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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외국 작가의 책인 줄 알았답니다. 저자 이름도 퓰리처 김. 음...외국 사람이 쓰고 그린 그런 그림책인가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림 역시 우리나라 작가들의 그림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랍니다. 요 책 표지에서 보는 것 같은 요런 스타일이랍니다. 그런데 마지막을 보다보니 우리나라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느꼈을 만큼 조금은 색다른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의 그림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멋진 그림과 함께 (그림 스타일이 예쁘고 귀여운 그림 동화 스타일이 아니라 멋진 미술작품을 보는 듯 합니다. 미술관에 걸려 있는 스타일~의 그런 그림이에요) 영어 문장도 배우고 그리고 그 영어 문장 아래에 한글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랍니다. 세가지를 모두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조금 큰 아이들도 그리고 아직 혼자 책을 읽을 수 없는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활용 가능한 책이랍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아이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면서 고맙다는 말을 차츰 늘려줄 것 같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면서도 아이가 엉엉 울때도 건강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고맙다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아직 저희 아이는 영어를 읽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니라 아래쪽에 씌여진 한글로 책을 읽어주었구요. 그림은 조금 강렬한 색감이 강해서 그런지 아니면 이런 그림류의 책을 잘 보여주지 않았어서 그런지 조금은 낯설어 했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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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으로 태어나 육아를 한다는것! 무뚝뚝함과 친숙한 내가 아이들에게 엄청난 애정행각을 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참 쉽지가 않다. 적잖은 육아서와 동화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사랑에 대한 표현을 많이 배워서 표현할려고 하는데 낯간지럽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우리 둘째는 나를 보고 항상 그런다 "엄마 고맙다고 해야지!", "엄마 미안하다고 해야지~"그럴때마다 굳이 이런말들을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아니꼽지만 아이가 원하는 말들을 해줄수 밖에~ ㅎㅎㅎ 나도 흔히들 말하는 딸바보, 아들바보인가 보다. 처음에 이 책을 보는 순간 굳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들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들이라서 그런것 같다. 그런데 정작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 표현을 해본적은 얼마나 될까? "사랑한다"라는 말을 제외하곤 크게 없는듯 하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어쩌면 이런 표현 하나하나에 정말로 사랑을 실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생각의 전환이라고나 할까~ 여자일때와 엄마가 된다는 것! 아이가 생김으로 인해서 심신에 변화가 생기는 것! 때론 거부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긴 하지만 세상에 단하나뿐인 나의 보물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용감해진다. 단지 경상도여인이라 표현이 무뚝뚝할뿐이라는 것을~ 이 책에 등장하는 그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모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할수 밖에 없고 그 자식들 또한 부모를 사랑하는것은 정말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일 아침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집에 찾아와준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고 해야 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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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ever know that without you.
내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정말.. 하나도 몰랐을 것들을.. 한줄 한줄.. 글을 읽어가면서 다시 떠올리고 감사함으로 가득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책을 만났다.
한글과 영어로.. 각기 다른 시같은 운율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저절로 입에 미소가 지어졌고, 귀를 열고 눈을 감고 듣는 아이들에겐 훌륭한 잠자리 이야기가 되었다.
영어를 좀 배웠다는 아이들은... 엄마가 읽어준 이야기를 다시 한글로 나누어 읽어보고 영어로 읽어보면서..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그림도 무척이나 재미있고, 느낌이 있는지라, 미술을 좋아하는 딸냄에겐 상당히 인상깊은듯..
영어와 한글이 완벽하게 번역되진 형식이 아니라서.. 영어로 읽을 때의 느낌과, 한글로 읽을 때의 느낌이 비슷하지만 달라서.. 주욱.. 하나씩 번갈아 끝까지 읽어주면 더 좋을 듯하다.
엄마가 되어서야 알게된 여러가지 일들이 이 이 책속에 있었다. 나만을 바라보고, 나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바라봐주고, 내 젖을 먹고, 내게 늘 뽀뽀를 해주고, 아이들의 눈망울이 나를 향해 초롱초롱 빛나면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다고 느끼고, 마치 마법처럼, 슈퍼맨 처럼 없던 힘도 내게 하는 내 아이들..
처음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말썽쟁이인 요 녀석들이 정말.. 내게 많은 걸 알게 해주었다는걸 새삼 느끼면서.. 정말.. 아이들이 나를 미치게 할때.. 꺼내어 들고 읽도록 가까이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요녀석들이 없었다면 결코 알 수 없었을 이야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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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선물이라는 말을 키워보면 경험하게 된다. 물론 솔직히 힘들다. 그것도 엄청나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그것도 오롯이 나한테만 의존하는 아이를 사람으로 만들어내기까지는 정말 인고의 세월이라고 해도 좋을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는건 대를 잊는 것과 같은 거창한 의무와는 별개로 세상에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순간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작은 옹알이에도 마치 멋진 연설을 하는 것마냥 하루종일 행복하고 그러다 처음으로 엄마라고 부른 날은 온 세상이 내것 같은 기분이 된다.
자라면서 속 썩이고 말 안들을때는 내 자식이지만 미울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은 작은 웃음, 행동 하나 하나에 다시금 충전되는 것 또한 아이가 주는 최고의 선물인 셈이다.
이 책은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적힌 책이다. 『Thanks 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고마워 』가 솔직히 무엇에 대한 감사인가 싶었는데 바로 자신에게로 와준 아이에 대한 고마움이였다. 아이로 인해서 생경하지만 행복한 경험을 하는 엄마가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아이에게 제목 그래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담은 글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고맙고 또 고마운 이유를 책 전체에 걸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자신의 곁에 와줘서, 엄마로 만들어 줘서, 그렇기에 자신이 쓸모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고 적고 있다. 여자가 가진 가장 큰 행복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 배아파 낳은 자식이라는 말은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 글자뿐인 감정이다. 누구를 향한 말이 아니기에 결코 마음 상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다만 그런 것을 경험한 소중한 감정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감정들, 아이로 인해서 내가 더 강해지고, 더 잘하게 되고, 더 노력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아이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다. 무슨 말인지도 잘 알아듣기 힘든 흥얼거림이 유명 소프라노의 노래보다 더 멋지고, 아이의 낙서에 잠깐 화나지만 피카소에 대적할 솜씨라고 누군가가 들으면 기암할 소리를 아무렇지않게 하게 되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는 그 말을 의미를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아이를 키우는 순간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적고 있다. 작고 고운 그 손, 반짝이는 눈망울이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기에 그런 모습으로 내게 와준 아이가 오늘도 고맙고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고마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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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는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의 그림은 엄마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작가가 그리고 쓴 책이기에 더욱 가슴에 와닿는 것 같다. 아이의 소중함과 아이로 인해 경험하게 되는 판타스틱한 감정들을 잘 묘사하고 있는 멋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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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고마워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책이네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외에는 다른 표현을 잘하지 못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아이에게 책속의 내용으로 사랑을 표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품은지 배속10달부터 아이를 키우는 동안 자녀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란걸 알지만, 양육을 하다보면 지쳐서 부모의 감정과 기분대로 아이를 야단치고 막 대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가 태어나 처음 엄마품에 들어온 그 날, 그 감격이 다시 새록 솟아오르네요. 엄마의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게 만드는 책이네요.
아들도 책속의 동물들이 나오니 더욱 좋아하고 또 엄마의 사랑을 이야기 한 책이라서 그런지 미소를 지으면서 듣고 있네요. 책 내용중에서 “내가 널 키웠는 줄 알았는데, 네가 날 존재하게 해주었구나” 란 구절이 가슴에 확 꽃히네요. 아이로 인해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또 자녀들로 인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행복과 축복을 누리는지 잊을 때가 참 많은데, 그것을 다시 확인케 하는 책이네요.
아들에게 책을 읽어줄때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줬더니 넘 행복해하고 두 번째 읽을 땐 동생이름을 넣어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아이도 엄마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책으로 다시 한번 느끼나봐요. 또 영어로 읽어줬더니 먼저 한글로 읽어줘서 그런지 자기가 그림보며 내용을 어느정도 알아서 그런지 재미있어하네요.
이렇게 아이와 엄마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둘째태어나서 첫째아이가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 책통하여 다시한번 엄마와 스킨쉽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엄마가 여전히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어필할 수 있고 사랑이 넘치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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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오늘도 고마워 내일도 고마워는 영어로 돋보이는 재치와 한글로 빛나는 감성, 모두 놓치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언어에 대한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책이라 영어에 흥미가 없다는 막내 동생에게 좋을것 같아 관심가진 책이었는데요.
Thanks의 영어와 한글이 있는 부분도 좋지만 독특한 그림체는 동생의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충분할 것 같아 더 맘가는 책이었어요. 역시나, 책을 처음받고 동생의 표정이 좋더라구요. 이전에 영어책을 사줬을때는 알아볼수없는 영어들로만 가득한 책을 보며 펼쳐보지도 않고 흐어.....하며 지레 영어에 겁먹었던 동생인데 이렇게 한권의 동화책같이 그림들이 많고 영어와 한글이 동시에 있으니 부담감이 덜 했나봐요.
동생이 어려워 할까싶어 가져다 주고 함께 읽는걸 도와줬는데, 책속에는 책 제목처럼 고마워라는 말이 참 많았어요. 읽다보면 아이를 정말로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지고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려는 책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보면서 저처럼 그냥 누나가 같이 읽어줘도 뭐 별문제는 없겠지만, 어머니들이 이책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에게 읽어주면 평소에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잘 못했던 어머니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아무튼 기존의 딱딱한 느낌의 드는 영어교재와 달달외우기가 주를 이루었던 영어에서 이렇게 한편의 동화같은 책으로 영어를 접하니 동생이 훨씬 친근한 느낌으로 영어를 대하는것 같아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연령은 제동생처럼 초등학생에게도 괜찮지만 코끼리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의 등장하기때문에 더 어린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은 책이었어요~ 동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이런책을 의도적으로 동생에게 더 사다줘서 영어를 즐길수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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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사실 어릴 때부터 사랑한다는 말은 많이 해준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고맙다는 말은 그다지 많이 하진 않은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고맙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통해서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고맙다는 저의 마음이 전해진 것 같더라구요. 비록 그림책 내용이지만 우리 아이도 마치 제가 이야기하듯이 들리는 모양이에요.
큼직한 크기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오는 책...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위에는 영어로 아래는 한글로 적혀 있어 마치 영어책과 한글책 두 권의 효과를 낸다는 점이에요. 맨 처음 책을 폈을때 저는 당연히 한글 먼저 읽어주려고 했는데 아이는 영어부터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영어에 조금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더 효과가 클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글씨 또한 커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등장시켜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색감 또한 마음에 드네요. 어찌보면 노부영에서 많이 본 책들의 색감인 듯하기도 하고 해서 아이는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예쁜 그림과 색감 그리고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 재밌나봅니다.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들 역시 행복할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부모의 감정을 잘 전달하지 못할 때도 많은데 그런 면에서도 꺼내지 못했던 말들을 책을 통해 자연스레 전달할 수도 있고, 미처 생각해내지 못한 수식어들을 사용해서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인지 그리고 그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요즘 영어 그림책을 의도적으로라도 조금 더 읽어주려고 하는데, 영어 부분만 쫙 읽어줘도 한 권의 영어 그림책이 되니 마음에 듭니다. 한글도 같이 들어있는 책이라 그런지 아이가 큰 거부감 없이 영어까지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한글로도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주고 있는데 영어가 더 길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영어로 읽어달라고 더 많이 조르네요. 한글로도 많이 읽어주다 보면 자연스레 무슨 내용인지 영어로 읽어줘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아이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듬뿍 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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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은 언제나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말인데 아기 원숭이를 품에 안은 엄마 원숭이는 흐믓한 미소로 아기 원숭이를 바라보며 고맙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하고 엄마는 쉴새없이 조근조근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눈길이 갔어요. 엄마의 마음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플리체 킴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는 것 같아요. 내용도 그림도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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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래이래 해서 미안해,,그래도 사랑해,,가 아닌, 엄마는 너의 존재만으로도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라고 말해주고싶다.
언젠가 나도 내아이에게 이런 선물을 해줄수 있었음 좋겠다, 지금은 함께 [Thanks]를 읽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선물!!
간단한 문장,,그리고 반복속에 마음을 듬뿍 담을수있다니.. 읽을때마다 놀랍네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고,,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읽는다면 더 좋은 책~
조금 아쉬운 건,,,핑크돼지가 다이아몬드반지 들고있는 페이지부분의 오타가,,,,있네요~ㅎ
다음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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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우고 싶다면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며 작품 활동을 하신 선생님이 그러신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아이와 많이 여행을 하며 자연을 많이 보여주고, 그림책도 많이 읽어주고, 전시회에 가서 그림도 많이 보여주라고.. 아이가 어리기도 하거니와 미술관 나들이가 쉽지 않은 나에게 그래서 그림책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미술관이 된다. 오늘 아이와 읽었던 이 책이 바로 미술작품이었고, 그림책 글들은 운율이 멋진 노래였다.
작품 속 노래 같은 시 Thank you for letting me know~ I'd never know that without you. 이 두 문장이 반복되어 글을 읽을 때마다 노래가 입에 남고, 엄마가 되게 해 준 아이에게 감사한 마음이 더 솟구친다~ Thanks, 고마워~ 나를 엄마아빠로 삼아준 아이,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한 아이에게 감사한 내용이다. 따뜻한 글도 좋거니와 작품마다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모습이 멋지다.
“내가 널 키웠는 줄 알았는데, 네가 날 존재하게 해주었더구나.“
그래, 아들 딸들이 이 엄마를 어른이 되게 키운다. 너로 인해 참을성도 배우고 배려하는 것도 배우고, 더 많은 사랑을 배웠으니 말이야.
-> 큼지막한 그림책이라 그림 보기가 좋다.
-> 따뜻한 유화라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도 따뜻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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