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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완독 후 든 생각은 제목이 좀 달라져야겠다는 것이다.[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여기는 우리는-> 저 3가지 직업을 각각 가진 홈스쿨링을 한 딸들이다.그런데 저자가 딸들이 아니다.제목은 책의 특성을 가장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인데, 홈스쿨링만으로 한국에서 치과이사 통역가 무용수가 된 이야기가 아니었다.[한국에선 초등학교만 다니고 중고등대학은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완독 후 든 생각은 제목이 좀 달라져야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여기는 우리는-> 저 3가지 직업을 각각 가진 홈스쿨링을 한 딸들이다.
그런데 저자가 딸들이 아니다.

제목은 책의 특성을 가장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인데, 홈스쿨링만으로 한국에서 치과이사 통역가 무용수가 된 이야기가 아니었다.

[한국에선 초등학교만 다니고 중고등대학은 외국에서 다닌 성공기] 쯤이 맞는 제목이 아닐까?
아니면 그냥 세 자매의 어머니인 저자의 스토리니까 저 제목은 좀 아닌 것 같다.

일단 이 책의 좋은 점.
저자의 가치관이 요즘 젊은 엄마들에게 본보기가 된다.
돈에 대한 관념.
봉사정신.
나누는 정신.

크게 3가지의 스토리가 엮인 자서전 같은 느낌이다.

1. 육아 및 교육
2. 엄마이자 무용수로서 본인의 삶
3. 사회전반적인 교육과 삶에 대한 통찰과 가치관

그래서 홈스쿨링만으로 자녀들을 어떻게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키웠는지 방법론이 제시된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젊은 엄마라면 인터넷 서점에 나와 있는 목차와 간략한 본문 인용문을 보고 홈스쿨링 성공기에 대한 노하우를 알고 싶어할 것이고, 거기에 충족되는 책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답은 그런 책이 아니다! 입니다.

그 부분이 너무나 미약하게 나와 있다.

본문 중- 둘째 딸이 우연한 기회에 중국 무용전문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 독자들은 우연한 기회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가 궁금하다.
예를 들어 둘째 딸이 몇살부터 무용을 했고, 전문적인 무용교육은 어떤 과정을 통해 레벨업을 했는지.
중국어 공부는 어떻게 했는지.
중국 학교 오디션은 어떻게 봤는지.
홈스쿨링은 구체적으로 하루 일과를 따지자면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홈스쿨링을 한 계기는 설명되어 있지만 홈스쿨링을 어떻게 잘 했는지 그 자세한 과정이 나와 있질 않다.
예를 들어 과거 딸의 셀프공부의 일과표라든가.
부족한 공부 부분을 부모님이 어떻게 도와줬는지.
교재나 동영상강의 혹은 과외 선생님은 있었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 많아서 급하게 펼쳐본 책 그 어느 페이지에서도 책이 주는 이미지를 채워주는 내용은 만족할 만큼 없었다.

첫 딸이 2015년에 결혼했고 지금 육아중이라니.
저자는 나의 짐작으로 50대 또는 60대일듯하다.

차라리 저자가 첫째 딸이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홈스쿨링을 시작한 배경.
전적으로 믿어주고 서포트해준 엄마, 아빠.
외국에서 공부하게 된 전반적인 과정이나 배경.
동생들을 비슷한 길로 이끌게 된 맏이로서의 역할과 조언.
또다른 세상의 모든 동생같은 학생들에게 해줄수 있는 진한 엑기스같은 이야기.
실질적인 실행 가이드.
엄마인 나는 내 애들을 어떻게 키울것인가.
등등.

이것들은 아마 현재의 저자보다는 그 일을 해낸 딸들이 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분야가 너무 다른 세 자매가 각각 책을 내면 좋겠다.

이 책은 반드시 딸들의 글로서 2권이 나와야된다 생각한다.
진짜 개인적인 생각이다.
책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책 표지에서 선전하는 것과는 내용이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남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용감하게 걸은 엄마이자 무용수인 사람 그리고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 세상을 보니 요즘 엄마들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바가 있어 집필한 자서전같다.






s**********n 2019.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사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사입니다 " 내용보기
자녀들을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자녀가 잘 할 수 있는것을 하도록 도와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세 자녀를 지켜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여유와 인내를 가진 작가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때에 부모들도 변해야 합니다. 실패도 자녀를 스스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니까 도움이 됩니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중에 자녀 교육에 대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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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자녀가 잘 할 수 있는것을 하도록 도와 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세 자녀를 지켜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여유와 인내를 가진 작가께 많이 배웁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때에 부모들도 변해야 합니다. 실패도 자녀를 스스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주니까 도움이 됩니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중에 자녀 교육에 대한 안 내가 되는 책입니다.
y*****5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26]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3.26]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아이를 낳은 후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졌다.신랑과 나는 성실하게 정규교육과정을 잘 이수하며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인식이 더 많아서인지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으면 홈스쿨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고 얘기했었다. 학생 개개인의 기질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교육, 모두에게 똑같은 것만가르치고 줄세우기를 위한 성적중심만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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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은 후 홈스쿨링에 대한 관심이 참 많아졌다.

신랑과 나는 성실하게 정규교육과정을 잘 이수하며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많아서인지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으면 홈스쿨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자고 얘기

했었다. 학생 개개인의 기질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교육, 모두에게 똑같은 것만

가르치고 줄세우기를 위한 성적중심만의 교육, 인성을 키우기보다는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게

만들어 행복한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없게 만드는 교육, 이러저러한 이유때문에 내 아이에게 맞

는, 내 아이가 원하는 교육을 맞춤으로 시키고 싶어서 홈스쿨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4년후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보며 고민을 하니 새삼 현실이 다가왔다.

분명 예전보다는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이 많아졌고,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양가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지인들의 시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홈스쿨링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 나와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홈스쿨링을하며 세 자녀를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로 멋지게 키워냈다.

저자와 자녀들이 홈스쿨링을 하던때는 지금처럼 홈스쿨링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을 때가 아니

라 남들이 가지않는 곳을 가는데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너무나도 잘 되었지만 그 당시엔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세 자녀가 모두 홈스쿨링을 하는 조금은 특별했던 기억을 저자는 덤덤하게 이야기로 풀어냈다.

책을 읽어보니 홈스쿨링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찰' 과 믿음에 기반한 '자율성'

인 것 같다. 저자는 자녀들에게 '네가 알아서 해' 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학교를 가지 않으니 긴긴 하루를 더욱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자녀들은 계획을 하고 시간표를 짜고

본인들이 하고 싶은 공부를 즐겁게 했다.

엄마는 옆에서 믿음을 심어줄 뿐이었다. 그리고 자녀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관찰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방향만 설정해 줄 뿐이었다.

저자인 엄마의 기억속에 오롯이 담긴 세 자녀와의 기억과 성장과정이 참 아름다고 예뻤다.

특히나 책을 읽다보니 아빠의 직업이 치과의사여서 속으로는 물질적으로 남부럽지 않은 가정

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물질보다는 봉사를 열심히 하시는 사랑이 많은 분이었다.

이 가정의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유산보다는 평생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물려주고 싶다는

말을 듣곤, 멋진 가치관을 지닌 분들이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면 아이는 더 잘 자랍니다'

책의 표지에 나오는 문구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많은걸 강요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글자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글자를 익히길 강요했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보단

아이에게 좋을만한 클래식같은 음악을 들려주며 음악적인 소양을 가지길 강요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러한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홈스쿨링에 성공할 수 있는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진 않는다.

그저 홈스쿨링을 했던 한 가정의 멋지고 특별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들려준다.

아이들이 진정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자유를 허락해준다는 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이런저런 고민들이 참 많았는데 책을 통해 홈스쿨링에 대한 저자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d********g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서평]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까지만 나오고 어떻게 치과의사와 무용가, 통역가가 될 수 있었는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특별한 공부 비법이 있었다기 보다는 부모가 그저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기다렸다는 점이다. 부모가 나서서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라고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
"[서평]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까지만 나오고 어떻게 치과의사와 무용가, 통역가가 될 수 있었는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특별한 공부 비법이 있었다기 보다는 부모가 그저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기다렸다는 점이다. 부모가 나서서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라고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준 것이다.아이의 인생이 부모것인양 마음대로 하려는 대부분의 부모와는 다른 모습이다.


책을 읽어 갈 수록 부모가 정해준 길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기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옆에저 바라봐주며 응원하는 부모야 말로 진정한 부모의 모습이라는 게 느껴졌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 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먼저 할 일이다. 그런 뒤에는 모두가 똑같은 길로 가도록 등을 떠미는 것이 아니라 진정 내 아이가 원하는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에게도 훈련이 필요하다. 아이의 선택을
기다리고 존중해줄 수 있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다 보면 흔들리기 마련이므로 부모가 굳건해야 내 아이의 길을 지켜줄 수 있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가족 간에는 존댓말과 함께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야 하고, 부모의 언어 습관이 아이의 정서에 큰 영향을 주기에 아이 앞에서는 부부싸움도 피해야 한다.

또한 아이를 비교하여 자존감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이렇듯 모든 일들을 아이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힘들때는 부모가 제안하는 정도만 함으로써 아이의 자율성을 확립해주는 것이 아이에게는 큰 선물이 될 수 있다.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된 것 같아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r******6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처음엔 이책의 저자가 초등학교만 나온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인지 알았다.그런데 이책은 홈스쿨링으로 세 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전혀 다른 내용일거라고 생각하고 만난책이지만 세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니 궁금증이 생겼다.   ' 홈스쿨링으로도 아이를 충분히 잘 키울수 있다. ' 고 말하는 저자,세딸을 초등학교 공부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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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책의 저자가 초등학교만 나온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인지 알았다.

그런데 이책은 홈스쿨링으로 세 아이를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전혀 다른 내용일거라고 생각하고 만난책이지만

세 아이를 누구보다 잘 키워낸 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니 궁금증이 생겼다.

 

' 홈스쿨링으로도 아이를 충분히 잘 키울수 있다. ' 고 말하는 저자,

세딸을 초등학교 공부만 시키고 첫째는 치과 의사로,

둘째는 유럽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무용가로,

셋째는 7개 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능력자로 키워낸 엄마,

정말 대단하다는 말 말고는 할수 있는 말이 없는것 같다.

 

홈스쿨링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조금은 알기에 더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마가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아이도 그만큼 따라와 줘야 할수 있고

짧은 기간안에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해야 한다는 걸 알기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아이를 홈스쿨링을 시킬수 있었는지 놀랍기만 했다.

 

" 부모가 무엇을 해주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만 하라. "

잘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 또한 스스로 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저 지켜 보고만 쉽지만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예전에도 겪었고 지금도 잘 알아가고 있어서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것을 배운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다.

 

" 외국어를 할 수 있으면 활동 반경이 넓어진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외국어 공부만큼은 서로에게 뒤질세라 열심이었다.

홈스쿨링을 할 때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했던것은 세계지도를 보며

가고 싶은 나라를 찾는 일이었다.

각자 가지가 찍은 나라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지리적 조건 등을 조사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말까지 익히고 나면 가족여행을 가자고 졸랐다. " (p37~38)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기에 외국어에 중점을 두진 않았지만

영어 정도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을 보내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도 세계지도를 보면서 가보고 싶다고 하는 나라가 많아지는데

역시 언어는 되어야 갈수 있음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던것 같다.

여행을 가더라도 그냥 여행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 알고 가는것이 중요함을,

요즘 국내 여행을 가더라도 놀이뿐 아니라 학습적인 면에도 신경을 쓰려고 하는 편인데

이책을 읽으니 그렇게 배우는것도 좋은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s*******1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자녀교육-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육아/자녀교육-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나는 세 딸의 엄마다.아이가 한명씩 늘어날 때마다, 아이가 나이를 한살씩 먹을 때마다 나의 육아 철학은 달라졌다.야무지게 키워봐야겠다는 의지충만 엄마에서 지금은 니들이 원한다면 도움을 주겠다라는, 다소 극과 극으로 바뀐 육아 철학은 아이를 키우면서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변한 것이다.내 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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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나는 세 딸의 엄마다.

아이가 한명씩 늘어날 때마다, 아이가 나이를 한살씩 먹을 때마다 나의 육아 철학은 달라졌다.

야무지게 키워봐야겠다는 의지충만 엄마에서 지금은 니들이 원한다면 도움을 주겠다라는, 다소 극과 극으로 바뀐 육아 철학은 아이를 키우면서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변한 것이다.

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정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 내 아이다. 그래서 내게 육아는 아무리 공부해도 풀리지 않는 속제같은 것이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의 저자 김형희씨는 보지는 않았지만 tvN '리틀빅히어로'라는 프로그램에서 초등학교만 다닌 세딸을 홈스쿨링으로 영재로 키워내 화제가 된 엄마이다. '학교와 학원 없이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자매 이야기'라는 부제에"원래 영재끼가 있는 애들이었겠지!" 은근 삐딱한 마음이 들었지만 반면 호기심이 생긴 것도 사실이었다. 의심의 눈초리로 책을 털어보자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스스로 배우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_p21



책을 읽을면서 이렇게 밑줄을 많이 친 책이 있었을까?

구구절절 와닿고 소중해 책을 통채로 밑줄을 그을 판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육아 철학과 너무도 비슷했기에 더욱 공감이 갔는지도 모르겠다. 바쁘지 않아야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다는 빈 시간의 힘을 믿고 운동, 음악, 책읽기는 평생 습관으로 가져가야 하며 예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었다. 무엇보다 개성있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확고한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나는 저자처럼 학력에 연연해하지 않을 자신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아이들과 나의 아이들은 너무도 달랐다. 비범했던 아이들을 공교육의 틀에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두고 인내로 기다렸더니 결국 알아서 잘 크더라는 이 책의 내용에 핵심은 '비범했던 아이들'이 포인트였다. 알아서 한글을 척척 깨치는 첫째와 춤에 미쳐 10살에 혼자 해외연수를 다녀오는 대담함을 가진 둘째 그리고 어학에 소질이 있어 7개국어를 스스로 공부하는 셋째를 보면서 "그래, 역시 원래 영재였군!" 체념하려고 했다.

 

 

 

 

 

'우리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지'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면서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_p51



하지만 이 책은 영재를 둔 엄마의 자랑 이야기가 아니다. 보통 아이를 둔 내가 이렇게 구구절절 밑줄을 치는 것을 보면 아이의 자질을 떠나 부모의 태도가 이 책의 진짜 포인트였던 것이다. 내 아이가 영재든 아니든 나는 그저 좋은 부모의 역활을 충실히 하면 된다. 봉사정신이 강한 치과의사인 아빠와 35년간 춤교육을 하며 예술가로 산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인성과 진로를 배웠을 것이다. 결국 첫째는 아빠의 직업을, 둘째는 엄마의 직업을 따라간 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었다는 반증이다. 생각해보면 결국 자식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식에게 무언가를 해주거나 공을 들이는 것보다 그저 부모 자신을 바르고 높이 세운다면 아이들은 저절로 잘 자란다는 것이다.



 

디지털을 잘 활용하고 지배하기 위해 오히려 인간의 본성과 가까운 아날로그에 충실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_p92


저자와 내가 통한다고 느낀 것 중 하나는 바로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티비보다 라디오를 좋아하고 모서리가 까칠한 새책의 질감을 사랑하고 산으로 들로 나가 광합성을 하는 것을 즐기는 나는 종종 할머니라는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조금은 더디가고 답답해보여도 이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진짜 무기가 될거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또한 얼마전에 리뷰한 <엄마가 될 너에게>에서 강조한 공부보다 놀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의 저자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육아 철학이 어느 정도 공고해질 수 있었다.


 

3장 '엄마가 되니 보이는 것들'에서는 부모로써의 역활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그저 엄마는 엄마의 삶을 열심히 살면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4장에서는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구절절 지당하신 말씀들 뿐이다. 절실하게 느낀 것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해주려고 안테나 세우지 말고 그 정성과 노력을 나에게 좀 써야겠다는 것이다. 열심히 바르게 사는 엄마를 보면 아이들도 알아서 제 길을 찾아 열심히 바르게 살지 않을까?


 

엄마들 사이에서 우스갯 소리로 이런 말이 있다. "엄마가 설치면 아이가 바보되고 엄마가 바보면 아이가 설친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과잉인 이 시대에 부모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약간의 결핍과 인내가 아닌가 싶다. 아, 그리고 이 책의 중요한 또하나의 팁은 글로벌하게 키울 것! 세계의 문턱을 넘도록 이끌어 주어 아이가 꿈을 크게 갖는 것! 그렇다고 유학을 보내라 이민을 가자는 말이 아니라 그저 슬쩍슬쩍 아이들에게 세계를 보여주는 것만 으로도 충분하다. 문고리를 알려주면 그 문을 열고 나가는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할테니까.


 

의심의 눈초리로 시작한 것이 결국 책을 덮으며 깊은 존경심으로 바뀌어 있었다.

몇일 동안은 아이들에게 천사엄마가 될 수 있을거 같다.

 

 

 

 

 

 

 

YES마니아 : 골드 k*****4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다릴줄 아는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기다릴줄 아는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내용보기
한참 말도 느리고 뭐든 느리던 1호가 학교를 가야할 나에게 닥친 물음은..과연 나의 아이가 공교육의 시스템안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만약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공교육을 거부하고 조금 더 자유로운 대안학교를 선택하는건 어떨까? 하는 고민이였습니다.여러군데 알아봤던 대안학교들은 결국 내가 생각했던 이상과는 조금 먼..공립 학교에서 조금 벗어난 학교프레임이 전부였던지라
"기다릴줄 아는 엄마가 되는 방법에 대해.." 내용보기

한참 말도 느리고 뭐든 느리던 1호가 학교를 가야할 나에게 닥친 물음은..

과연 나의 아이가 공교육의 시스템안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공교육을 거부하고 조금 더 자유로운 대안학교를 선택하는건 어떨까? 하는 고민이였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봤던 대안학교들은 결국 내가 생각했던 이상과는 조금 먼..

공립 학교에서 조금 벗어난 학교프레임이 전부였던지라 일단 한번 보내봅시다 하고 초등학교 입학을 시켰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때 염두해 두었던것 중이서 미국의 홈스쿨링제도도 포함되어있었는데

일단 당시의 저로는 자신도 없었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없었거든요.

시스템이 전혀 구축되어있지 않은 우리나라에서의 홈스쿨링은 진짜 맨땅에 헤딩이나 다름없다고 생각되었으니까요.

 
 

사실 이 책을 펼칠때만 해도 역시나..이분은 평범한 나랑은 좀 다른 레쥬메를 보여주네..라며 편견이 조금 생기기도 했어요.

예술가이며 지금도 현재 무용단을 운영하고 있는 예술인.

뭔가 세상을 좀 더 여유롭게 볼것만 같고 막 나랑은 다른 시선으로 아이들을 키워나갈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tvn 리틀빅히어로에 나오셨다는데 책을 다 읽고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게 되었네요.

굉장히 열정적이신 분이시더라구요.

세딸을 초등교육만 시킨체 치과의사,무용가,통역가로 키우셨다니 타이틀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이분도 아이의 엄마.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의 불안함이나 아이에 대한 예견하지 못할 상황들을 겪지 않은건 아니였어요.

그냥 나 처럼 평범한 엄마이고 아이와 투닥투닥하며 아이 셋을 기르신..

다른점이라고는 기다려 줬다는거.

이 기다림이 참 중요한데 말이죠.

몇년전 ebs에서 했던 실험중에서 울 나라 엄마들의 인내심(?)을 보여주는 실험이 있었는데요. 아이가 어떤 미션을 수행할때 잘 하지 못하거나 엄마의 마음처럼 되지 않음 가차 없이 끼어들어 아이에게 힌트를 주는..더 나아가 직접 해주는 엄마도 있었구요.

그런 모습들이 다 낯선 모습은 아니지요.

여자아이셋을 키운 엄마라서 그런가 아마 조금은 수월하게 해나갔더니 다른 아이들도 괜찮을거라 생각하셨던거지요.

저도 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한글도 혼자 떼고 혼자 몇시간이고 잘 놀던 1호와 달리 뭐든 다 해줘야 하고 빨리 빨리 해결이 되야 직성이 풀리는 2호는 결국 7세 겨울이 되어서야 문제집을 붙잡고 한글을 뗐거든요.

아이의 특성, 기질 그리고 능력치 등을 생각하지 않은체 다른아이가 아닌 나의 아이들끼리의 비교를 은연중에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제일 조심하려고 하는 일중 하나 입니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는게 인생의 끝!!은 아닌데 좋은대학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

엄마의 채찍질과 당근으로 열심히 달리던 그 아이들이 사회에 나오게 되면 과연 자립적인 사회생활을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정해진 길로만 쭈욱 잘 따라오던 아이가 실패라는 벽을 만났을경우 어떻게 될까요?

나의 아이가 소중하다면 실패하는 연습도 그리고 그걸 극복해 내가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단단해 지고 다른 고난이 닥쳐도 잘 해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도 부모가 해야할 일입니다.

옷입는거 신발 신는거 그런 사소한 것들도 다 여러번 시간을 들여 연습을 시키고 준비 시키고 했던 부모들이 더 중요한 사회생활을 혼자 할수 있는 시간을 기다려 주지 못하는건 아마도 우리사회의 시스템의 문제가 가장 큰거겠지요.

무엇보다 어릴때의 실패를 지금은 여유있게 기다려 줄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하지만 아마 아이들을 다 키워보신분들.

아니 지금 어른이 된 우리들은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다려주는것은 단지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주는게 아니고 바로 믿음을 준다는것이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를 갖게 해주는건 가장 쉬우면서 어려운 일이예요.

하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금 돌아가도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책이였네요. 뭐든 아이가 결정하게 하고 책임지게 하는것 또한 방임이지만 부모로써 사회의 선배로써 아이의 인생의 길잡이는 되어주되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도록 스스로 판단할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공교육이나 홈스쿨링등 교육의 여러 틀을 이야기 하자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옳고 그름이 아닌 꼭 정해진것만이 나의 아이게 맞는것은 아닐지도 모르니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눈을 돌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아직 초등학교 학부모인지라 그래도 마음이 또 시간이 여유로운것이겠지요.

올해는 해보자가 아닌 어떻게 해볼까? 하고 묻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n*****e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내용보기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학교와 학원 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 자매 이야기 저 : 김형희출판사 : 가나출판사얼마전 엄청난 인기를 얻는 스카이** 드라마가 보여준것 처럼 입시의 상황을 충격적으로 보여 줬는데요 이것이 드라마가 아니라 현재 실제 상황이라는 말에 더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기어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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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학교와 학원 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자란 세 자매 이야기

 


저 : 김형희
출판사 : 가나출판사


얼마전 엄청난 인기를 얻는 스카이** 드라마가 보여준것 처럼 입시의
상황을 충격적으로 보여 줬는데요
이것이 드라마가 아니라 현재 실제 상황이라는 말에 더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잘되도록 하기 위해서 기어다니는 아이 때부터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현실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불안하고 학원에다 방문교사 등 또 좋다는 책은 얼마나 사들였는지.
그래도 불안한건 마찬가지더라고요

넘쳐나는 정보통에 할것도 많고 알것도 많은 이시대에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 입니다
라는 책은 사실 충격적으로 다가왔어요

이책에선 세자매는 정말 초등학교만 다니고 홈스쿨로 치과의사 무용사 그리고 7가지 언어가 가능한 통역사가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심지어 둘째는 초등학교 4학년만 나왔다고 하네요
소설 이야기 인가요???아니요~ 정말로 홈스쿨로 이뤄진 결과 라고 하네요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 정말 궁금하죠 홈스쿨로 스스로의 할것들을 정하고 그것들을 해내가면서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곳에 열정을 다한 결과 인거 같아요

특히 부모님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키셨어요?라는 질문에
그냥 아이들이 잘컷다고 대답하시더라고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게 하고 최선을 다하게 하고 맘껏 할수 있게 해준것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것 같아요

사실 이책에서 보면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지만 금전적인 문제나
상황의 문제등으로 일반사람들이 하기엔 부담이 되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여기 책에 나오는 부모님은 치과의사와 무용사 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치과의사인 아빠를 따라서 해외 봉사를 많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해외를 다니며 외국어를 배울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고
또한 어릴적 부터 아이들이 해외 유학을 다녀왔더라고요
하지만 사교육에 많은 돈을 쓰지 않기 위해서 주변에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돈은 최소한으로 들이기 위해서 노력한 모습이 보였어요
일단 가장 중요한거 부모님의 담대함이었던거 같아요
초등2학년때 둘째를 혼자서 중국에 무용배우게 보낸것등을 보면
정말 저는 못보낼것 같거든요
또한 러시아를 배우기 위해서 이웃에 있는 러시아 분에게 공부를 가르키면서
그분에 고향으로 갈때 같이 가게 했다는것도 저는 못할거 같거든요
또한 독일 유학까지 아이들끼리 그것도 따로 따로 살았다고 하네요
주말에 모여서 첫째가 아이들에게 엄마처럼 반찬도 만들어 주고 했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잘커서 적은돈으로 생활을 하고 돈을 최소한으로 아끼면서 살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부모님이 아이를 믿고 주변환경을 믿고 담대함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
전 지금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를 혼자 보낸다는건 너무 걱정되고 무섭고 하거든요

이책은 홈스쿨을 할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거 같아요
마냥 불안한 홈스쿨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거 같아요


매일 매일 집에서 홈스쿨을 하면 어떻게 스케줄을 짜서 공부를 해야할지 어떤 공부를 해야하며
또한 놀때도 어떻게 놀면 좋을까 라는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집에서 함께 있으며 함께 공부를 함으로서 집에서 배워야 하는 예절등을
배우고 더욱 가족간에 돈독하게 하는 것들도 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나 함께 할때 세아이들의 홈스쿨 경험을 살려서
실수할수 있는것들이나 도움이 되는 것들을 알려줘서
우리도 할수 있다는 것과 아이가 갑자기 학교를 그만둘래~ 라고 선포했을때
조금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냥 화내고 불안해 하지 않고 아이에게 기회를 주며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홈스쿨 #우리는초등학교만다닌치과의사무용사통역가입니다. #홈스쿨방법 #초등홈스쿨#자존감

 

 

 

 

 

k*******8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만 다녔던 세 딸을 홈스쿨링으로 각각 치과의사, 무용가, 7개국어가 능통한 외국어 영재로 키울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아이들도 신기하고 그것보다도  그런 결심을 하게 된 부모가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어떤 홈스쿨링이 되어져야 딸들을 그렇게 멋지게 키울수 있는건지 놀랍기만 하네요.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만 다녔던 세 딸을 홈스쿨링으로 각각 치과의사, 무용가, 7개국어가 능통한 외국어 영재로 키울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아이들도 신기하고 그것보다도  그런 결심을 하게 된 부모가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어떤 홈스쿨링이 되어져야 딸들을 그렇게 멋지게 키울수 있는건지 놀랍기만 하네요.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란 책을 통해 학교와 학원없이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워낸 멋진 부모를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겉표지에 작가는 얘기합니다.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으면 아이는 더 잘 자랍니다."  저는 평소에 너무 많은 것을 강요하고 기대하는 듯하긴 합니다. 반성하게 되네요.ㅎㅎ

작가는 요즘 부모들처럼 시간표대로 특별한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고 해요. 오늘 뭐할건지 아이들에게 직접 묻고 하루 계획을 스스로 이뤄내도록 지켜봐줬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진도를 못따라가는 아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발 동동 구르고 아이를 다그치는 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답니다. 아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건 아닌지도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어서 아이들이 그렇게 컸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으면서도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알을 낳기만 하고 돌봐주지 않는 타조엄마라고 불리울정도로 어찌보면 무신경한듯 곁에서 지켜줘야하는 부모의 심정또한 힘들었을것 같기도 했답니다.
바쁘지 않아야 생각을 많이 할수 있고 그래야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다고 하는 작가의 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현실속 저는 실천이 잘 안되던데 그런면에서 이 책의 저자가 그래서 대단한 분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좀 느리다고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주는 인내심도 아이에게는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또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관심분야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과 주입식 지식을 알려주기보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체득할수 있도록 하게 하는 등 아이의 잠재력과 소질을 밖으로 끄집어 낼수 있도록 돕는것이 부모로서 해야할 몫인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아이마다의 기질이 다 다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떤 기질을 타고났는지 주의깊데 관찰해야 한다고 해요. 아이마다 다른 기질적 특성을 존중하면서 양육방식을 조절하고 키우면서 방향을 찾아나가라고 합니다.

아이마다 다른 기질이 있는 만큼 형제간에 비교하는 것는 큰 상처가 될수 있으므로 부모가 항시 말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것도 알았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말을 저도 모르게 종종하게 되더라구요. 부모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절대적 영향력을 끼치는 줄 알면서도 무심코 던져진 말로 상처를 입히고 아이의 자존감을 쉽게 무너뜨리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하는 말 하나하나를 신경쓰고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부모의 언어 습관이 아이의 정서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린시절의 독서가 책을 읽으면서 뇌를 활성화시킬수 있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어릴적 독서를 통해 뇌를 자극 시켜 아이들의 학습능력도 향상시켜야겠네요. 더 부지런히 책을 읽어줘야겠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부가 아닌 평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물려주고 싶다고 합니다.
저 또한 지혜로운 엄마가 되기 위해 여러방면에서 많이 배우고 먼저  노력해봐야겠어요.
《우리는 초등학교만 다닌 치과의사, 무용가, 통역가입니다》 를 읽고 꼭 홈스쿨링은 아니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부분부터 실천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을 좀더 믿어주고 인내하며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볼까합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c*******1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아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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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읽기전에는 홈스쿨링을 통해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고 하니~~ 홈스쿨링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나 플랜들을 도움받을수 있겠단 예상을 했었는데 이책은 저의 그런 예상과는 아주 다른~~~종류의 책이더군요.   TMI속 우리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정보를 찾아 헤매는 요즘 엄마들은 반대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육아서를 찾는 아이러니속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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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읽기전에는

홈스쿨링을 통해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고 하니~~

홈스쿨링에 대한 다양한 조언이나 플랜들을 도움받을수 있겠단 예상을 했었는데

이책은 저의 그런 예상과는 아주 다른~~~종류의 책이더군요.

 

TMI속 우리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정보를 찾아 헤매는 요즘 엄마들은

반대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육아서를 찾는 아이러니속에 살고 있어요!

 

진정 아이를 위한 행복한 육아는 무엇인지~

그럼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작가는 세딸의 홈스쿨링 경험을 통해 이야기합니다~

 

 

 

 

목차를 보면 참 흥미로운 제목들이 많아요~~~

예술가과 의사부모사이에서 공부, 입시 스트레스 하나 없이

온전히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며~책임을 지게 했던 비결은 바로

아이들의 성장에 관여하지 않았다 였어요!!

 

엄마의 대단한 플랜속에 진행된 홈스쿨링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자유롭게 해낸 홈스쿨링,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어내려가면서~~오래 기억하고 싶은 페이지들이 많았어요~~

 

그중 하나는~

부모에게 필요한 기다리는 자세!! 인데요.

 

아이들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다려주기예요~

여기서 기다려주기가 정말 어려울텐데~

그 기다림속에 아이는 절망과 좌절을 극복해낼수 있다고해요!!

때론 문제해결책까지 고민하게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청소년기에 더 엄격해야한다고 해요~~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연습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들이 아이의 적성과 진로탐색까지 영향을 줄것이라 생각하니~

아이의 입장에서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해야겠단 다짐이!!

오래오래 꼭 가슴속에 탑재해놓고 싶을만큼요.

 

 

작가는 자식이 부모에게 어떤 존재인지~~가장 근본적인 질문부터 던지는듯해요~

부모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지 않게 행동할때 야단을 치는 소유물이 아닌가~

그런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신의 의지보다는 주변에 이끌리는 어른이 되고 쉽게 좌절하게 된다는~악순환!

 

재능이나 성격 모든것이 다 다른게 태어난 아이들에게~~

이제는 더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야겠어요!!

 

 

오늘 잠자리에 드는 아이들에게~~~

요즘 엄마가 읽는 책에 대해~~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초등학교부터는 의무교육이라며~~성실하게 다닐것을 !! 강요받았던 아이들은

홈스쿨링이 마냥 신기하게 느껴지나보더라구요.

 

사실 책속에는 홈스쿨링의 이야기보다

아이들을 존중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더 많이 담겨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던 홈스쿨링을 하던~

어떤 삶을 살더라도~~아이들 스스로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좌절도 해보며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는 그런 건강한 성장을 지켜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요.

 

오늘도 우리는

똑똑한 사람보다 똑바른 사람~

지식보다 지헤로운 사람으로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r*****o 201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