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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논설실장의 안철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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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비판하는 류의 책은 거의 없었는데 몇권 나와있는 것들 중 이 책이 제일 팩트 위주에 덜 감정적으로 씌여진 책 같다.다른 정치관련 책들도 그러하듯 재미나 흥미로 읽기엔 힘든 내용들이지만,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인물로 IT시대의 아이콘 같은 안철수란 유명인사에 대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성인으로써 그의 장단점을 모두 알아보려는 관심은 매우 필요할꺼 같았다.헌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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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비판하는 류의 책은 거의 없었는데 몇권 나와있는 것들 중
이 책이 제일 팩트 위주에 덜 감정적으로 씌여진 책 같다.
다른 정치관련 책들도 그러하듯 재미나 흥미로 읽기엔 힘든 내용들이지만,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인물로 IT시대의 아이콘 같은 안철수란 유명인사에 대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성인으로써 그의 장단점을 모두 알아보려는 관심은 매우 필요할꺼 같았다.
헌데, 이 책의 내용들이 더 관심을 받게 되는 건 대선을 코앞에 둔 TV토론에서가 될텐데,
자신과 관련한 여러가지 얘기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입이나 생각을 빌려서 보다는
그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고 보는게 아무리 다양한 조사와 얘기들이 넘쳐나도
본인을 통해 맞나 틀리냐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란 거의 없기 때문에 그의 대선행보가
기대나 약속대로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 본인의 해명을 직접 들어볼 수 있으리란 기대가 크다.
정규재의 글들은 신문사 논설실장이어서인지 글 안의 느낌에서 매우 논리정연함이 많았다.
공격보단 자제나 객관적이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 많이 느껴졌는데 후일 글쓴이가
직접 안철수와 인터뷰를 기획하고 글을 써본다면 더 재밌는 책도 나오지 않았을까 싶었다.
불가능한 상상이 아니라 다음 책에선 혹시나 가능할지 기대해 보는 부분이다.

s********8 2012.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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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안철수라는 한 인간을 폄훼하기 위해 씌여진 글이 아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이론적 논거를 매우 쉽게 풀어쓴 너무 보물 같은 책이다. 내가 최근 일년 사이에 읽었던 책들 중 나는 단연코 이책이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  자유주의를 갈구하는 젊음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명저... 이책을 읽게 되어 너무나도 즐거웠다.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내용보기

이 책은 단순히 안철수라는 한 인간을 폄훼하기 위해 씌여진 글이 아니다. 자유주의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이론적 논거를 매우 쉽게 풀어쓴 너무 보물 같은 책이다. 내가 최근 일년 사이에 읽었던 책들 중 나는 단연코 이책이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  자유주의를 갈구하는 젊음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명저... 이책을 읽게 되어 너무나도 즐거웠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c****d 2013.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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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때 보다는 많이 성장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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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철수가 서울시장으로 나온다고 해서 2012년도에 나온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 쓴 글이다. 좋은 회사에서 괜히 나와서 정규재tv라는 어플로 활동하다가 펜앤마이크tv를 만들어 다시 상승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부산시장으로 나온다고 준비중이라고 한다… 만 현재 너무나 존재감이 없다..  반면 책에는 제법
"그래도 이 때 보다는 많이 성장했겠지" 내용보기

최근 안철수가 서울시장으로 나온다고 해서 2012년도에 나온 '착한, 너무 착한 안철수'라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이 쓴 글이다. 좋은 회사에서 괜히 나와서 정규재tv라는 어플로 활동하다가 펜앤마이크tv를 만들어 다시 상승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부산시장으로 나온다고 준비중이라고 한다… 만 현재 너무나 존재감이 없다..
 반면 책에는 제법 날카로운 분석이 꽤 있는 것 같아서 긴장하면서 읽었다. 어찌 보면 거의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에 대한 일방적인 악플에 가깝기도 하다. 
 
 미국의 벤처 생태계가 가능한 이유는 안 교수가 다른 부분에서 비판해 마지 않는 신자유주의적 증권시장이 뒤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루스벨트는 케인즈 처방전 위에서 장기간 대통령직을 수행했지만 섣부른 뉴딜정책 때문에 1938년 경제위기가 재연되었고 장기화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논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공황 해법이라는 것이 고작 보호주의였고 그것이 결국 세계적 차원의 전쟁을 만들어냈던 힘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미국의 세계 경제 주도권이라는 것이 이미 20세기 초반에 들면서 확고하게 된 것이어서..


젖소는 고기가 우유를 얻기 위해서 키운다.. 그러나 젖을 오래 짜내고 나면 거의 대부분 젖소가 골다공증이 된다.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리는 것이다. 그래서 도살장에 끌려온 늙은 젖소들은 웬만하면 뒤에서 걷어차는 정도로 주저않는 비참한 광경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장면을 MBC는 마치 광우병 소가 쓰러지는 것처럼 반복적으로 틀어댔고 많은 한국인들이 바보처럼 그 장면에 눈이 멀고 충격을 받아 그 광란의 광우병 집회에 촛불을 들고 나갔던 것이다. 


안철수의 인기라는 것이 공짜 백신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거의 모든 백신 회사들의 전략이다. 그래서 손님들이 자기물건에 습관이 되어 업그레이드 하면서 돈이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상속세를 폐지하려는 부시에 반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상속세는 소위 정의로운 세금이다. 그러나 버핏에게는 아니다 벅셔 헤서웨이가 팔고 있는 다양한 보험 상품 중에는 부모가 사망했을 때 상속세를 내도록 보험금을 지원해주는 상속보험 상품도 있다. 
 더구나 버핏은 시장에 급매물로 쏟아지는 기업들을 사들여 제국을 일구었다. 미국의 상속세는 50%다. 이 회사들은 기업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상속세를 내기 위해 시장에 매물로 나온 기업들이다. 


안철수라는 사람이 백신을 만들어 공짜로 뿌려대는 마당에 건전한 백신 기업이 설자리가 없는 것이다. 지식과 특허에 대해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지적재산의 관념과 질서를 파괴하고 나아가 보안서비스 시장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 것이다. 

p*****y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