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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웹 제작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무위주의 핵심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서 만족합니다.
소스위주로 되어 있는 개발자 위주의 책이 아니라 개념적으로 잘 구성되고 설명된 페이지가 많아서, 짧은 시간에 개념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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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과 반응형 웹의 탄탄한 기본기를 닦기 위해 기본서가 될만한 책이다. 에이콘출판사에서 번역하는 책들은 대부분 양질의 도서를 바탕으로 최대한 빠르게 출판하는 것 같다. 이 책 역시 반응형 웹이 대세로 흐를 때 내놓아서 가뜩이나 부족한 웹표준 관련도서에서 필독할 책이다. 초기에는 주로 테이블 코딩 방식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했다. 그래서 유지보수할 때 시간이 배로 들었고 코딩도 서로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지저분했다. 태그에 스타일을 넣고 그냥 IE에만 잘 보이면 그걸로 끝이었다. 그러다 서서히 제작방식이 웹표준 코딩으로 교체되기 시작했는데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이 시행되기로 함으로써 실무에서도 div 코딩을 사용하게 되었다. 전보다 훨씬 코딩이 간결해지고 유지보수도 쉬워졌다. CSS에서 제어할 수 있으니 속성값만으로 사이트에 적용된 ID, Class 관련 값이 손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스마트 TV 등 디바이스 기기가 다양해지면서 그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이제 반응형 웹디자인이 필요해진 것이다. 미디어 쿼리로 각 디바이스 Width값에 따라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작 방법으로 재편되고 있다. HTML5와 CSS3를 이용한 반응형 웹은 기존처럼 따로 만들 필요없으니 흥미롭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본격적으로 도입되지 않고 있는데 외국에서는 이미 반응형 웹으로 제작하는 사이트들이 많다. 현실적인 단가와 일정만 확보된다면 충분히 반응형 웹으로 제작하는 것을 고려해봐도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