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늦게 클래식에 빠져 아날로그 소리를 찾아 중고판을 많이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거금을 들여 이 LP판을 샀는데 소리를 듣는 순간 시스템만 탓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입니다.첫번째 살바토레 아카르도가 연주하는 프란체스카티의 ‘Variations on a theme by Corelli’을 듣는 순간 그 감미로움이 말할 수 없는 감흥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요젭 숙의 ‘사랑의 노래’도 너무 좋고 어느 한 가지라도 놓치고 싶지 않는 명반인 것 같습니다. 무지한 제가 보더라도 이런 리뷰를 쓰지않는 저이지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