심이 있기에 더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소확행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 예시들로서 우리에게 소확행이 무엇인지 소확행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 여러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제는 큰 행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 모두가 행복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행복이든 나와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확행에 관련해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이 나왔다. 현재를 즐기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나왔던 사례들 중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사례인 것 같았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그 주제와 관련한 인물들의 이야기들로서 그 주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와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에피소드들을 접하게 되었던 것 같다.

소확행, 힘이 되는 말들로 행복하게 살아가기, 살아가는 자세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이러한 내용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33P)

인생에서 리셋은 없으니 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였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쉽게 잊기 쉬운 이야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결국 제목처럼 소확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서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자는 이 책의 이야기들은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함으로써 소확행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현재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그런 책이다.

 

 

 

 

 

 

 

 

 

 

 

 

 

y*****4 201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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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확행을 찾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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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관련된 짧은 토막글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짧은 이야기 중에는 저자의 이야기도 있고 셰익스피어와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역사적 위인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쪽 귀로 흘리고 지나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이렇게 모아서 책으로 보니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영화 '빠삐용'에서 누명을 쓰고 절해고도의 독방에 갇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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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관련된 짧은 토막글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짧은 이야기 중에는 저자의 이야기도 있고 셰익스피어와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역사적 위인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쪽 귀로 흘리고 지나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이렇게 모아서 책으로 보니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활력이 되는 것 같아요.


 영화 '빠삐용'에서 누명을 쓰고 절해고도의 독방에 갇힌 주인공은 꿈속에서 자신의 무죄를 항변한다. 하지만 심판관은 그에게 이렇게 외친다.

 "너는 살인죄로 기소된 게 아니다. 네가 지은 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흉악한 범죄, 바로 인생을 낭비한 죄이다."


시간이 인생을 형성하는 주재료라고 한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시간을 낭비한다는 것은 삶을 낭비한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에 너무 시간을 뺏기곤 하는 저에게 가장 와닿는 문장이었어요. '킬링타임'용 영화를 보고 스마트폰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너무 과하면 진짜로 시간을 죽이는 일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최근 '소확행'이라는 단어가 널리 알려지면서 이 책도 나오게 되었는데 소확행이란 단어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에서 처음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하루키는 겨울밤에 고양이가 이불속으로 쏙 들어오는 순간이 나의 소확행이라고 예시를 들었다는데 그렇다면 저의 소확행은 아침에 내린 커피가 평소보다 맛있을 때 느끼는 작은 행복인 것 같아요^^ 책 표지에 있는 그림처럼 조용한 아침에 따뜻한 커피와 함께 조금씩 음미하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r******3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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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글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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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배연국저자 배연국오늘은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지나쳐온 소소한 일상들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삶이 소화불량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매일 아침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쓴다.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한다. 글쟁이로 언론사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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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배연국
저자 배연국

오늘은 무엇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지나쳐온 소소한 일상들을 되새김질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삶이 소화불량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매일 아침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삶과 행복을 주제로 글을 쓴다.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하고 꽃과 물방울을 사랑한다. 글쟁이로 언론사에 30년째 몸담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의 온도》, 《거인의 어깨를 빌려라》, 《어린이를 참부자로 만드는 돈 이야기》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행복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지금 생각하는 가치관도

때에 따라서 여러가지 변화의 바람을 맞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엔 돈이 많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부자라고 해서 마냥 행복하기만 한 건 아니었으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걸 알기에

정말 마음의 중심과 소소한 행복에 감사해 하는 사람이 정말 남달라보인다.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하지만,

그런 가치관이 자리잡기까지 그 사람에겐

얼마나 많은 좌절의 경험 내지는 인생의 깊은 내공을

쌓게 된 그 배경이 분명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살아온 스토리를 보는 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

돈이나 명예, 권력에 복종된다면 정말이지 슬픈 일이다.


우리는 고통이나 시련이 찾아오면 마치 그것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아파한다.

잘못된 태도이다. 아무리 지독한 시련일지라도 긴 인생을 놓고 보면 잠시에 불과하다.

고통과 시련은 언젠가 끝이 난다.

고통은 당신을 붙잡을 수 없다.

마음이 괴롭다면 당신이 고통을 계속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p101


내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에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란 말씀이 나온다.


나에게도 고난이 파도처럼 밀려오던 때가 있었다.


정말이지 출구가 없어보이는 그 깊은 동굴 속으로

더 깊이 더 깊이 나를 집어 넣고 있었다.


고통과 원망,좌절 속에서 꽤 오랫동안 마음을 조리고 아파했었다.


그런데 시간은 흘러간다.


마냥 그 늪 속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그 시간들은 극복되고 지나쳐 가는무수히 많은 추억들 중에 하나가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간동안 내가 어리석었다는  걸 발견한다.


마냥 괴롭기만 했는데

시선을 조금만 돌렸더라면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할 수 있었으리라..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그런 시간을 해보기는 커녕 내 상황 속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만 같은 벽 앞에서 앞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둘러보면 더 감사할 것들이 많았는데 말이다.


돈은 물질을 풍요롭게 하지만 꽃은 영혼을 풍성하게 만든다.

돈보다 꽃이다.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그런 넉넉한 영혼이 그리운 세상이다. /p209


예전엔 꽃에 대한 관심도 없었고 눈길도 가지 않았었다.


더 물질적인 풍요에 관심을 가졌고

꽃의 아름다움을 느낄 여유도 나에겐 허락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들어 꽃이 너무 예뻐보이고,

살아있는 식물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나에게 새로운 마음의 풍요로움을 한송이 꽃이 선물해주는 걸 느끼고 있다.


식탁 위에 한 잔의 커피값으로 사온 꽃을 볼 때면

일주일동안 나를 더 근사한 분위기 속에서 살게 해준다.


그렇게 꽃은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특별한 손님이기도 하다.


왜 일상에 널려있는 행복들을 그동안 발견하고 보질 못했을까.


나에게 그런 일상의 소소함을 발견하는 재미와 함께

이 책은 그런 소소함 마저도 나에게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글들로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것만 같다.


그런 소확행의 삶을 시작해보길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끊잉없이 이야기하고 싶다.







i******n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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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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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이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6년에 발표한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를 통해 처음 소개된 단어다.행복한 삶을 잘 사는 것이라 믿는 저자는, 단순하지만 행하기 어려운 이 실천을 역사적 인물과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행복이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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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인 '소확행'

이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6년에 발표한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를 통해 처음 소개된 단어다.

행복한 삶을 잘 사는 것이라 믿는 저자는, 단순하지만 행하기 어려운 이 실천을 역사적 인물과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행복이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라고 했다.

일상이 행복이므로 범사에 감사하라는 저자의 권고가 와닿는 이유다.


우리는 눈앞의 작은 행복을 놓치고 욕심에 눈이 멀어 닿을 수 없는 것들에 집착하고 만다.

이는 좌절감과 실망으로 이어져 더 나은 삶으로의 방향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이 책은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는 가치 있는 삶을 살고, 각자에게 주어진 한 번뿐인 삶이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너무 바쁘게 사는 게 미덕이 아니며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것을 권한다.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기를 강조한다.

부와 명예만이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 소확행은 작고 소소한 것에서 느끼는 즐거움인 만큼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삶의 미덕을 전한다.


행복이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하며,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네 운명을 사랑하라는 라틴어 '아모르파티'에 관한 이야기가 오랫동안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 까닭이다.

인생을 살면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e*****3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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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읽어주기에도 부담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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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잘 사는 게 어떤 것이냐고. '잘 사는' 것은 '잘사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재산을 많이 갖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잘 사는 것이란 행복한 삶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싶다.행복은 모든 이들이 바라는 소망일 테니 말이다.그런데 참 이상하다.사람들은 입으로는 행복을 되뇌면서 더 많이 갖는 일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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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살고 있을까.

 

사람들은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잘 사는 게 어떤 것이냐고.

 

'잘 사는' 것은 '잘사는'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

재산을 많이 갖고 떵떵거리며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

잘 사는 것이란 행복한 삶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 싶다.

행복은 모든 이들이 바라는 소망일 테니 말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행복을 되뇌면서 더 많이 갖는 일에만 매달린다.

돈, 명예, 권력 따위를 많이 가질수록 행복도 덩달아 늘어날 것처럼 행동한다.

그렇지 않다.

 

소유의 양과 행복의 양은 별 상관이 없다.

그것은 잘살게 해줄지는 몰라도

우리를 잘 사는 곳으로 인도하진 않는다.

 

-프롤로그 中-


 

나는 남은 인생이 많을까. 지나온 인생이 많을까.

문득 내 나이를 곱씹어 본다.


과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하루하루 살고 있지만, 진정 내 삶을 돌아보는 날은 얼마였을까.

어릴 때보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하루가 짧아지고 있다.

24시간 똑같을 텐데 말이다. 온전히 나만을 바라보는 시간이 점점 없어지나 보다.


 

이 책은 소소하고 알콩달콩한 일상 이야기들이 아니다.

내 인생을 돌아보고, 꿈을 돌아보고 삶의 목표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삶에 지쳐 쭈글쭈글한 마음에 따끔한 충고도 들어있다.


 


한 주제에 3~4장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짧고 아기자기한 이야기부터

유명한 성인들의 말씀과 깨달음, 웃긴 유머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아무런 생각 없이 펼쳐들고 있으면 그 재미에 빠져 혼자 낄낄거리거나

잠시나마 고요의 세계에서 사뭇 진지해지기도 했다.


가벼운 책이다.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보아도 전혀 부담이 없다.

짧은 내용으로 각각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므로 앞 내용을 굳이 기억하며

읽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바로 옆의 지인에게 잠깐 읽어주기에도 내용이 좋다.

내 친구가 폰 게임을 하고 있길래, 읽어줄게 한번 들어볼래?라고 했더니

매우 부담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반강제적으로(?) 들으며 게임을 하더니

재밌네. 그거 무슨 책이야?라고 물어왔다. ㅎㅎ

 

누구든 이 책을 읽거나 듣는다면

잊고 살았던 소소한 행복의 조건과 마주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읽어도 좋고 누군가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

소확행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i***o 2018.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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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서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내용보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주말에 맘 편히 늦잠을 자고맛있는 음식들을 먹고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등에일상 속에서 작고 소소한 행복 요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죠~?! 소확행이란 제목 그대로를 담고 있는 이 책은과연 어떤 소확행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익숙한 드라마 도깨비, 아모르 파티 등의 이야기부터니체, 동화작가 정채봉, 헬렌 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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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주말에 맘 편히 늦잠을 자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는 등에

일상 속에서 작고 소소한 행복

 

요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죠~?!

 

소확행이란 제목 그대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과연 어떤 소확행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요?!

 

익숙한 드라마 도깨비, 아모르 파티 등의 이야기부터

니체, 동화작가 정채봉, 헬렌 켈러 등의 흥미로운 인물 속 이야기,

작가의 생활 속 이야기, 스승과 제자의 대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며

소확행과 더불어 더 큰 배움을 주는 글들도 많았어요.

 

인식하고 실행하는, 실천하는 행복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인식하지 못한 소중하고 소소한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고

행복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좋은 기회였어요.

(고난이 닥쳐도 그것이 교훈이나 감사함을 얻는다면 행복한 사람이라는,

진정한 행복이란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처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작가의 말이 정말 좋았어요.)

 

소확행에 대해

공감위주의 에세이도 좋지만,

이 책처럼 공감과 더불어 좋은 글들을 많이 접하며

배울 수 있는 에세이도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글을 어렵지 않고, 깔끔하게 잘 쓰셔서 읽기도 편했어요.)

 

책 이름 자체도 소확행.

지금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살며 인식하지 못한,

내가 숨 쉬는 하루하루 속의 작은 소소함도

행복이었고, 앞으로도의 행복이겠구나 느꼈습니다.

d*******5 2018.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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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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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 lalilu   책의 표지는 의자에 앉아 커피 또는 차를 마시는 듯한 한 여자 위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사람들은 잘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잘 사는 것과 잘사는 것을 저자는 구별해주는 내용으로 프롤로그를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와 잘사는 것을 혼동한다. 그래서 부자를 잘사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부자와 잘사는 사람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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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 lalilu

 

책의 표지는 의자에 앉아 커피 또는 차를 마시는 듯한 한 여자 위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사람들은 잘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잘 사는 것과 잘사는 것을 저자는 구별해주는 내용으로 프롤로그를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와 잘사는 것을 혼동한다. 그래서 부자를 잘사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부자와 잘사는 사람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부자는 단지 부자이고 부자들 가운데 잘살지 못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음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과연 우리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어떻게 가질 수 있으며 어떻게 추구할 수 있는지 배워보자.

 

저자는 사람들이 행복을 말하면서 더 많이 갖는 일에만 매달리며 돈, 명예, 권력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다. 저자는 소유의 양과 행복의 양은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설명하며 결코 이런 외적인 것들이 우리를 잘 사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물론 , 명예, 권력이 잘살게 해줄지는 몰라도라는 저자의 표현을 동의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이 잘살게 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외적인 어떤 환경으로 인해 기쁨을 누리려하기보다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즉 소확행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하루에 마주하는 삶에서 일상적인 것들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과연 하루를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 것인지 깨닫게 된다.

 

 

책의 전반적인 느낌은 포근하고 차분하고 정돈 된 그런 인상을 준다. 저자가 검색보다 사색을 좋아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루의 멋진 시작을 위해 현관을 정리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또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넘치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자괴감에 빠지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며 스스로를 초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은 사회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과연 내가 잘 살고 있는지 느끼며 사색하며 자신을 돌보기보다는 다른 사람들보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과연 우리는 남들처럼 살려고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다. 이 책을 통해 소확행을 배우며 소확행을 추구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l****u 2018.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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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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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 일본 작가가 처음 한 말이라고 합니다.이 말의 대척점에는, 크지만 불확실한 행복이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크고 많아도 확실치 않는 행복보다는 비록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더 낫다는 비교가 숨어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크거나 작거나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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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 일본 작가가 처음 한 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대척점에는, 크지만 불확실한 행복이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크고 많아도 확실치 않는 행복보다는 비록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더 낫다는 비교가 숨어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크거나 작거나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복에 대한 개념 정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바라고 찾는 행복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소확행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든,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의 수필집에서 소확행을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를 맡는 기분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작가가 설명한 행복은 무감각한 사람들은 감지하지도 못할 정도로 미미한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갓 구운 빵을 찢어 먹으면서 우리는 얼마나 행복을 느낄까요? 맛있거나 값비싼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이 아니라, 그저 허기 정도를 때우는 가장 싸고 손쉽게 구하는 음식 정도를 갓 구운 빵으로 상징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진정한 행복이란 기쁜 일보다는 슬픈 일에 처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달려 있다(229p)’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곰곰이 깊이 생각해 보면, 행복은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느낌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다른 내용에서는 인간은 자신이 행복하려고 스스로 결심하는 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217p)'는 에이브러험 링컨의 경구를 소개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행복은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소원하거나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된다는 의미이겠지요.

 

저자는 우리는 행복을 남과 비교하거나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평가하는 버릇이 있다고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해서는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길지 않고 주제는 무겁지 않습니다. 가볍게 읽어 가면서, 작지만 행복한 것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져야할 필요한 마음가짐 같은 교훈이 가득 차 있습니다.

혹시 행복하지 않다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의 방향과 시선의 관점을 전환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h*******0 201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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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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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란 말의 어원을 쫓아가다보니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의 에세이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돼 있는 속옷을 볼 때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를 맡는 기분 등말 그대로 사소하고 별 것 아니지만 느낄 수 있는 행복.요즘들어 '소확행'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아무래도 바쁜 현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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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란 말의 어원을 쫓아가다보니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의 에세이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돼 있는 속옷을 볼 때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를 맡는 기분 등

말 그대로 사소하고 별 것 아니지만 느낄 수 있는 행복.


요즘들어 '소확행'이란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바쁜 현대인들.

지친 현대인들.

그들에게 필요한 처방전인가 봅니다.

저 역시도 '소확행'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한 동안 내가 아닌, 하얗게 불태운 듯한 느낌으로 살아왔기에 조금은 나의 행복을 찾고 싶었습니다.


책 제목 『소확행』.

표지에 보이는 차 한 잔의 여유.

이 책을 읽기 전에 저 역시도 차 한 잔을 준비하고 찬찬히 음미해 봅니다.


너무나도 인상깊었던 이야기, <삶은 계란이다>.

어떤 이가 김수환 추기경에게 '삶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답한 말이었습니다.

"삶은 계란이다." - page 57

언어 유희가 엿보이는 이 말.

하지만 깊은 의미를 지닌 이 말.

자기 힘으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어주면 계란프라이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도 성숙된 삶을 영위하려면 자기 힘으로 껍질을 깨야 한다. - page 57

어제보다는 조금 변화된 나를 꿈꾸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꿈꾸며......

그래서 내 허물 하나를 벗을 수 있는 '작은 부활'을 꿈꾸며......


저도 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릴 때는 미쳐 알지 못했지만......

마치 내 슬픔과 고통은 남들보다 아프고 지속될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니 잠시에 불과했다는 것을......

너무 연연한 삶을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난은 파도와도 같다. 하나의 파도가 끝나면 이내 다른 파도가 밀려온다. 그러니 썰물에 한탄하지 말고 곧 돌아올 밀물에 자신의 배를 띄울 채비를 하라. 그것이 인생이라는 항해이다. - page 103


이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왜보다 어떻게>

끊임없이 '왜'를 외치며 살아온 것 같았습니다.

왜 나한테......

왜 나에게만......

왜......

그동안 '왜'라고만 질문하였기에 그 해답을 찾고자 스스로 자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왜'를 '어떻게'라고 질문을 바꾸면, 시선을 바꾸면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일이 벌어졌으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page 145


'행복'에 대해 도스키옙스키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고 합니다.

도스키옙스키는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라고 했다. 행복은 주어진 현실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기쁨의 소재들은 우리 주위에 무수히 널려 있다. 할머니처럼 마음의 눈만 뜬다면. - page 251

잠시 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 꺄르륵~

매일이 똑같은 것 같은데도 아이의 눈엔 조금씩 다른가봅니다.

왠지 아이가 부럽기만 하였습니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오늘 하루.

또다시 해는 뜨고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나 역시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이 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공기 내음이,

내 주위 사람들의 기분이,

베란다의 식물들이,

바깥의 풍경이......

그 속에 내 행복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아이의 시선으로, 할머니의 시선으로 오늘의 내 행복을 찾아보려 합니다.

조금씩

소소하지만

확실한

나의 행복을......



a*****6 2018.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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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이 말이 낯설지 않다. 아마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어 본 말일 것이다. 행복이라고 하면 왠지 대단한 것, 뭔가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이 컸던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그 정반대에 있는 소확행은 오래 전 읽은 <파랑새>라는 동화에서 보여주었던 주제의식과 참 많이 닮아 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었다는 이야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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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이 말이 낯설지 않다. 아마도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어 본 말일 것이다. 행복이라고 하면 왠지 대단한 것, 뭔가 특별한 것이라는 생각이 컸던 현대인들에게 어쩌면 그 정반대에 있는 소확행은 오래 전 읽은 <파랑새>라는 동화에서 보여주었던 주제의식과 참 많이 닮아 있다.

 

결국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었다는 이야기. 『소확행』 역시도 그렇다. 생각하기에 따라, 마음 먹기에 따라 충분히 행복으로 여겨질 수 있는 일들을 이 책은 보여준다. 그동안 영화나 다른 책들을 통해서,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 본 적이 있던 단어가 이렇게 하나의 책 제목으로 보여지기는 처음인것 같은데 책을 읽다보면 이런 것도 행복의 하나인가 싶은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만큼 왠지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솔직히 표현하면 행복이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조차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행복일 수도 있고 이는 결국 우리 삶이, 우리의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찰 수도 있구나 싶어지기 때문이다.

 

소확행은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수필집에서 별거 아닐 수도 있는 소소한 행위들로부터 얻는 행복의 사례를 열거한 뒤로 유행한 말이라고 하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 유명인들의 일화나 유머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집을 드나드는 현관을 가장 먼저 끄집어내서 현관의 의미를 풀어내는 대목은 별거 아닌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아울러 우리가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마음가짐에 따라 충분히 행복도 내것이 되도록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흥미롭다.

 

그외에도 셰익스피어의 일화라든가 자존감과 관련된 유머도 나온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이였던 내용은 <꽃처럼 과일처럼>이라는 글인데 마트의 판매 전략에서 나온 과일의 배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진짜 목적은 바로 자신에겐 왜 행운이 오지 않는가에 대해 불평불만하면서 오히려 행운을 걷어차 버리기 전에 오히려 행운을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얼굴 표정을 살펴서 꽃처럼 활짝 웃으라는 것이다.

 

그렇다. 우거지상으로 있는 사람을 보면 괜히 주변 사람들까지 기분이 상하게 만들고 웃는 얼굴을 가진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르게 밝은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온다. 힘들 때일수록 쉽진 않겠지만 웃으라는 말, 마음 속에 새겨본다.

 

책은 총 4 챕터로 분류해놓고는 있지만 굳이 내용을 나누지 않아도 될것 같고 내용이 크게 흐름을 따르기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 마음을 수양한다는 생각으로 읽고 싶은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좋을것 같은 그런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