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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가상인물 ‘나믿음’ 성도는 다름 아닌 곧 ‘나’ 자신이다.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제사 대신 추도예배를 드렸으며, 교회에 안 간 적은 있어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방황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이상적인 생활을 하는 분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한없이 초라할 만큼 불신자들의 삶의 방식과 큰 차이가 없었다. 즉 행함 없는 믿음, 이상(신앙)과 현실(세속)이 괴리된 인생이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자.’는 다짐 중에 적절하게도 이 책을 만났다. 지난 시절 나름 성경과 신앙서적을 꽤나 탐독했지만 여전히도 해소되지 않은 물음들이 있었다. 그리고 동일한 질문을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들이 나에게 던졌을 때 안타깝게도 (그러나 당연하게도) 답을 하지 못했다. ‘찾는 이를 위한 기독교 Q&A’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바로 그 난처한 질문들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에서 저자인 목사님의 답변이다. 사실 세상이 던지는 의심어린 수많은 물음에 기독교는 성경에 기반한 해답이 있다. 단 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또 오해하지 않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성숙한 신앙과 지성이 (나를 비롯한)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부족할 뿐이다. 따라서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문제 - 그러나 인생관, 세계관을 넘어 한 영혼의 구원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 - 를 외면하지 않고, 그리고 그 문제를 덮어두고 무조건 믿으라는 맹목적인 신앙을 강요하지 않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이 책을 정독해 볼 것을 강력 추천한다. ‘하나님은 선한데 왜 악과 고통이 존재하는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지’,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믿음과 이성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기독교인이라면 믿음의 확신을, 비(非)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대신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하나님이 도우셔서 회심과 성화에 이를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리라.) 이미 이 낯설지 않은 질문들에 확신에 찬 답을 가진 분들도 한 번쯤은 일독하길 권한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안타까움에서 비롯된 복음 증거의 당위와 효과적인 방식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 요한계시록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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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역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많은 사역자들의 고충은 무엇인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아이들의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질문들 아니던가? 양승언 목사님은 오랜 사역의 경험을 통해 그 동안 고민하고 생각했던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이렇게 쉽게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출판하신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청소년과 청년 아니 그보다 어린 아이들의 사역자들이 읽고 함께 고민하기에 좋은 책이다. 함께 읽고 고민하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에 좋은 참고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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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교회를 출입했으면서도 그리스도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바르게 인지하지도 못하고 온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한 부류들은 대개 자신들이 보아온 유무형의 형식과 관습에 매여 신앙을 정형화해 정체되어진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일종의 그리스도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기초를 잡아주면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보는 유익이 있다 하겠다. 기간이 오래되었다고 다 아는게 아니고, 실제로 작은 앎이라도 실천하면서 지내올 때 그 앎이 자신의 것이 되고, 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모태신앙인을 콕 집었지만, 그리스도인 다수가 신앙의 점검 차원에서 유익한 지점이 존재하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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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기에는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는, 그래서 아직은 해결되지 않는 많은 의문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이는 당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다 완전한 지식에 도달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사랑하길 원하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더욱 풍성한 사랑의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믿으라고? 뭘? 중 발췌 기독교 신앙 안에서 자랐지만 실상 기독교의 핵심이 무엇인지 모르는 부류가 상당하다. 소위 모태신앙뿐만 아니라 몇십년을 신앙 생활을 했음에도 신앙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이 책 한번 읽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