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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세계의 여자대통령]딸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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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人의 파노라마      박영만 지음   저자는 박근혜씨 관련 책을 저술하려다 방향을 바꿔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 제목에서도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굳이 여자 대통령이라고 강조한 것은 남녀 구분을 강조하지 않고 동격임을 나타내는 어감을 강조하고자 하는 뜻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는 여자 대통령이 새로울 것 없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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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人의 파노라마 

 

 

박영만 지음

 

저자는 박근혜씨 관련 책을 저술하려다 방향을 바꿔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 제목에서도 고민을 많이 한 것 같은데 굳이 여자 대통령이라고 강조한 것은

남녀 구분을 강조하지 않고 동격임을 나타내는 어감을 강조하고자 하는 뜻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는 여자 대통령이 새로울 것 없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여자로 살아오면서 여자 대통령을 접해 보지 않았고

여자로 산다는 것만해도 많은 편견과 불이익을 감수하고 인내해야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당연한 일로 여기고 살았다.

하지만 자식을 낳고, 특히 딸이 태어난 뒤로 내 딸의 인생을 생각하면

엄마에겐 선물인 딸이지만 그 아이의 인생이, 삶이 나와 같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강해졌다.

그러면서 정치에도 관심을 더 가지게 되고 외면하고 살았던

 사회문제에도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세계의 여자대통령,들이 아시아권, 특히 분쟁이 많았던 국가들에서 오히려 많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세계사 책을 보는 듯 역사적인 배경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도

그때문일것이다. 소위 세계의 강대국이라는 미국, 일본, 중국에 여자 대통령, 총리는 없다.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의 이념이 우리보다 앞선다는 선진국 대열의 유럽에도 영국등 중소국 몇개 나라를

제외하고는 드물다. 그리고 여기에 나온 여자 대통령들이 모두 영예로운 삶을 산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자라서 여자이기때문에 안되는 일은 없다는

인식하나만큼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자세한 배경설명으로 세계사적인 안목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이미 잘 알려진 나라들이 아니라서

 좀더 다양한 시각을 넓힐 수도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각각의 나라 설명이나 인물 소개는 부족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서 통합적인 관점은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두고 있다.

책은 1970년대부터 시작해 네부분으로 일단은 나뉘어져 있다.

1970년대의 여자 대통령들은 급변하던 세계정세만큼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책에서도 그녀들의 집권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당시의 정세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1980년, 90년대는 여자대통령들의 정책에 대한 설명이 주로 나왔는데

경제나, 교육, 외교면에서 뛰어나더라도 국내외의 분쟁에 휩쓸려

영예롭지 못한 퇴장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2000년대의 대통령과 마지막에 나와 있는 현직 여자 대통령 명단도 실려있지만

앞선 세대보다는 조금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현직 여자 대통령 중에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뉴스에서 종종 본 기억이 있고

독일 총리인 앙겔라 메르켈의 기사도 본적은 있지만 눈여겨 보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여자 정치인들의 행보에도 관심을 더 가지게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m******s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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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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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매일 뉴스의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후보자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정말 이 나라를 위하는 진정한 국민의 대통령이 탄생할수 있을지가 관심사이기도 하고 현재 너무 침체된 경제를 살릴수 있는 묘안들이 선거공약으로 속속 등장할지가 세간의 집중을 가장 먼저 시급하게 이끌어내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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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매일 뉴스의 대문을 장식하고 있는 후보자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정말 이 나라를 위하는 진정한 국민의 대통령이 탄생할수 있을지가 관심사이기도 하고

현재 너무 침체된 경제를 살릴수 있는 묘안들이 선거공약으로 속속 등장할지가 세간의 집중을 가장 먼저 시급하게 이끌어내려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묘안 보다는 서로 헐뜯는 현상들이 보여지기에 다소 실망스럽기도 한 요즘입니다.

진정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통령이 제발 나와 주기를 바라면서

그동안 세계 곳곳의 여자 대통령들이 과연 얼마나 있었는지 또 그들은 과연 어떤 인물들이었는지를 한번 알아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대단한 여성들이었구나 싶은 생각에 천천히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된 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인물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니새삼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제 남녀간의 성별차이 보다는 한 나라를 이끌어갈 충분한 역량이 얼마나 있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총 17인의 여자 대통령이 등장하는데요

각 나라별로 그 여성들의 이야기를 사실 그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각 나라의 면적과 그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함께 알아보면서 그녀들의 활약상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하여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에 각 나라의 총리와 대통령들에 이름 오른 이들을 살펴보면서 여성들도 이젠 한 나라의 최고의 자리까지 충분히 오를수 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격이 주어져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인물은 바로 영국총리였던 마거릿대처였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그녀의 많은 부분을 함께 알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실에 근거하여 쓰여진 책이기에 재미와는 별도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겠습니다. 역사상 중요한 사실들도 함께 알아보게 되어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s****2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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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성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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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특히나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가 넓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최근 박근혜 후보의 출마선언으로 인해 느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다른 나라의 수장을 맡고 있는 분들 중에는 여성 분들이 꽤나 있죠. 이런 와중에 지금까지 여성으로써 나라를 이끌면서 리더쉽을 보여줬던 분들의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1970년대부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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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특히나 여성들의 사회적 위치가 넓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최근 박근혜 후보의 출마선언으로 인해 느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사실 다른 나라의 수장을 맡고 있는 분들 중에는 여성 분들이 꽤나 있죠. 이런 와중에 지금까지 여성으로써 나라를 이끌면서 리더쉽을 보여줬던 분들의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1970년대부터 나라를 이끌었던 17명의 여성 대통령&수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요. 저는 사실 철의 여인이라 불렸던 영국의 마가릿 대처총리를 제외하고는 아는 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인물들 모두 각자 힘든 시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끝까지 이겨내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결국에는 총리나 대통령으로서 사명을 다했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감명 깊게 읽었던 부분은 1970년대의 이스라엘 총리를 맡았던 골다 메이어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가끔 뉴스에서 보면 특히 이스라엘과 이라크 간의 분쟁 관련된 안 좋은 소식들이 들리기도 하는데 이 분은 이런 분쟁을 최대한 막고자 노력하셨던 거 같습니다. 또한, 세계대전 이후 유대인들의 권리가 참혹하게 묵살된 광경을 보고 미래에는 이런 비인간적인 일이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전쟁에서 선제공격을 하면 승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면에서 국민들을 극적으로 설득합니다. 더욱 더 놀라웠던 사실은 1974 4월에 총리직에서 공식적으로 자리를 내려온 뒤 4년 후에 암으로 숨졌는데 12년 간이나 백혈병을 앓으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아픈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다음 문장은 이 분이 자서전으로 출간한 도서의 일부분입니다.

내 얼굴이 못난 것이 다행이었다. 내가 못났기에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고 일했다. 나의 약함은 이 나라에 도움이 되었다.’

지금까지 과거에 많은 훌륭한 위인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사는 반복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훌륭한 여성지도자가 많이 배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n 201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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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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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성리더들에 대해서 궁금했다. 어떤 여자들은 한 가정의 아내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아니면 가정도 못 꾸리고 더 평범하게 살아가고 어떤 여자들은 한 사회에서 많은 공헌들을 하고 살아 간다. 그래서 여성 리더들에 대한 스크랩도 많이 하고 여성리더들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대부분 강인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의지가 굳다. 왕가리 마타이라고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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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성리더들에 대해서 궁금했다. 어떤 여자들은 한 가정의 아내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아니면 가정도 못 꾸리고 더 평범하게 살아가고 어떤 여자들은 한 사회에서 많은 공헌들을 하고 살아 간다. 그래서 여성 리더들에 대한 스크랩도 많이 하고 여성리더들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다. 대부분 강인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의지가 굳다. 왕가리 마타이라고 아프리카 최초의 박사이고 최초의 장관인 왕가리 마타이 책은 너무 두껍고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다.

이 책은 짧게짧게 여러 나라와 여러 나라의 여자지도자를 소개하는 형식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어떤 잡지에서  읽은 글을 인용하면,,,,,

여자는 미묘하고 복잡하다. 1등만 아는 경주마들과 섞이기에는 섬세하고 편을 가르는 하이에나들과 섞이기엔 따뜻하다.

그러면서도 세상 꼭대기까지 오를 오기라는 대단한 힘도 있다. 세상엔 여자라서 여자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그 힘이 바로 핑크 파워이다. 핑크 씨앗을 리더십이라는 땅에 심고 네크워킹을 거름 삼아 키우면 어떤 바람에도 끄떡없는 통찰력이 꽃핀다.

 

이 책은 1970년대, 1980년대,1990년대,2000년대의 다양한 나라의 총리와 대통령을 소개해 주고 있다.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스리랑카의 총리였다.  스리랑카는 인도의 남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한때 인도와 함께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국민은 여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종교도 다양해서 민족의 불화가 심했다. 스리랑카는 홍차 재배의 최적지라서 포르투갈이나 영국같은 열국의 침략을 받았다.

하지만 나중에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다.

이런 역사들을 보면 우리나라와도 비슷한 것 같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하지 않았는데

한반도라는 대륙과 바다를 이어주는 요충지라서 항상 여러 열국의 침략를 받았다.

뒤에 나오는 나라들도 많은 침략과 독립을 반복한다.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부유한 지주 집안 출신이다. 그녀는 옥스퍼드에서 공부를 했고 24살에 자신보다 25살 많은 솔로몬 반다라나이케와 결혼했다.

그 옛날인데도 공부를 많이 하고 그녀의 남편은 1956년 스리랑카의 총리가 되었다. 이 나라는 중국이나 일본 미국처럼 익숙한 나라가 아니라서 이름도 정말 생소하다.

1959년 그녀의 남편은 타밀족 정책에 불만을 품은 불교 승려에 의해 암살되자 그녀의 남편을 따르던 진보적 정치가들이 그녀의 정치 진출을 권했다. 스리랑카는 왕조사회였고 계급사회였지만 스리랑카자유당으로서는 그녀만큼 솔로몬 반다라나이케를 대신할 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다.

그녀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남편의 정치과업을 이어받아 1960년 스리랑카자유당의 총재가 되었다.

뒷 부분에 나오는 여자들도 보면 남편때문에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리랑카 자유당은 스리랑카의 국민통일당과는 달리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사회주의를 지지했으면 서방세계와는 일정거리를 두는 중립외교를 표방했다.

 

반다라나이케는 선거유세에서 피살당한 총리의 업적을 언급하면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이 총재로 있는 스리랑카자유당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해서 울보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눈물로 유세한 덕분에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고 남편의 명성 덕분에 1960년 스리랑카자유당은 의회의 과반수를 차지했다.

그녀는 44세의 나이에 스리랑카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세계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되었다.

 

1960년대 신흥 독립국인 스리랑카도 민주주의나 평등을 구현하기에는 계급과 족벌로 인해서 역부족이었다.

총리가 된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는 정치 실무를 자신의 가문의 사람들에게 맡겼다. 그녀의 족벌정치는 국민들의 신망을 잃었고

스리랑카자유당은 선거에서 참패했다. 그로 인해서 시리마보 반다라나이케도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정치상황을 분석해서 당을 이끌어가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1970년 선거에서 사회주의 정당 연합체와 통일전선을 결성하여 총선 압승을 거두고 다시 총리가 되었다.

 

과거의 실패를 딛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반영했다. 국명을 실론에서 스리랑카로 바꿨고 그녀의 가문의 사람들을 또 요직에 앉혔다.

주요 산업을 국유화하고 경기침체도 대응하지 못했다. 극좌파들은 정부정책에 반기를 들었다. 총선에서 또 참패를 했고 반다라나이케는 총리직에서 물러 났다.

 

이후 스리랑카공화국은 대통령중심제로 헌법을 개정하고 국명을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개칭했다.

반다라이나는 정치적과오를 조사 당해 모든 정치적 권리를 박탈당하고 의회에서 쫓겨났다.

반다라나이케는 명예회복을 위해서 72세의 나이에 대통령 선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녀의 둘째 딸 찬드라 쿠마룽가가 1994년 스리랑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그녀는 총리직에 임명되었다.

모녀가 한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직을 맡는 드문 일이 일어 났다. 그녀는 딸을 도와 총리직을 무난히 수행하고 2000년 총리직에서 사퇴한지 2개월뒤 8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죽을 때까지 대외적으로 일을 했다니 대단하다.

 

그로 할렘 브룬틀란은 노르웨이의 총리였다. 노르웨이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 부분과 얀마옌 섬, 스발바르 제도, 부베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민 대부분은 게르만족인 노르웨이인,켈트족이다. 언어는 노르웨이어이고 루터교가 국교이지만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진다.

미국이민으로 인해 미국의 이민자와 자국민의 인구가 비슷하다.

872년 헤럴드왕에 의해 노르웨이에 통일왕국이 세워지고 세력의 부흥을 맞이 했지만  덴마크나 스웨덴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1905년 독립에 대한 움직임으로 노르웨이 왕가를 이루었지만 2차 세계대전중에는 독일의 지배를 받기도 했다.

외교면에서 노르웨이는 중립정책을 떠나 친 서방으로 전환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 북유럽이사회 유럽공동체에 가입을 했다. 국토 인근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많아서 경제가 엄청 발전했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덴마크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이다.

무료교육,의료혜택,실업수당,노후연금의 헤택을 주며 노동자는 세계에서 가장 적게 일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정말 좋겠다. 세금을 70%를 낸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 것 같다.

노르웨이인들은 바이킹의 후손답게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라서 탐험가,극작가 헨리 입센, 호호 아줌마 작가, 뭉크, 팝그룹 아하들을 배출했다.

노르웨이는 사회민주주의 전통에 근거하여 남녀평등을 실현한 나라이다. 성 평등의 천국이다.

노르웨이의 여성 첫 총리 그로 하렘 브룬틀란은 남녀 성 평등을 위해 평생을 싸워 온 인물이다.

 

브룬틀란은 1939년 의사인 아버이의  4남매중 맏딸로 태어났다. UN 소속 재활의학 전문가로 세계를 돌아 다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브룬틀란의 마음에 국제주의가 싹텄다.

그녀의 아버지는 노동부 장관을 지냈고 어머니도 노동당원으로 정치활동을 했다.

브룬틀란은 오슬로 대학에서 의학공부와 노동당서클에서 부회장직을 맡았다.

정치학과생인 아르네 올라브 브룬틀란과 대학교 3학년때 결혼을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하버드 대학에서 공중보건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이들의 건강 문제와 의료서비스연구에 열정적으로 쏟은 것을

인정 받아서 환경부장관을 제의 받는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환경부장관이 되어서 성실히 장관직을 수행한다.  환경부장관을 사임하고 노동당 당수가 되어 41세에 노르웨이 첫 여성 총리이자 최연소 총리가 된다.

 

총선에서 노동당이 패함으로써 총리직에서 물러나고 야당이 된 노동당의 총수가 되면서 브룬틀란은 여성 지도자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켰다. 1986년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함으로써 그녀는 다시 총리직으로 복귀했다.

그녀는 시대가 여성을 부른다는 말과 함께 장관직 중 6명을 여성장관으로 임명했다.

그녀는 국내정치뿐만 아니라 세계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국제사회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지만 노르웨이에서는 밖으로만 나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 이후 노동당은 소수당이 되었고 그녀는 총리직을 또 물러났다. 그러다가 선거에서 다시 노동당이 집권해서 세 번째로 촐리가 되었다.

그 무렵 아들이 자살해서 많이 흔들렸지만 상처를 딛고 일어났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강한 것 같다.

동계올림픽도 무사히 치르고 경제도 안정시켰다.  국내정치에서 은퇴를 하고 세계보건기구사무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인간의 복지와 건강, 자연환경의 유지,평화를 추구하는 국제 지도자로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UN기후변화 특사로 임명되었다.

참 대단한 것 같다. 나자신도 돌보기 힘든데 그녀는 얼마나 능력이 있길래 인류를 위해서 일할까,,,,,,,,

 

비올레타 차모르는 니카라과 대통령이었다. 니카라과는 나는 처음 들어본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나라와 역사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화산과 호수의 나라이다. 종교는 가톨릭교를 믿고 언어는 스페인어를 쓴다. 니카라과는 10세기경 스페인이 식민지화를 했다.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멕시코가 주도하는 중미연합에 가입하면서 1838년 완전히 독립했다. 20세기초 국가방위군 장관인 A.소모사 가르시아가 쿠데타로 친미세력을 업고 40여 년간 족벌 체제를 유지했다.

소모사는 부패한 정치를 했다. 반소모사 게릴라 활동이 일어났고 1984년 혁명정부에의해서 처음으로 총선거를 실시했다.

산디니스타민족해방전선의 지도자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오르테는 토지를 국유화하고 농업조합을 설립하고 면역예방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소아마비를 없애고 문맹률도 낮췄다.

오르테는 쿠바정권의 지원을 받아서 미국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1990년 선거에서 암살당한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의 미망인 비올레타 차모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서 오르테가의 좌익정부는 보수파 차모르 정부에게 정권을 넘겨줬다. 호아킨 차모르는 해방을 위한 민주 연합의 지도자였다.

비올레타 차모로는 1929년  부유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공부를 했지만 라 프렌사 편집장 페드로 호아킨 차모로와 결혼했다. 차모로는 4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집안이다. 차모로는 언론으로 반소모사 목소리를  내면서 투옥이 된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신앙심이 깊어진다. 소모사독재정권에 대항하고 투쟁하다가 차안에서 총탄세례로 암살을 당한다.

암살을 계기로 시민 혁명을 일으키고 소모사정권은 붕괴된다.

페드로의 미망인 비올레타 차모로는 남편의 뒤를 이어 라 프렌사 발행인, 국가재건위원회 위원으로 혁명정부에 참여했다. 비올레타는 모성과 종교로 애국심을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

대선에서 비올레타 차모로는 나카라과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고 우파정부가 들어섰다.

미국의 정치자금으로 출범한 정부라서 야당 세력과 힘든 싸움을 해야 했다. 그녀가 집권하면서 교육수준이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공중보건환경도 악화되었다. 국가상황이 퇴보되었다.

그녀의 집권시기는  경제정책의 실패로 나라를 빈곤에 빠뜨렸고 전쟁으로 치닫던 나라에 안정을 가져오기도 했고 독재와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는 대통령이 칭찬을 듣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어떤 사람이 돼도 욕만 들을 것이다.

 

헬렌 클라크는 뉴질랜드의 총리였다. 뉴질랜드는 남서태평양의 있는 섬나라이다.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은 편이고 유럽 백인과 마오리족, 폴리네시아인, 인도인, 소수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보다 더 남반구 가까이에 있는 나라이다. 뉴질랜드는 농업과 목축에 의존한다.

영국령 식민지가 되었다가  마오리족과 공존관계 설정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고 1947년 독립을 했다.

정부형태는 영국식의원내각제이며 지방자치제도를 실시하지만 강력한 중앙집권국가이다.

뉴질랜드도 복지국가라서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욱이고 병이 나면 무료로 요양할 수 있다. 노인 연금,실업수당이 지급된다.

이런 것은 진짜 좋겠다. 헬렌 클라크는 1950년 농민인 아버지와 교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노동당에 입당해서 당청년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베트남전 반대운동과 반인종분리활동을 하면서 정치에 눈을 떴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정치학 석박사를 받고 모교인 오클랜드대학에서 강사와 교수로 활동을 했다. 같은 대학교수인 피터 데이비스와 결혼을 했고 노동당 내각의 보건부장관, 환경보존부장을 지냈다.

총선에서 노동당이 국민당을 누르면서 뉴질랜드 37대 총리가 되었다.

헬렌 클라크는 경제 개혁과 관광 및 문화산업의 육성에 힘썼다. 두 차례 더 뉴질랜드 총리로 당선이 되었다.

일을 잘해야지 또 당선이 되는 것 같다.

날카로운 언변과 대범한 업무스타일, 일때문에 아이도 갖지 않아서 냉정하다는 인상을 준다. 그래도 자식을 낳아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면 때문에 냉정한 목적지향주의자라고 불렸다.

강한 카리스마와 거친 기질로 독재자라고 불렸는데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서 안티 스매킹법안을 발안할 때도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밀어 붙였다.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가볍게 엉덩이를 떼리는 정도의 처벌도 금지되어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신장, 국제 평화 체제의 구축 등 많은 업적이 있지만 부동산 시장의 경색, 금융사들의 도산,높아진 실업률과 국내총생산도 감소로 헬렌 클라크의노동당 패배하면서 9년간 몸담은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 2009년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유엔개발계획의 새 총재로 임명되었다.

 

모든 여성지도자들을 전부 다 소개하고 싶었지만 나의 능력이 닿지 않는 것 같다. 나에게 인상적이었던 몇몇 여성 지도자들만 소개를 했다.

여기에 나오는 여성들은 핑크파워를 지닌 여성들이다. 핑크파워는 쿨함이다. 마음을 써야 할 일과 흘려 보내도 될 일을 구분할 줄 안느 판단력이다. 나만 할 수 있는 것, 하기로 결정한 것을 중심으로 삼고 미친듯 파고 들면서 사사로움에 신경 쓰지 않는 통 큼이다.

아름다운 핑크파워는 야망이다.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적 희망을 바라보는 야망, 좁은 시야가 아닌 저 멀리를 내다보는 통찰력의 근원이야말로 야망이다. 야망에서 스스로 신나 춤추는 나를 발견했을 때 핑크 파워는 더 크게 폭발한다.

폭발할 때 세계의 여자 대통령들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되는 것 같다.

유연성과 친화력을 지닌 여성의 힘,,,,,,여성 지도자들은 패션도 남다른 것 같다. 올브라이트는 그 날의 상태에 따라서 브롯치를 달았다고 한다. 콘돌리자 라이스나 힐러리도 패션감각이 뛰어 난 것 같다.(이 여성들은 책에는 나오지 않는다)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갖춘 것 같다.

핑크 파워는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게 당당히 등을 펼 수 있는 자신감이다.

핑크 파워에 대한 많은 본보기를 볼 수 있는 책이었고 핑크파워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n****y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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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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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나올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보수적이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적잖이 큰 이슈가 되고도 남을 법하다. ‘세계의 여자 대통령’은 작가가 당초 [박근혜 유머 따라잡기]라는 책을 기획하다가 자료의 한계에 부딪혀 포기하고 급선회하여 쓴 책이라고 한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총 17명의 여성 대통령 및 총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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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나올지 큰 화두가 되고 있다. 보수적이던 대한민국 사회에서 적잖이 큰 이슈가 되고도 남을 법하다.

‘세계의 여자 대통령’은 작가가 당초 [박근혜 유머 따라잡기]라는 책을 기획하다가 자료의 한계에 부딪혀 포기하고 급선회하여 쓴 책이라고 한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총 17명의 여성 대통령 및 총리를 소개하고 있는데, 생소한 이름의 인물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만큼 무지했음을 뜻하리라.

1970년대 스리랑카, 인도, 이스라엘 총리와 아르헨티나 여성 대통령을 소개하였는데, 여성의 권위가 이처럼 앞서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우리나라가 참 많이 이런 것에는 뒤쳐져 있구나 느낄 수 있었다.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는 늘 여성스러운 옷을 입었으며, 세련미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 삽입되어 있는 사진의 자료에서도 세련되고 품위 있는 모습의 마거릿 대처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며 엄마로서의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크게는 한 나라를 책임지고, 작게는 한 가정을 책임지며, 품위를 잃지 않았다는 그녀의 모습에 주저없이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노르웨이 노동당은 2006년부터 의원직과 당직의 50%를 여성에게 배분하고, 공공기관에서도 40%이상의 여성을 임명하도록 할당제를 운용하고 있다. UN은 ‘성 평등의 천국’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노르웨이의 첫 여성 총리 였던 그로 하렘 브룬틀란을 업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총리에 올라 내각 장관의 50%를 여성으로 임명하는 동수 내각을 구성하였고, 노르웨이의 경제지표를 끌어올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 대통령이다.

 

책 속의 인물들이 모두 적극적인 모습으로 큰 업적을 남기지는 않았다. 때로는 등 떠밀리다시피 대통령이나 총리의 자리에 앉아 힘겨워하다 좋지 않게 자리에서 물러난 경우고 있다. 이유가 어찌되었건 그녀들의 자리에서 적지 않은 존재였음에는 틀림이 없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하나같이 조금은 부유한 집안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었기에 자존감이 올라갔고, 대내외적인 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높이고, 여성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자수성가형이라는 단어는 점점 희미해져가는 말인 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어렵지만 신념으로 큰 인물이 될 수 있는 사회. 여성이 당당히 뜻을 펼칠 수 있는 사회. 그런 것들을 당연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그리고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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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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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치 선두화가 요즘 시대의 큰 화두인 만큼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다. 여성이 정치에 진출하고 또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이 쉽지 않은일이기 때문이기도 할테지만, 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 어떤 나라에서 여성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책장을 넘겼다. 우연한 기회에 세계의 여성 정치인을 조사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저자가 년도별로 각 나라에서 총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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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정치 선두화가 요즘 시대의 큰 화두인 만큼 굉장히 매력적인 책이다.

여성이 정치에 진출하고 또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이 쉽지 않은일이기 때문이기도 할테지만, 세계에는 어떤 사람들이 , 어떤 나라에서 여성을 대통령으로 뽑았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책장을 넘겼다.

우연한 기회에 세계의 여성 정치인을 조사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저자가 년도별로 각 나라에서 총리 혹은 대통령이 된 여성들을 책한권으로 모아보았다.

그렇게 보니, 그냥 뉴스에서 한번씩 지나가며 보든 여성대통령들이 혹은 여성 총리들이 책한권에 모아져있으니 매우 흥미로웠다.

70년대의 여성 정치인들을 보니 시대가 시대인 만큼 대부분 총리나 대통령을 하던 남편이 죽거나 아버지가 죽어, 그 뒤를 이은 딸이나 부인들이었다. 실제로 그 시대의 특성상 처음부터 여성 스스로 정치를 시작해 혼자의 힘으로 총리나 대통령이 된것은 아니었지만, 위대한 여성 정치인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80년대 들어서부터 마거릿대처나 코라손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같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전혀 가난한 집에서 교육을 못받거나 한 여성들은 아니었지만, 나름 훌륭한 교육을 받고 여성으로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가 놀라운 기회를 만나 총리나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었다.

실제로는 80년대부터 여성 스스로의 힘으로 여자 정치인의 최고에 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90년대에 이어 2000년대까지 실제로는 우리가 후진국으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나라에서 여성 총리나 대통령이 나온것을 보고 새삼 놀랐다.

책을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역시 여성 총리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업적이라든가 정치에서 최고의 권위직에 오르게 되기까지의 여러가지 내용들이 담겨있기는 하지만, 많은 여성들을 조사하고 내용을 담다보니 깊이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e*****7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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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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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같은 여자로써 이책에 호감이 가게되어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내가 모르던 여성 지도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자 대통령(총리 포함) 17인의 인생 역정과 통치사를 파노라마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주인공들의 성장배경 정치입문 시련과 좌절 도전과 영광 그리고 정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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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같은 여자로써 이책에 호감이 가게되어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내가 모르던 여성 지도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자 대통령(총리 포함) 17인의 인생 역정과 통치사를 파노라마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주인공들의 성장배경 정치입문 시련과 좌절 도전과 영광 그리고 정치를 하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미친 영향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각국에서 수많은 여성 국가수반이 나라를 이끌었다. 인디라 간디처럼 나라의 정신적 국모가 된 사람, 마거릿 대처처럼 신자유주의를 밀어붙인 철의 여인, 이사벨 페론처럼 무기력한 여자 대통령, 베굼칼레다 지아 처럼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민을 가난과 고통의 수렁으로 떨어뜨린 여성 지도자도 있었다. 정치를 잘한 사람도 있었고 국민을 곤경에 빠뜨린 지도자도 있었다.

그들의 인생과 정치역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여러 유형의 여성 지도자를 보면서 정치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도 여성 대통령 후보가 있지 않은가? 그녀 또한 정치능력을 검증해야 겠지만 여자니까 조금은 다를꺼란 기대하는 마음은 있기 마련이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여자가 무슨 대통령이야?'하는 생각은 구시대적인 발상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자 대통령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s******1 201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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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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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생각났던 것은 (역시, 정세가 정세인지라) '대선'이라는 단어와 특히 '박근혜 밀어주기' 라는 목적이 뚜렷한 책이 아닌가? 하는 것이였다.     그래도 역시 지나친 생각일 뿐 "시국에 겹칠뿐이지 정치와 결부시키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머리부터 돌려 말하기는 했지만, "예 박근혜 밀어주는 책입니다." 라는 내용이 떡!! 하니 적혀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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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생각났던 것은 (역시, 정세가 정세인지라) '대선'이라는 단어와 특히

'박근혜 밀어주기' 라는 목적이 뚜렷한 책이 아닌가? 하는 것이였다.    

그래도 역시 지나친 생각일 뿐 "시국에 겹칠뿐이지 정치와 결부시키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머리부터 돌려 말하기는 했지만, "예 박근혜 밀어주는 책입니다." 라는 내용이 떡!! 하니 적혀있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실소했던 기억이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성들이 사회와 국가의 운영을 대표하는 지위에 오른 횟수는 확실히 남자들의 횟수과 비교한다면

열악하기 짝이없다.   남자들은 예로부터 사회를 지배하고, 가정을 책임지고, 나라를 위해서

무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의식을 확립했다. 

그러나 요즘나오는 수많은 역사서를 들추어보면 여성이라고 해서, 언제나 망국의 원인이 된다거나

남자들보다 덜한 위업을 달성한다는 법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늘날의 세계는 여성,남성 모두가 평등하다는 사상에 익숙하다. 여성이라고 해서 참정권이 없는 것도

아니요, 신분의 제약이 있는것도 아니다.   이제 여성은 원하면 나라를 위해서 총을 들 수 있고,

다수의 사람들을 책임지는 단체의 책임자의 역활도 맡을 수 있다. 실제로 수많은 여성들이

나라의 대표자 '대통령'의 자리에 선출되어 그 역활을 다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여성들을 재조명하는 책으로서,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여성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책에 등장하는 여성대통령들이라고 모두 정치를 잘 한것은 아니다.  

가난한 나라에 집권해, 타고난 카리스마로 나라의 발전을 이루어낸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이도저도 아닌 통치에 족벌체제를 강화해 대통령 자신의 권력만 강화한 대통령도 있고, 나약한 정치가로서 결국 나라가 군부에 넘어가자 나라 이곳저곳을 다니며 망명생활을 한  힘없는 대통령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 여자라서 생긴 결과인가?   남자들이라고, 나라를 몰락시키지 않고, 

독재자가 되지 않는가? 아마도 남자가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의 대선때문에 색안경을 완전히 벗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내용을 보면 그다지 나쁜 책은 아니다.   근대,현대사의  여성의 사회진출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하면, 그만큼 유익한 책이 되기도 한다.   

역시..뭐든 마음먹기에 다른것인가? 

 

 

q*******a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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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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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덕. 세계에 여자대통령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조금 급하게 만든 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순 없지만 상식 차원에서 읽어내릴 만 한 책인것 같다.   작은 나라일수록 약한 나라일수록 여자대통령이 많았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 국민의 호응을 얻어 대통령이 된다든가 하는.   하지만 그런식으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끝내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제대로된 업적 하나 못 쌓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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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덕. 세계에 여자대통령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조금 급하게 만든 책이라는 인상을 지울 순 없지만 상식 차원에서 읽어내릴 만 한 책인것 같다.

 

작은 나라일수록 약한 나라일수록 여자대통령이 많았다.

 

전직 대통령의 딸이 국민의 호응을 얻어 대통령이 된다든가 하는.

 

하지만 그런식으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끝내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제대로된 업적 하나 못 쌓고 자리를 내주어야 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점은... 한국의 명성황후만한 대통령은 찾아보기 힘들더라는. ㅋㅋ



o******t 201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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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자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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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 이 책이 적절하게 잘 나온것 같다.나도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여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그러면서 다른나라에는 여자대통령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목록을 보면서 놀랐던 점은, 이렇게 여자대통령/총리가 이미 많이 있었구나- 그리고 이들이 꼭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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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 이 책이 적절하게 잘 나온것 같다.

나도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여자가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에는 여자대통령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왔다.


목록을 보면서 놀랐던 점은, 이렇게 여자대통령/총리가 이미 많이 있었구나- 그리고 이들이 꼭 모두 선진 대국 출신이 아니라는 점이다.

1970년대부터 여성 대통령이 등장한 것은 놀라웠지만, 사실 그녀의 힘으로 100%되었다기 보다는 가문과 남편의 힘이 컸다고 볼 수 있겠다.

스리랑카 총리는 여성으로써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우선 그 존재만으로써의 여성인권에 본보기가 된 것 같다.


2장 인도편이 가장 인상깊은데, 몇천년이 되는 인도 역사와 특징을 간단하게 사전 설명해주어 배경지식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인디라 간디는 '간디'라는 성에서, 막연하게 비폭력독립운동을 한 '간디'의 가족일꺼라 생각했는데, 그는 아니었지만 그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독립투사였었다.

아버지로부터 독립과 국가에 대한 헌신을 배워서, 아버지가 총리가 된 이후에도 대외활동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는 박근혜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아직은 현시대를 살고있는 그녀가, 후세에는 어떤식으로 비춰질지가 궁금하다.

그녀와 인디라 간디가 다른 점은, 아마도 총선출마 시점이 아닐까 한다. 인디라 간디가 조금 더 혼란한 시대에서 조금 더 젊었을때 총리로 나와 더 많은 큰 일(좋고 나쁨을 떠나)을 겪었다는 사실 말이다.


아무튼 굳이 우리나라 현실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정세에도 눈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j*******n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