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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홈메이드로 만들어 먹는다면 좋겠다 건강하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무심코 집은 책에서였다. 그리고 한 TV 프로그램을 보고서였다. 그 책과 TV 프로그램의 공통점은 고기를 너무 많이 먹거나 인스턴트 식품만 먹으면 건강이 매우 급작스럽게 안좋아져서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 죽음에까지 안 이르는 경우도 많지만 작게는 감기부터 크게는 암같은 질병으로 고통받는다니 큰 충격이었다. 그런 음식을 먹어도 장수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그 음식들이 자주 먹어서 좋지 않은 음식임에는 분명하다. 집에서 홈메이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서 해야 할 일이 많아져 힘은 두배로 들지만 짜거나 느끼하지 않고 내 입맛에 맞는 홈메이드 음식을 만드는 건 기쁜 일이다. 저자도 그런 기쁜 마음으로 홈쿠킹을 즐긴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홈쿠킹과 홈뷰티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두배로 기분 좋은 책이다. 목차만 봐도 뿌듯해지는 이 책에 나온 홈메이드 레시피 들을 하루에 한가지씩 따라해보고 싶다.
오~ 이런 것도 만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획기적이고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생 파스타면은 슈퍼에서 사게 되는 메뉴이지만 이제는 이 책이 있으니 안 사도 될 듯하다. 사핀 건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니 만들어보고 싶도 기대도 되는 면이다. 난이도와 보관/ 응용 요리도 소개되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실수한 소개담을 소개하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나도 무얼 혼자 만들어 보려다 실패한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사연이 많이 공감이 되었고 실패를 거듭해서 성공한 레시피를 이 책에 실었다는 증거이기도 해서 어쩐지 더 믿음이 간다. 소시지, 콩고기, 어묵 등 밖에서 사먹었던 인스턴트 식품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다. 만들어진 식품은 맛있짐나 첨가물 면에서 안전하지 못한데 집에서 홈메이드로 만들게 되면 그럴 걱정도 없고 건강에도 좋으니 일석이조이다.
사진에 보이는 홈메이드 레시피는 치자 단무지 만드는 법이다. 치자로 물을 내어 노란 빛깔을 내는 단무지는 김밥에 꼭 들어가고 자장면 먹을 때도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하겠지만 안전하고 건강한 단무지를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건 큰 기쁨일 듯 하다. 사진은 작지만 알차게 여러가지 비법들이 실려 있고 이 책에 나온 일러스트와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참 쏠쏠하다. 그리고 요리 속 요리라고 간단하게 다른 방식으로 요리해먹는 법도 나와서 좋다. 아이를 위한 간식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사탕이 소개되서 놀라웠다. 그리고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해서 좋았다. 각종 인공향과 색소를 넣지 않기 때문에 색도 연하고 향도 안나겠지만 달콤하게 먹는 사탕을 만들어서 선물하는 기쁨이 클 것 같다. 사탕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만들어 주거나 쓴 약을 먹고 나서 입안이 씁쓸할 때 홈메이드 사탕을 입안에 쏙 넣으면 왠지 뿌듯할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먹는거라지만 그래도 기호식품은 끊기 힘든 법, 대체 사용법으로 매우 좋을 듯 하다.
와인/맥주/ 막걸리 뿐만 아니라 팩, 클렌저, 비누, 입욕제, 아로마 용품 만드는 법도 가득하다. 책은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더 안심이다. 쿠킹 레시피는 105가지/ 뷰티 레시피는 총 37가지를 알려주고 있어 유익한 책이다. 옛날 사람들처럼 모든 것을 손수 만들수는 없어도 내 몸이 흡수하고 바르는 것만큼은 홈메이드로 만들어서 쓰는 것이 나를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라 믿는다. 소중한 가족을 위해 혹은 나 자신을 위해 홈메이드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간단하고 즐거운 방법으로 부담없는 홈메이드 비법을 알려주는 <무엇이든 홈메이드>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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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요즘처럼 무엇이든 잘 만들어져 나오는 시대에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는 그 만큼 소중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김치에도 어머니의 손맛을 거쳐야만 했는데 이제는 마트에서 쉽게 구매해 사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깊은 맛과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손수 만든 게 좋은 거지만 요즘처럼 무엇이든 잘 나오는 시기에 케찹, 마요네즈처럼 수입식품 소스나 햄, 소세지, 아이스크림처럼 가공식품이라 우리의 건강을 헤 칠 수도 있지만 이런 식품들을 더 건강하게 직접 손으로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을 여태껏 왜 해보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 ‘무엇이든 홈 메이드’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홈 메이드 음식이나 화장품 등 만드는 사람의 취향과 재료선택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홈 메이드로 시중에서 사 먹거나 사서 쓰던 제품을 직접 만든다는 것은 의미가 좀 더 부여되고 특별할 듯 합니다.
무엇이든 홈 메이드는 시중에 잘 알려진 제품 뿐 만 아니라 생소한 제품들에 대한 재료들도 홈 메이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제시 합니다. 마요네즈, 굴 소스와 같은 소스류, 샐러드를 맛나게 하는 드레싱, 된장, 양파식초, 녹차소금과 같은 조미료, 면발, 콩고기와 소시지, 묵과 두부, 단무지와 피클 같은 절임식품, 육포, 건 감자와 같은 말린 음식, 치즈,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 시럽, 잼, 아이스크림과 셔벗, 젤리와 양갱, 스무디, 수정과와 같은 음료, 유자, 허브차, 와인, 맥주, 과실주 등의 홈 쿠킹으로 1부를 소개합니다. 2부는 직접 만드는 오이, 딸기, 바나나와 같은 과일과 채소 팩들의 효능에 대해 소개하며 폼 클렌저, 오일 등의 클렌징 제품 및 국화와 카카오를 이용한 비누, 방향제, 양초와 같은 입욕제 등을 소개로 홈 뷰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신기했던 레시피들 중 굴 소스와 케찹, 마요네즈 등은 매번 마트에서 사먹기만 했는데 직접 만든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평소 굴 소스와 케찹, 마요네즈 등의 소스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던 만큼 앞으로 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소스들을 직접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지만 시중에서 사먹는 것보다 건강에 좋기에 이런저런 집에 없는 재료가 참 많이 들어간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어묵이나 햄 등의 무수한 알 수 없는 화학첨가물을 생각할 때 건강함과 환경,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아주 유용한 홈 메이드 생활서라 생각이 듭니다. 직접 만들기에는 귀찮고 번거로움도 느껴지겠지만 내 가족의 건강함과 소중함을 생각한다면 서툴기는 하더라도 무엇이든 홈 메이드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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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사실 블로그 이웃인 김소진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되었어요. 이분이 쓰신책이라 소개가 되어있더라구요.. 일단 눈에 확 띈게 이 표지때문이예요^^ 예쁜 색감과 손글씨같은 글씨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ㅋ 내용은 제목그대로 만들어져있는걸 사지 않고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법이 적힌 책이랍니다.
![]() 드레싱종류가 여러가지 소개되어있어요^^ 요즘 신랑이 다이어트 하겠다고 집에서 밥안먹고 샐러드만 먹는데요 ㅋ 드레싱 직접 만들어서 넣어주면 좋아할것같아요 ㅋ
이런 손으로 직접 그리고 쓴것같은 그림. 글씨. 너무 예쁘고 신경쓰신것같아요 ^^
아이스크림 만드는법도 있구요^^ 물론 몇가지 되요. 전 그 중에 한가지만 사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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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팩 먹을수있는것들로 팩을 만들기 때문에 안심할수있겠죠? 그리고 전 그 광고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먹지마세요~ 피부에게 양보하세요^^' 딱 맞는 광고예요 ㅋㅋ
![]() 오일에 관한 설명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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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누만드는법이랍니다 사진을 한번 보세요 저렇게 맛있게 생겼는데 ㅋㅋㅋ 비누예요. 모르는 사람은 그냥 먹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 풉 ㅋㅋ 보관방법이라던지 사용기한 피부타입 효능.. 이런 것들까지 자세히 잘 설명되어있어요 .
전 어릴때부터 뭘해도 허술해보이고 어설퍼보인다는말을 많이 들었어요 ㅋㅋㅋ 손재주도 없고 .. 그런데 저도 이책을 보니까 잘 만들수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을 읽다보니 솔직히 처음들어보는 재료들이 여러 있더군요.. '홉.글루텐가루..' 이렇게 여러재료들로 만들어야하니 그냥 완제품을 사는것보다 돈이 더 들수도 있지만 직접 만들면 그만큼 보람도 있을것같아요^^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건 솔직히 믿음이 안가는것들이 대다수잖아요 티비만 봐도.... 많잖아요 그런거 ..ㅡㅡ 자기가 직접 만들면 그만큼 믿을수있으니까 ㅋㅋㅋ 좋은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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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우듬지에서 나온 내피부에 딱 맞는 홈메이드 화장품이란 책을 보고 한참 따라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달콤 김소진님의 무엇이든 홈메이드 책이 나온다길래 따라서 만들고 싶어서 얼른 주문을 하였답니다. 무엇이든 홈메이드라는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손으로 만드는것 좋아하는 저에게 잘 맞는 책일 것 이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늘 마트에서 사던 것을 이제 직접 집에서 만든다라는 카피도 마음에 들었구요..정말 다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책이 생각보다 작아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 편하답니다. 예전에 우리 엄마들은 지금의 저보다는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서 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었던것 같은데 요즘의 저를 보면 무조건 사서 먹는것들이 더 많으니 이 책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정말 이걸 집에서 만들 수 있어??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무염버터,맥주,굴소스,치즈 ,에너지바,등등등등...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 볼 생각도 않하고 무턱대고 샀던것 같아요.
이 책은 홈쿠킹과 홈뷰티로 나눠져 있는데 홈쿠킹 레시피는 105가지 뷰티레시피는 37가지가 담겨있어요. 홈쿠킹에는 소스,드레싱,조미료,생면,햄.고기류,묵.두부,절임음식,말린음식, 유제품,잼,아이스크림,간식,음료,차,술등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홈뷰티에는 팩,클렌징,비누,아로마용품.입욕제등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홈뷰티에도 관심이 많은데 홈쿠킹에 비해 비중이 작아서 조금 아쉬었습니다.
홈베이킹에 대해 기본적인 설명이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 그림이어서 친근하게 다가왔고 계량도 도구가 없는 분들을 배려해서 밥숟가락, 찻숫가락,종이컵등으로 표시해 훨씬 쉽게 느껴졌습니다.
막걸리 만드는것은 본적 있는데 맥주도 집에서 만드는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손재주 좋으신 분들은 정말 타고 나는것 같기도 하고~~ 로지컨트리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신 달콤 김소진님의 무엇이든 홈메이드 책에 나오는 레시피대로 따라만 한다면 완전초보 이웃님들도 쉽게 따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rosystar
상그리아는 만들면서 상큼한 과일향에 취해 혼자 조금씩 마시다 보니 너무 많이 마셔 버렸다는 웃지 못할 뒷 얘기도 있답니다. 에너지바와 무염버터는 시간 나면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가 되었답니다.
홈뷰티에 대한 설명도 친근한 일러스트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홈베이킹과 홈뷰티에 대해 관심이 없다해도 이 책 페이지 하나하나 넘기다 보면 나두 만들어 봐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특히 자녀를 두신 이웃님들이라면 책에 소개된 건강한 레시피로 만들어 보시며 즐거움을 느끼시길 권합니다.
집에 누구나 다 갖고 있음직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팩 재료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녹여붓기로 만드는 비누들이 소개되어 있고 우리가 먹는 곡물이나 과일들로 만들어진 팩과 비누들이었어요. 아무래도 예뻐 질려면 피부에 양보해야 할 것 같아요.
국화비누.꿀비누 코코아팩
바나나식초 상그리아 커피젤리
따라서 만들어 보고 사용도 하며 먹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만들 수 있는 것이면 여러분들은 아마 더 잘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빨리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편한것 좋아하는 요즘 우리들에게 천천히 직접 만들어서 먹는 재미를 ,기다리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 무엇이든 홈메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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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없다면 생활이 얼마나 지루했을까?'라고 말하는 김소진 저자의 말에 그저 대단하고 부러운... 그렇지 못해서 늘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만 한 나는 책을 받고 읽는 동안 내내 감탄의 연속이었다. 사실 요리 빼고는 만드는 거라면 그래도 못해도 도전해보는 자신감? 흥미?...남 못지 않는데 왠일인지 요리는 늘 자신없고 어렵고 힘든 분야이다. 술 좋아하는 남편에게 맥주와 막걸리를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아할까? 라며 서평을 신청하고 책을 받아보니 쿠킹레시피가 105개 부티 레시피가 37개가 수록된 정말 다양하고 신기한 홈메이드 자료사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늘 슈퍼에서 사다먹었던 토마토케첩을 시작으로 김밥에 빠지지않는 치자단무지에 건강이 염려되어 잘 사지않았던 무염 버터...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어떻게 이런 것까지? 신기함과 놀라움이 연속이었다.
매콤한 볶음 요리에들어가는 고추기름을 난 고추씨로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집에 가지고 있는 고춧가루 ,식물성 오일,마늘,파,생강등으로 만들수 있다는 사실도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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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스타면은 어릴적 엄마와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며 칼 국수를 해먹었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사실 편리함만을 추구하다보니 그저 아득한 먼 추억으로만 자리하고 있었구나 싶어 반성을 하게 되었다.
![]() 우리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어묵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이것 도 놀라움. 주방 한 켠에 두고 물 묻은 손으로라도 열심히 보게 될 소중한 레시피들...
![]() 언젠가 지인으로 부터 받아둔 백태로는 두부도 만들고 두유도 만들고 비지찌게에 순두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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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에게 보물이 굴러온 것 같은 도깨비 방망이같은 소중한 홈메이드책 나처럼 요리를 두려워하는 모든 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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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도 시중에 판매하는 인스턴트 요리들을 쉽게 이용했었던 일인이다. 시중에 판매하는 고추장에는 당분,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우리집 식탁도 그렇게 안전지대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집에서조차도 건강한 식사를 한끼도 못하는 시대에 도래했다니...
때마침 가까운 지인은 백년초 효소를 선물로 받았다고 자랑까지! '무엇이든 홈메이드' 책의 소개를 보는 순간 반가웠다. 요리의 기본은 아무래도 계량이 아닌가 싶다. 계량법을 시작으로 해서 손질방법, 보관법까지 아주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받은 감자샐러드! 아이들에게 한번 만들어주면서 마요네즈도 직접 만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굴소스! 각종요리에 기본적으로 넣는 편이다. 아무래도 가족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그런지 소스나 양념은 눈에 쏘옥 들어왔다. 뿐만 아니라 김밥을 말때 빠지면 가장 섭섭한 재료는 노란 단무지! 요리를 할때 빠지지 않으면서 요리법은 습득하지 않은 소스와 재료들에 대한 요리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하고잽이 성격을 타고 나서 그런지 보는것마다 두눈 초롱 초롱 연구를 하게 된다고 한다. 맥주를 집에서 담글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녀는 시도를 했었단다. 물론 술중에서도 담기 쉬운 담금주로 말이다. 물론 그녀는 한번에 모든것을 성공하진 않은듯 하다. 발효기간을 지키지 못해서 막걸리가 쉬기도 했었고, 맥주가 써서 먹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하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던가! 그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덕분에 그녀만의 레시피를 하나씩 만들었단다. 아마도 저자가 소개하는 레시피대로 시도를 한다고 해서 한번에 성공을 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지 미지수이다. 단, 나의 가족의 건강한 식사 한끼를 위해서 노력을 하다 보면 나만의 색다른 레시피가 생겨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요리뿐만 아니라 뷰티레시피도 소개가 되어 있다. 다양한 용도로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반가운 책을 만날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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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이든 타의이든 외식을 자주 하게되는데 밖에 나가 먹으면 편하기도 하지만 자극적이고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들이 많아서 먹으면서도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들때가 많은데요. 특히나 아이가 생기다 보니 더욱 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져 보게 되는데 뭐라고 해도 집에서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음식만큼 안전한 음식이 있을까 싶어요. 자주는 아니어도 쿠키도 굽고 떡도 만들고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고 즐거운데 평소에 만드는것들 것들외에 좀 더 다양한 요리들을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을 해왔기에 무엇이든 홈메이드라는 책을 보는 순간 나 같은 사람을 위한 책인것 같더라구요.
쿠킹레시피 105개, 뷰티레시피 37개 무려 142개의 레피피가 들어있어요. 소스,드레싱, 조미료, 묵, 유제품 잼 팩,클랜징,비누등 일일히 나열하기도 버거울 많큼 다양한 레시피들~~ 목차를 보는 순간 책 한권에 꾹꾹 눌러 담아 푸짐한 느낌마저 드네요. 편집도 아주 깔끔해서 보기도 무척 편하네요. 왼편엔 완성된 요리사진과 과정샷이 실려어요. 오른편엔 요리에 사용된 재료와 분량과 과정이 글로 설명되어 있고 난이도가 별표로 표시되어 있어요 바로 아래 노란 점선 박스 안엔 조리시간과 보관 응용요리까지 작은 부분 까지 꼼꼼히 정보가 들어있어 요리 할때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뷰티관련 레시피는 접해본적도 만들어 본적도 없어서 저에겐 좀 생소한 분야인데요. 기본 도구부터 자주 사용하는 재료
저 처럼 초보자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오렌지,참외,다시마,메밀팩등 만드는 시간도 5분정도로 매우 짧고 무엇보다 내피부에 맞춰 원하는 팩으 할 수 있어 좋을거같아요. 팩외에도 비누 클렌징 입욕제까지... 생활에 필요하면서도 유용한 만들기 팁들이 가득 들어 있네요...
그 중에서 제가 만들어 보고 싶던 리코타치즈와 도토리묵을 골라 만들어 봤어요~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끓이다가 레몬즙을 넣으면 이렇게 덩어리가 생겨요~~~ 덩어리가 다 생겼다 싶으면 한김 식힌 후 면보에 수분을 걸러내면 이렇게 치즈가 바로 완성된답니다~~~ 저는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수분을 많이 짜내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아주 부드럽고 꼭 치즈크림 같네요~ 일반 시판 치즈에 비해 짜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고 깊은 맛이 참 좋네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쉽고 시간도 짧아 만들기 쉽더라구요~~~ 몰드에 굳혀서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만들어 봤어요~~~ 항상 먹던 묵인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색다르고 멋진 한끼 반찬이 되네요~~~
저처럼 요리에 관심은 많지만 서툰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쉬고 재미있는 레시피들이 가득 들어있는 무엇이든 홈메이드!! 직접 만드는 재미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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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홈메이드!!
누군가 자신과 거의 일치하는 관심사를 우연으로 만나는 기분은 어떨까? 무엇이든 홈메이드!!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책!! 하지만 너무나 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을 한권의 책안에 응집되어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책 바로 저자 김소진님의 무엇이든 홈메이드였다 . . .
"이거 집에서 직접 만든 거야" ^^ 내가 직접 만든 거야~~ 정말? 이런것두 집에서 만들어? 아마 다음엔 이런 레파토리가 아닐까 싶다 20대 초반부터 시판하는 무엇이든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기에 호기심이 가득했던 나.. 물론 지금까지는 음식. 베이킹, 떡에 한정 되어 있고 요즘 짝꿍을 만나 새댁이 되면서 조금씩 시판 소스까지도 홈메이드로 건강하게 만드는 흐름에 있는 와중에 저자는 음식을 비롯해서, 주류, 식초, 홈뷰티까지 책 한권의 담아내는 멋진 실력을 지닌 분 같았다 . . . 01 홈 쿠킹 02 홈 뷰티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홈쿠킹 레시피 105 뷰티 레시피 37
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꼼꼼히 살펴보면서 무엇이든 홈메이드의 제대로 실천자가 아닐까 싶었다 부지런함과 그 홈메이드를 즐기는 능력이 아마 여기까지 오게 했을터~~ 본문중 일부를 담아 보았다 . . 홈쿠킹 베이직 가이드에는 이렇게 일러스트를 통해서 식재료 손질법에 대해서 나와 있다 레몬필 만들기, 토마토 껍질 법기기 달걀 파란 부분 안나오게 적당하게 삶아내기등등 기존에 알고 있었던 방법인데도 저자는 조금더 디테일하게 세심하게 담아내려는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 . .,
토마토 소스~ 토마토 케첩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직접 만들고 있는 소스이기도 하다 기존에 내가 만들고 있는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서 지금 있는거 다 떨어지면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려 한다 . .
과카몰리& 허니 머스터드 & 치즈 소스 과카몰리는 조금 생소한~~ 레시피를 보니 아보카도를 이용한 소스였다 치즈를 좋아하는 짝꿍님과 나.. 치즈소스 재료도 상당히 간단해서 크래커나 나초 디핑 소스로 참 근사하다고 추천하니 따라해보고 싶었다 . .
굴소스 홈메이드 굴소스 레시피는 쉽게 만나 볼 수 있지만 아직 직접 만들어 보지는 않고 친환경 매장의 첨가물이 배제된 굴소스를 사용하는데 돌아오는 겨울,. 굴이 제철일때 홈메이드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 .
백년초 효소, 딸기 효소 개인적으로 효소부분이 참 반가웠다~~ 나또한 수년전부터 야생 산야초와 유기 원당으로 효소를 만들어 오고 짝꿍님의 운영하는 로스터리 핸드드립 카페에서 사이드 음료로 각종 효소 음료가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 .
이렇게 일러스트로 효소의 활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짚어주고 넘어가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 . .
소지지 주로 채식 위주의 자연식을 밥상에 친근한지라 소시지등은 거의 구입해서 먹어본적이 없고 홈메이드 소시지를 만들려고 해도 곱창? 창자막때문에 못하고 있었는데 기발한 아이디어!! 라이스 페이퍼의 팁을 여기서 알게 되었다 꼭 기회가 되면 만들어 봐야지 . . .
집에서 첨가물 없이 만드는 유제품 파트도 실용적인 레시피들이 다양했다 . . .
막걸리,와인, 맥주등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직접 술도 빚는 저자!! 막걸리를 이용한 증편을 만들어서 주문 판매하고 있는 1인인지라 특히 막걸리 제조법에대해서 관심이 많이 갔다 안그래도 직접 막걸리는 빚어보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서 막걸리 관련된 책들을 대여해서 보곤 했는데~~ 꼭 도전해보고 싶은것중에 하나이다 . .
두번째 파트인 홈뷰티!!
홈 뷰티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 생소한 재료공부를 도입 부분에 담아내고 있다 . .
각종 천연팩들 재료들도 간단한지라 어렵지 않게 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 .
요거트 비누, 카카오 비누~~ 수제 비누를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좋고 화학적 성분이 가득한 일반 비누보다 순해서 좋고~~ 선물이 들어온 천연 수제비누를 쓰고 있는데 다 쓰고 나면 나두 도전 ^^ . .
늘 마트에서 사던 것을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든다!! 손으로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족을 위해 건강하고 깔끔한 재료로 만들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감이 얼마나 좋은지 공감대 형성이 아주 잘 될것이다
햇병아리인 나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공을 다지면서 저자처럼 홈메이드를 즐기면서 가정의 행복을 이끌어내는 현명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게 들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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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자 마자 쭉 다 본거 같네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간단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을거같아요~ 생각 보다 책이 작아서 놀랬는데 아.. 책이 작은 것과는 상관없이 너무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서 보면서 계속 입가에 미소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홈메이드를 너무 좋와하기에.. 어 내가 아는 것도 있고 이럼서 즐겁게 본거 같아요, 연휴라 포도좀 사다가 포도주 담궈 볼까해요~~ 바나나 식초도 함께 담궈 볼까 생각중이에요~~ 쉬는날 한개씩 한개씩 만들어서 맛좀 봐야 겠어요~~ 넘 알차고 좋은 책인거 같네요~~ ^ㅁ^/ 좋은책 넘 잘 받아본거 같아요~~ 무엇이든 홈메이드 책은 실전으로 해봐야 알수 있는 책이기에 많은 서평과 말이 필이요 없는 책인거같네요~~ 일단 사서 읽어 봐야 한다는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